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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인상은 차례가 상당히 체계적이란 거 한국말에 없는 발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발음, 비슷해서 헷갈리는 발음, 이런 식으로 단계별로 정리한 것이 마음에 든다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발음상식이란 제목도 와닿는다 우리가 영어를 잘 말하지 못하는 게 창피나 굴욕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도 큰 것 같다 책에 발음 때문에 실수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어떤 건 내 경험과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그림이 많아서인지 만만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내용이 상당히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발음 때문에 굴욕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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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에 다시 한번 영어 공부해고자 영어책을 고르고 고르던 기억이 나요. 그때 이 <영어 발음상식77 > 과 비슷한 책(A)도 골라서 봤었는데... 조금 보다 놓아버렸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두권의 책인데 살짝 비교해보면
① 편집 - 에피소드와 함께 발음소개, 단어와 문장에서의 발음을 해보는 구성이 비슷해요. ② 디자인 - 아무래도 영어 발음상식77 이 좀더 최근의 책이라 훨씬 세련된 내용 부분의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여요. ③ 내용 - 연습 문장이나 단어는 A가 훨씬 많고, 발음해보는 단계 에 이어 들으면서 받아쓰는 코너도 있네요. - 영어 발음상식77 의 활용 MP3 활용 방법을 안내한 부분을 보니 이런 받아쓰기가 5단계 중 4단계에 해당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 발음상식77에서 안내해준 방법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로 받아쓰기까지 한다는 것은 좀 어렵잖아요. ④ 발음 듣기 활용편 - A는 테이프였구요. 영어 발음상식77은 무료MP3 네요^^(세월의 변화가 느껴져요) - 보통은 무료 MP3여도 회원가입을 요하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⑤ 전체적인 평 -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영어 발음상식77이 발음 공부를 하기엔 좀더 무리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A는 문법적인 것도 살짝 다루고 전체적으로 너무 빡빡한 느낌이 많았거든요.
영어 발음상식77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요
A. 다섯개의 주제 1. 우리말에 없는 발음 - [v], [r], [θ], [ð] 등등 우리 말에 없는 발음이 정리되어 있어요.
2.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실수 - 우리가 쉽게 하는 우리 발음에 영어 알파벳을 대입해서 발음하여 실수하는 발음이 나와있어요.
3. 비슷해서 헷갈리는 발음 - [s]와 [∫], [r]과 [ㅣ] 처럼 혼동하기 쉬운 발음끼리 묶어서 정리되어 있어요.
4. 만나서 변해버리는 발음 - 소리나 단어끼리 만나서 변해버리는 발음을 소개했네요.
5. 보너스 발음들 - 합성명사, 약어, 외래어, 음식과 양념, 브랜드 등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발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B. 본문 미리 보기
공부할 발음의 소개 - 에피소드(독자) - 발음하는 법 - 착한영어발음(낱말과 함께 한글 표기, 경우에 따라 입과 혀, 이의 모습이 그림으로 담겨 있어요) - 발음 정복1 구문 - 발음 정복 2 문장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냥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보기에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C. MP3 MP3는 각 쳅터별로 묶여 있구요. 착한영어발음, 발음정복1,2 에 나온 낱말, 구문, 문장을 쭈욱~ 말해주고 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이 MP3 파일에서 낱말이나 문장을 말해주고 약간의 텀을 준다면 따라서 말하면서 공부할 때 좀더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음.. 책과 함께 부록으로 CD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해봤어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 발음과 비교해 보면서 너무 많은 오류에 놀라구요. 한글발음을 보고 따라 말하면서도 아이쿠야~ 하고 놀랍니다. 처음엔 웃으며 읽고 쭉 보구요. 다음엔 하나씩 발음하면서 보는데 생각보다 발음이 어렵다는 걸 느끼면서 MP3 반복해서 들으면서 많이 연습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게 틀린 발음도 교정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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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상식에 관심이 있고, 심각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을 자주 구입해서 읽는 편이다.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상식99 1편과 2편을 감동깊게(?) 읽었지만, 발음을 책으로 배운다는 것이 찜찜해서 구입을 미루다가, 5만원 넘게 결제하면 2000원 더 적립해준다는데 낚여 구입했다.상술은 멀쩡한 사람을 홀린다.^^;
생판 모르는 내용만 있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어야지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는 법이다. 90%는 아는 내용이었지만, 10%는 나의 내공에서 알지 못했던 금쪽같은 것들이 있어, 2시간 만에 다 읽었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다. 안모영어강사가 그렇게 강조하던 팁들도 이 책에 똑같이 녹아들어있다. 신촌p어학원에서 30살 넘어 영어청취만 30개월 연속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미국드라마를 자막없이 보겠다고 덤빈 힘든 과정이었지만 청취를 통해 영어에 관한 많은 상식을 얻는 것이 좋았다. 이 책에 나오는 말 중에 하나인 "발음하지 못하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 청취과정 중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세종대왕님이 들으시면 서운하시겠지만 우리나라 글자로 모든 소리를 표시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그 발음을 하기 위해 한글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 후반부의 영어상식에 가까운 자투리 chapter는 맛있는 후식같다.
