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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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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이 사랑, 일, 다이어트에 욕심을 부리는 반면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욕심이 없어서일까? 한의원인 신 정애씨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실상 나 또한 내 몸이 예전같지 않고, 출산을 경험하면서 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 전에는 사랑에 목을 매고 일때문에 밤을 새며 내 몸을 혹사시키고 있었다. 그 뿐인가 생리불순일 때도 피곤해서 그럴꺼야라고 생각했고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여우들이 사랑, 일, 다이어트에 욕심을 부리는 반면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욕심이 없어서일까? 한의원인 신 정애씨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실상 나 또한 내 몸이 예전같지 않고, 출산을 경험하면서 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 전에는 사랑에 목을 매고 일때문에 밤을 새며 내 몸을 혹사시키고 있었다.

그 뿐인가 생리불순일 때도 피곤해서 그럴꺼야라고 생각했고, 생리통으로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기보단 약국의 진통제로 그 순간을 모면하기에 급급했었다.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내 몸에 대해 무관심했고, 무지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처녀가 산부인과나 한의원을 찾는다는 게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찾지 않는 게 현실이고, 주위에서 정보를 얻는다고는 하나 병원의 의사처럼 가슴을 시원하게 해답을 주지 않는 정도이기때문에 몸에 큰 이상이 없는 한 좀 지켜보지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내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 경우는 확실히 내 몸의 장애와 통증을 느낄 때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까 신 정애 한의원의 글을 읽으면 어떻게 여자이면서 자기 몸이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냐는 질타섞인 목소리로도 들리면서 여성이여 제발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하긴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만 여성이기에 생기는 병에 대해 정보만 충분히 알고 있었더라면... 예전보다 좀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며 편하게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내 몸에 이상이 생기고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부터 지금까지 후회를 하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토끼같이 귀여운 자식이 생기며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드니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 남편을 위해서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 내가 건강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그 전에는 나 혼자니까... 나의 소중함을 아무렇게나 방치하며 생각하고 행동했었는데, 사랑스런 가족이 생기니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여자이기에 생기는 병이나 증상들, 그리고 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그 외 여러가지 도움말과 함께 자가 지압법이나 생활체조 등이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여성임을 상징하는 월경이라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위대한 일을 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여성이기에 가끔은 불편하고 힘든 때가 있더라도 자신이 여성임을 감사하며 여자로서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깊이 전해져 오는 것 같다. 

 

g*****5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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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샤넬백보다내몸을사랑하라
"[서평] 샤넬백보다내몸을사랑하라" 내용보기
보통 정말 많이 아프지 않는한 병원조차 가지 않고, 몸에 이상이 생겨도 오히려 큰병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언젠가부터 병원이란 곳은 가깝고도 먼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건강에 관한 책도 별로 만나보지 못했고, 잘 찾지 않았던 것 같다. 솔직히 책을 읽어서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의학이나 병에 관한
"[서평] 샤넬백보다내몸을사랑하라" 내용보기
보통 정말 많이 아프지 않는한 병원조차 가지 않고, 몸에 이상이 생겨도 오히려 큰병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언젠가부터 병원이란 곳은 가깝고도 먼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건강에 관한 책도 별로 만나보지 못했고, 잘 찾지 않았던 것 같다. 솔직히 책을 읽어서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의학이나 병에 관한 책들은 모두 20대의 내가 읽기에는 왠지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하기 않을까라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나였기에 이 <샤넬백보다 내몸을 사랑하라>라는 책을 알게 되고 나서, 건강에 관한 책도 이렇게 잡지책처럼 다양하고 예쁜 레이아웃과 볼거리가 많을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게다가 여성의 몸에 관한 책이라니!! 책을 받고나서 바로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정말 평소에 20대 여자라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정말 가까운 존재인 엄마나 친구들에게 조차 말하기 힘들었던 몸의 변화나 이상현상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질병이나 암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었는데~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실려있었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것 같다. 또한 평상시에 부담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생리통과 몸이 안좋을때 효과를 볼 수 있는 혈자리들도 그림으로 상세하게 나와있어 참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책 속에서도 말하고자하는 것과 같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점은~ 병원을 무서워하면서 멀리하지말고~ 특히 여자는 몸에 조금만 이상현상이 생겨도 산부인과를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드나드는 것이 자기몸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다시한번 여러가지 궁금했던 점이나 몰랐던 것을 깨우치게 해준, 엄마이자, 선생님이자, 친구같은 <샤넬백보다 내몸을 사랑하라>에 고마움을 느끼며 주위 친구들에게 어서어서 추천해주어야겠다^ㅁ^
YES마니아 : 골드 i*****0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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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내가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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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순간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결혼전과 후의 내모습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듯 했다. 나의 경우는 결혼을 하고도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긱지 않아서 고생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고도 피임을 하지 않고도 1년내에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임신이나 치료목적으로 가도 불임으로 분류된다. 내 차트에 불임이라는 글자를 본순간 눈물이 핑돌고 지금 생각해도 가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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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순간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결혼전과 후의 내모습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듯 했다.

