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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진 이른아침 | 2008.12.30 발간 네이버 카페 엣지맘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왠일로..저번에 내손행복에서 하는 서평이벤트에 이은 두번째 서평이벤트..
솔직히 임신전에는 애기 갖으면 이것두 해주구 싶구..저것두 해주고 싶고..
태교는 어떻게 해주고...등등 하고 싶은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너무나 많았었어요...
그치만..막상 임신하고 보니 임신초기에는 입덧때문에...
입덧이 나아진 이후에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점점 배는 불러오고 주수는 차가는데..제대로 된 태교 한번 해준적 없는것 같아서..
울아가에게 넘 미안한 마음뿐이였는데..
그러던중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넘 기뻤어요~~
솔직히 아직 책을 다 읽진 못했어요^^;
반정도 읽었는데 그래도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 중고등학교때 다른과목보다도 더 관심이 가는 과목이 바로바로 수학이였어요..
고등학교도 이과로 진학을 했구요...
그치만 고등학교 이후론 수학을 접할 기회가 없었네요..
그땐 수학공식이다 뭐다 참 많이 외우고 풀고 그랬었는데..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리며 책 한장한장을 넘겨봅니다~
책 머리말에 이런문장이 나오네요.
《미국 듀크대학의 신경과학자 엘리자베스 브래논 박사는
미국립과학회보 2005년 102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유아는 말을 배우기 전에 이미 숫자 개념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는 듯 보인다고 밝혔어요》
생후 7개월 된 아기들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대요.
목소리와 얼굴의 수가 다른 비디오와 목소리와 얼굴의 수가 맞는 비디오를
바라보는 시간이 각각 다르게 나타났대요..
목소리와 얼굴의 수가 맞는 비디오를 더 오래 쳐다봤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죠?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숫자의 개념이 있다고 하니..
뱃속에서부터 태교에 열심히 힘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태교로 수학 정석을 푼다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하고..이책이나 끝까지 읽어야겠어요^^
책의 목차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주수별로 차근차근 읽고 문제를 풀게 되어있어요~
![]() ![]() ![]() 그중에 재밌고 신기했던거 하나를 꼽아보자면..
손가락 열개를 가지고 구구단을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처음 알았어요..ㅋ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그냥 달달달 외우기만 했지
이런방법이 있다는건 왜 몰랐을까요?
진작에 알았다면 수학에 더 흥미를 갖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중 9단을 설명해보자면..
9×1=9
손바닥을 위로 향한채 왼쪽 엄지손가락을 접는다!
그럼 나머지 아홉개가 남았죠?
9×2=18
이번엔 왼쪽 검지를 접는다!
그럼 왼쪽 검지를 기준으로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여덟개가 남죠?
어때요?참 쉽~~죠잉??ㅋㅋ
![]() 주수마다 아가에 대한 설명과 태교에 대한 팁이 써있네요..
차근차근 주수에 맞춰서 풀면서 정보도 얻을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 간단한 수학문제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칠교놀이 문제도 있네요..
![]() ![]() 전에 한참 닌텐도에 빠져 있을때
즐겨 하던 게임이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이라는 게임이였는데..
그 게임도 이야기 중간중간 수수께끼를 푸는거였어요..
한참 정신없이 그 게임에 빠졌었는데..
그와 비슷한 수수께끼 문제도 있네요^^
![]() ![]() 제목 그대로 수학문제를 푸는거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펼쳐보니 내용은 생각했던것보다 더 흥미로웠어요^^
한장 한장 읽고 풀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가끔씩은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
바로 밑에 정답을 보며..
'아..이렇게 풀면 되는구나..'하고 배우면서 읽을수 있었네요.
남은 내용 차근차근 읽으면서 울아가의 태교에 힘써볼랍니다~
동화태교다 영어태교다..많이들 있지만..
수학두되태교 권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
![]() 태교!! 예비엄마가 갖춰야할 중요한 마음가짐!! 내가 선택한 태교는 긍정적인 마음 갖기, 태교음악감상하기, 아기 인형 만들기, 화초키우기, 성경동화 읽기, 기도문 적기!!!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나올 기질과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예비맘으로 갖어야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며 직장맘이지만 열심히 즐겁게 태교하고자 힘써왔다!! 어느날!!! 카페 게시판에 뜬 낯선 단어~ 수학두뇌태교!!! 수학두뇌태교에 대한 설명을 읽어가면서 지난 8개월동안 태교하면서 우리 아가를 위해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환경과는 달리 논리수학적이고인지적인 접근을 시도할 수 있도록 예비맘의 태교를 도와줄 수 있는 완전감사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우리 아가는 딸이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수학적 능력보다는 언어적 능력이 뛰어난 아가일 수 밖에 없는데 말이다. 카페의 도움으로 우리 아가에게 좀 더 폭넓은 지적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엄마의 정성어린 태교는 수학두뇌태교 책과 함께 또 한발자국 내딛게 되었다*^^*
**지금부터 똑똑하고 논리적인 아이를 만드는 수학두뇌태교 책에 대해 알아보자!!!**
똑똑하고 논리적인 아이 만들기 기본적인 말도 못하는 뱃속의 아기에게 수학으로 무슨 태교냐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영아에게도 기초적인 수 개념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 그런 만큼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수학으로 태교하는 게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실천하기 위해 책에는 수학에 관련된 40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각 시기에 알맞은 수학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어 태아의 두뇌 성장을 배려했다. 수학 뿐만 아니라 임신의 각 시기에 맞게 진행되는 신체 내의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으니 태교의 기본 상식도 수학적 지식과 함께 배울 수 있다.
