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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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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종플루가 이렇게 확산되고 있는 것과 이러한 신종플루을 저지하는데 있어서 인간들은 손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다름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을 이겨내는 백신과 치료하는 약들을 개발하게 될 것이고, 그 약들은 제기능을 다해 이 병을 손쉽게 치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근원의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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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종플루가 이렇게 확산되고 있는 것과 이러한 신종플루을 저지하는데 있어서 인간들은 손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다름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을 이겨내는 백신과 치료하는 약들을 개발하게 될 것이고, 그 약들은 제기능을 다해 이 병을 손쉽게 치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근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러한 재해에 있어서 예방보다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이러한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재해일지도 모른다. 아니 엄밀히 말한다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재해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인재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은 결코 인간에게 나쁜 것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들을 자연은 그대로 자신들이 들이키고 난 후에 다시금 우리에게 이로운 것들을 방출해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만이 이 지구를 망가뜨리며,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미물로 취급하는 지렁이조차도 병든 땅을 변화시키는데 우리는 그러한 것들 보다 더 못한 일들을 이 땅에서 자행하고 있다. 「그린북」,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다. 물론 환경에 관한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고 해서 우리의 환경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머리만 키우기에 급급할 뿐 어쩌면 환경을 내 작은 손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에는 무감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린북」, 이 책은 실천서이다. 나의 작은 손으로 지킬수 있는, 그렇지만 무한한 자원을 공급하는 자연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큰 것, 거창한 것, 어떠한 퍼포먼스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지 않다. 우리의 일상에서 늘 접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해 지키지 못하고,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것들을 꼬집어 우리로 하여금 지키기를 바라고 있다. 많은 환경서가 있지만 이토록 현실에 가깝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가정경제까지 친절하게 집어주고 있다. 우리가 환경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가정에서의 씀씀이도 줄일 수 있고 절약할 수 있으며, 그렇게 아껴진 것들을 가지고 나와 다른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득은 너무도 많다.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줄 것이다.

j****y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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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먼저 고민해야 할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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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말을 안 해도 지금 지구가 얼마나 황폐화되었고, 자연이 훼손되었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매일 매일 여의도 면적의 수십 배에 달하는 면적이 황폐화되고 있고, 바다 역시 그 이상의 면적으로 썩어간다. 뭐 알면서도 대충 살아가는 게 인간이다.   책은 참 대견스럽다. 대견이란 말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게 미국이, 한 번 더 강조하자. ‘미국!’이 지구를 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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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말을 안 해도 지금 지구가 얼마나 황폐화되었고, 자연이 훼손되었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매일 매일 여의도 면적의 수십 배에 달하는 면적이 황폐화되고 있고, 바다 역시 그 이상의 면적으로 썩어간다. 뭐 알면서도 대충 살아가는 게 인간이다.

 

책은 참 대견스럽다. 대견이란 말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게 미국이, 한 번 더 강조하자. ‘미국!’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 12명이 함께 쓴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이란 문구에서 할리우드 스타는 집어치우고, 아무튼 환경을 살릴 수 있는 가이드북이란 것을 펴냈다는 자체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다. 왜냐고?

 

미국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공기를 제일 많이 더럽히고, 바다를 제 집처럼 사용하고, 석유를 그야말로 물 쓰듯 하는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국가라는 소리다.

 

그런 미국에서 비록 소수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가이드북을 펴냈다는 것이 어찌 놀랍지 않을까. 시시콜콜히 집부터 시작해서 엔터테인먼트, 여행, 통신과 기술, 학교, 일, 쇼핑, 건강과 아름다움, 스포츠, 돈과 금융, 건축물 등에 이르기까지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은 말 그대로 ‘오호라~!’를 연발케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 하나,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으면 무엇하랴. 실천이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을. 책의 가장 큰 맹점이자, 어쩌면 부러 눈감은 부분이 어쩔 수 없이 보인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미국인들이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참! 힘든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왜 실천하기 힘들다는 것일까. 내용을 보면 다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책의 내용대로 미국 인구의 절반만 실천해도,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소비와 낭비, 무절제와 사치로 움직이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아끼고 재활용하는 습관을 제대로 들인다면 미국의 대부분의 기업은 도산하기 때문이다.

