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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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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생각보다 꽤 두껍네요~!!선물로 주신 달력과 도서목록은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여우가 의인화 되기도 하고 변신도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속에서 선조들의 해학과 익살이 가득 담겼다는것을 알수있답니다.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는 옛날 부터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 중에서 "여우"에 관한 이야기만 따로 모아둔 책이랍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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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생각보다 꽤 두껍네요~!!
선물로 주신 달력과 도서목록은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여우가 의인화 되기도 하고 변신도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속에서 선조들의 해학과 익살이 가득 담겼다는것을 알수있답니다.
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는 옛날 부터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 중에서 "여우"에 관한 이야기만 따로 모아둔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전래에는 호랑이,여우,소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동물들을 이야기속으로 데려온것이지요.
명작에는 늑대,,돼지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많은것을 보면 동,서양의 문화가 참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는것 같아요.
첫째마당에서 여섯번째 마당까지 나눠져 1]왼쪽 귀 없는 여우 2]꼬질이와 여우 3]여우수건 4]여우누이 5]여우와 소금장수 6]여우색시의 소제목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여우색시(구미호)부터 생소한 내용의 전래동화까지 두루 두루 살펴볼수있었던 좋은기회였답니다.
6편의 이야기가 각기 다 다르고 특색있어서 재미있고 슬프기도하고 이야기속에 교훈도 얻을수있었지요.
할아버지,할머니의 무릎베개를 하고 듣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래를 통해서 그시대를 이해하고 고전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을 같이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왼쪽귀없는 여우]                       [꼬질이와 여우]

g********2 2009.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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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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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04 『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 옛날 옛날,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말이지....    등골 오싹 머리 쭈뻣한 무서운 이야기는 여름철에 영화관에서 늘 인기죠.. 어릴적 즐겨보았던 전설의 고향을 보면 어찌 그리 무서웠던지~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면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 쓴채로 볼때가 많았어요.. 보고나면 그날따라 잠을 잘수가 없었고, 무서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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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04
『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
옛날 옛날,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말이지....
  
등골 오싹 머리 쭈뻣한 무서운 이야기는 여름철에 영화관에서 늘 인기죠..
어릴적 즐겨보았던 전설의 고향을 보면 어찌 그리 무서웠던지~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면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 쓴채로 볼때가 많았어요..
보고나면 그날따라 잠을 잘수가 없었고, 무서운 악몽을 꾸웠던적이 많았어요...
여우 이야기는 무섭고 공포이야기로 자주 등장해서 익숙하기까지 했던것 같아요..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 여우 이야기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잘 알려진 이야기를
색다르게 표현하여 다른 느낌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재미를 전달해주네요... ^^
도톰한 이책은 총 6편의 이야기로~
(왼쪽 귀없는 여우, 꼬질이와 여우, 여우 수건, 여우 누이, 여우와 소금장수, 여우 색시) 
구성하고 있어요.. 표지그림을 보면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이 되네요..
호기심 많은 7살, 5살 두딸아이들과 재밌게 보았던 책이였어요..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더니..
무서워하면서도 자꾸 듣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내 " 아~~ 무서워 "
이러면서도 차츰 그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가네요...
저희집은 엄마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잘 들어요..
이날도 아빠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자 아이들의 눈과 귀가 더 쫑긋해지고 눈이 더 초롱해지더라구요..
아빠의 맛깔스런 목소리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었답니다 ^^
영악하고 앙큼하기까지한 여우라는 단어는 평상시에도 자주쓰는 말이지요..
여우는 머리도 똑똑해서 불여시, 불여우라고 여자들에게 불러지기도 해요...
꼬리가 아홉달린 구미호를 각색하여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서
텔레비젼이나 영화를 통해 보면서 심장이 터질듯한 감동을 받기도 했어요..
이번기회에 아빠, 엄마는 아이들이랑 친밀감도 쌓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
l*****0 2009.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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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서늘한여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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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이야기들모음알고 있던 여우이야기부터 생소한이야기까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여우이야기들의 모음집 금방 책한권 다읽고 재밌다고 또 다른얘기 없냐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책이었어요원래서점서 꽃이야기랑 호랑이등 세권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도깨비이야기 호랑이이야기등 씨리즈를 전권 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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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이야기들모음
알고 있던 여우이야기부터 생소한이야기까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여우이야기들의 모음집 금방 책한권 다읽고 재밌다고 또 다른얘기 없냐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책이었어요
원래서점서 꽃이야기랑 호랑이등 세권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도깨비이야기 호랑이이야기등 씨리즈를 전권 구매했답니다
r******l 201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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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 한겨울에 무서운 이야기... 이야기거리가 가득해요^^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 한겨울에 무서운 이야기... 이야기거리가 가득해요^^" 내용보기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 한겨울에 무서운 이야기... 이야기거리가 가득해요^^사실 제목과 표지는 약간 무서워요^^ 제가 워낙 겁이많고 아이들도 살짝...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니 표지만 그렇지 내용은 아니었습니다.여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윈쪽 귀 없는 여우꼬질이와 여우여우 수건여우 누이여우와 소금 장수여우 색시이렇게 총 6마당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1마당 -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 한겨울에 무서운 이야기... 이야기거리가 가득해요^^" 내용보기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 한겨울에 무서운 이야기... 이야기거리가 가득해요^^



