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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면서도 유난히 전기 부분에 약한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다. 전기가 우리 생활의 전부인 세상을 살고 있으면서도 제일 어려워하고 있으니..... 좀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는 책을 찾았는데 이 때[초등필수지식 삼삼 시리즈]가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우선 이 책은 전기가 무엇인지?. 자기란 무엇인지?. 쌍둥이 힘, 전기와 자기. 3파트로 나눠서 33가지의 전기와 자기에 권련된 이야기를 간단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었다.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호박을 계속 닦아도 무언가가 자구 달라 붙는 것을 보고 두 물체를 서로 비비면 짜릿한 느낌이 나고 서로 끌어당긴 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기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지금 우리들 옷에서 생기는 정전기의 원리를 처음으로 알게 된것이다. 지금은 전력을 이용하는것만이 아니라 햇빛이나 물, 바람등으로도 친환경적인 전력을 이용하는것들을 많이 볼수 있게 되었다.
전기하면 아이들은 전기선을 이용해서 오는 전력만이 전기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는 건전지나 정전기등 다양하게 힘을 얻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알수 있었다.
과학축전에 가면 항상 보았던 자기 부상 열차도 자석의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서 갈수 있게 만든것이기에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임을 알고 우리나라에 빨리 자기부상 열차가 다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전기와 자기에 관련된 내용들이 모두 수록 되어 있어 교과연계로 교과에 대한 예습, 복습이 되는 책이기도 하였다. 삼삼시리즈로 전기와 자기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었다. |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전기와 자기이야기 33가지
미생물 이야기 질병과 의학이야기 세번째로 전기와 자기이야기를 골랐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어린이 신문에서 삼삼시리즈를 보더니 어린이날 선물로 미생물 이야기 33가지를 골랐고 중간고사 잘본 상으로 질병과 의학이야기 33가지를 생일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서점에 가서 전기와 자기이야기를 아이가 직접 골랐네요.
3학년-자석놀이 4학년 -전기에 불켜기 5학년 -전기 회로 꾸미기 6학년 -전자석 중 2학년 -전기 교과연계라는 점이 아주 맘에 듭니다. 책도 읽고 학교 공부도 할수 있다니 1석 2조의 효과겠지요.
정전기란 무었일까? 번개의 비밀은? 생물도 자석에 영향을 받을까? 자석으로 몸속을 찍을수 있을까? 전파로 도둑을 잡을수 있을까? 전파가 만드는 무선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등 33가지의 질문형식으로 선생님께 직접 설명을 듣는것처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최조의 전지 ,불타 전지를 실험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이해를 돕고 있으며,햇빛도 전기가 될수 있다는점도 알게 되었다.
다음엔 어떤 삼삼시리즈를 볼까 검색하는 아이를 보며 소장하면 좋을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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