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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란 뭘까요? 이 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이야기에요. 대부분이 시장이라하면 큰 대형마트나 아니면 지역에 있는 시장 혹은 수산시장, 농수산물시장등을 떠 올릴거에요. 저 역시 시장이란 개념을 그렇게 작게만 보았었거든요. 하지만 시장이란 개념은 집 앞의 구멍가게, 머리를 하는 미용실등 우리 주변의 가게 즉 사고 팔고 하는 모든것이 포함된 포괄적인 개념이더군요. 자칫하면 아이에게 잘못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이 책은 정확하게 집어서 알려주더군요. 이 외에도 경제와 시장의 원리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고 알려주는데요. 시장과 경제의 원리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이야기에 왠지 딱딱하고 지루한 재미없는 책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아이들의 책 속에 재미와 흥미가 빠진다면 앙꼬빠진 찐빵과 다름 없을거에요. 이 책은 딱딱함을 이야기로 풀어 나갔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과거 역사속에 있는 시장을 옛이야기속 한 부분처럼 등장시켜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지요. 이를테면 고기잡는 총각과 노인에 대한 설명이나 간간히 등장시키는 김서방 이서방 이야기들이 그렇다고 할 수 있을거에요. 또한 각 장의 시작부분에는 작은 카툰이 담겨 있답니다. 4폭 정도의 만화 형식인데요. 카툰속에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요점을 재미있고 쉽게 들려 준답니다. 또한.. 이 책은 시장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바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가 담겨 있지요. 때문에 무역, 환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바로 교과서와 연계된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학습도 되고 경제도 배우고 재미도 주는 일석 3조의 책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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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퉁이 시리즈 2번째 책이 나왔어요.
경제라고 하면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경제를 설명하자면 주로 시장을 이야기하게 마련인데요.
허생전에 나오는 허생이 했던 독점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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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경제는 아주 중요하지만 막연하게 경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듣기만 해도고리답분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 단점을 보완하여 총체적으로 시장 전반에 대한 지식을 알기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가며 우리생활과 밀접한 시장에 대한 정보를 구연동화식으로 풀어나가는 것들이 이번에 와이즈아이출판사에서 발행한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책이다.. 어린이들에게 이해가 쉽게 쓰여저 있어 보다 폭 넓게 지식을 탐험할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더욱히 교과과목에 접목할 수 있게 「3학년1학기 시장과 우리 생활」「4학년2학기 가정의 경제 생활」「5학년2학기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6학년1학기 한강의 기적에서 통일로」등에 관련 사회 교과과정에 수록되어 보다 많은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것 같다.
우리나라의 시장은 많은 변화를 보면 재래시장.전문시장.할인점과 편의점.그리고 백화점과 통신판매.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통하여 쉽게 터득할 수 있게 만든책이 아닌가 싶다.
시장은 어떤곳일까 .시장에서 배우는 경제논리.다양한 시장의 모습과 시장의 역활들을 책속에 그려지고 있다. 모든것을 사고 파는시장 소비자와 상인들이 서로 만나 가격을 형성하며 거래는 하는 곳이 시장이다.우리가 생활에 필요한것들이나 보이지 않는 서비스업들까지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다. 예전에는 자급자족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시장이 필요 없었지만 점점 도구들이 발달하게되고 해서 물물교환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한 삼국시대에서부터 무역을 활발하게 했던 통일신라 시대 고려시대는 개성 시장이란 큰 시장이 생기고 결국은 세금을 받고 장사할수 있는 권한을 상인들에게 주기도 했다고 한다. 물물 교환때는 상품을 교환하는 까닭에 상품 자체가 돈의 역활을 했다고 한다.그러나 무역의 규모가 커지므로 필요한 금속화페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최초의 화폐는 무엇일까?가장 오랜된 동전은 기원전 7세기 터키의 일렉트럼이라는 금과 은을 섞어서 만든 동전에는 사자모양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고조선이 자모전이라는돈이 기록에 있지만 실물은 남아있지 않으며 실물로 가장 오래된 화폐는 고려시대 견원중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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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듯 시장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한것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이며 시장을 통해 본 경제 상식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손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고 재미난 만화와 사진들이 산 지식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책을 통하여 시장의 종류와 역활을 바로알아서 보다 올바른 소비생활로 가정튼튼 나라가 튼튼한 사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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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딸아이가 경제 관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해서 올해 초 경제생활동화를 읽혔답니다.