사실 제목과 표지는 약간 무서워요^^
제가 워낙 겁이많고 아이들도 살짝...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니 표지만 그렇지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여우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윈쪽 귀 없는 여우
꼬질이와 여우
여우 수건
여우 누이
여우와 소금 장수
여우 색시


이렇게 총 6마당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마당 - 봉삼이라는 노총각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술에 취해 어두운 밤에 길을 나서요.
            여우고개를 넘는데 어느 처녀가 나타다 봉삼이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갑자기 사라져요.
            다른 장날에 또 술을 마시고 여우고개를 지나다 또 처녀를 만나요.
            어느 할멈이 백여우라 말해줘서 봉삼이는 칼을 들고, 그 처녀를 만나 상처를 입혀요.
            그 후론 봉삼이는 되는 일 마다 안된답니다. 어느 산골 마을에서 묵게 된 날,
            봉삼이는 사진에게 저주를 하는 여우를 만납니다. 그리곤 그 여우를 해치워요.
            백여우는 죽고, 사람들은 봉삼이에게 감사하다며 대접 받고 집으로 향합니다.

2마당 - 꼬질이와 여우 이야기는 용감한 소년과 여우 이야기에요.
            여우에게 당한 처녀의 도움으로 구미호를 물리친 꼬질이 이야기입니다.

3마당 - 여우 수건이라는 신기한 물건을 갖게 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랍니다^^
            신통방통한 대신 좋은 일에만 써야 한답니다^^

4마당 - 여우 누이는 많이 들어본 이야기에요. 남자 형제만 있는 가정에 막내 누이가
            태어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우였죠. 그걸 알게 된 막내는 쫒겨나고,
            스님에게 가르침을 받습니다. 몇년 뒤 와보니 가족은 이미 당했고, 막내도 당할 즈음
            스님께서 주신 하양, 파랑, 빨강 물병 덕에 여우를 없애고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5마당 - 소금 장수가 산을 넘고 있었어요. 그때 여우가 무덤 옆에서 할머니로 둔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몽둥이를 하나 들고 따라갑니다. 잔치집에서 있던 그 할머니 앞에서
            춤을 추며 몽둥이를 들고 때리려는 흉내를 내자 제풀에 그 여우는 죽고맙니다.
            사람들은 감사하다며 대접을 받습니다.

6마당 - 효성이 지극한 덕칠이 살았습니다.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는 도중, 어느날 이쁜 처녀가
            나타나요. 하여 덕칠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색시가 되었죠.
            그런데 색시가 오고 난 뒤로 덕칠네 집은 신기한 일을 겪습니다.
            오두막집이 기와집으로 바뀌고 곡식도 가득해집니다.
            사람들이 색시를 여우라고 하는 통해, 덕칠은 시험을 하고 여우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덕칠의 간을 먹으면 인간이 되는 여우, 덕칠은 기꺼이 주고자합니다.
            하지만 색시 여우는, 덕칠을 헤치지 못하고 죽습니다. 덕칠도 떠나게 되지요.
           


 
 
 


책의 특징으로는요.