 

대충만 볼까?

 

미국인들은 매년 보통의 두 겹짜리 냅킨을 일인당 평균 2200장 소비한다. 매일 6장 이상 사용하는 것. 미국인들은 병에 담긴 물을 하루에 평균 0.24리터 마신다. 플라스틱이 석유에서 추출된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미국인이 마시는 병에 담긴 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연간 150만 배럴의 석유가 필요하다. 학교로부터 3.2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2.5퍼센트만이 자전거로 학교에 간다. 버스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 그 60만 명의 학생들로 인해 하루에 거의 38만 리터의 휘발유가 절약된다. 미국의 모든 사업장에서는 연간 2100만 톤의 복사지가 소비된다. 즉 종이 4조 장 이상이 사용된다. 매년 약 4천억 장에 달하는 사진 복사를 하는데, 그것은 매분 75만 장의 종이가 복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로자들은 1년에 평균 1만 6천 킬로미터 정도 차를 운전한다. 우리가 통근 거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2550억 리터의 휘발유를 소비한다. 근로자들의 3분의 1은 음식을 사려고 사무실을 떠나며, 점심 식사를 하는 데 대개 한 시간가량을 보낸다. 매일의 노동 시간 중 점심 식사 때 버려지는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만 해도 지구의 적도를 한 바퀴 두를 수 있는 양보다 많다. 미국인들은 매년 140억 개 이상의 종이컵을 사용한다. 지구를 55바퀴 두를 수 있는 양이다. 스티로폼 종류의 컵은 9세대에 걸쳐 썩지 않고 지구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동안 당신의 후손들이 계속 태어날 것이다. 매년 미국에서는 팩스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1700만 그루의 나무가 베어진다. 전 세계의 보통 가정은 집에 127개나 되는 물품을 소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보통의 가정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총 만 개에 이른다. 매년 미국에서 판매된 300만 벌의 진짜 모피 의류 중에서 10퍼센트만 다른 의류로 대체되어도 평균 1900만 리터의 석유가 절약되고 500만 마리의 동물이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정말이다. 대충만 본 거다. 일일이 다 소개하자면 끝도 없다.

 

물론 이 지구라는 것을 미국 혼자 다 전세 낸 것도 아니고, 또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도 지구 온난화와 오염에 한 몫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미국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인 한 가정이 아프리카 인구 몇 명의 물을 소비할 것인지 상상해보라. 잔디에 물주는 것만 아껴도 아프리카인들은 지금처럼 물 때문에 죽어나가지는 않지 않을까.

 

미국의 소비 문화는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소비주의에 빠진 미국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롤 모델은 더더욱 아니다. 미국은 비정상적 국가다. 그런 비정상을 추종하게 되면 우리도 역시 비정상이 된다. 물론 이미 50년 전부터 우리는 추종해 왔고, 추종하고 있다.

 

양심적으로 산다는 것은 별 것 아니다. 정말 마음에 께름칙한 것들이 없게 행동하면 된다. 강약의 차이를 떠나 울렁거림이 없으면 된다. 하지만 난 얼마나 울렁거리며 살아가고 있나.

책은 어찌 보면 세련된 반미 도서나(!) 반자본주의 책처럼 보인다. 물론 순진무구하신 저자들께서 그런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닐 테다.

 

책의 내용의 10분의 1이라도 미국인들이 행동해 준다면, 글쎄 세상은 더욱 아름답지 않을까. 기대가 큰 것은 알고 있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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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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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린북>은 헐리우드의 유명스타 12명이쓴 실천형 환경가이드북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실전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그린북>은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그야말로 '그린북'이다.     우리가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샤워의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라는 말에 새삼 환경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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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린북>은 헐리우드의 유명스타 12명이쓴 실천형 환경가이드북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실전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 <그린북>은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그야말로 '그린북'이다.

