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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같은 다소 딱딱한 분야의 책들은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고 재미없어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만화 집요한 과학교과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거기에는 과학적 지식이 바탕이 되어 있어서 읽는재미와 과학원리를 함께 얻을 수 있는점이 무엇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과학교과서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지식들이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고 학년에 따라, 단원에 따라 지식들이 단절되어 있어서, 알고보면 같은 내용인데도 다른 내용처럼 느껴질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럴 때 과학사를 미리 공부하고 나서 교과서를 들여다 보면 큰 도움이 되는데 책 속의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코너는 과학 교과서에서 관련내용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과학은 곧 생활이다. 생활속에서 발견하는 과학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도와주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 과학의 시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책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총 3부에 걸쳐 12가지의 주제를 펼치고 있는데 제1부 암흑시대의 발명에서는 중세는 기사와 말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말이 중요했다. 그래서 말 탄 사람의 발을 받칠 수 있도록 안장에 고리를 매달았는데 이것이 '등자'다. 등자의 등장으로 비로소 말을 타고 움직이는 일이 대중화 되었고 말의 발굽을 보호하기 위한 '편자'도 만들어졌다. 또한 과자봉지가 볼록한 것은 내용물을 상하지 않게하기 위해 공기중에서 뽑아낸 질소의 발병품이고 숯, 황, 초석을 넣어 만든 '화약'의 발명되었으며 화약무기는 다이너마이트까지 나오면서 중세를 흔드는 무기가 되었다. 조선이 과거 세계 최고 수준의 화약 무기 강국이었다는 사실은 로켓 형태의 화전, 주화 그리고 신기전 그리고 날아가 터지는 돌탄과 비격진천뢰, 화포 총통등의 발명에서 그 뛰어남을 찾을 수 있다. 제2부 세상을 깨운 과학에서는 바다의 안내자 '나침반'의 발명으로 지중해를 오가는 상인들이 많아지고 중세 후기 유렵에서 강업이 혁명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가져왔다. 항해중인 배의 경도를 알기 위해 정말하게 만들어진 '크로노미터'시계와 인공위성을 통한 위성 항법 장치'GPS'는 현재 배 뿐만 아니라 비행기와 자동차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활자와 종이 그리고 인쇄술의 발명과 발달로 세상이 또 한번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며마지막 3부에서는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중세의 우주관과 지동설의 출현, 그리고 다양한 렌즈의 발명으로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천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수 많은 발명과 과학의 원리들은 그들의 꿈과 도전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다. 꿈을 꾸었기에 현실이 될 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뤄낼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미래과학의 밝은 꿈나무로 자라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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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 교과서 3탄의 근대 과학의 시작은 제 1부 암흑 시대의 발명에서는 말의 시대에서의 과학인 등자와 편자, 공기에서 뽑아낸 발명품은 무엇일까? 화약의 발명, 화포에서 다이너마이트까지 우주를 향한 꿈인 로켓의 시작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제 2부에서는 세상을 깨운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나침반, 항해도에서 GPS,활자 그리고 인쇄술과 인쇄기등과 제3부에서는 하늘을 향한 도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등을 다르고 있다. 망원경이라든지 렌즈등은 정말 놀라운 발명품이 아닐수 없다.
중세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부터 15세기까지를 유럽의 중세시대라고 한다. 고대 문명은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를 중심으로 꽃피웠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로마는 향락에 빠져 힘을 잃고 동서로 나뉘게 된다. 로마가 수도인 서로마 제국은 보병부대이고 게르만 족은 기병대이다보니 참패를 당하게 된다. 이로 말미암아 서로마는 멸망하게 되는데 그 원인이 바로 말이었던 것이다. 말타고 어떻게 그렇게 싸움을 잘할수 있었을까? 그것은 말에 달린 발걸이 '등자' 때문이다. 등자가 없으면 균형 잡기가 어려워 싸움을 하기 힘든데 등자는 받침점이 되어 말 위에서 균형 잡기가 훨씬 좋아진 것이다.
