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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권을 앞두고 쉬어가는 단편 묶음집인 11.5권 입니다. 표지가 처음으로 두 사람이 등장한 모습으로 나왔는데 좋네요. 컬러 일러스트도 너무 마음에 들고 뒷부분에는 이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유키오 ' 가 직접 그린 만화도 있습니다. 역시 원작자가 그리니 위화감도 없고 좋더군요. 이 단편 묶음집은 카나데와 그 주변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의 이야기로 쉬어가는 느낌이 딱 들 정도로 가벼운 분위기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러 말장난과 절대 선택지에 따른 카나데의 기행 그리고 카나데의 뒷구멍을 노리는 숨어있는 호모들. 애니 OVA판 내용도 여기에 실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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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아마쿠사 카나데의 능력 절대선택지 는 갑자기 머릿속에 두 개의 선택지가 떠올라 그 중 하나를 골라 행동하지 않으면 두통이 생기고맙니다. 하지만 그 선택지의 내용은 전부 황당무계한 것뿐이었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절대선택지로 인해 카나데의 기행은 반복되고 급기야 학원에서 기피되는 대상으로 꼽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곁에 하늘에서 파견되었다고 하는 미소녀가 파트너를 자칭하며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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