이 책에서 나온대로 비슷하게 발음하시고 청취능력도 키우시길!
보너스로 오자 몇 개!
P164 맨 아래줄 dane x dare o
P208 맨 윗줄 최고의 x 치아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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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면 seat(자리)를 shit(덩)으로 발음하는 바람에... 한참을 웃었다. 들었을때는 별 차이를 못 느끼기에 발음할때도 많은 실수를 한다. 외국인이 우리말을 할때도 비슷한 발음을 엉뚱하게 할때 얼마나 웃기든지. 그들도 아마 그럴것이다. 혹은 아예 엉뚱한 단어가 되어 알아듣지 못하든가. 이 책에서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영어 단어의 미묘한 발음에 대해서 지적해주고 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전까지 알지 못했고 헷갈려하던 발음이였다. 우리가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r, v, z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발음해야하는지 상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따라서 해보니 전에 별생각없이 발음했을때와 발음이 완전 달라졌다. 발음이 세련되고 원어민 발음에 한걸음 다가선 기분이였다.
economy(경제)는 '에코노미'가 아니라 '이카너미' 다. 뉴스에서나 TV에서 조차 잘못된 영어표기를 꽤나 많이 한다. 영어단어 옆에 한국발음으로 쓰여져 있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발음할때 강세부분만 잘 따라서 하면 똑같다. 학창시절 영어를 한글로 표기하면서 외웠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다른 사람들의 직접적인 사연을 통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모든것이 직접 체험하는것이 빨리 터득하고 배우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평상시에 잘알고 있는 단어지만, 발음부분에서는 잘 몰랐던 부분들이라 빨리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외화시리즈를 볼때면 그런 소소한 부분들의 발음을 바꾸고 나니 그 단어들이 귀에 쏙쏙 집혀서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이럴때 느끼는 뿌듯함이란. 이맛에 언어공부를 하는것일꺼다. 영어듣기평가과 무지 약했던 나였는데 미묘한 발음의 차이를 느끼고 나니 이제 여러번 듣고 따라서 하면 듣기평가에서 비슷한 발음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 참 신기한일이다. 외국인들의 발음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 책에서 말한것과 똑같이 발음한다. 아는만큼 들린다더니 그 말이 딱이였다.
평상시에 잘못 알고 있었던 단어들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수정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엄마(mother)가 모델(model)이라고? 그 부분에서 저도 엄마는 마더라고 생각해왔거든요. 지금까지 쭉. 어떻게 발음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발음할때 따라하면 도움이 된다. 처음엔 약간 어렵고 이상스럽기도 하지만 자꾸 하다보니 자연스럽다. 전에 책에는 mp3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는 발음도 들려주어 비교하면서 발음하면 도움된다. 크리스마스 tree는 트리가 아니고 츄리(tree), 츄뤼이 이라는 사실. 내가 평상시에 알고 있는 영어단어들이 참 많이 달랐다. 이젠 "아저씨 츄뤼이 있어요." 라며 멋지게 발음해 주리라. 아저씨는 한국사람인데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내가 좋아하는 drink는 드링크가 아니라 [듀링ㅋ]다. 왠지 자꾸 발음해 보니 멋지네. 음 나도 발음 좀 되는걸. 재미도 있으면서 그동안 잘못 사용해왔거나 틀리게 알아왔던 영어단어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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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처음 접할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인 것이 발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영어 발음을 접하지 않았던 사람
들은 커서 영어를 접하게 되면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데요 그런 어려움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아직도 발음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늦게 영어를 배워서 이겠지만 영어 발음의 기본적 원리를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이 책을 보면 기본에 봐왔던 책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우리가 영어를 공부
하면서 잘 듣지 못하는 발음을 뽑아서 소개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발음하기 힘든것을 작가님 자신도 공부하면서 느끼셨을 테고 그것을 위주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장문의 글이 있는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말과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해서 글을
접하기도 쉬웠습니다.