 

 

우리가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샤워의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라는 말에

새삼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이 거창하고 힘든 일이 아님을 느낀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덜 타기, 냅킨사용 줄이기, 양치컵에 물 받아서 쓰기...

이루 헤아릴수 없을 만큼 작고 사소한 일들이 모두 환경을 사랑하는 일이란다.

물론 몰라서 못했다기보다 환경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천하지 않았던 일들이 더 많을 것 같다.

 

 

우리 부모님세대만해도 아주 작을 것들을 절약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쓰는 전등끄기, 냉장고 문 자주 열지않기, 안쓰는 전기코드 뽑기, 포장끈 재활용하기 등등

이런것이 바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 번 느끼게 되었다.

환경사랑, 환경보호 거창하게 떠들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몸소 실천하는 모습들을 자녀들에게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될것이다.

그런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라서도 몸에 벤 습관때문에라도 환경사랑을 실천하게 됨을 '윌리엄 맥도너'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집 : 샤워 시간 줄이기. 난방장치 저온에 맞추기. 드라이클리닝 횟수 줄이기
엔터테인먼트 : DVD는 구입하는 대신 빌려보기. 재충전 배터리 사용하기. 낡은 MP3 반납하기
여행 : 객실의 시트와 수건 교체 줄이기. 혼자보다는 그룹으로 여행하기. 짐 가볍게 꾸리기
통신과 기술 : 휴대폰 재활용하기. 사용하지 않을 때 멀티탭 전원 끄기. CD 사용 줄이기
학교 : 칠판 대신 화이트보드 사용하기. 중고 교과서 구입하기. 자동판매기 음료수 먹지 않기
일 : 개인 컵 사용하기. 자동차 함께 타기. 냅킨 사용 줄이기
쇼핑 : 최소한으로 포장된 제품 구입하기. 천 가방 사용하기. 직거래 장터 이용하기
건강과 아름다움 : 면도날을 교체할 수 있는 면도기 사용. 러닝 머신에서 뛰는 대신 야외에서 걷거나 달리기.

                       액상 비누 사용하지 않기
스포츠 : 장비 대여해서 사용하기. 안 쓰는 장비 기부하기. 경기장에서 쓰레기 버리지 않기.
돈과 금융 : 현금자동인출기 영수증 출력하지 않기. 청구서 온라인으로 받기. 온라인 뱅킹 적극 활용하기
건축물 : 친환경 소재 사용하기. 수압이 낮은 배관 설비. 재활용 페인트 사용하기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기 : 자전거 타기. 에어컨 설정 온도 높이기. 백열전구 형광등으로 바꾸기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것이 환경사랑에 앞장서는 것임을 인지해야 되겠다.

환경을 지킨다고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길 권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당하고 옳은 방법으로 취한다면

그런것들이 모여 우리의 환경은 좋아질 것이고 우리의 삶또한 즐겁고 풍요로울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a*******4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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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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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가 필요한 이유는 다들 잘 안다. 이 지구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미래의 후손들에게 빌려쓰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한 원형 그대로 남겨서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공간이다.   책에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무엇이든 절약하는 것이 바로 환경운동임을 말한다. 가령 물을 예로 들자면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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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가 필요한 이유는 다들 잘 안다. 이 지구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미래의 후손들에게 빌려쓰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한 원형 그대로 남겨서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공간이다.