 그림이 하나같이 정겨워요.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 이야기 책이에요.
 전래 동화 같아요. 할머니들이 옛날에 들려주시던, 옛날 옛날에...
 매 마당마다 끝나면 여우의 말이 나와요, 여우 입장에서 쓴.. 글...색달라요.
 여우 그림이 다 틀려요. 무서운 여우, 구미호, 귀여운 여우 그림^^
 책이 두껍고, 글밥이 좀 되어요. 온가족이 함께 보기 좋습니다.
 책갈피가 필요없어요.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줄이 붙어있답니다.
 6가지 이야기를 한권에서 보니.. 아주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좋습니다^^


조금은 무섭지만, 그래도 재미났던 책이에요.
여우에 대해 무서운 이야기만 알았지만, 슬픈 이야기도 있고, 재미난 이야기도 있습니다.
완전 흥미로운 책입니다.
아이랑 함께 보니, 무서운 내용에선 눈도 가리고, 재미난 부분에선 웃기도 하고 하네요^^

r*****8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 이야기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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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이다. 전래동화 중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들 중 하나인 '여우!' 아마 호랑이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아닐까싶다. ~~   그런데 왜 여우는 여자를 상징적으로 나타낼까? 여우 중에도 수컷이 있을텐데... 궁금하다...   아무튼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에 나오는 여우도 죄다 여장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림이 오싹오싹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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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이다.

전래동화 중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들 중 하나인 '여우!'

아마 호랑이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아닐까싶다. ~~

 

그런데 왜 여우는 여자를 상징적으로 나타낼까?

여우 중에도 수컷이 있을텐데... 궁금하다...

 

아무튼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에 나오는 여우도 죄다 여장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림이 오싹오싹 무서우면서도 귀여운 느낌~~ ^^*

그래서인지 은비는 책이 도착한 날 다 읽어버리더니... 그날밤 무서운 꿈을 꿨단다!~~

그러면서 다음날 또 보고 있는 우리 딸~~

그리고 얼마 전에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친구들이 재밌는 얘기를 해달라고 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며~ 젤 첫 얘기 "왼쪽 귀 없는 여우" 이야기를 들려줬단다.

그래서 친구들도 무서워서 꿈에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우리 딸~~

"엄마, 괜찮아요! 내가 뒷부분을 좀 안무섭게 얘기해줬거든요~"

이런다.. ㅎㅎㅎ

 

책에는 모두 6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1. 왼쪽 귀 없는 여우

2. 꼬질이와 여우

3. 여우 수건

4. 여우 누이

5. 여우와 소금 장수

6. 여우 색시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게 긴장감 넘치게 쓰여져 있고, 그림이 부드러우면서도 인물들은 강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야기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부드러움 속에 강렬함이 숨어 있어서 맘에 든다.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무섭지도 않으면서 오싹~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이야기와 그림 속에 담겨져 있다.

때로는 오싹하게 무서운, 때로는 가슴 아픈 사랑으로,  때로는 해학과 익살스러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우 이야기가 있어서 긴장감 넘치고, 감동적이며, 웃음을 주는 책이다.

 

이 장면은 "꼬질이와 여우" 이야기 중에 한 장면이다~

그림이 아름다워서 찍어봤다.

 


 

 

이번엔 "여우 수건" 이야기.

여우 수건 때문에 나라를 구한 지혜로운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참 맘에 든다.

 


 

은비가 쓴 독서록이다.

6가지 이야기 중에 "여우 수건"에 대해 썼단다.

뒷 이야기 꾸미기를 했다.

그림은 맨 끝에 장면...

할아버지 것이 아닌 여우 수건을 다시 날려보냈는데~~

그것을 어떤 나쁜 할아버지가 몰래 숨어서 보고 있단다.