또한 저처럼 초보자를 위해 상세하게 발음을 적어놓아서 보기 편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차츰 영어 발음듣는것이 편해지려 하네요
저처럼 초보자분들 영어발음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같이 공부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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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걱정이 제 영어 발음이었거든요. 저랑 같이 하면서 아이는 제가 발음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일텐데, 제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면서도 늘 발음이 걸리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이 책 서평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참 재미있게 읽으면서 발음 이야이갸 제 맘에 많이 와 닫더라구요.
특히 독자들의 에피소드가 하나씩 담겨져 있어서, 그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제 얘기인 거 같아 좋더라구요. 더군다나 발음을 한글로 표시해 두어서 저 뿐만 아니라 7살짜리 제 딸도 읽으면서 발음을 흉내낼 수 있어 무척 좋았답니다. 주제가 5개였는데요, 그 주제별로 잘 정리해 둔 영어 발음이 77가지랍니다. 이 책을 매일 읽으면서 발음 연습하면 제 발음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딸 아이와도 함께 꾸준히 읽어 볼 생각이여요.
첫번째 주제인 한국어에 없는 발음은 특히나 딸 아이가 열심히 읽었어요. 저랑 같이 영어책을 읽을 때, 우리나라식으로 발음할려고 노력하는 딸을 보며 그게 아니라고 제가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한글로 표기되어 있는 발음을 읽어 보며, 자기가 발음했던 거와 뭔가 틀린 걸 느끼는 듯 했거든요. 또한 MP3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생생한 경험이 되었답니다.
처음엔 너무 긴 책인 듯 해서, 빨리 읽어야 할텐데 하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막상 책을 잡고 나니 이틀안에 다 읽을 수 있더라구요. 읽는다기 보다는 열심히 따라하는 기분으로 읽어가다 보니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영어를 발음할때마다 늘 어렵고, 긴장하고 그랬는데 좀 더 자신감있게 발음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이 책 한 권 읽었다고 제 발음이 원어민처럼 완전히 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생긴 것이 너무 큰 수확이네요. 더군다나 딸 아이도 자신감을 얻었으니 일석이조지요.
앞으로도 틈틈이 이 책을 보면서 발음을 큰 소리로 내 보고, MP3 들어가면서 원어민흉내 좀 많이 내볼려구요. 정말 좋은 책을 경험한 거 같아요. 살아 있는 발음 교정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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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회사에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말을 잘 못했어요. 발음에 자신이 없으면 영어를 못한다는 카피에 공감이 가요. 그리고 책에 있는 실수들을 보니까 제가 평소에 많이 하던 실수들이더라구요. 어떤 건 틀린 줄 모르고 사용했던 것도 있었구요. 그래서 이 책 보면서 얼굴이 자꾸 빨개졌어요. 발음 책은 무슨무슨 법칙들이 많아서 난해했는데 이 책은 딱 필요한 요점만 정리되어 실용적이네요. 여기 나온 발음만 알아도 발음이 이상해서 내 말 못 알아들을까봐, 실수할까봐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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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에피소드와 함께 발음 교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박장대소 할 만한 에피소드부터 제가 창피함을 느끼는 공감 100% 에피소드 까지 정말 재밌어서 한번 손에 잡으면 수십페이지는 절로 넘어 가네요
mp3파일을 다운 받을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mp3 반복해서 듣고 책 참고하면 발음교정 확실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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