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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에스키모인에게 얼음을 팔 수 있을까? 이 황당한 아이템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이상 팔 수 있는 세일즈의 비밀이 있을까? 저자는 드물지만 가능할 거라고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보고 나니,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든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딱딱한 소비자 행동론을 다루고 있지않다. 그 보다는 성공한 미국 기업의 사례들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 전략 전반에 깔려있는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 양식의 비밀을 말하고 있다. 그것도 읽기 쉽게 말랑말랑 재미나게..
이 책엔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성공했는지 그 감탄의 사례들이 담겨져있다. 그리고 미국의 소비자들의 행동 양식과 패턴을, 그것을 이용한 열린 기회들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비단 미국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기에 더욱 재미있고 고개를 끄덕이게한다.
가령, 우리의 기업은 종종 제품자체를 소개하지않고,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만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끌어올린다. 그러한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는 보고있는 우리의 마음을 말랑하게 하고, 좋았던 그리운 과거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그 기업의 이미지를 한껏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큰 문 손잡이를 가진 집이 더 잘 팔리는 것은 과거 어린시절 작은 손으로 열기에 너무도 큰 대단한 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 한다.
이쯤 되면 우리의 머리 꼭대기에서 앉아 소비자의 구매을 유도하는 기업의 전략에 반감이 들 수도 있을텐데.. 나는 오히려 감탄했다.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노심초사하는 기업의 그 노력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을 따름이고, 그렇게 노력하는 기업의 물건이라면 기꺼이 사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마케팅전략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완전 초보자인 나조차도, 소비자 행동 연구와 마케팅 전략 사이의 짜릿한 관계에 감탄하며 재미를 맛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초보자로 전문 마케팅의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마케팅에 관한 올바른 마인드를 갖게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건만 좋으면 성공할거라 믿고 계시는 마케팅 관련 분들, 사람을 상대로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일에 종사하시는 초보님들, 재미난 성공사례들을 좋아하시는분들께 권하고 싶다. 봉이 김선달 빰치는 기업들을 만나 제대로 한 수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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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다고 할까? 인간의 소비적 속성과 목적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사업의 목적은 당연히 자사 상품의 소비 극대화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needs)을 알고 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작업이리라. 이런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책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필요한 지식이다. 사람을 아는 지혜야말로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지식이니까. 그런 지식을 표현하는데 있어 이 책은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은 ‘소비자 행동론’에 기반한 내용들로 구성된 50가지의 정보를 제시하면서 그들 중 무척 인상적인 내용들이 눈에 띈다. 우선 인간이 이성적이기보다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면이 소비에서 매우 큰 동인임을 밝힌다. 어쩌면 근대적 세계관 중 가장 큰 토대가 허물어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이 거역할 수 없는 사실임을 인정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인지 소비충족은 물론 소비 감성을 일으키는 본능을 일깨우는 방식으로 광고 등을 활용해야 하는 쪽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이런 책의 내용 속에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척 풍부한 사례들이다. 한가지한가지 지식과 정보 속에 선보이는 다양한 사례들은 마케팅을 하려고 마음먹은 사업가들은 물론, 자신의 계획에 적절한 사례를 알지 못해 주저하고 있는 많은 예비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혜안을 제공해주고 있다. 성공사례는 물론, 실패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기획자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점칠 수 있고, 언제나 있는 약점과 단점들을 소상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50가지의 진실, 혹은 방법 중 눈에 띄는 것은 감각적인 방식을 다양화함으로써 소비자에 접근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시각에만 의존했던 광고와 마케팅 방식에서 후각과 청각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했지만 마케팅이나 광고 기획을 준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이다. 또한 일방적인 정보주기와 판매를 지양하고 다매체를 통해 쌍방간의 내용 주고 받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문점을 제대로 알고 그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선 무척 의미 있는 주장으로 보인다. 어쩌면 지금도 일방적인 계획으로 마치 성공할 것인 냥 행동하거나 예측하는 오류를 현재의 사업가들은 많이 행하고 있다. 또한 괴짜들이나 소비자 커뮤니티 등에 대한 접근은 분명 기억해야 할 내용들이다. 그리고 미래의 세대가 계속 옴에도 불고하고 베이비 붐머 세대에 대한 각별한 인식은 역시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마케팅할 수 있는 지역이나 세대는 무한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이 필요한 것들은 계속 발생하며, 또한 언제나 여지는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언제나 최소한 이 책에서 제시한 50가지의 진실을 바이블로 여기며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쩌면 50가지가 넘는 혜안을 던져주고 있는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지식과 지혜를 주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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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비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사용하는 재화와 서비스 그리고 그 제품이 소비자의 삶과 어울리는 방식에 관한 책이다. 