그리고 그 여우 수건으로 서쪽 나라를 또 이기게 해주었으나, 동쪽 나라 임금님이

할아버지의 그 나쁜 마음을 알아 상 대신에 벌을 주었다는 이야기로~~ ㅎㅎㅎ

 

재밌는 이야기가 되었다~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뒤에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오늘은 친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 ㅎㅎㅎ

s********t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운 여우 이야기는 다 모였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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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너무도 기다리던 여우이야기 책이랍니다.생각보다 두툼한 두께의 책에 미래아이 출판사 도서목록과 2개의 2010년 달력을 같이 보내주셨더군요.소비자를 베려한 고마움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 중에서<여우>에 관한 이야기만을 모아놓은 이야기들로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어릴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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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너무도 기다리던 여우이야기 책이랍니다.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의 책에 미래아이 출판사 도서목록과 2개의 2010년 달력을 같이 보내주셨더군요.
소비자를 베려한 고마움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 중에서
<여우>에 관한 이야기만을 모아놓은 이야기들로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어릴적 화롯가에서 할머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모두 6편의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1.왼쪽 귀 없는 여우 -전라도 김제땅 봉삼이를 홀리려다 귀 한쪽을 읽은 구미호 이야기
2.꼬질이와 여우  -불쌍한 마음이 들어 여우에게 다친 처녀를 정성껏 묻어주었다가 그 처녀의 도움으로 구미호를 물리친 이야기
3.여우수건 -여우 손수건으로 나라를 구한 할아버지 이야기
4.여우누이 -여우동생에게 집안 식구들을 잃게 된 오라버니 이야기
5.여우와 소금장수 -여우를 물리친 소금장수 이야기
6.여우색시 -여우색시를 사랑한 덕칠이 이야기
꼭, 어릴적 TV속 전설의 고향에서 흔히 보고 자라왔던 구미호를 내용으로 한것 같아요.
하루만 지나면 사람이 될 수 있었지만 남편에게 들키고마는
그리고 남편의 간을 먹여야 하지만 너무도 사랑한 남편이라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한..
무서움 보다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 옛이야기 입니다.
[오싹 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를 아이와 다 읽고나서 아들녀석 한마디 하더군요
"엄마 이쁜 우리 꽃돼지가 여우면 어쩌지? 그래서 우릴 잡아먹으면?? "
그이야기를 듣고 아빠와 전 이렇게 말해줬지요 "넌 아직도 빈이가 네 동생으로 보이니? 엄마,아빠가 보기엔 꼭 여우 같은데.."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얼마나 서럽게 우는지.. 한참을 아빠와 제가 웃었답니다. ㅎ ㅎ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생각의 말풍선 코너가 있는데 읽은 여우이야기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볼 수도 있답니다.
요즘처럼 오후 5시만 되어도 저녁이 되어버리는 추운 겨울 저녁 아이와 같이 따뜻한 군고구마를 호호 불어가며 옛이야기를 읽어나간다면
읽어주는 엄마또한 어릴적 향수를 불러 올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무서운 옛이야기를 공포와 무서움보다는 책속 여우의 그림이 너무도 귀엽고 예쁜..
그러면서도 여우들의 이야기를 자꾸만 꺼내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7******7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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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들었던 여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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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의 여우이야기가 담겨 있는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책은내가 어릴적 텔레비젼으로 보았던 <여우 누이>를 읽으니무서우면서도 왜 이렇게 반가던지(?) 그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았던 생각이 난다...<여우누이>는 세아들을 둔 부부가 딸을 낳고 싶어 열심히 기도를 해서 딸을 얻게 되는데딸이 태어난후 집안에 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져 세아들에게 차례로 밤에 지켜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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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의 여우이야기가 담겨 있는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책은
내가 어릴적 텔레비젼으로 보았던 <여우 누이>를 읽으니
무서우면서도 왜 이렇게 반가던지(?) 그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았던 생각이 난다...


<여우누이>는 세아들을 둔 부부가 딸을 낳고 싶어 열심히 기도를 해서 딸을 얻게 되는데
딸이 태어난후 집안에 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져 세아들에게 차례로 밤에 지켜보게 한다...
첫째, 둘째는 깜빡 졸아서 그걸 잡지 못하고 막내아들이 알아내는데 그 범인은 너무나 이쁜딸...
막내아들의 말을 믿기는 커녕 동생에게 질투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쫓겨 내는데...
 하긴 내가 엄마라도 믿지 못했을듯.....어떻게 딸이 여우라는걸 믿을 수 있었겠어...
결국 그 여우는 모든 식구들을 다 잡아 먹고 몇년후 찾아온 막내오빠마저 잡아 먹으려고 했지만
스님이 주셨던  하얀색, 파란색, 빨간색 물병으로 막내아들은 여우를 헤치울수 있었다.. 
막내아들은  억울하게 죽은 가족을 위해 평생 기도하며 그집에서 살았다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왼쪽 귀 없는 여우>, <꼬질이와 여우>, < 여우 수건>, <여우와 소금 장수>, <여우 색시> 이렇게 
5편의 여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우 색시> 또한 어릴적 전설의 고향에서 봤던 내용이다...
하루만 지나면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결국 남편에게 들쳐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야기인데...
무섭기도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안타깝기도 하다.....

