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우리나라에서도 괜찮은 앨범 하나 나온것 같다. 러브홀릭이라는 이름답게, 폭넓은 주제보다는 사랑에만 주제가 한정되있는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 하나의 주제를 잘 파고들어 맛깔스런 음색을 만들어낸다. 자켓도 예쁘고, 옆에 들어있는 정체불명의 알약에 의아해하다가 뮤직비디오를 보고서야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산사람은 안다) 1집의 약간 아쉽지만 끄덕거려지는 부분을 2집에선 메꿔주길 바라며.. 역시, 좋은 가수가 성장하는걸 지켜보는 건 흐뭇한 일이다. 추천곡은 1, 2, 3번에 다른건 랜덤하게 들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사면 후회는 안할 앨범이다.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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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제외하곤 정말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는 좋은 앨범. 작년 봄.. 내가 나름대로 힘들었을 때, 나를 더 우울하게 그리고 그런 식으로 나를 위로해주던 음반. 디스코 분위기의 'Easy Come Easy Go'에서 시작되는 지선의 신비한 보컬은... 내가 처음 뮤직비디오로 접했던 'Loveholic'에서 처럼 앨범 전체를 뒤덮고 있다. 참.. 뮤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CD 케이스에는 알약이 하나 들어있다. ^^ 여자 주인공이 알약을 삼키면서 뜨는 '모두들 속고 있는 거야. 사랑에는 치료약이 없어'라는 문구. 그 뮤비에 반해서 외박나왔을 때 이 CD를 사버렸는데, 참 좋다.... 그래서인지 내 블로그엔 Loveholic의 곡이 가득하다. -_- 또 올라올테지만;;
비오는 날에 항상 생각나는 'Rainy day', 내 전화벨 중의 하나이기도 한 '녹슨열쇠' 영화 <싱글즈>에 쓰이기도 했던 '놀러와',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Sad Story'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가사가 너무 이뻐서 내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_- 좋아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기분이 좋아'
참 많이도 들었다. ^^;; 확실히 강혁민은 멜로디 만드는 법을 잘 알고 있는듯 하다. 이제 2집도 나왔지만 그리고 2집도 참 좋지만, 난 이 1집을 좋아한다. 날 지탱해준 음반이기도 하니까... (물론 내 음악 취향상.. 이 CD 걸었다가 바로 Metallica 새 앨범을 걸고는 했지만 -_-;;;)
1집 중에 내가 제일 즐겨듣고 좋아하던 노래. '슬픈 영화' 그때 동생에게 요새 이 노래 듣고 있다고 했더니 동생이 듣지 마라고 했던 노래. 정말 청승 중의 왕청승인 노래. 왠지 우산 있으면서도 일부러 비를 처량맞게 맞는 장면이 생각나는 노래. |
| 저는 CD사는걸 좋아합니다, 돈만 생기면 사는데요, 그냥, 타이틀곡이나, 그 가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싶으면 다 산답니다. 그래서 후회한 적도 적지 않습니다, 이 CD도 그 버릇이 도져서 사게 되었는데요.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사서 뜯고 처음부터 전곡까지 쫙들어 봐는데요, 정말 좋아요... 사셔도 후회하지 않아요.. 저는,음,5번트랙, 기분이 좋아(?) 갑자기 생각 안남.. 이 노래 좋아해요/// 아마, 한 회사 광고에 나온 노래 같은데요.. 노래 가사가 정말 예쁘답니다.. ^0^ 음_ 가사도 짧아(?)서 외워기도 쉽고, 노래도 좋고, 정말 후회없어요! |
| 그저 2번 트랙인 LOVEHOLIC만 듣고 덜컥 사버린 음반. 하지만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무엇보다 지금 남자친구와 깨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 노래를 들으면 정말 공감을 하게 되구요.. 공감을 하면서 기분이 우울해지다가도 '녹슨열쇠', '놀러와' 등을 들으면서 기분이 다시 좋아지곤 해요. 타이틀곡인 LOVEHOLIC처럼 다른 곡들도 보컬의 깊이 있으면서도 산뜻한 목소리가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두운 곡들이 좀 더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노래는 전체적으로 다 좋구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주로 팝송앨범만 사다가 오랜만에 가요를 구입했는데 한국가요가 타이틀곡 빼곤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비해 러브홀릭의 음반은 그렇지가 않은것 같아서 참 좋네요. 보컬의 목소리가 특히 마음에 들구요 주저없이 추천할수 있는 음반이라고 생각해요. |
| 아니 괜찮지 않고 좋다! 처음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이란 노래를 들었을땐 사실 많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일단, 난 제목과 가수 이름이 같은 노래는 왠지 싫다. 그런데 그냥 어쩌다보니 계속 듣게 되었고 2번 3번 4번.. 더 들을수록 정말 홀릭이 되어버리는..그런 기분^^ 러브 홀릭이란 곡 다음으로 들은 곡은 기분이 좋아라는 트랙이었는데 정말 기분 좋은 곡이다. 이쁘고 아기자기하다. 여기 두곡까지만 들었을땐 이 가수는 뭔가 이쁜 노래를 하는 ..아기자기한 노래를 하는 가수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다음으로 듣게 된 노래가 슬픈 영화였다. 이 노래는 어? 이건 뭔가 다른데? 하는 기분이 들면서 이 그룹은 한 느낌으로 표현하기란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rainy day와 sad story를 들어보았을땐 바로 음반 구입을 결정했다. 이 보컬의 음색은 밝고 상큼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 보컬은 슬픈 노래를 부르기에도 더없이 적당한 목소리를 지녔다. 한마디로 풍부하다. sad story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같은 경우는 정말 rainy day를 이 음반의 백미로 추천하고 싶다. 일단 sad story 보다 멜로디가 더 차분하고 아름답고 또 중간부터 시작되는 남자보컬의 합류로 노래의 의미가 한껏 풍부해졌다. 가사 또한 주옥같다. 정말 꽉찬 기분이 든다. 예를 들긴 뭐하지만 가끔 타이틀곡 하나만 달랑 괜찮게 만들어놓고 앨범사서 보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가수들의 음반이 적지않다. 아니 거의 대부분 그렇다. 그래서 난 대게 내가 오래전부터 좋아했거나 아님 좀 검증을 받은 앨범만 구입하는 편인데 내가 신인 가수의 앨범을 구입했다는건 일종의 모험이었다.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아마 가장 아끼는 앨범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늘 초심을 잃지않고 우리 가요계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적절히 갖춘, 그래서 러브홀릭에 홀릭이 되버린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수 있는 그런 진정한 "가수"로 성장하길 팬의 입장으로서, 음반의 수요자로서 바란다. ^^ |
