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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고-온가족 즐거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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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빙고게임'을 알고 계시나요...? 숫자나 과일,나라,색깔등....칸칸마다 적어두고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먼저 3줄을 만들면 빙고를 외치는거죠.. 그럼 그 사람이 1등을 하는 게임~ 바로 이 빙고게임의 다른버전 '징고'를 만나보았답니다.^^ 게임을 하면서 한글단어와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징고'게임~         빨간색 타일분배기와 노란색 타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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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빙고게임'을 알고 계시나요...?

숫자나 과일,나라,색깔등....칸칸마다 적어두고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먼저 3줄을 만들면 빙고를 외치는거죠..

그럼 그 사람이 1등을 하는 게임~

바로 이 빙고게임의 다른버전 '징고'를 만나보았답니다.^^

게임을 하면서 한글단어와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징고'게임~

 

 

 

 

빨간색 타일분배기와 노란색 타일 그리고 징고판이 여섯장이 준비물...간단하죠..

한글을 배우는 유아들부터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온 가족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영어단어공부하는 어린이들은 영어로 징고게임을 할 수 있다는거죠..

노란색타일의 한 면은 한글, 그 뒷 면은 영어로 되어있답니다.^^

 

 

 

 

자....딸아이와 징고게임 한 판하기로 하고 진 사람이 징고타일 정리하는 것으로 하고,

시작합니다.~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딸래미~

징고라고 적힌 빨간 타일분배기를 앞으로 당기면 노란 타일이 나옵니다.내 징고판에 있는 타일이 나오면

단어를 외쳐야 타일을 가져올 수 있어요~

 

 

 

 

딸아이가 "토끼" 외치고 징고판에서 확인 후 징고판위에 타일을 놓습니다.

 

 

 

 

엄마도 '발'이  나와서 하나,하나 경쟁이 치열(?)

사실 무슨 머리를 써야한다거나 계산을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관찰력과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이랍니다.

멍 때리고 있다가는 내 징고판에 있는 타일이 나와도 그냥 지나가는 수가 있어요~

 

 

 

 

하나 하나 징고판을 메우고 있습니다...막상막하~

 

 

 

 

하다보니 마지막에 두명 다 판다가 필요합니다...

똑같은 것이 필요할때는 먼저 단어를 외치는 사람이

타일을 가져가는 것으로 했답니다...^^

 

 

 

 

잠시 멍 때리는 사이 딸아이의 우레같은 '판다'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죠..ㅋㅋ

징고판을 다 채운 딸아이 " 징고!!! "

" 1 대 0 이번엔 영어단어로 합시다 "....징고소리에 놀라 엄마는 딸에게 존댓말을 했다죠...ㅋㅋ

 

 

 

 

타일분배기를 열고 한꺼번에 정리하기도 하고 우체통같은 구멍으로 하나씩 끼워넣어도 된답니다.

징고판 다 채우기 말고 이번엔 Z 모양으로 징고판을 채우기로 합니다...

모양은 맘대로 정하면 되요...엑스모양이나 가운데만 빼고 맞추기 등...모양은 마음대로~

 

 

 

 

star,cat,train,dog 등 영어로 말하면서 타일을 가져가 징고판을 채웁니다..

영어로 말하지 못하면 못가져가는겁니다..

아직 영어단어를 많이 알지 못하는 딸아이....오빠에게 sos를 외치며 뭐냐고 귓속말로 말해달라며 한칸 한칸 채우기를 합니다..ㅋㅋ

 

 

 

 

요렇게 똑같은 타일이 나올때도 있네요...^^

먼저 외칠필요도 없이 하나씩 사이좋게 가져갑니다.

 

 

 

 

영어단어징고는 엄마 승

1 대 1

 

 

 

 

타일분배기를 손으로 잡고 앞으로 잡아당깁니다...

 

 

 

요렇게요~

 

 

 

 

그럼 타일이 양쪽에 하나씩 나란히 나와있어요...내 징고판에 있는 단어가 있으면 빨리 외치고 가져와야해요...

이번엔 十 자 모양으로 징고판을 채우기로 했는데 글쎄 엄마징고판 단어만 계속 나오고 ,딸아이의 징고판은 하나도 안나온겁니다..

 

 

 

결국 울어버리는 딸아이...컥~

재밌자고 한 징고게임이였는데....ㅋㅋㅋ

미안하다...사랑한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짝을 맞추는 활동을 좋아한다고 해요...읽기를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해서

단어놀이를 징고게임을 통해서 단어와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유아기에도 너무 유익한 게임 같아요~

게임을 하기 전 나의 징고판에 있는 그림을 기억하고 있다가 나오는 타일을 집중있게 보고

그 그림을 기억하고 단어를 외치는 거죠...자연스레 단어공부도 하면서 게임도 즐기고...

이럴때 일석이조라고 하는거죠..^^

게임을 하면 할수록 기억력과 집중력도 기르고 글자도 익히고 저희 딸아이처럼 졌다고 울면 안되겠지만...ㅡㅡ;

이긴 사람에게 축하를 건넬 수 있는 마음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며

가족간의 사랑도 커지고.....진작에 징고게임이 있었다면....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재미난 징고게임하면서 재미난 시간 보내고 있네요...^^

s*******3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