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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 가상가족 사이에 일어난 실제 연속살인 취조실 현장 속에 숨겨진 예측 불가 이중반전 한 남자가 공사현장에서 잔인한 변사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수사 끝에더 다른 미해결 여성 살인사건과 연관성을 찾아내고 피해자가 인터넷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가상가족놀이를 했던 사실을 밝혀낸다. 진짜 가족을 내팽개친 채 가상가족에게만 몰두한 피해자. 경찰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대미문의 계획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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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미미여사의 가상가족놀이. 다른 무엇보다 띠지와 표지의 문구가 눈에 띈다.
" 가짜 아빠가 진짜로 살해당했어. "
자세한 줄거리야 다른 리뷰에서 숱하게 다뤄왔으니 가볍게 패스하고, 현실적인 부분을 참으로 잘 집어내는게 미미여사의 가장 장점이라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인물 어느 누구 한명에게 감정이 치우쳐지지않게 어쩜 이렇게도 전부 감정이 이입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상황상황마다 이해가 되고 감정이 이입되는 것이야 말로 미미여사 책의 가장 큰 특징인데,
이 책이야 말로 상반되는 가정과 상황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함으로써 모두가 이해가 되게끔 만드는 것이야 말로 " 미미여사 참 대단하다. " 싶게 만드는 책이다.
내용을 끌고가는 힘이나 주제를 다루는 느낌은 예전같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앞서 언급한 저 부분만으로도 책을 덮은 후에 아... 미미여사는 역시 믿고 읽는 것이였어.하고 생각되게 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