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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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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전 우리아버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퇴직을 하시고..늘 집에만 계셨었는데..전 쉬면 좋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우리 아버지도 저도..회사를 그만두면 참 서글퍼 지더라구요 요즘 동화책을 보면 가끔 경제동화책을 읽다보면 이런 주제가 들어있었어요 하지만 초 2 우리아들은 이건 책에서먼 존재하는 이야기로 알고있답니다..당연히 아빠는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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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전 우리아버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퇴직을 하시고..늘 집에만 계셨었는데..전 쉬면 좋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우리 아버지도 저도..회사를 그만두면 참 서글퍼 지더라구요

요즘 동화책을 보면 가끔 경제동화책을 읽다보면 이런 주제가 들어있었어요

하지만 초 2 우리아들은 이건 책에서먼 존재하는 이야기로 알고있답니다..당연히 아빠는

아침마다 회사를 가야하는 ???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요 ?

이 책을 아들이 읽고 다음에 제가 읽었습니다..처음엔 밝고 열심히 활동하시던 아빠가

점점 삶의 의욕을 잃고 힘이 없어지더군요..참 마음이 아련했던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딸의 한마디..아빠  아빠가 필요해요..이 말을 듣던 아빠..

처음엔 시큰둥 하셨지만 다음날 일찍 일어나셔서 준비하고 학교에 가게 된답니다

만약 딸의 제안을 듣지 않으셨다면 여전히 삶의 활력을 잃어셨을거에요..하지만 가족이란건

아빠를 위해 힘을 북돋아 주어야 겠지요..비록 저학년의 책이었지만 어른인 저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아빠는 딸을 위해서 날수있는 고슴도치를 만드셨고 비록 1등을 하진 않았지만 ..

그보다 아빠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더 높은 도약질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간간히 그림도 많고 글도 지루하지 않고..저학년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와 딸의 따스한 이야기..결말이 참 따스해서 더 좋았습니다 ^^

t******h 2009.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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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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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업이나 실직자의 뜻을 몰랐던 우리 아이들에게 으제니의 아빠의 실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그  뜻도 함께알게 되었어요. 우선 아빠의 실업이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더니만 아이들이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것이 맛있는 거 못 사 먹는 거, 피아노 학원에 못 다니는 거...자신들에게 미칠 손해만 생각하네요... 자식 키워봤자 무슨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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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업이나 실직자의 뜻을 몰랐던 우리 아이들에게 으제니의 아빠의 실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그  뜻도 함께알게 되었어요.

우선 아빠의 실업이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더니만 아이들이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것이 맛있는 거 못 사 먹는 거, 피아노 학원에 못 다니는 거...자신들에게 미칠 손해만 생각하네요...

자식 키워봤자 무슨 소용이야...이런 생각이 들면서 으제니가 아빠에게 힘이 되는 딸이 된 것을 보니, 우리 아이들을 너무 부족함 없이 철도 안 들게 잘못 키우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잠깐 했네요.....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아빠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슬픈 마음도 표 내지 않고 잘 견뎌 낼 줄 아는 으제니가 더욱  대견스러워 보이더군요.

" 나처럼 어린 아이들은 모든 걸 이해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어른들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주 잘 느낄 수 있지요.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빨아들이는 두툼한 스펀지 같거든요.

난 말이죠, 그 때 바로 알았어요.

아빠가 '슬픔'이라는 바다에 빠지지 않으려고 무지노력하고 있다는 걸요."

 