 

책에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무엇이든 절약하는 것이 바로 환경운동임을 말한다. 가령 물을 예로 들자면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한쪽에서 넘쳐나면 다른쪽에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물은 넘쳐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 그 실례이다. 샤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양치질이나 다른 일을 같이 하면서 물의 낭비를 막는 것이 환경운동과 같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 내 것이 아니면 아낄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보통 식당에 가면 종이 냅킨이 식탁위에 있다. 내 것이라면 그렇게 낭비하지 않지만 내 것이 아니라면 사정이 좀 달라진다. 그냥 마구 꺼내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내 것이 아니라도 아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전기로 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보편화 되지 못하는 이유가 단지 석유회사의 입김이 너무 쎄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조금은 수긍이 가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갈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이야기 한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누구나가 생각하는 그런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을 아끼고, 전기를 절약하고, 난방을 효율적으로 바꾸고, 재활용 가능한 것은 재활용 하도록 하고, 종이편지보다는 이메일로 보내고, 은행일도 인터넷뱅킹으로 대체하는 등 정말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많다.

 

맨 뒤에 있는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기 편에서 개인별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보는 코너가 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횟수나 차량 주행거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가스 사용량 이런 걸로 탄소배출 총계를 계산해 볼 수 있다. 앞으로 거대한 시장이 될 탄소배출권 시장이 도래하기 전에 내가 구입해야할 탄소배출권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k***o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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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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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표지부터 싱그런 녹색의 표지가 시선을 끄는 아주 소박한 책입니다. 제목에 맞게 재질 역시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본 내용을 몸소 실천함을 보여주는 아주 모범적인 책이더군요 ^^   우선 이 책의 기본적인 구성을 살펴 보면 크게 12챕터로 이뤄져 있고, 다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 챕터마다 전반적인 상황과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뒤 직접 우리가 실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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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표지부터 싱그런 녹색의 표지가 시선을 끄는 아주 소박한 책입니다.

제목에 맞게 재질 역시 재생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본 내용을 몸소 실천함을 보여주는 아주 모범적인 책이더군요 ^^

 

우선 이 책의 기본적인 구성을 살펴 보면

크게 12챕터로 이뤄져 있고, 다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 챕터마다 전반적인 상황과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뒤 직접 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구제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몸소 실천하는 명사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동기화 부여를 해 주는 것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실천할 동기 부여를 북돋아 주는 책입니다.

 

내용은 물론, 미국사회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뤄져 있어 실천 방안들이 다소 현실감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미비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이 우리가 직접 생활하는 행동 반경의 거의 모든 부분을 아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오류들도 적잖이 지적하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한예로, 자동차 세차의 경우, 당연히 가정에서 세차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 책을 통해

자동 세차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고 환경 오염에도 덜 일조한다는 부분에 다소 놀랐던 것이 사실입니다.

 

문득 이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책이 2000년 처음 접했던 환경운동서<?>인 대니 서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였습니다.

당시 22살인 청년 대니 서의 환경에 대한 생각과 실천 정신은 막연한 환경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메뉴얼 같은 역활을 했던거 같아요. 그렇지만, 그떄 들었던 생각은 막연하게 우리의 후세에게 깨끗한 지구를 선사해야 한다는 정도의 개념에서 환경운동. 리사이클 운동 등을 생각했었고, 환경운동 자체가 쓰레기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것 정도로만 생각했던게 사실이네요.

 

그런데  얼마전 mbc다큐 북극곰의 눈물을 보며, 지구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오염되어 가고 있으며,

그것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닥쳐올 재앙이 아닌, 우리에게 닥칠 큰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걸 피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운동이라는 개념 자체를 거창한 캐치 플레이 아래에서 진행되는 행사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터라.

그 방법을 깨닫게 되는 것 자체가 막연하더군요.

 

그린북.