나의 경우는 결혼을 하고도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긱지 않아서 고생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고도 피임을 하지 않고도 1년내에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임신이나 치료목적으로 가도

불임으로 분류된다. 내 차트에 불임이라는 글자를 본순간 눈물이 핑돌고 지금 생각해도 가슴아

픈 순간이었다. 다행이 1년이라는 치료기간을 갖자는 선생님의 말과는 달리 6개월만에 임신을

했고 지금은 벌써 5살이 되었다. 병원을 오가면 버스안에서 울고 집에 와서는 남편한테 신경질

을 부리기 일쑤였고 문제는 나한테 있었지만 애매하게 남편이 못매를 맞은것이다. 그때 생각하

면 남편한테 미안하고 임신과 출산내내 같이 병원을 다녀준 남편한테 고마움을 느낀다.

 

여성의 의식이나 사회생활에 전반적인 변화가 오면서 확실히 몸매를 가꾸면서 내몸을 사랑하지

는 않는것 같다. 내자신을 생각해도 연예인을 무조건 따르는 패션이나 날씬한 몸매를 닮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내몸에 이상을 준것 사실이다. 그래서 결혼후에 아이를 갖기 위해 고생을 한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내몸한테 잘못한 일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출산을 하고서도

부부간에 대화라든지 여러면에서 부족한 면이 많은것 같다. 결혼전에는 불규칙한 면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긴것도 잘못이고 산부인과를 드나드는 여자들에 대한 편견도 한없이 잘못되었

다는걸 이제야 알아가는 순간이다. 지금이야 당연히 결혼했으니 떳떳이 다녔지만 당시만 해도

너무나 먼 당신이 산부인과였다. 엄마와 갈수도 있었지만 챙피함에 가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의 후회를 난 결혼후에 톡톡히 치른것 같다.

 

책을 읽어가면서 100% 여성을 위한 책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반가웠다. 연애나 결혼에 따르는

섹스에 관한 부분에서는 약간 낯설기까지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건강한 섹스는 삶을 더 유택하게 하고 우리의 자궁을 더 건강하게 한다는 생각

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책은 남편에게도 권하고 싶다. 내몸을 사랑하듯이 남편한테 사랑

받기 위해서는 이해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남친이나 남편한테 이책을 선물해 보는것은

어떨까. 뭐야. 하면서 반응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저자말대로 아내를 여친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수도 있을것 같다.

찬바람 부는 계절이지만 길을 다니다보면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스를 많이 본다. 그럴때마다 나

도 저랬지 하면서도 멋부리다 얼어죽는다라는 말을 속내음으로 하곤했다. 또한편으로는 미래의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나이도 있고 하니 따뜻한 속옷을 입

는것은 당연하고 외출후에는 족욕을 하기도하고 반식욕을 하지만 그전에는 젊다라는 이유로 방

치한 셈이다. 내가 사랑하는 내몸이라면 남편한테도 사랑받을수 있을것 같다. 내일이라도 당장

산부인과에 예약을 할 생각이다. 미루었던 마음을 이제야 정리한것 같아서 시원하다.

이책덕분에 앞으로 내몸을 생각해야하는 이유가 늘어난 셈이다. 남편도 건강해야하지만 내가 건

강해야 우리집에 웃음꽃이 필것 같다.

