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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 속의 연예인들도 인터넷쇼핑몰을 한다는 뉴스를 많이 접해보아서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것이 조금만 배우면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쩌면 사람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바로 인터넷쇼핑몰이라고 생각하지도 모르겠다. 오프라인 매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컴퓨터와 제품력 정도만 충분하면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기 때문이다. <서랍장 속의 주얼리 가게>는 인터넷쇼핑몰로 대박을 누릴 수 있다는 책이 아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관심이 있고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제 자신의 쇼핑몰 운영을 통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고, 남들이 다 한다고 쉽게 도전할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쇼핑몰의 하루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마감이 되는지 자신의 일상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쇼핑몰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의 하루 일과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감나는 책이다. 또한 쇼핑몰을 준비하는 과정과 모습들이 사진으로 책속에 담겨져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오픈마켓에서 출발하여 밀란케이라는 악세서리 쇼핑몰을 오픈하고 아이를 낳아가면서도 열심히 쇼핑몰을 운영하는 저자를 보면서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꿈을 쫓아서 즐겁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 사입을 할 때는 사장인 자신이 꼭 해야할 것, 쇼핑몰에 들어가는 세금, 고객상담전화를 하는 요령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실제로 악세서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요령기를 설명해준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의 여러가지 노하우를 책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을 따라하는 쇼핑몰이 아닌 호감형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쇼핑몰 운영을 위해서 공부한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모든 것에는 항상 세상이 변화하는 만큼의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악세사리 쇼핑몰을 운영하는 저자는 액세서리 라는 것이 유행을 타는 것은 아니지만 의류에 비해서 마진이 많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해두어야한다고 한다. 포장을 하는 것, 택배를 보내는 것 등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과 고객이 불평전화를 하더라도 같이 화를 내면 안되고 고객을 아이처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쇼핑몰을 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모든 일은 꾸준히 하게되면 자신의 전문 분야가 되는 것 같다. 너무 큰 대박을 위해서, 돈을 벌기위하여 쇼핑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꿈을 향해 인터넷 쇼핑몰을 한다면 좋은 결과도 뒤따르게 될 것이다. 나도 밀란케이라는 악세서리 쇼핑몰을 운영하는 그녀처럼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파는 행복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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