어른스러운 으제니가 아빠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또 힘을 주기 위해 아빠에게 새로운 일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빠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또 즐거워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가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또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을 만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제 생활에 비추어 읽다보니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아빠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건 역시 가족이었다는 것, 또 아빠와 딸 사이에 흐르는 잔잔한 사랑이 느껴져서 가슴 따뜻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h********9 2009.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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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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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는 어쩌면 실업난으로 심각한 이 사회를 스케치한 책이다. 경제지수, 경제불황, 등등 아무리 언론과 방송에서 귀가 따갑도록 떠들어대도 대 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강 건너 불구경이라도 하듯 그저 흔하게 있는 말인 양 생각할 수 도 있다. 피부로 직접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가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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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는 어쩌면 실업난으로 심각한 이 사회를 스케치한 책이다. 경제지수, 경제불황, 등등 아무리 언론과 방송에서 귀가 따갑도록 떠들어대도 대 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강 건너 불구경이라도 하듯 그저 흔하게 있는 말인 양 생각할 수 도 있다. 피부로 직접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가뜩이나 무거운 아버지의 어깨가 더욱 마음에 걸린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은 불씨하나 없는 텅 빈 거리를 연상케 하는 시기인데, 이럴 때 아빠들의 고뇌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일자리를 얻지 못하여 집에만 계시는 아버지가 있다. 단순히 내일이면 다른 일자리가 생길거야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매 월이면 차곡차곡 쌓이는 고지서들을 볼 때, 그 심정은 그 상황을 당하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라고 생각한다. 생활에 소요되는 지출은 계속되고, 수입은 없고, 자 이제 길거리에 나앉는 일만 남겨둔 건가?


아니면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하여 돌보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나름 위안이 되는 내용이었다. 업무로 밀려난 일상의 일들을 통해 현 위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야기이다. 아빠의 학교 교육 참여는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실업이 뭐지? 어리아이가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일이다. 언제나 바빠서 같이 지낼 여유가 부족했던 아이에게는 반갑게 맞이할 일이 될 수도 있다. 학교의 중요한 행사에 으제니의 아빠가 참여케 되었다.


모든 인생사는 정말 마음먹기에 딸린 것이다. 옥죄여오는 생활고에 음식물을 넘기기도 부담스럽던 으제니의 아빠에게 어느 날 해뜰날이 찾아온 것이다. 아이의 기분도 고려해서 사기도 북돋아 주고, 비록 힘없는 아빠지만 반 친구들에게는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아빠가 되어준 이야기이다. 으제니의 제의로 이루어진 아빠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으로 가는 동기를 부여해 준 셈이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본인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도 불행도 좌우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멋진 직업으로 진로를 바꾼 아빠의 새로운 출발은 모두가 깜짝 놀랄 이야기이다. 어려움 은 모두가 힘을 합하면 잘 극복할 수 있는 것, 으제니의 가족이 들려주는 그들의 공간으로 자 함께 가 볼까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환경을 탓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기는 책이었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위치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이젠 아셨죠?

아빠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아빠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잖아요. 파이팅~

이젠 아셨죠? 어려움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함께 꾸려가는 사회여! 아빠를 부탁해요.^^

l*****1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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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아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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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 요즘, 경제난으로 실직의 위기에 놓인 가장들이 많다고 들었다. 내 주위에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봤는데, 아빠가 집에 있게 되면서 겪는 불화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고, 부부 간의 정도 식어서 결국 갈라서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다.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빠가 실직을 한다면, 우리 아이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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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 요즘, 경제난으로 실직의 위기에 놓인 가장들이 많다고 들었다.

내 주위에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봤는데, 아빠가 집에 있게 되면서 겪는 불화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고, 부부 간의 정도 식어서 결국 갈라서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다.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빠가 실직을 한다면, 우리 아이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실직을 하게 된 아빠를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아빠를 부탁해>는 아빠가 다니던 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실직을 하게 된 아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아빠가 집에 있게 되면서 그게 참 이상했다고 쓰여있는 초반부. 아빠의 실직으로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한다.

 

이 이야기는 딸인 으제니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구성이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가정환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빠의 직업을 '실업자'라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아빠가 처음에는 차고를 정리해서 작업실로 만들어 재활용 용품으로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하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이면에는 아빠가 슬픔에 빠지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간은 새 일자리를 찾으러 동분서주하던 아빠가 점점 힘을 잃어가던 중 학교에서 만들기 경연대회 소식을 듣고 으제니는 아빠를 추천하는데......