게르만 족 역시 등자를 사용하던 '훈 족'에게 몰리게 되면서 서로마를 침입하게 된것이고 훈족 역시 중국에서 배워 유럽까지 전해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샤를마뉴 대제는 강력한 기병 부대를 앞세워 서유럽 대부분을 통일하게 되고 중세 시대가 시작된다. 1532년 에스파냐의 피사로가 남아메리카의 잉카 제국을 정복할때도 기병이 62명이고 보병 106명이었고 구식 총 대여섯 자루였지만 청동기와 돌도끼로 무장한 전사 8만명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 것이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10세기까지 유럽은 게르만 족, 바이킹, 슬라브 족, 마자르 족등의 침입으로 도시들은 파괴되고 고대 문명은 잊혀져 가고 서유럽의 황제였던 샤를미뉴 대제는 글조차 모를 정도였다고 한다. 겨우 교회의 수도사들만 글을 알아서 지식을 이어가서 이때인 중세 전반기는 600년간 암흑 시대라고 불린다. 그 와중에 몇가지 발명품으로 식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은 북부 유럽의 단단한 땅을 뒤엎을수 있었던 중쟁기였으며 그 중쟁기는 무거워서 말을 이용해서 중쟁기를 끌고 숲을 농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 말을 다루기 위해 멍에를 만들고 더 발전해서 목사리로 발전하고 닳아진 말 발굽에 박는 쇠로 '편자'가 발명되었다고 한다. 전쟁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지니 기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유용했던 말을 속속들이 파헤쳐 줌으로 인해 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일가견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식으로 한단원 한단원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만화로 조각조각 내서 알려주니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나 과학시간이 더욱더 즐거워 질 것이다. 긴문장의 호흡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한 학습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나 역시도 만화를 보면서 하나하나 아하~~그렇군 알아가게 되니 나 역시도 이 책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이 시리즈들을 더 사주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들게 된다.
어제도 중학생인 딸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겨우니 5학년인 동생에게 종종 자신이 배우는 것을 심심풀이 삼아 물어볼 경우가 있다. 그래서 사회 속에 나오는 이것저것들을 물어보니 의외로 나도 모르는 것을 아들아이가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깜짝 놀랬다. 물론 아들아이가 그렇게 보는 모든 책들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호기심을 가지고 즐기는 만화를 통해 배웠던 것들이 하나하나 돌출되어가는 과정을 볼때마다 그나마 역사나 사회, 과학 등의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만화로 풀어내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아들아이가 대답하는 사회나 과학등은 주로 만화로 보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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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과학
과학으로 지중해를 강타한 신비의 돌 나침반, GPS, 활자, 그리고 인쇄술과 인쇄기 등에 대해 나오고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우주로 눈을 돌리게 만든 지동설, 렌즈의 발명과 망원경...등에 대해 나온다.
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책의 시리즈 같은 경우는 더 그런
이렇게 자연스럽게 과학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원리를 익히면서 중간 부분에 정리되어 있는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란 코너에 설명되어 있는 추가 정보를 통해서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핵심 원리를 미리 배워둘 수 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과 탐구 정신이 없었다면 이러한 발전도 없었을 텐데...... 이런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 목차만 봤을 때는 생소한 것들이 많아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설명은 책에 푹~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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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큰 흥미가 없던 딸아이가 "집요한 과학 교과서"1,2권을 읽으며 과학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지고 다음권을 기다리는 '매니아'가 되었다. 이번에 만난 3권 (근대 과학의 시작)또한 나와 아이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고도 상세하게 근대과학과 만날 수 있도록 해 준다.
얼핏 보면 일반 다른 과학 만화와 별 차이가 없는것 같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어쩜 이렇게 많은 내용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잘 만들었을까?' 하고 감탄이 절로난다.
제1부 암흑 시대의 발명에서는 말의 시대, 말의 과학(등자와 편자) 공기에서 뽑아낸 발명품.(식량 생산성을 높은 비료) ........우주를 향한 꿈 (신기전에서 로켓까지)
제2부 세상을 깨운 과학에서는 나침반,GPS, 활자, 인쇄술과 인쇄기
제3부 하늘을 향한 도전에서는 중세의 우주관과 지동설,렌즈의 발명, 망원경 등의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와, 확실한 요약설명(학년,학기,단원표시), 사진, 돌발퀴즈...
