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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마도 도량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고기를 살 때나 야채를 살 때에도 그램으로 하기 때문이다. '도량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도[度]' 는 길이를 재는 자이고 '량[量]'은 분량을 재는 되이고, '형[衡]'은 무게를 재는 저울대를 뜻하는 한자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량형'이 생겼을까? 사람이 살아가면 양이나 크기를 잴 때 너무나 필요하기에 생기게 된 것이다. 옛날에는 '자급자족'을 했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해서 먹고 살았다. 그러니 도량형이라는 것이 얼마나 필요했을지 짐작이 가는 이야기다. 옛날에는 신체를 이용해서 측정을 했다는 말이 있다. 나라마다 표현이 다르지만 손이나 발의 크기로 측정을 했다. 몸을 이용한 우리말 단위가 있다. 길이를 나타내는 말 : 뼘, 아름, 발, 길이 있다. 양을 나타내는 말 : 자밤, 줌, 움큼, 모숨 또한 있다.
세계에서 사용했던 무수한 도량형들을 이 책으로 알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도량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나오는데 그 당시에도 길이를 재는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지만 파라오는 자신의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에 손바닥 나비만큼의 길이를 더해 '로열큐빗'이라고 정했다고 한다. 그것으로 피라미드의 기준이 되어서 완성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는 여러 나라의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읽는 재미가 솔 솔 했다. 오랜 만에 아이들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현대 과학에서는 얼마나 많은 발전이 되었는지도 알 수가 있었다. 지금의 과학으로 발전 된 것들은 우리의 미래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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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이야기.. 얼핏보면 참 따분한 주제일수도 있을 것 같다. 어른이나 아이들에게나(몇 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수학적 이야기는 일단 부담이 되기도 하고, 따분하지 않은가?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딱딱하지 않은, 편안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풀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33가지 주제가 우리의 실생활, 현재의 세계(나노, 디지털시대에 대한 것 등), 옛날 세계를 골고루 잘 반영하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만 같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주제들을 쉽게 잘 풀어내었다. 또한 수학 시간에 여러 가지 단위를 배울 때, 그냥 가르치기 보다는 이러한 이야기를 곁들여 해주면 아이들이 수학은 '실생활과 연관된 학문'이라는 느낌이 더 잘 와닿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도량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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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도량형 이야기 33가지>
학교도서실에 가면 대다수의 아이들이 만화책 쪽으로 몰려갑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과학시리즈의 만화이기 때문에 모두들 만화를 읽으면서도 당당했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도서실 이용시간에 만화책을 금지시켜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이책저책 뽑아서 잠깐씩 넘겨보다가 다시 제자리에 꽂기만 반복하더군요. 도무지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좀 딱딱하다 싶은 책에는 아얘 손도 대지 않더라고요. 이 책은 그리 쉽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부드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펼쳐져 있습니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과 재미있는 삽화들로 딱딱한 내용을 딱딱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지식을 만화로 얻는 데에 너무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권할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이끌어갈 '표준경쟁'이라는 작가의 말도 인상깊네요. |
|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궁금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아이보다도 엄마가 먼저 읽게 되었다. 단순히 도량형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표준전쟁까지 나오게 되나 보면 현대 과학까지도 조금은 느낄수 있는 책이라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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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33가지 이야기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수학, 사회, 과학의 과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33가지 이야기에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33가지 이야기는 도량형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유래에서부터 일반 상식까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수학적 과학적 용어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예전부터 도량형이 얼마나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지와 현재에도 사용하는 각종 도량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도량형을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책 속의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도 보기 편하며, 차례를 보면서 읽고 싶은 챕터씩 읽기도 좋답니다. 도량형에 대한 33가지 이야기 구성은 도량형의 의미와 옛날에는 길이를 어떻게 재는 지에서부터 다양한 측정의 세계인 나노, 무게를 재는 방법, 온도를 재는 방법, 기압을 재는 방법, 국제단위계(SI),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하는 일, 제품에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도량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답니다. 새삼스럽게 엄마인 저도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도량형에 대한 이해와 왜 그렇게 표기되었는 지에 대한 의미도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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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한권정도 있으면 참고할 만한 도서입니다. 보통 수학에 관한 책들을 보면 이야기중심이지만, 이 책은 수학사전에 가까운 책입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책으로, 도량개념형성부터 최근 시사적인 나노, 내비게이션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기술이 세계에서 얼마나 유명한지도 알게끔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