| 이 앨범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앨범을 듣는 사람들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흔히 사람들이 어느 앨범이 좋다고 말할 때는, 그 곡의 가사 또는 느낌속에서 자신과의 공통점을 발견했을 때이다. 내가 한창 실연의 아픔에서 허덕거릴 때, 자기의 상태와 똑 같은 곡을 접하게 된다면 왠지 그 곡이 더 가슴에 와닿고 슬프게 느껴지는 것이다. 내가 이 앨범을 사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를 내려준 곡이 바로 러브홀릭의 LOVE HOLIC 이다. 정말, 요즘에 내가 러브홀릭이 되어 버린 때문인지,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 했다. 그래서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이런 몹쓸병 몹쓸병"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정말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러브홀릭이 되어버린다는 것은 몹쓸병임에 틀림없다. 특히 러브홀릭의 여성보컬이 약간 원망하는 것 같으면서도 속삭이는 듯한 귀여운 목소리로 "몹쓸병 몹쓸병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라고 외치니, 정말 그 느낌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했다. 정말 지독한 병이지..휴. 적극 추천한다. 이런 이유때문은 아니더라도, 음반 가게에 가서 진열된 러브 홀릭의 CD 을 집어 들었을 때 당신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의해 그 CD 를 사고 말 것이다. |
| 내가 이 그룹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서였다. 갑자기 흘러나온 러브홀릭의 러브홀릭. 그 전까지는 듣지 못했던 독특한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에 나는 빠져들었다. 그래서 며칠 후에 당장 이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다. 타이틀곡 외의 다른 곡들도 나에게 마술같은 끌림을 주기를 기대하면서. 이 음반은 전체적으로 러브홀릭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는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래 곡 자체도 꽤 좋아서 듣고 있으면 노래의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마치 내가 그 노래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슈퍼스타의 가사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맷 데이먼이 나와서 왠지 이 밴드와 뭔가 통한 듯한 느낌이 든다.^^* 아침햇살같은, 그러면서 또한 비오는 날을 연상하게 만드는 이 앨범. 앨범 자켓만큼이나 독특하면서 멋진 앨범이다. |
| 처음에 tv에서 그들을 언뜻 봤을때..또 어리고 이쁜 애들 대충 내세웠구나 하구 냉소적인 눈길을 보내며 얼른 채널을 돌려 버렸다. m-net같은데서 흘러나오는 러브홀릭의 뮤비를 보면 기획사에서 엄청 밀어주나보지..하고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던 나.. 그런 내가 요즘은 러브홀릭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조원선과 카디건스의 니나가 생각나게 하는 러브홀릭의 노래.. 쉬운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그 노래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홀릭보다 놀러와가 더 좋아지는 요즘... 내 홈피에서도 놀러와가 흐르고 있다. 여성 보컬이 그것도 가창력이 뛰어난 보컬이 점점 적어지는 추세에서 러브홀릭의 등장은 참 반가운 일이다. 1집으로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
| 처음 러브홀릭... 그 두번째만 들어보고 산 음반 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을때는 아... 그저 그런 가수의 노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면 음반을 잘 듣지 않거든요. ^^;;; 그런데요. 그 때 왜 그렇게 계속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들으면 들을 수록...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요? 자꾸 왜 전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는지... 12번째 곡 Sad Story를 들을땐 눈물이 조금 나려고 하더군요... Loveholic 사랑중독 어쩌면 이 앨범을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사랑에 중독되면 이런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한번쯤 사랑을 해보신 분들이 들으면 더욱 가슴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계속 듣다 보니 알게 된건데요... 한곡 한곡 되세김질 하면서 들을 때 보다. 전체를 계속 들으니까... 좀더 그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노래 배치가 잘 된듯한 느낌입니다. ^^ 아무튼 Loveholic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앨범입니다. |
| 오랜만에 만난 정말 괜찮은 음반... 다 그냥 '괜찮다'하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곡들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지선님의 목소리에 홀리게 된답니다... 다 좋은 곡들이지만... 그중에서도 2, 3, 7, 12, 13번 트랙은 최고입니다... 특히 12번 트랙 sad story는 정말 좋습니다... 나직하게 "It's a sad story..."하며 읊조리듯 시작되는 지선님의 목소리... 클라이막스인 "How should I know rain comes again..." 부분에 다다르면 그냥 홀려 버립니다... +.+ 암튼 말이 필요없네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