돈이 생겨난 이유, 나라마다 돈이 다른 이유, 엄마 아빠는 왜 회사가서 일을 하는지, 보험은 무엇인지, 저축은 왜 하는지 등등 많은 관심 보이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한번은 문구점엘 데려갔어요. 아이가 저축했던 돈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값을 치르고 거스름돈까지 직접 받게 했지요. 아이는 원하던 물건을 사게 되어 기뻐했지만, 오랜 기간 모은 용돈이 물건 구입으로 조금만 남게 되자 아쉬워하기도 했어요. 그동안 자신이 바라는 물건을 엄마나 아빠가 거의 다 사주었기 때문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가치를 몰랐었던 거죠. 그 이후로 아이는 더 열심히 저축하고 아끼고 있답니다. 거스름돈 셈하면서 계산하는 것도 잘 알게 되었구요.
시간이 날 땐 은행도 많이 데려가요. 직접 입금해보게 하구요, 통장도 예쁜 것으로 만들어줬답니다.
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경제 교육!
아이의 경제 상식을 더 풍부히 해주기 위해 이 책을 골랐어요.
시장은 정말 우리 경제 활동의 모든 것이 모여있는 곳이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 정도이면 혼자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준으로 쓰여 있어요. 구연동화 형식이라고 하면 될까요?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경제를 재미나고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요.
![]() 다양한 사진과 만화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해요. 한눈에 들어오고 본문의 내용을 더 잘 알게 해준답니다.
![]() 시장이 생겨난 이유부터 시장에서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 옛날 시장부터 오늘날 시장(인터넷 상거래 등)까지, 무형의 시장도 알려주지요. 그 뿐인가요,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네덜란드의 튤립 이야기와 같은 재미난 경제 상식을 많이 알려주어요.
![]() 또 책 말미로 가면 어떻게 해야 현명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지 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었구요,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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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후면 3학년이 되는 딸아이... 3학년되어 처음 배우게 될 사회과목에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접근할 사회에 대한 전집을 구입해서 읽히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이해를 했을지, 얼마나 알고 있을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책을 서점에서 훑어보니 아이에게 쉽게 재밌게 경제 개념을 접해보고싶어 구입했는데... 아이는 생각보다 이책을 오랫동안 잡고 있더군요..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장에 대한 총체적 지식을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놓아 처음 시장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는 아이일지라도 이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시장이라는 경제개념은 이해한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놓은점을 가장 높이 사고 싶습니다.
사실 경제는 용어 자체만으로도 딱딱해서 자칫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갖게할 요인이 많은데.. 이책은 어렵고 생소하게 받아들일 용어들을 사이드에 알기 쉽게 풀어놓았고 만화로 그 내용을 짐작하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이해를 돕는 점과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구어체는 아이들에게 친근감까지 느끼게 만듭니다. 딱딱하게 외우면서 익히는 경제가 아니라 친근감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경제를 느끼며 배우게 되면서 이책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제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게 시장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큰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생각할텐데.. 이책은 다양한 시장의 모습과 시장의 역할이 잘 나타나 있구요.. 알게 모르게 시장 흐름에 참여하는 아이들.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를 통해 시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시장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방에 날려버리면서 지루하지 않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놓아 초등사회관련 과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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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경제 책. 시장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시장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시장이라고 하자면, 보통 여러개의 가게들이 모여서 한꺼번에 물건을 파고 있는 곳을 상상한다. 그러면 시장의 조건은 무엇일까? 가게가 몇 점포 이상이어야 시장이다, 라는 조건이 붙어있는 것일까?