 

세상의 많은 아빠들이 가족을 위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의 마음에 아빠의 실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색다른 구성의 책인 것 같다. 아빠의 실직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이지만, 내용은 그리 무겁지는 않다. 이 가정의 모습은 실제 실직한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가정 불화를 다루기보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가족이 모두 이해하고 힘을 합해가는데 촛점을 두고 있어서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이해하고 힘을 합해나가는 그런 가정이야말로 새로운 돌파구가 되지 않을런지. 아이들의 책이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아빠의 무거웠던 마음도 한꺼풀 벗겨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힘든 직장생활을 하는 아빠들을 이해하는 시간도 될 것 같은 참 유익한 동화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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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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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세계 경기가 안좋아서 아이들이 벌써아빠의 실업을 겪는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구나 하고 마음이 아팠다.나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대학교 2학년에 명예퇴직을 하셔서남은 세 동생들과 어머니가 무척이나 힘들어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지금은 두 아기의 엄마가 되어 부모의 입장...그리고 아이들의 입장 모두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가족들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실업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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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세계 경기가 안좋아서 아이들이 벌써
아빠의 실업을 겪는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구나 하고 마음이 아팠다.
나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대학교 2학년에 명예퇴직을 하셔서
남은 세 동생들과 어머니가 무척이나 힘들어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두 아기의 엄마가 되어 부모의 입장...
그리고 아이들의 입장 모두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들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실업을 당한 당사자인
아빠보다 마음 아픈 사람은 없으리라.
사회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필요한 존재, 존재감을 확인받는 존재가
더이상 아니라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이 책에는 한 가족의 실업 극복기를 다룬다.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아빠와 가족의 스트레스에서
아이의 학교에서 일일교사가 되어 아빠의 전공분야인 조립 및 재활용을
아이들 앞에서 선보임으로써 자녀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아빠 역시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
읽고나서 정말 가슴이 훈훈했고 따뜻해졌다.
우리들의 아빠, 힘없고 능력이 없다고 무시해서는 결코 안된다.
지금의 우리들이 있게 하신 분이시기에...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게한 책이었다.
a*****0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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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아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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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의 자리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았네요. "아빠, 화이팅! 우~리가 있잖아요." 이라고 가족이 외칠 때 남편으로 아빠로써 남자들이 생각보다 부담감이 크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주기 위해서 외치는 이 한마디가 아주 큰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들리다네요.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외벌이 가장이면 부담감이 정말 크겠죠.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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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의 자리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았네요.

"아빠, 화이팅! 우~리가 있잖아요."

이라고 가족이 외칠 때 남편으로 아빠로써 남자들이 생각보다 부담감이 크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주기 위해서 외치는 이 한마디가 아주 큰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들리다네요.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외벌이 가장이면 부담감이 정말 크겠죠.

저희 집도 외벌이라서 어쩔 때는 제가 나가서 도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손이 많이 가는 때라 신랑이 말리네요. 그래도 사교육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팔 걷고 일하고 싶네요.

 

새학기가 시작 되었는데 으제니의 아빠는 깊은 절망에 빠져 우울해요. 바로 아빠가 '실업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으제니도 아빠도 슬픔의 바다에 빠집니다. 하지만 으제니는 아빠의 슬픔을 위로해 줄 수 없어서 힘들어요.

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서 만들기 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도와 줄 부모님이 필요하대요. 으제니는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물건 만들어내기를 좋아하고, 시간도 많은 아빠를 추천해요.

으제니의 말을 들은 아빠는 반대해요. 하지만 엄마의 부탁으로 아빠는 학교로 향합니다.

처음의 말걸음은 너무 무거웠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만의 일을 찾은 아빠는 새롭게 다시 세상에 발걸음을 놓습니다. 그 속에서 밝아지는 아빠와 엄마, 으제니...

아빠의 실직에도 흔들리지 않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엄마와 으제니.

과연 저라면 얼마나 흔들리지 않고 따뜻하게 바라봐줄 수 있을까요?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저만의 일을 찾고 싶어지네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

'엄마'라는 일은 어떨까요? 그런데 왜 허전하니 위로가 되지 않는 걸까요. 고달픈(?) '엄마'라는 이름.

 

h*********1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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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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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실업을 사람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꿈을 갖게 되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     아빠라는 그자리에 대해 아이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아빠는 정말 불쌍한듯해요 집에 괜시리 하루라면 있으면 온가족들이 불편해하고 왜 집에 있어하며 의아해하고..~ 책을 읽고는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한달에 한번은...꼭 월급을 가져와야 하는 존재~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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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실업을 사람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꿈을 갖게 되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

 

 

아빠라는 그자리에 대해 아이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아빠는 정말 불쌍한듯해요

집에 괜시리 하루라면 있으면 온가족들이 불편해하고 왜 집에 있어하며

의아해하고..~

책을 읽고는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한달에 한번은...꼭 월급을 가져와야 하는 존재~

