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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을 안읽어서 좀 오래걸려서 봄. 내용은 거스 클레인인가? 그 이웃의 잃어버린 남동생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데 이웃도 돌아온 남동생도 금시초면이라 그렇게 몰입되지는 않았다. 이제 죽을만큼 죽어서 너무 새로운 인물들을 죽여나가는.. 중간중간 있는 레시피는 너무 군침돌게 만들고 만들기도 쉬워서 도전해보고싶다. (근데 재료구하기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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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읽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미셸이 한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시장 부부가 참석하면 어느 누구도 크누드슨 목사님과 클레어의 결혼을 반대하지 못할 거 아냐. 그러니까……, 바스콤 시장 부인 앞에서 누가 감히 반대 의견을 꺼낼 수 있겠어?” “그런 기발한 방법이!” 한나가 감탄 어린 눈길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마을 사람들 에피소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