투박하지만, 마치 우리의 옹기를 닮은 듯한 느낌의 책에서

작지만,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갈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지구를 위해가 아닌, 내 자신과 내 아이를 위해 이 책을 덮는 순간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는 에코 패밀리가 되야 겠어요 ^^

y***0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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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그린으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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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편리해지고 빨라지고 간편해졌다. 그러나 에너지가 소비되는 속도 역시 동일하게 빨라지고 있고 환경도 재생 가능한 수준을 넘어 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때 우리가 할 일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이 책 <그린북>(사문난적.2009)은 처음 눈에 띄는 녹색의 표지가 눈을 시원하게 한다. 느낌이 좋다. 또한 ‘실천형 환경 가이드 북’답게 최고급 종이가 아닌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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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편리해지고 빨라지고 간편해졌다. 그러나 에너지가 소비되는 속도 역시 동일하게 빨라지고 있고 환경도 재생 가능한 수준을 넘어 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때 우리가 할 일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이 책 <그린북>(사문난적.2009)은 처음 눈에 띄는 녹색의 표지가 눈을 시원하게 한다. 느낌이 좋다. 또한 ‘실천형 환경 가이드 북’답게 최고급 종이가 아닌 친환경 재생 용지를 사용했다. 요즘 책들의 고급화를 그리 반기지 않는 나로서는 반갑기까지 하다. 친환경 재생 용지는 종이 표면이 조명에 반사되어 눈에 피로를 주는 지금의 책과 달리 편안하게 책을 대할 수 있고 무게도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절약을 위해 우리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과연 이러한 불편이 오히려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엘리자베스 로저스)는 불편이 편리를 만든다는 신념을 믿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일상적인 습관을 변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책은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기본 개념’ 즉 본문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전문용어에 대해 설명과 정의를 소개한다.

 

구성은 각각의 분야를 카테고리로 나누고 첫 번째 이 분야와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 실천의 방법은 대단히 큰 결심을 해야 한다거나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실천으로 가능한 수준을 이야기한다.

 

집, 여행, 학교, 일 등 12개의 카테고리는 우리의 일상 전반에 걸쳐있다. 그리고 그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것도 사소한) 환경 보호를 위한 절약을 소개하고 있다.

 

나 혼자 이러한 절약을 했을 때 얼마나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살릴 수 있냐는 고민을 접어두어야 할 것 같다. 이러한 절약을 실천하고 나 같은 사람이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사회 전반에 걸쳐 생겨나면 그 결과는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장점은 ‘아껴라!’와 같은 단호한 명령조가 아니다. 그냥 부담없이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가이드를 제시한다. 거기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격려까지 한다. ‘이기적인 소비자로 남아 있으면서도 친환경이고자 하는 우리의 소망에서 비롯되었다.’에서 알 수 있듯이 동일한 삶을 살면서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이다. .

 

미국에서 발간된 책이기 때문에 미국 위주의 데이터와 예가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이해하기에는 전혀 어렵지 않다.

 