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모든 장소를 의미한다. 또한 물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또한 포함된다. 그래서 치과나 미용실도 모두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시장의 유래는, 과거에 사람들이 서로 필요한 물건을 얻거나 필요없는 물건을 다른 것과 바꾸기 위해 사람들과 바꾸기 시작했고, 이것을 형식화해서 오일장, 삼일장등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유래로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렇다면 화폐는 왜 생겨났을까? 우선 물물교환에서는 각자의 기준이 너무 상반되기 때문에,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매기기도 힘들다. 또한 매번 서로 필요한 물건이 달라지는 법이니, 장에 나가도 필요한 물건을 바꾸지 못하거나 이상한 물건으로 바꿔오기 일쑤였다. 그래서 과거에는 조개나 쌀과 같은 특정한 물건을 화폐로 삼았는데, 이것이 발전하여 주조화폐, 종이 화폐등이 제조되었고 이것이 경제의 커다란 발전의 시작이었다.
고구려에도 커다란 시장이 형성되었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자면, 중국 장수가 군사 이 만 여명을 이끌고 거란으로 출정을 가는데, 고구려를 지날때 모두 상인으로 위장하고 지나니 과연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이만명이라면 전혀 작은 수치가 아닐 터인데, 과연 고구려의 시장이 그만큼 크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시대에도 시장이 있었는데, 시전이라고 하여 나라에서 정한 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국가에 세금을 내는 대신, 각 지역의 물건을 홀로 파는 독점이 형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보부상등의 등장과 지나친 물건 값의 상승으로 인해 정부는 이 규제를 풀었고, 시전 상인은 일반 상인들과 같이 경쟁을 해야만 해다. 시장은 경제의 집합체이다. 시장 조사 한 번을 통해서 경제의 거의 모든 것을 알 수가 있다. 시장에 가면은 경제에 대해 꼭 한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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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사고 파는 곳이 시장이고 이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아주 단순한 이치를 아이는 어려워했다. 그래선지 사회에서 경제와 관련된 내용, 생산과 소비 등이 나오는 데에는 고개가 항상 갸우뚱이다. 어른들이 생활에서 이를 터득했다면 아이는 책을 통해 알아야 하는 것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이해시켜야겠다는 욕심에서 만난 책이다. 아주 단순한, 시장은 어떤 곳일까에서 부터 크게 화폐와 경제 등까지 다양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제목부터 흥미롭다고 할까. 과연 미용실이 시장일까 아닐까. 튤립 한 송이 가격이 집값보다 비쌀 수 있을까. 돈도 물건이 될까. 등등... 간단한 물건 사기부터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어른들이 주로 말하는 주식과 외환 등 아이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내용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하고 있다. 물론 책 속에 담긴 사진은 글 읽기에 지루함을 느끼려는 아이의 관심을 끌어당기며 더 많은 책읽기 시간을 전해주었다. 어른인 내 시각에서 본다면 아주 기초적인 경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할까. 막연히 알고 있었던 시장의 기본 개념, 실크로드 보다 먼저 생긴 교역로라는 치마고도, 유통의 결로, 홈쇼핑할 때 주의할 사항 등도 배울 수 있었다. 가만 보니 경제의 기본 교양 지식을 쌓기에 참 좋은 책이었다. 물론 앞으로 쭈욱 학교에서 만나게 될 사회 교과 내용의 일부라는 점에서 더더욱 맘에 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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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시장을 통해 경제를 알려주는 책이다 경제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재화와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활동이라고 한다 경제라는 단어 자체도 어려운데 아이들에게 경제활동을 어떻게 설명해 줄 지 난감한 차에 만난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는 구어체문장으로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설명을 해줘서인지 어려운 경제를 손 쉽게 만날 수 있다 책 중간중간 만화와 그림으로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경제를 쉽게 읽도록 도와준다 아이가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사회과목을 어려워한다 외울 것도 많아지고 사회 책 내에 나오는 용어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단어 뜻을 모르니 문장 연결 자체가 힘들다한다 일일이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라고 해도 사전을 찾아봐도 더 어려운 말로 설명이 되어있어서인지 사회과목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학년에서 6학년까지 시장에 관련해서 교과과목도 연계되어서 있어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상식도 쌓고 교과과목 공부도 되니 좋은 것 같다 아이와 시장나들이는 주로 마트나 백화점만 다니다가 텔레비젼속 드라마에서 비친 새벽시장의 모습으로 보고는 새벽시장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딸아이와 함께 새벽에 동대문시장을 가봤다 잔뜩 기대감에 부풀어 간 동대문시장의 모습은 좁은 길목에 불친전한 점원들 많은 