우리가 무섭다고 생각하는여우....하지만 들쥐나 잡아 먹고, 산열매와 나무뿌리를 먹는 아주
순하고 약한 동물이라고 작가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6편이나 담겨 있다보니 좀 두꺼운 책인데 아이들 앞에 앉혀 놓고
엄마가 읽어준다면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잘 들을것 같다...
거기다 우리가 이야기를 해주듯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어주기 정말 좋다...
여름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시원해 지지 않을까?....하지만 그렇다 아이들 무섭다고
자다가 울지도 모르겠다...ㅋ



한편의 동화가 끝날때 마다 여우의 말풍선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다...


s*****1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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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도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
"무섭고도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 내용보기
책이 생각보다 꽤나 두툼하다. 그리고 상당히 견고해서 기분이 좋다. 표지 그림을 보고 있자면 내 등뒤에서 정말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다. 무서움과 오싹함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주는 듯한 그림이 꽤나 무섭다. ^^   역시나 책 내용 역시 재밌고 그리고 간담이 서늘해 질 정도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옛날 이야기 혹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에 금방 홀
"무섭고도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 내용보기
 책이 생각보다 꽤나 두툼하다. 그리고 상당히 견고해서 기분이 좋다.

표지 그림을 보고 있자면 내 등뒤에서 정말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다.

무서움과 오싹함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주는 듯한 그림이 꽤나 무섭다. ^^

 

역시나 책 내용 역시 재밌고 그리고 간담이 서늘해 질 정도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옛날 이야기 혹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에 금방 홀릭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서운 얘기 뿐 아니라 가슴이 따뜻해지고 슬픈 사랑이야기도 함께 담겨있어

읽으면 읽을수로 빠져들게 만든다.

여섯개의 여우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단연

왼쪽 귀 없는 여우, 여우 누이, 여우 색시가 제일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요즘 아이들의 흥미에 맞게 더 재밌고 더 무섭게?

각색한 책이다.

이야기와 아주 잘 어울어진 그림 역시 때론 익살스럽고 때론 무섭기까지 하지만 책의

내용과도 참 잘 맞다 싶다.

 

어릴 적 읽었던 여우 누이는 지금 다시 읽어도 너무 무서워 간이 콩알만 해진다.하지만 너무 재밌는 책.

함께 읽던 아들도 무섭다며 이불을 돌돌 말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도 책을 보겠다며

책을 넘긴다.

으악, 히이~~, 깜짝이야를 연발 시키게 만드는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이다.

b*****y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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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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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만큼 할머니의 품속으로 파고들게 만드는 것은 또 없을것 같다. 거기다 제목부터 오싹스럽다. 여우이야기만 모아둔 옛이야기 6편이 울집에 도착했다.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여우누이'만 빼고는 모두 재밌다는 울딸. 책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점에 놀랐고 재미난 삽화가 이야기를 그만큼 구수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더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수채화를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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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만큼 할머니의 품속으로 파고들게 만드는 것은 또 없을것 같다.

거기다 제목부터 오싹스럽다. 여우이야기만 모아둔 옛이야기 6편이 울집에 도착했다.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여우누이'만 빼고는 모두 재밌다는 울딸.

책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점에 놀랐고 재미난 삽화가 이야기를 그만큼 구수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더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수채화를 그린듯한 부드러운 터치가 표지에서 보았던 무서운 여우의 얼굴을 애써 생각나지 않게 만든다.

 

 저학년 때는 특히나 우리동화, 그중에서도 전래를 많이 읽히면 좋다고 한다.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교훈을 얻으리라는 생각에서 일까? 여기 이책에서는 '여우'를 주제로 한 여섯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웃음과 해학이 듬뿍 담겨있다.

 

 책을 읽고 덮으려 하는데 작가님의 마무리 글이 있다. 그 밑으로 순하게 보이는 여우의 사진이 보인다. 요놈이 우리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였고, 그 모습이 꾀가 많게 생겨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란다.

