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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REVOIR SIMONE - The Bird Of Music
"AU REVOIR SIMONE - The Bird Of Music" 내용보기
1. The Lucky One2. Sad Song3. Fallen Snow4. I Couldn't Sleep5. A Violent Yet Flammable World6. Don't See The Sorrow7. Dark Halls8. Night Majestic9. Stars10. Lark11. The Way To There12. Where You Go13. The Disco Song14. Stay Golden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봄 날, 맛있는 도시락 싸서 피크닉 가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끼게 하는 앨범
"AU REVOIR SIMONE - The Bird Of Music" 내용보기
 
 
 

1. The Lucky One
2. Sad Song
3. Fallen Snow
4. I Couldn't Sleep
5. A Violent Yet Flammable World
6. Don't See The Sorrow
7. Dark Halls
8. Night Majestic
9. Stars
10. Lark
11. The Way To There
12. Where You Go
13. The Disco Song
14. Stay Golden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봄 날, 맛있는 도시락 싸서 피크닉 가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끼게 하는 앨범이다..

AU REVOIR SIMONE 사실 생소해서 넘쳐나는 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나는 그 힘을
한껏 빌려 보기로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AU REVOIR SIMONE 아무리 찾아봐도 그 어떤 정보를 얻을수가 없다.
이미지도 없고 덩그러니 AU REVOIR SIMONE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aurevoirsimone.com)만 나와있다.
 
이 세소녀들 비밀에 꽁꽁 쌓여있으니 그 궁금증이야 더 증폭되는 법!
에리카 포스터, 애니 하트, 헤더 디안젤로 세 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오 호브와 시몬, 참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 팀명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프랑스 소녀들인가 하는 착각이었다.
그러나 이 여인네들 미국의 브루클린 출신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팝 팬들에겐 이미 꽤나 인지도를 얻고 있다고 하니 앨범을 빨리
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The Lucky One]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 곡은 봄의 햇살같다.
따스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저 그냥 좋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Sad Song]
영화 '귀 없는 토끼'의 삽입곡으로 경박하지 않으면서도 단조로운 멜로디의
반복은 은근히 중독된다.
빈티지 음악을 선호한다고 하는 그녀들의 음악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곡이 아닐까?
달콤하고 상콤함이 듬뿍 묻어난다.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 이렇게 계속 연주되는 악기가 무엇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자꾸 따라하게 된다.
 
 
 
그녀들의 정보를 찾고자 나름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그레이 아나토미라는 미드의 ost도 참여했고
일본 영화 ost도 참여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꽤 유명하구나 그녀들!!
 
항상 음악에 대한 느낌을 적을 때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몰라 몇 번이고
글을 썼다 지웠다 한다.
한 줄 요약, 내용 축약 이런건 내게 어려운 일이지만
오 호브와 시몬, 그녀들의 음악은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봄의 햇살, 봄의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몸에 스며드는것처럼 그녀들의 음악 또한 그렇다고 말이다.
 
나도 모르게 서서히 그녀들의 음악에 빠져버리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지만..
h***c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