b*****8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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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몸도 너무 피곤하고 손,발이 찬 것이 걱정이 되서 한의원을 찾았었다. 한의원에서이런 저런 검사 끝에 듣게 된 나의 몸의 실태!!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다. 동맥나이는 무려 나와 띠동갑을 이루셔서 이미 불혹의 나이에 근접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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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너무 피곤하고 손,발이 찬 것이 걱정이 되서 한의원을 찾았었다. 한의원에서이런 저런 검사 끝에 듣게 된 나의 몸의 실태!!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다. 동맥나이는 무려 나와 띠동갑을 이루셔서 이미 불혹의 나이에 근접해 있는데다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자궁쪽이 많아 차서 임신할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 등등이 충격이었다. 물론 한의원을 방문하기 전에도 내 몸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서 한약 두재 짓고 뜸치료와 좌훈치료를 받기로 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와서도 찝찝했다. 치료 받을 때만 괜찮아지고 무엇보다 내 습관 자체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막연히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에 알게 된 "샤넬백보다 내몸을 사랑하라"였다. 정말 이 책을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머릿 속에 각인이 됐었다. 책을 받자마자 꼼꼼히 정독을 해나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여자들이 모르고 하는 행동들 속에는 우리 몸을 해롭게 하는 것들이 많이 사로잡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주 타겟이 여자로 되어 있지만 여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을 위해, 부인을 위해 읽어서 남자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참 무지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정말 여자의 몸, 자궁의 신비로움에 대해, 그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새길 수 있었던 거 같다.

 

예전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에 갔을때 은연중에 느껴졌던 따가웠던 시선이 생각이 났다. 산부인과는 여자들이라면 다닐 수 있는 병원인데 왜 우리의 시선은 마냥 곱지만은 않은걸까.. 물론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이어서일수도 있다.

감기가 걸려 내과에 가서 주사맞고 처방을 받듯이, 몸이 안 좋으면 산부인과에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가기가 꺼려지는 곳이 산부인과인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세상의 인식이 잘못 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몸의 이상신호를 느낀다면 주저하지 말고 산부인과에 가라고 권유해 주고 싶다.

 

우리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 놈의 코디, 코디" 날씨가 추운 날 미니스커트에 외출을 하려는 우리를 볼 때마다 잠바입어라, 목도리 둘러라 등등의 이야기에 우리가 "엄마는 여기에 그런 거 입음 스타일이 안 살아!"라는  대꾸를 했는데 내가 얼마나 무지했었는지, 어른들 말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엄마는 아마 은연중에 누구한테 배우지 않더라도 하체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20대 여자들에게 잇어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자신의 몸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도 하지 못 한 채 말이다. 나중에 건강하고 좋은 몸을 갖고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스타일도 중시하면서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을 가장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제시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해결의 측면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음식적인 측면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여자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 대해서라든지, 좀 더 다양한 운동 자세라든지가 표현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혈자리라든가 하는 점은 솔직히 잘 와닿지가 않았다. 물론 몸에 익히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그렇게 현실적으로 와닿지가 않았다. 다리의 부기를 빼는 지압이나 마사지법 같은 것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을 좀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무엇보다 여자들의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누구보다 사랑할 여자들이, 그리고 그런 여자들을 사랑하는 남자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책을 읽다보면 경각심이 생겨서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하게 다룰 수 있을테디 말이다. 

 

y********2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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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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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알아야 할 여자들의 비밀 샤넬백 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 신정애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주) / 286p / 15,000원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을 양면으로 나눈다면 무엇으로 나눌 수 있을까? 정답은 남자와 여자 이다. 남자들은 우스갯소리로 세상의 반은 여자라고 말한다. 그럼 남자들은 그런 여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남자에 대응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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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알아야 할 여자들의 비밀