“아이의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아기에게도 수학적 감각이 있다! 근래에 발표된 다양한 두뇌실험 연구결과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임신부가 음악을 들을 때 아기의 뇌파가 더 큰 곡선을 그리고 그것이 우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을 때는 거의 충격적이었다. 배 속 아기의 두뇌가 엄마의 두뇌 활용에 따라 발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태교를 위해 『수학정석』을 풀거나 음악콘서트에 가는 임신부를 극성이라고 말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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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들 중에 태교에 신경안쓰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나또한 그랬지만 점점 주수가 차오를수록 처음마음가짐처럼 잘 되지 않는다. 임신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큰 변화를 겪기 때문에 내 몸하나 추스르는것도 참 힘들다. 그래도 틈틈히 아기용품을 만들면서 태교를 하는 부지런한 엄마들도 많다. 나 또한 모빌도 만들어봤고 딸랑이, 손싸개, 발싸개 등등 만들었다. 하지만 바느질 외에는 그냥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아기동화책을 태교겸 읽어주는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 이벤트를 통해서 만나게 된 <수학두뇌태교> 책은 나에게 커다란 변화를 주었다. 바느질, 음악듣기 외에 우리 아가에게 해줄 수 있는것. 바로 두뇌태교. 그것도 내가 정말 못하는 수학이니 핫 이거다 싶었다.
의외로 수학때문에 힘들었다는 분들이 많다. 내자식만큼은 나처럼 수학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것이다. 그래서인지 심지어 주위에 수학 정석을 푸는 엄마들도 봤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말그대로 스. 트. 레. 스다. 특히 알수없는 수와 공식으로 가득한 수학책은 고등학교이후로는 거들떠도 보고싶지 않았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수학두뇌태교책은 그런것과는 달리 신기하고 또 재미있다. 어려운 수학과 임신과정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이책을 읽는내내 아...이런 의미도 있었어 하는 부분이 참 많다.
책의 구성은 주제별로 임신주수와 같이 40주로 총 40개의 수학주제로 되어있다. ![]()
위의 사진처럼 각 주수대로 간단하게 그 주수에 아기의 상태와 엄마의 신체변화, 해주면 좋은 것들이 간단하게 써있다. 예를들어
21주 태아의 균형기관이 발달해요. 머리카락이 확실히 짙어지고.....태아에게 맑은 기를 불어 넣는 뇌 호흡 태교를 해보세요....
등이 10줄 내외로 씌어 있다. 그리고 수학과 연관지어 각종 수의 유래, 의미,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알려주면 재미있는 수학계산법 등이 딱딱한 수학교과서의 내용이 아닌 마치 동화책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게 씌어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그 단원에서 설명했던 수학과 관련하여 문제가 한 두개 주어진다.
예를 들어 11주에는 손가락으로 곱셈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줬었는데 그 장에서 그것을 응용해 손가락으로 구구단을 계산해보는 문제가 주어진다. 각 주별로 되어있는 장마다 그 주의 임신했을때의 변화, 태아상태 그리고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그에 따른 간단한 문제풀이 등 서로 따로따로 떨어져있는 내용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 전개되는것이 참 놀랍고도 재미있다.
이 수학두뇌태교책을 통해 물론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가 수학의 천재가 될것이다 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수학을 두려워하고 멀리하는 마음만은 안갖기를...그리고 조금이라도 수학적인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하는 아주 조그마한 바램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 우리 아기가 수학을 배울때 조금이라도 재미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있는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누가 그러지 않은가... 가장 좋은 의사와 선생님은 바로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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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두뇌태교 책 드디어 읽었답니다 임신주기인 40주에 맞춰 40가지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책이어요 매주마다 임신과 관련한 엄마의 변화, 아가의 변화 그리고 권장하는 태교방법이 간단하게 나마 상단에 쓰여있어요 그리고 본 내용은 수가 갖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가 우리 생활에 또는 임신과 출산과 관련해서도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 재미있게 쓰여있지요. 정말 읽으면서 너무나도 신기해했어요. 아마도 책을 지으신 작가님의 똑똑함이 한껏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런지요. 그냥 수와 관련된 이야기,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만 나열되었다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잖아요. 학술서적도 아니고... 그러나 예비맘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이야기로 함께 엮어져있기에 어머!! 아~~그렇구나 등등의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읽게 된답니다. 마지막은 수학문제.. 단위도가 높은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어요 엄마가 수학문제를 풀어보면 울아가도 배속에서 같이 공부하는 셈이 되겠죠? 좀 어렵다면 하단의 풀이를 보는 센스쯤은 다 있으니 아가에게 엄마는 모르겠네...라는 말보다는 아가야,, 이렇게 풀면 되는거네..라는 말을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저도 많은 부분 풀이보면서 아는척 했네요 ^^ 저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거덩요. 학생때도 수학을 워낙 좋아했던지라... 예전 기억도 되살려가면서 흥미로운 추리소설 읽듯이 읽었답니다 그런데 수학하고 너무너무 안 친한 분이라면 아무리 태교에 좋다고 해도 마지막의 수학문제 때문에 살짝쿵 귀찮아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만약 수학문제가 귀찮으시다면, 40주간의 수학여행의 내용만 읽으셔도 충분히 울 아가에게 수에대한 새로운 지식과 개념을 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답니다 40주간의 걸친 수학과 친해지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실까봐 목차를 적어봅니다 ^^
1주 서로 다른 둘이 세상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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