과학지식이 만들어진 현장으로 가서 그것을 발견한 과학자와 함께 과학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고,그 지식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폭넓게 알 수 있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교과서=과학만화+과학잡지+과학참고서의 결합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고 확실한 과학 개념과 지식을 깨달을 수 있는 참 귀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웅진 주니어"출판사에서 만든 책이라 스케일이 크다는 생각과 내용이 너무나 알차고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에게 과학에 흥미를 주고 과학 지식을 채워주기위한 과학 관련 책을 찾는분들에게 "집요한 과학 교과서"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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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대 과학의 시작 이 책은 물질의 결합과 화학 반응을 이용한 발명품, 질소 비료, 화약,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로켓! 항해와 개척, 정복의 시대를 연 나침반과 지도, GPS!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을 바르게 인식하고 달, 태양, 우주로 눈을 돌리게 만든 지동설, 렌즈, 망원경까지, 근현대 과학의 기초가 된 과학 원리를 제대로 보여 주는 과학책! 이라는 설명에서 보여주듯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재미있게 나타내 주고 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아들녀석이 킥킥대길래 슬쩍봤더니 역시나 신기전을 보면서 재미있어한다. 교과 연계학습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봤을때도 만족할 만하다. 아쉬운점을 구지 뽑으라고 한다면 차례에서 학년별 교과연계학습 가능여부를 표기하였으면 더 좋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p162 발췌 *일식과 월식 - 초등과학 3학년 2학기 3단원 지구와 달 지구에서는 지구가 도는 것을 느끼기 어려워. 지구 위의 우리가 지구와 같은 속도로 돌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지구는 자전하며 돌고, 태양의 주위를 따라 공전하며 도는 아주 바쁜 행성이지. 그리고 일식과 원식은 지구와 달이 각각 태양과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란다. p172 발췌 *빛의 반사와 거울 - 초등과학 5학년 1학기 1단원 거울과 렌즈 물체를 비추려면 빛이 통과하지 않고 반사될 수 있어야 해. 거울은 표면에 은처럼 광택 있는 금속을 칠해 빛이 통과하지 못하게 만들어. 표면이 '거울처럼' 매끈하게 평평하지 않으면 빛이 반사하는 정도가 제각각 달라져셔 물체의 모양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그래서 표면이 고르지 않은 거울이나 물결이 일렁이는 호수에는 물체의 모습이 제대로 비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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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 근대과학의 시작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집요한 과학교과서를 보고는 시리즈로 나온는걸 알고는 바로 서점으로 GO 했습니다.
집요한 과학교과서 2 찬란한 고대과학과 3 근대 과학의 시작을 들고 오면서 보겠다는걸 길에서 보면 위험하다고 겨우 달래서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저녁도 안 먹고 1시간을 책에 빠져 있었습니다.^^
학습만화라 책을 잘 안보는 아이라도 잘 볼것 같습니다. 과학책인데 이야기가 있는 읽는 재미가 있는 과학이야기 입니다. 과학사를 통한 과학공부는 실생활의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제1부 암흑시대의 발명
과학교과서를 통째로 꿀꺽에선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교과서의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서 보여주어 관련단원을 찾아서 볼수 있어 과학공부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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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3번째 책으로 근대 과학의 시작을 다루고 있어요 책 제목처럼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이네요 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조금은 짐작이 되네요 아들이 학습만화를 좋아하고 요즘 나오는 학습만화들은 잘 만들어진 책들이 많기에 읽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아요 과학이나 수학 역사 등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분야는 학습만화로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이번에도 저와 아들을 만족시키네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살려서 재미를 주면서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쌓게 하네요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은 과학과 역사가 어우려져 있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전에 역시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과학과 사회는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읽다 보면 역사 공부는 되는 과학책이라 할 수 있네요 3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에서는 암흑 시대의 발명으로 등자와 편자 비료 화약 신기전에서 로켓까지 나오네요 2부에서는 세상을 깨운 과학으로 나침반 GPS 인쇄술과 인쇄기가 나와요 3부 하늘을 향한 도전에서는 지동설의 출현 렌즈 망원경이 나와요 사회의 필요에 의해서 발명이 되고 발명에 의해서 사회가 변화됨을 알게 되어요 만화 중간에 보충 설명도 있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작가 선생임이 등장하기도 하네요 한 단원의 만화가 끝나면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 코너가 있어요 앞서 배운 내용과 연계된 교과서 단원을 알게 되네요 꼭 짚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요점 정리되어 있어요 돌발 퀴즈를 풀어 보는 재미도 있네요 과학책은 재미없다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깨버리는 책이에요 사진 삽화 지도 등의 자료가 풍부해서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 많아서 먼저 이 책을 읽고 교과서를 접하면 이해도 쉽고 과학 시간이 즐거울것 같네요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어법이라 읽으면서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네요 생활 속의 과학 역사 속의 과학을 만나게 되어요 재미있고 유머가 가득한 만화를 읽으면서 과학을 알게 되네요 마지막에 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꿀꺽 부분이 있어요 본문에 수록된 내용과 관련된 과학 교과서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 주어요 과학의 원리와 과학의 역사를 알 수가 있네요 과학을 잘 하고 싶은 어린이 과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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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3권도 역시라는 말이 나오네요.. 풍부한 읽을거리와 다양한 상식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과학책이지만 책속에서는 역사가 있기에 더욱더 훈훈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만화로 나와있어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고 잘볼수 있었고,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 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할속 과학원리 코너로 읽을거리가 정말 많아서 좋았답니다. 1부 암흑시대의 발명편으로 비료,화약,신기전과 로켓등을 다루었고,, 2부 세상을 깨운 과학편으로 나침반,항해도에서 GPS,활자,인쇄와 인쇄술 등을 다루었고,, 3부 하늘향한 도전편으로 우주관과 지동설,렌즈발명,망원경 등을 다루었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뿐 아니라 상식과 지식을 쌓는데도 참 좋은 독서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듭니다..
