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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자체가 유명한 작품이죠. 엠마의 계급을 초월한 사랑이야기 말이죠. 한국에서는 특히나 만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도 인기있었고 더군다나 애니메이션 OST 만드는데에 양방언님까지 참여해서 유명했었죠. 그러한 작품이 글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만큼 우리에게 가장 선명하게 남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상상을 하는 것 그것 만큼 멋진일이있을까요? 저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을 상상하는 그 과정의 소중함이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특히나 좋아합니다. 엠마의 모습이 글로 묘사되어있는 아름다움과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어떻게 표현되어있을지 기대되는 감정이 심하게 얽혀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글만으로 이번 가을은 즐겁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