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종이를 들고 와 이것 저것 접어달라는 네 살배기 때문에 샀습니다.
곤충, 동물, 식물 접기에 관한 책은 많이 보았고 이미 구입한 것도 있지만 다면체접기는 처음입니다.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어렵네요.
한 가지를 만들 때 종이가 여러 장 필요한 것도 있고, 잘 만들어 놓으면 귀여운 장식품(?)이 되기도 합니다.
알록달록한 정육면체를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가 당장 공처럼 집어던지고 억지로 굴리고 하느라 금세 망가져버렸습니다. 손 힘을 잘 조절 못 해서 찌그러뜨리기도 하구요.
당장은 아이보다는 만드는 어른에게 더 재미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