즐겁게 과학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레 깨우칠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읽을수 있도록 잘 꽃아놓았습니다.. 고학년아이게도 저학년아이에게도 너무나 유익한 내용들이 많답니다.. 선물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좋은독서 타임을 보냈습니다..~ 다음편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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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을 읽다보니 이거 과학책 맞나?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과학뿐 아니라 사회 교과까지 두가지를 다 충족시켜주는 책이였다.먼저 1,2권을 읽었던 터라 3권으로 이어지는 우리 생활속의 과학 기술은 자신이 배우고 있는 과학교과와 같은 부분이 많았기에 3학년 아이에게 더없이 적합한 내용이였다.
아이들은 어떤것이든 공부라고 생각하면 머리 아파하고 지루해 하며 담으로 미루고 보지 않을것이다.그런데 이책은 공부라기 보단 우리 생활에서 흔히 있는일이나 볼수 있는것들을 예로 들어 관련있는것 끼리 묶어서 그 배경 이야기와 함께 발달 과정을 누군가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재미있는 표현을 곁들여 전개되어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한다는 장점이 아이들이 이 책을 자주 찾고 푹빠져들게 하는 요인인것 같다.거기에 초등 과학 교과와의 연계이니 이 얼마나 좋은가......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은 총3부로 나눠 1편은 중세시대 말과 밀접했던 생활,화약의 발명에서 마이너마트, 로켓까지, 화학약품들이 어떤 원소와 만나 어떻게 이루워졌는지, 원소기호를 쉽게 이해할수 있게 풀이해주고 있다. 2편에서는 중세 후반기로 접어들어 발명된 나침반, 지금의 통신위성,GPS원리,활자의 발달과정을 3편에서는 지난 여름 우리 나라 최초 로켓인 나로호 발사로 온세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으로 우주에 대해,지동설을 주장하게 된 배경등, 렌즈,망원경의 발달 과정도 알수 있는 코너였다. 한층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부분이였다. 학교에서도 우주에 대해 배우고 있기에 이부분은 더 관심있게 본 부분이 아니였나 싶다.
과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쉽구나."라고 할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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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만화책이건만 아이들의 시선에 딱맞는 재미와 함께 결코 얕잡아 볼수 없는 지식이 담뿍 담겨져있어 참 좋은책 이것이 바로 내가 과학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교과서 세번째 책을 만난 첫느낌이었다. 요즘 아이들이 갈수록 만화책만 잡고있어 때아닌 번민에 휩싸였던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런 만화책만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지는것이었다.
3번째 이야기는 근대과학의 시작으로 중세기 중셰유럽의 암흑기로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암흑기라하면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후 15c까지로 아마도 르네상스 운동전까지를 말하고 있는듯했다. 그 시대는 종교가 지배하던 시대로 아주 많은것들이 종교에 의해 결정나던 시대였다. 그렇기에 자유로운 사상보다는 종교의 굴레속에서 많은것들이 제약을 받고있었기에 발전이 더뎠으므로 암흑시대라 하는듯하다.
하지만 그 시대에도 과학은 발전하고 있었으니 훈족과 게르만족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진 등자와 편자가 있었으며 화약이 있었고 인쇄술이 있었다. 지금 실생활에서도 활용되고있는것으로 등자와 편자를 예로 들자면 지극히 간단한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영토전쟁과 과학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보면서 발명과 발견의 위대한 힘을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농업혁명을 가져온 비료는 어떠한가?. 질소라는 낯익은 말에 어디에서 보았던가 했더니 친정아버님이 농사를 지으실때 자주 이용하던 비료의 이름이었다.당시 그냥 그런가 보다 비료의 이름이겠거니 넘겼던 사실이 과학으로 내게 다가온다. 공기중에서 질서를 축출해낸 과학자로 인해 세계인류는 식량난을 덜수가 있었다.
또한 화약이야기에서는 임진왜란중 왜군을 물리쳤던 이순신장군의 학익진 전술을 비롯하여 신기전이라고 하는 최초의 로켓에 마음이 고무되어오고 중국에서 발명된 화약이 유럽에서 더욱 발전되 1,2차 세계대전의 판세를 가늠하는 주역이 되었음을 확인하게된다. 그건 지금도 노벨상이라고 하는 최고의 상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근대과학의 시작을 보노라니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이 보인다. 풍족하면서도 여유롭고 새로운 문화를 일구어낸것들이 바로 과학의 힘이었음이다. 만화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지식들이 다양하면서도 폭넓게 담겨있었다. 게다가 책은 재미있기까지했다. 어제도 난 만화책을 들고있는 아이에게 타박아닌 타박을 했었는데 이 책을 잡고있는동안엔 마음이 참 흐뭇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