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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없는 얼굴, 따뜻함이 없는 말투, 항상 어려운 상대' 내가 성장하던 시기에 만났던 선생님이란 존재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한 문구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권위에서 벗어나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선생님이 많아졌기는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은 어려운 존재이다. 크라토치빌 선생님이 휼륭한 이유는 그가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모들도 크라토치빌 선생님을 닮은 행동을 한다면 아이들과 부모의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한다. 따듯한 터치감과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맘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