샤넬백 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 신정애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주) / 286p / 15,000원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을 양면으로 나눈다면 무엇으로 나눌 수 있을까? 정답은 남자와 여자 이다. 남자들은 우스갯소리로 세상의 반은 여자라고 말한다. 그럼 남자들은 그런 여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남자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성염색체가 XX 라는 것? 월경과 임신을 한다는 것? 정말 사전적 단어만 알뿐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를 보는 순간 이 책이 여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남자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자에 대한 인식은 세월이 흐르며 많이 바뀌었고 좋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나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고 하며 여자을 깔아뭉개고 비하하는 일이 많았다. 이런 말을 하면 남녀 차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상이 그것을 원했고 그 것이 세상의 법 이었다. 허나 세상은 변했고 변한 세상의 법에서는 여자 또한 남자와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바뀌었다. 그런데 법이 바뀌었지만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는 것이 있다. 바로 정신적인 인식이다. 옛 세상의 인식이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해서 무심하게 만들었지만, 여자 스스로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무관심 하게 만들었다. 현대의 여자들은 자기 자신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며 얼마의 사랑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본문에 들어가기 전 저자인 신정애가 전하는 말이 있다. 전하는 말 내용 중에 여자들 중 ‘자신의 성기를 본 여성의 숫자’에 대한 조사를 한 것이 나온다. 이 조사에 따르면 1000명중 8% 즉 80명만이 자신의 성기를 봤다고 나온다. 민망한 질문이지만 이 조사는 여자 스스로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부족한지에 대해서 나타내 주는 자료이다. 여자 자신도 스스로에 대해서 이렇게 모르는데 그에 반하는 남자는 얼마나 더 모르고 무지할까?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뉘며 여자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남자와의 사랑법, 유행스타일, 직장인 고질병, 결혼과 임신, 관리 중요성 및 병에 대해서 이다. 이 다섯 파트는 서로 다른 듯 하면서도 한가지의 주제로 연결 되는데,  그것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자기 관리이다. 이 책에는 자신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여성이 자신에 대해 알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간결한 내용으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삽화로서 보충설명을 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섹스, 피임, 성병등 남녀 모두 기피 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직까지는 입에 담기에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비밀적인 이야기이 이지만 그런 문제에 대해서 묻어두지 않고 위로 끌어올려서 이야기 하는 것이 오히려 솔직하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거리를 걷다보면 자신을 잘 꾸민 예쁜 여자분들이 많이 지나간다. 화장도 옷도 잘 입은 여자분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예쁘다는 생각만 들었다. 허나 지금은 그런 여자분들을 보면 과연 ‘겉모습만큼 자신을 가꾸고 꾸밀 줄 알까?’ 하는 물음이 떠오른다. 여자 스스로 자신을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이런 주제에 대해 남자가 여자와 서로 상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여자에게 남자가 이런 책을 선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s****a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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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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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다.  여성들이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색 중에  모 포탈 사이트의 '책검색' 부분에서 찾게 된 책.  처음에는 그렇게 찾게 되었으나  이 책의 목록을 보니  여자라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이 잔뜩 있었다.  여자끼리만 말할 수 있는 은밀한 궁금증들.    여자 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라서  남자와는 다른 여성의 몸
"내 몸을 생각하자"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다.


  여성들이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색 중에
  모 포탈 사이트의 '책검색' 부분에서 찾게 된 책.


  처음에는 그렇게 찾게 되었으나
  이 책의 목록을 보니
  여자라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이 잔뜩 있었다.
  여자끼리만 말할 수 있는 은밀한 궁금증들.
  
  여자 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라서
  남자와는 다른 여성의 몸 구조에 대해 말하는 부분,
  자궁에서 비롯되는 병 이야기들
  생리와 성관계 등 왠지 부끄부끄한 이야기들이 잔뜩이다.


  누구와 함께 얘기하기도 뭐하고
  누군가에게 묻기도 뭐한 얘기들을
  이쁜 한의사 언니(내 맘대로 언니 ㅋㅋㅋㅋ)가 조근조근 이야기 해 준다.


  
  저자가 한의사이기에
  이 책은 단순한 누군가의 주장이 아닌
  꼭 새겨들어야 할 건강상식들로 채워져 있는 셈이다.


  뭐 어떻게 보면 뻔한 얘기도 있다.
  야근이 몸에 무리를 준다,
  술 담배 조심하라, 산부인과에 가는 걸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라.


  하지만 미처 몰랐던 부분도 많다.
  겨울에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허벅지가 뚱뚱해진다!
  지방이 차가우면 단단해지는 성격이 있기 때문.
  와, 정말 설득력있다. 
  사람들이 여자는 배와 엉덩이가 따뜻해야해, 그래야 건강해
  라고 말들 하지만

  우리 여자들은 건강은 둘째치고 예뻐지고 싶은게 우선이다.
  그러다 보니 한 겨울에 미니스커트도 입고 
  매일 조이는 스키니진도 입고 하는데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이 다리를 굵게 만든다면!
  바로 자제할 거다 ㅋㅋ

  
  그 외에도 보정속옷은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지만 
  출산 후에는 필요하다든지,
  브래지어를 안 하는게 오히려 더 가슴을 안 쳐지게 해 준다든지
  (근데 브래지어 안 하면 가슴 안 쳐진단 얘기는 솔직히 잘 안 믿긴다)
  신기한 얘기 많이 들었다.



  저자가 한의사다 보니
  피로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두통,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등와
  무슨무슨 증상에 좋은 한방 차,
  각종 증상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등을 알려준다.
  그래서 더 유용한 듯한 책.


  굉장히 가볍게 읽기 좋고 재미도 있다.