‘건조기의 먼지 거름망을 청소하고 허용량 이상의 세탁물을 넣지 말라. 전기 요금의 5퍼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 (38p) - 이처럼 잠깐의 불편함이 얼마나 절약 할 수 있는지 눈에 보이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공감이 갈 수밖에 없다.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배우 ‘엘런드 제너러스’는 말한다.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사소한 일인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 세상을 변화 시킬 사소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g*******n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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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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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재작년의 겨울은 나에게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안겨주었다. 심한 가뭄으로 지하수가 끊기는 바람에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두 해  겨울을 소방서에서 물을 길어다 먹어야 했다. 내가 사는 강원도 정선의 겨울 가뭄은 작년에 특히 유난했다. 소방서에서 물을 길어오는 우리는 그래도 나은 편이다. 차가 없어서 소방서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은 눈을 녹여서 밥을 하고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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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재작년의 겨울은 나에게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안겨주었다. 심한 가뭄으로 지하수가 끊기는 바람에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두 해  겨울을 소방서에서 물을 길어다 먹어야 했다. 내가 사는 강원도 정선의 겨울 가뭄은 작년에 특히 유난했다. 소방서에서 물을 길어오는 우리는 그래도 나은 편이다. 차가 없어서 소방서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은 눈을 녹여서 밥을 하고 빨래를 하며 불편한 생활을 했다. 불편한 건 물을 받아오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받아온 물을 지하에 묻어놓은 물탱크로 옮기는 동안 호스가 꽝꽝 얼어서 호스를 녹여서 다시 물을 받는 건 예사고 설거지나 세안, 양치질은 반드시 받아서 하고, 사용한 물을 두 세번씩 재활용하는 건 기본이다. 그러다 보니 잘 씻지도 못하고  샤워는 꿈도 못 꾸고 청소도 제 때에 못하고 볼일은 산에서 해결해야 했다. 올해는 다행히 물이 완전히 끊기지는 않았다. 쫄쫄거리며 아주 조금씩 나오는 물을 아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경험은 물이 펑펑 나오는 한여름에도 물을 아끼게 해주었다. 도시에서 산골로 이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경험해보지 못했을 테고 나는 그야말로 물쓰듯 물을 낭비했을 것이다. 갈수록 전 세계적으로 마실 수 있는 담수 공급량은 점점 더 부족해지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20퍼센트만이 수돗물을 마시고 있고 10억 이상의 인구는 깨끗한 물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2025년까지 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물 공급량의 22퍼센트 정도를 늘려야만 한다는데 물 부족 현상이 지구 전체의 일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라고 들었다. 물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은 집이다. 가정에 공급되는 식수의 40퍼센트가 화장실에서 흘려보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샤워 시간을 줄이고, 양치질 하는 동안 수도꼭지를 잠그고, 변기를 한 번 덜 내리는 작은 실천 하나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매일 한 번 정도 변기의 물을 내리지 않으면 아프리카에서 한 사람이 하루 동안 마시고, 요리하고, 목욕하고, 세탁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미국 사람들이 샤워 시간을 2분 줄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오대호에서 끌어들인 담수량의 두 배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나 한사람 물을 아낀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커다란 변화는 작은 데에서 출발한다.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은 가족에게, 가족의 실천은 이웃에게 번지고 이웃은 사회에 영향을 준다. [그린북]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행하는 작은 실천의 중요함을 알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조목조목 일러주는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물 부족을 비롯해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 쓰레기 과잉, 에너지 고갈 등 오늘 지구가 맞딱뜨린  환경 문제를 경고하며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바뀐 생각대로 실천하기를 촉구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삶이 녹색으로 바뀌지 않으면 이 심각하고 시급한 환경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책이 말하려는 핵심이다.

 

[그린북]은 지구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제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용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가정이나 직장, 학교, 여행지, 운동시에 실천할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드라이클리닝 횟수 줄이기, 휴대폰 재활용하기, 자동판매기 음료수 먹지 않기, 자동차 함께 타기, 천 가방 사용하기, 러닝 머신에서 뛰는 대신 야외에서 걷거나 달리기, 현금자동인출기 영수증 출력하지 않기. 청구서 온라인으로 받기. 온라인 뱅킹 적극 활용하기, 재활용 페인트 사용하기, 자전거 타기. 에어컨 설정 온도 높이기. 백열전구 형광등으로 바꾸기 등 책이 제시한 실천사항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실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라 귀찮고 게을러서 안 하는 것일 게다.  환경보호는 거창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결국 인간을, 우리의 후손을 사랑하는 일이며 후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행해야 할 임무이다.

g*******5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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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HE GREEN BOOK(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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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하고도 세밀하게 친환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와, 이렇게 많았단 말이지? 바꿔야할 일들이 순식간에 나를 둘러싸고 압박한다.   그래도 그나마 안심이 되는 것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고문을 보니까 그리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의 솔직한 실천기들을 보니까 역시 마음이 중요   한거야, 하는 안도의 한숨이 조금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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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하고도 세밀하게 친환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와, 이렇게 많았단 말이지? 바꿔야할 일들이 순식간에 나를 둘러싸고 압박한다.