 

 이책에 등장하는 여우는 어여쁜 색시로 둔답하여 사람을 홀리기고 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무섭고 공포스럽기보다는 온갖 상상력을 몰고오는 책이다.

글이 구어체로 되어있어 읽는내 할머니 무릎에서 들려오는 구수한 옛이야기 같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이 있었던가?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속에서 주는 교훈을 배울수있다.

이야기가 각각 끝날때마다 여우의 말풍선이 독자를 일깨워준다.

밤이 빨리오는 요즘 이책을 가만 읽어보자.

u*********3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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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 되면 TV에 자주 나오던 공포 이야기..<전설의 고향> 지금은  CG처리까지 해가며 실감나는 화면이지만 예전엔 그러지 않았다. 그럼에도 어릴때 TV에서 <전설의 고향> 방영되기만 하면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 두눈만 내놓고 보던 기억이 난다. 제일 기억이 나던 이야기는 '내 다리 내놔' 아마 제목만 이야기하면 다른 분들도 많이 기억나실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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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 되면 TV에 자주 나오던 공포 이야기..<전설의 고향> 지금은  CG처리까지 해가며 실감나는 화면이지만 예전엔 그러지 않았다. 그럼에도 어릴때 TV에서 <전설의 고향> 방영되기만 하면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 두눈만 내놓고 보던 기억이 난다. 제일 기억이 나던 이야기는 '내 다리 내놔' 아마 제목만 이야기하면 다른 분들도 많이 기억나실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다시 그 화면을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오는데 그때는 왜 그리 무서웠던지.. 울집 준영이가 아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꼽아보니 사자,호랑이,토끼, 늑대 등등... 을 많이 안다. 여우는 그리 많이 알지를 못했다. 아마 동화책이나 방송을 통해 접해보질 못해서인거 같다.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에는 [왼쪽귀없는 여우,꼬질이와 여우, 여우수건,여우누이, 여우와 소금장수, 여우색시] 이렇게 6가지의 여우이야기가 등장을 한다. 아이와 읽기전 내가 먼저 책을 펼쳤다. "옛날옛날,꼬리아홉달린 여우가 말이지.." 하며 시작되는 첫장을 보며 마치 할머니께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기분이 든다. 여섯가지의 이야기중 내가 아는 이야기는 딱 하나였다.. <여우누이> ㅎㅎ 지금 이 나이에도 새로운 옛날 이야기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아들만 셋 있는 부부가 딸을 너무 갖고 싶어 당산나무에서 치성을 드리고 예쁜 딸을 얻었는데. 딸이 자라면서 이상한일들이 생겼다. 소,돼지가 죽어나가고 집징승들이 날마다 죽어나갔다. 아들들에게 지켜보라고 했지만 큰아들 둘째아들을 졸음때문에 지키지 못하고 막내아들이 여동생이 여우로 변해 짐승들의 간을 빼먹는걸 본것이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부모님은 막내아들을 쫓아내고 말았다. 막내아들은 떠돌아다니다 절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몇년이 흐른후 부모님과 형제들이 보고 싶어진 막내아들은 스님께 말씀드리고 집에 돌아왔지만 부모형제들은 모두 여동생에게 잡아먹히고 아무도 없었다. 여우로 둔갑한 여동생은 막내오빠까지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스님이 주신 하양,빨강,파랑 물병으로 여우를 물리쳤다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여우들은 어째 그리 간을 빼먹는지.. 어릴땐 그 상상만으로도 머리가 쭈뼛쭈뼛 섰었다. 아이에게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주니.. "엄마 간을 어떻게 빼먹어??"묻는다.. 이걸 어찌 설명하나.. 하면서 얼버무리고 넘어가버렸다. 그 외의 다섯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 이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하며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었다.  다른 얇은 동화책은 그냥 아이에게 읽어!! 하고 맡기고 마는데.책이 두껍다 보니.. 아이와 옆에  붙어앉아 책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지금은 좀 추운 겨울이지만.. 더운 여름날 오싹오싹함을 느끼며 더위를 잊도록 해주고 싶은 생각이 뭉게뭉게 피오르고 있다. 

s*****7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