YES마니아 : 로얄 g**********n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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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여자들은 특히 내 몸을 사랑해야 한다.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여자들은 특히 내 몸을 사랑해야 한다." 내용보기
샤넬백을 사랑한 적이 없는 나는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라는 책 제목엔 공감하지 못했다. 책 표지도 딱히 맘에 들지 않았는데 게다가 유명 연예인의 추천사라니! 뻔한 홍보 문구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일명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신 엄마 때문이다. 나는 웬만큼 아파서는 병원을 가지 않는다. 다이어트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신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여자들은 특히 내 몸을 사랑해야 한다." 내용보기

샤넬백을 사랑한 적이 없는 나는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라는 책 제목엔 공감하지 못했다. 책 표지도 딱히 맘에 들지 않았는데 게다가 유명 연예인의 추천사라니! 뻔한 홍보 문구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일명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신 엄마 때문이다. 나는 웬만큼 아파서는 병원을 가지 않는다. 다이어트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신경 쓰는 편도 아니다.

 

“젊었을 때 건강을 챙겨야 해. 나이 먹어서는 고치기기 쉽지 않아.”

엄마는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는 내가 맘에 걸리셨는지 부쩍 잔소리가 느셨다. 엄마의 잔소리가 귀에 딱지 않을 무렵 이 책을 만났다. 어느 날부터 감기에 걸려도 잘 낫지 않고 눈은 자꾸 충혈이 되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몸이 예전 같지 않았다. 나도 몸 한 번 챙겨 보지 뭐,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는 여자 몸에 대한 이야기이며, 여자들이 흔히 앓는 질병에 관한 이야기이며, 여자들의 잘못된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며, 여자들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남자보다 복잡한 구조의 몸을 가진 여자들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야 하는 여자들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앓지 않아도 될 수많은 질병에 시달린다. 다른 일에선 똑똑하게 행동하면서도 자신의 몸과 연인에 대해선 똑똑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 결과는 질병으로 나타난다.

 

다행히 수많은 질병들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사랑의 방식을 고침으로써,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하이힐 아니 킬힐을 신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건강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일 수 없다.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여자들의 몸은 여자의 것만이 아니기에 더욱 소중히 아껴야한다.

 

 

이 책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란 코너를 통해 혈자리를 지압함으로써 질병을 간단히 치료하는 방법과 가슴, 다리 등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한 마사지법, 하이힐을 신었을 때의 올바른 걸음걸이 등을 소개한다. 현대인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앓고 있다. 혈자리 지압법 중 스트레스, 두통, 변비, 금연 편 등은 남자들에게도 유효한 글이다. 또한 여자 몸에 좋은 한방차와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어 커피나 인스턴트 음식 대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은 후 내 몸을 함부로 한 것에 대해 반성을 했다. 이 책은 여자들이 읽어야 할 책 일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애인이나 남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여자에게 샤넬백을 선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여자의 몸을 아껴주는 것이 더 귀한 선물이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요즘 주위를 보면 소위 말하는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한 끼 식사보다 더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명품백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는 그녀들을 보면서 물론 각자의 취향이 있고 여유가 있다면 더 좋은 것을 가지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허영심이나 경제적 여건에 맞지 않는게 문제가 되겠죠?이처럼 자신을 꾸미고 가꾸기를 멈추지 않는게 여자
"[서평] 샤넬백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내용보기
요즘 주위를 보면 소위 말하는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 끼 식사보다 더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명품백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는 그녀들을 보면서 물론 각자의 취향이 있고 여유가 있다면 더 좋은 것을 가지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허영심이나 경제적 여건에 맞지 않는게 문제가 되겠죠?
이처럼 자신을 꾸미고 가꾸기를 멈추지 않는게 여자인데 실상 보이는 겉모습이 아니라 과연 내면의 모습이나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내 몸을 사랑하라도 아니고 가지고 싶은 샤넬백보다라는 비교가 더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소중하게 여기는 명품들보다 자신의 몸이 더 소중한 거 아니겠어요?
걸릴 수 있는 병이 그렇게 많다는 것에 조금은 충격이었고, 건강할 때는 잘 모르는 게 바로 건강의 소중함인 것 같아요.
한층 더 자신의 몸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도 건강하게..
어떻게 보면 잘못된 건강상식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그런 것을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인다는게 문제겠죠?
커리어우먼처럼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일에 성공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몸 또한 아끼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일에도 연애에도 건강에도 멋지고 똑똑한 여우를 위해서..
n******s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