 

그래도 그나마 안심이 되는 것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고문을 보니까 그리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의 솔직한 실천기들을 보니까 역시 마음이 중요

 

한거야, 하는 안도의 한숨이 조금은 편안하게 흘러나온다. 그렇지만 역시, 전기

 

자동차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를 운전한다는 배우들의 고백은 얼마나 부러

 

운지 그들의 상쾌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작은 실천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그들의 실천철학과 함께 들으니까 충분히

 

공감이 가고 당당하게 느껴졌다. 국내에서는 낭독의 발견에 나와서 자신의

 

친환경적인 생활 모습을 허심탄회하게 밝힌 최강희가 생각났다. 쑥쓰러워

 

하면서 너무나 하찮고 부끄러운 수준이라 이런데서 떳떳하게 말하기 그렇

 

다고 얼굴을 붉히면서 하는 모습이 참 신선해 보였다. 그러면서 작지만

 

생활속에서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항들을 말했다. 휴지 사용하는 대신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자전거 타고 다니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린북에 소개된 해외의 연예인들도 그랬다.

 

커다랗고 하기 어려운 일들이 아니었다. 그냥 매일 하는 사소한 습관들을

 

의식적으로 조금씩 친환경적인 습관으로 바꿔가는 것이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하게 될때까지 해나가는 것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그래야 외부 환경과의

 

마찰이나 압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견뎌낼 수 있다. 괜히 의도는

 

좋았는데 방법이 서툴러서 쉽게 포기하게 되는 사태가 일어나면 너무

 

많이 돌아가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때로 좋은 의도도 제대로 그 열매를

 

맺게 하려면 세련된 방식으로 주위와 조화를 추구하면서 가야됨을 곧

 

알게 된다. 그래서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협력을 주위와 외부

 

로부터 함께 이끌어낼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한가지, 뒷다리를 잡는다면 제니퍼 애니스턴의 3분간 샤워를 한다는

 

이야기를 지금 나보고 믿으라는 것인가? 못믿는다. 더구나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는 익숙해져서 3분에 양치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제니퍼 애니스턴은 아마도 머리는 따로 전용 미용실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서 감고 관리할 것이다. 그래도 충분히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훌륭한 친환경적인 발언이니 이해해준다. 여기에 나온 스타들이 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이라 참 좋았다. 그들의 집을 구경하고 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고, 우리와 함께 연대의식을 가지고 공존

 

한다는 것이 듬직하게 여겨진다.

 

 

 

국내의 연예인들도 이들처럼 자신있게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들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에코교육의 효과를 발휘할것이다.



s*******t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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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친환경을 생활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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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근무했던 부서에는 남자직원이 8명이었다. 다를 커피를 좋아했고 하루에 3~5잔 마시는 것은 기본이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컵이 스무개는 넘었다.종이컵이 아까운 마음에 고민끝에 돼지저금통을 하나 샀다.그리고 아침에 종이컵이 필요한 직원에게100원에 팔았다(?)볼멘소리도 나왔지만 기껏이 1000원을 저금통에 넣어주는 직원도 있었기에 힘을 얻어 끝까지 밀고 나갔고 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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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근무했던 부서에는 남자직원이 8명이었다.
다를 커피를 좋아했고 하루에 3~5잔 마시는 것은 기본이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종이컵이 스무개는 넘었다.
종이컵이 아까운 마음에 고민끝에 돼지저금통을 하나 샀다.
그리고 아침에 종이컵이 필요한 직원에게100원에 팔았다(?)
볼멘소리도 나왔지만 기껏이 1000원을 저금통에 넣어주는 직원도 있었기에 힘을 얻어 끝까지 밀고 나갔고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종이컵 횟수가 줄고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100원이 모일때마다 뿌듯했다.
친환경이 뭐 별거야?  별로 어렵지 않아 하는 마음도 생겼다.