평생을...바쁘게 살아와도...쉬지 못하고 평생을 일해서 가족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존재~

우리집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좋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에서 엄마의

역할이 참 중요한 듯...아빠랑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서는 아빠가 실업자가 되어 집에 있게 되요~

실업자에서 벗어날려고 고용지원센터에도 가보지만...나이가 많다고 뽑아주질 않죠~

결국 아버지는 폐인가 다 되어가요~

그리고 그런 아빠를 아이는 창피해하며 부끄러워하고여~

그러다가 학교에서 하늘을 나는것을 만드는 경연대회가 있어...담임선생님은

손재주가 좋은 아빠가 계셨으면 좋겠다고합니다.~

아이는 아빠를 추천하며 아빠한테 부탁을 드렸지만..

아빠는 피곤하구나 그래 아빠는 피곤해 난 너무 지쳐 있어 학교에 가라는건 나더러

2톤짜리 트럭을 끌어당기라고 하는 것과 똑같아 너무 여린 내 꼬마녀석 제니 아빠한테

실망한거니 그건 아니지 라고 말하는데...~ 왠지 아빠의 맘이 와 닿아 찡했네요~

 

그러다가 다음날...아빠는 아이의 부탁을 허락해서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만드는것에 대해

설명하며 아이들과 만들기로 해요~

아이들은...그런 아빠를 무척 좋아하며..대단하다고 생각하죠~

그러면서 아빠를 창피했던 마음이 수그러워지고 ...아빠의 필요함도 느끼죠~

결국 경연대회에서 2등을 합니다.~그러면서 아빠의 소중함도 깨닫고여~

 

l******5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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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깊은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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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참 많이 컸네요. 이런 어른스러운 책을 너무나 재밌게 읽엇어요. 글밥이 많아서 아직 혼자읽는건 무리여서 제가 읽어줬어요. 금방 싫증 내지 않을까 싶어 걱정햇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한번 안떼고 읽었어요. 특히 아이들 좋아하는 만들기에 관한 내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책의 좋은점은 아이의 시각에서 본 다양한 표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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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참 많이 컸네요.

이런 어른스러운 책을 너무나 재밌게 읽엇어요.

글밥이 많아서 아직 혼자읽는건 무리여서 제가 읽어줬어요.

금방 싫증 내지 않을까 싶어 걱정햇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한번 안떼고 읽었어요.

특히 아이들 좋아하는 만들기에 관한 내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책의 좋은점은 아이의 시각에서 본 다양한 표현방법입니다.

실업으로 인해 슬퍼하는 아빠를 표현할때 댐이 무너져서 슬픔에 바다에 빠진다고 표현해요.

곳곳에 그런 표현들이 참 좋앗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쉽게쉽게 넘어가지 않았어요.

많이 생각해야하는 사회문제를 다루면서 참 따뜻하게 풀어냈다 싶어요.

요즘 사회적 분위기와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주인공가족의 아픔이 남일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읽는 중간중간 우리남편이 직장을 잃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할까, 아이에게 환하게 웃어줄수있을까 등등의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아이들의 학교과제를 돕기위해 학교에 온 아빠를 창피해 한다거나 자랑스러워 우쭐댄다거나 하는 모습들이 있는데..

내년에 학교에 들어갈 우리 큰아이 생각하니 이것또한 남일이 아닌거지요. ㅎㅎㅎ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들이나 가정과 이웃속에서의 주인공 으제니의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j*****0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를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감사한 책이네요*^^*|♡‥‥‥
"아빠를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감사한 책이네요*^^*|♡‥‥‥" 내용보기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    샤를로트 데 리뉴리 그림    신수경 역 출판 꿈틀           태어나 처음 만나 사랑과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엄마와 그리고 아빠..   7살 예비 초등 아들이 제목을 듣고는 아빠를 왜 부탁한다고 하는지 의아해 하더군요^^ 하지만 세상돌아가는 부분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는 터라 읽어보면 아이의 마음과 생각에 아주 큰 도
"아빠를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감사한 책이네요*^^*|♡‥‥‥" 내용보기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샤를로트 데 리뉴리 그림

   신수경

출판 꿈틀

 

 

 

 

 

태어나 처음 만나 사랑과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엄마와 그리고 아빠..