짐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시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딸아이는 이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전국적으로 있는 시장을 모두 구경 할 수 있었다 시장이 생긴 유래와 화폐의 등장 무역 생산자 소비자 같은 어려운 용어도 아주 쉬운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시장에 가면 물건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그 속에 숨어있는 경제활동들도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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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인다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가르치기 좋은 책이다. 이유는 어려운 경제를 쉽게 쉽게 접근하게 만든 책이기 때문이고,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이 충분히 되는 책이기 때문이고,초등생의 사회교과관련이라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로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편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책이다.. 시장이란 생각만으로도 재미난곳이다. 나 어릴적에도 엄마는 쌀팔러간다며 쌀을 사왔고, 가까운 시장을 두고 멀리 기차를 타고 가셨었다. 울며 따라나서길 여러번..그렇게 어린시절에 본 시장은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있다. 그 이유는 볼거리가 많아서였다. 시끌 시끌 물건을 사라고 사람을 불러 모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흥정하는 소리와 물건의 달가닥소리... 그리고 강아지와 닭들..삼삼오오 모여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그렇게 시장은 재미를 주었다. 그 재미난 시장속에 경제가 숨어 있다고 하니 어른인 나도 책이 궁금해졌다. 경제는 우리가 생활하는 실 생활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이해가 쉽다. 처음부터 읽어 나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습득되는 경제를 느끼게 된다. 한 토막의 만화가 책을 더 재미나게 접근하게 하고, 이랬어, 저랬어..하는 말투는 다정하기까지 하다. 동화 분위기 이야기 분우기...구연동화 분위기가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나에게 하나씩 알려주고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그림과 사진의 자료는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 하나가 사회과목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설명하는 이 책은 전혀 낯설지 않고 어렵지 않다. 엄마따라 시장 구경하듯 조근 조근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책이다. 읽으면서 느끼는건 요즈음 아이들..정말 재미나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 있어 부럽다는것이다. 좋은 세상을 만난 아이들이 정말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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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우리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만을 골라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 시장과 경제의 밀접한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기회이다.
아이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한 경제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 책 표지부터 아이들 시전을 잡았는데 바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의 말주머니가 있어 책상위에 둔 책은 두 녀석에게 시선을 끌었다.
대체적으로 보면 요즘 아이들은 주로 재래시장을 이용하기보다는 부모님을 따라 대형마트를 자주 이용한다. 얼마 전 아이들에게 재래시장 체험학습을 시키지 위해 우리나라 최대 민속 5일장이 열리는 모란시장을 다녀온 적이 있다.
예전에는 주로 그냥 다닌 곳인데 이제는 아이들 보여주기 위해 찾아가는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하던 모습이 떠 오른다.
책을 펼치면 먼저 만화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다. 모든 것을 사고파는 곳이 바로 시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책을 읽던 아이들이 시장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고 한다.
또 한가지 이 책은 어휘력 신장을 위해 본문 양쪽 가장자리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모르거나 처음 만나는 용어설명도 되어 있다.
한가지 예로 경제에서 서비스(용역)에 대하여 알아보면, “재화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 쓸모 있는 것을 경제에서는 서비스라고 해요. 음악, 미술, 무용, 의사의 치료, 미용기술 등은 모두 서비스에요.” 이렇게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책읽기가 더 쉽다.
이책을 읽고 이제 시장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물건을 사고 파는 곳 만이 아니라 모든 서비스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장의 역사에 관하여도 배워 볼 수 있다.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이책 한권이면 시장경제에 관하여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제 걱정이 없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