하지만 막상 내 생활속에서 실천가능한 친환경 운동을 찾아볼려니 뭐가 있는지 막막했다.
이런차에  할리우드 유명 스타12명이 함께 쓴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친 환경 실천 가이드북은 집, 엔터테인먼트, 여행, 일, 쇼핑, 돈과 금융 등 12장으로 나눠져 있다.
각 생활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반적인 낭비(?) 상황을 요약해주고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400가지 작은 실천을 읽다보면 우리의 작은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미국 생활에 맞춘 환경 가이드북이라 우리나라 생활하고는 거리가 먼 부분도 있었지만어떤 부분은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든다면, 패스트푸드점이나 매점에서 사용하는 종이 냅킨 사용량을 줄인다거나 , 현금 자동 인출기 영수증을 출력하지 않기 등이다. 현금 자동 인출기 영수증을 출력하지 않는다면  61만 킬로미터보다 긴 두루마리 종이를 절약할 수 있고 
지구 적도의 15바퀴를  감을 수있는 양이 절약된다고 하니 그동안 무심하게 버려던 종이에게 미안했다.

책 중간 중간에 캐머런 디아즈 제니퍼 애니스턴, 마사 스투어트 등 유명 스타들이 쓴 친화경 실천 생활 에세이를 읽는 재미도 있었다. 제니퍼 애니스턴이 샤워를 3분만에 끝난다는 이야기에는 농담이려니 했지만 2분동안샤워하는데 사용되는 물이 아프리카에서는 한 사람이 하루 종일 쓰는 물의 양과 같다니 할 말이 없었다.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다. 설마하니 내가 살아있는 동안 그러겠어라는 알퍅한 생각이 들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그린북을 읽고는 반성이 되었다.
친 환경은 어떤 대단한 운동도 아니고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되는 생활속의 작은 습관 고치기일뿐이었다.
사용하지 않는 전력 끄기, 재생용지 활용, 재활용 분류하기 등 쉽지만 때론 귀찮았던 작은 일들을 꾸준히 계속 것.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작은 방법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k***o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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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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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린북 -할리우드 유명 스타 12명이 함께 쓴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면서 나 역시도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부분이 되었다.  예전이면 하얗고 뽀얀 종이로 만든 책이 깨끗하다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나 물건이 더 정이 가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 번에 읽게 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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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린북

-할리우드 유명 스타 12명이 함께 쓴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면서 나 역시도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부분이 되었다.  예전이면 하얗고 뽀얀 종이로 만든 책이 깨끗하다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나 물건이 더 정이 가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 번에 읽게 된 그린북-할리우드 유명 스타 12명이 함께 쓴 실천형 환경 가이드북- 역시 받는 순간 너무 기분부터 좋아지는 책이었다.  표지부터 속지까지 재생 종이로 만들어져서 정말 환경과 관련된  책 내용의 가장 기본부터 잘 실천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제는 그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우리의 삶 곳곳에서 환경파괴의 결과물들을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아토피 피부질환, 이미 포화 상태인 쓰레기 매립문제, 곧 없어질거라는 북극의 빙산들, 갈수록 심해지는 물 부족 문제, 그리고 석유관련 제품과 기름 값의 고공행진까지......문명의 이로움만을 생각하며 우리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간의 위대함에 뿌듯해 하는 동안 정말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방법으로 벌처럼 되돌려 받아야 할것 들이 산적해 있다.

 

  그린북, 이 책을 접하면서 가장 호기심이 갔던 부분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쓴 환경 책이라는 점이었다.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스타들인  로버트 레드포드, 재니퍼 애니스턴,  캐머린 디아즈, 마사 스튜어트까지......

그저 그냥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그들이 매일 매일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 이야기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당장 실천이 가능한 실천서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1장부터 12장까지 집, 엔터테이먼트, 여행, 통신과 기술, 학교, 일, 쇼핑, 건강과 아름다움, 스포츠, 돈과 금융, 건축물,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기 까지  다양한 방법의 실천가능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읽는 동안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도 아주 많아서 누구든 한 번쯤은 읽고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 되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