 

7살 예비 초등 아들이 제목을 듣고는

아빠를 왜 부탁한다고 하는지 의아해 하더군요^^

하지만 세상돌아가는 부분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는 터라

읽어보면 아이의 마음과 생각에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추천해 주었습니다.

 

진지하게 읽어가는 아이..

내용을 물어 보는 질문에 선뜻 책 속의 아빠가 일자리를 잃었다며

안타까운 목소리로 대답을 했더랬습니다.

아이도 뭔가 느낌이 달랐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아빠를 부탁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을까 궁금하여

엄마도 읽어보았습니다.

 

 

첫단락 부터 나오게 되는 아빠는 실업자인 상태였습니다.

열심히 일하던 공장의 어려움으로 갑작스레 일자리를 잃은 한 여자 친구의 아빠..

 

늘 회사일로 바쁘게 지내시던 아빠가 집안에 있다는 게

좋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지요.

 

아빠는 이렇게 저렇게 일자리를 다시 찾아보지만

그만 말할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보이기도..ㅠ.ㅠ

 

우연히 딸 아이인 으제니의 학교에 초청 부모선생님으로

아이들 앞에서 강의를 하게 되지요.

아주 멋찐 수업을요^^

 

그러면서 으제니의 아빠는 부끄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학교에서 내준 미션을 으제니의 아빠를 통해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작업을 하고 또 2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하지요.

 

 

아빠는 다시 일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아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일해 볼 수 있는 곳으로요..

아마도 그곳에서 아빠는 멋찐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짧은 서평 마무리..

 

아직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며

 지낸다는 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특히 늘 바깥에서 일하시느라 때로는 얼굴조차 보기가

쉽지 않은 아빠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지요.

그런데 책에서 정말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에 대해,,

그리고 아빠의 마음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자연스레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많은 친구들이 으제니처럼 아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는 있지만

막상 그런 아빠가 일자리를 잃는 다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에 안탑깝기도 할테데,,

그런 아빠를 부끄러워 하는것이 아니라

조용히 옆에서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줄수 있는

 예쁜 마음의 아이들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인 저도 혹 아빠가 실업자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늘 불안한 현실속에 열심히 일하는 아빠를 위해 늘 기도하며

힘과 사랑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아빠의 자리와

아빠의 소중함 그리고 아빠의 마음을 깊이 느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5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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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안 좋다보니 실직가정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주위에 그런 실직가정이 있다는 걸 아이에게 자연스레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이 책을 선택했네요. 아빠를 부탁해는 꿈틀에서 출판되었고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 샤를로트 데 리튜리 그림 신수경 옮김이네요. 아빠를 부탁해는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된 으제니의 아빠.. 처음엔 잠시
"아빠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거 같네요." 내용보기

 요즘 경제가 안 좋다보니 실직가정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주위에 그런 실직가정이 있다는 걸 아이에게 자연스레 이야기 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이 책을 선택했네요.

아빠를 부탁해는 꿈틀에서 출판되었고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

샤를로트 데 리튜리 그림

신수경 옮김이네요.

아빠를 부탁해는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된 으제니의 아빠..

처음엔 잠시 쉬다 보면 일자리를 얻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쉽사리 일자리를 얻지 못하게 되자, 점 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빠를 위해

으제니는 학교에서 '하늘을 나는 것'을 주제로 경연대회를 여는데 거기에 아빠를 추천해

아이들과 함께 멋진 고슴도치 비행기를 만들어 2등을 하게 되고

아빠는 자신감을 다시 얻게 되어 재활용을 이용해 만드는 문화강사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랍니다.

 

이 책은 아빠의 실업이 단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가족의 실업을 의미하며

이런 심각한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으제니와 아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해 놨네요.

 

울 딸 '실업자가 무슨 뜻이야?'

'회사를 다니다가 다닐 수 없게 되는 거'라고 설명해 줬는데

아빠를 부탁해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엄마, 아빠한테 편지 쓸래' 하네요.

내용은 '아빠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같이 놀아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딸'

돌아온 아빠에게 주자 아빠가 너무 좋아하네요..

 

가끔 아빠를 위해 이런 이벤트 해 봐야겠어요.

 

아빠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와 함께 느끼며 읽었네요.

 

h***2 200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