소비자 행동론에 관한 책으로서 소비자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을 때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제품을 만들어 내며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경영자와 광고업자, 마케팅 전문가들이 소비자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하여서 어떻게 연구해야 할 것인가? 연구 주제를 던져 주는 책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소비자의 진실 50가지로 분류하여 놓았다. 진실 1 고객이 원하는 것은 ‘원 나이트 스탠드’ 아닌 ‘장기적 관계’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굳건한 관계는 항상 기술적 우위보다 더 중요하다. 진실 2 디자인이 기능인 시대 대중시장의 소비자들은 훌륭한 디자인에 목말라 했고, 좋은 디자인을 제공해 주는 회사에 단골이 되거나 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화답했다. 진실 3 감각 마케팅 - 향기는 곧 이윤이다. 향기를 이용하는 것은 이윤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친 향기 마케팅에 지칠 대로 지친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진실 4 이게 바로 코카콜라 병에 보인다는 그 라인인가요?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 - 코카콜라 병에 나타나는 여자의 가슴선과 같은 것 -을 계속하여 찾아보되, 또 다른 미지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도 중단하면 안된다. 진실 5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교훈 동일한 사건을 보거나 듣는 사람이라도 그 사건에 대한 해석은 그들의 뇌에 어떤 메시지가 전해졌는지, 그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에 따라 아주 다를 수 있다. 진실 6 고객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브랜드 네임 행동학습의 원리는 특별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것으로부터 제품과 기본적 욕구 사이의 연관성을 만드는 것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진실 7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고객의 마음속에 머물러라. 소비자들은 그들이 보거나 들을 것을 바로 잊어버린다. - 대체로 시작적인 형태를 더 자주 떠올리고 좋아한다. 진실 8 누구에게나 좋았던 옛 시절이 있다. 우리는 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항상 불안하다. 그래서 과거의 따뜻한 흔적들이 필요하다. 진실 9 왜냐고 물어야 하는 이유 아무리 세계최고의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진실 10 물질 소유가 성공의 척도인가? 물질주의자들은 지위나 외모와 관련된 것보다 소유물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데 제품을 사용하거나 온전히 그 제품을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진실 11 대중화되는 녹색 소비 탄소 방출량을 줄이는 제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진실 12 난 소중하니까요 소비자들은 자신이 훌륭한 대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 바로 지금 그렇게 대접받기를 원한다. 진실 13 아바타도 나만큼 사랑해 사람들은 그들의 실제 모습부터 ‘과장된’ 체형으 캐릭터, 날개달린 용 또는 수퍼히어로 등의 허구적 실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상 자아 또는 아바타로 생활한다. 진실 14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이 당신을 나타낸다. 옷이나 누군가가 소비하는 다른 여러 가지 상품이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말해준다. 진실 15 진짜 남자는 야채파이 따위는 먹지 않아. 대신에 수분크림을 바르지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의 성에 대한 사회의 기대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고 옷을 입는다. 진실 16 사내애들 같은 여자애들! 성 역할은 계속 진화한다. 진실 17 진짜로 돈 많이 쓰는 집단 - 동성애자 그룹 동성애자들의 막강한 소비 파워를 무시하지 말라. 진실 18 내가 뚱뚱하다고 요샌 관능적이라고 하는거야 표준체형이 더 이상 작고 날씬하지 않은, 오늘날 실재하는 전형적인 여성의 몸을 기준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진실 19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 하는 대상은 자동차! 진실 20 고객들을 뇌쇠시키는 PC! 브랜드 퍼스낼리티(Brand Personality)를 만들어내고 소통하는 제품은, 경쟁에서 살아남고 장기적으로 고객의 애호도를 얻게 된다. 진실 21 비슷한 사람들은 소비 패턴도 비슷하다. 어떤 사람이 선택한 제품과 서비스는 그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를 나타낸다. 진실 22 스쿼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팔까? 생활패턴이 비슷한 사람들은 소비 패턴도 비슷하다. 진실 23 고객 참여는 현재 진행형 소비자들의 소리를 막기 보다는 차라리 소비자들의 불만을 듣고 제품을 향상시키는게 낫다. 진실 24 스테이크 고기를 팔까? 지글지글 소리를 팔까? 제품에 대한 타킷 소비자의 관여 수준이 소비자가 메시지를 처리하느라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를 결정한다. 대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진실 25 사람이 로봇보다 어리석다고? 소비자들이 행하는 의사 결정 중 많은 부분이 합리적이지 않다. 진실 26 브랜드는 고객 머릿속에 있다. 모든 물건은 자아 정체감이나 사회적 이미지와 연관되어 있는 대뇌피질의 활성화를 촉발한다. 진실 27 고객을 인터넷에 머물게 하기 인터넷은 단 몇 초안에 제품과 매장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뺕어 낸다. 진실 28 폴란드산 가죽에 환호할 사람은?초보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에 관련된 유일한 속성을 꼽는 다면 아마도 가격을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숙련된 소비자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가격에 의존해서 품질을 평가하지 않는다. 진실 29 소비자의 시간 스트레스 해소해주기 아무리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라도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오랜 기다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로 사람들로 하여금 발길을 돌리게 할 수 있다. 한 호텔 체인에서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강력한 불평을 접수한 뒤에 엘리베이터 가까이에 전신 거울을 설치했다. 기다리는 시간은 변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외모를 살펴보려는 자연스런 경향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되어 소비자 불만이 훨씬 줄어들었다. 진실 30 소비현장으로 가라 불평이 있을 때 아무 반응을 하지 않으면 이전 보다 더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문제를 해결한 소비자들은 아무 문제도 겪지 않은 소비자보다 상점에 더 호의적이다. 사무실을 나와 고객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라. 진실 31 고객은 마이클 조던이 되고 싶다. 다른 개인이나 집잔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든 아니든 적어도 제품을 선택할 때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진실 32 소비자 커뮤니티를 장악하라 브랜드 커뮤니티는 동일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같은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사실에게 기초하여 맺어진 일련의 사회적 관계를 공유하는 소비자 그룹이다. 이런 커뮤니티 멤버들은 정서적으로 회사의 안녕을 기원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브랜드 전돟사가 된다. 진실 33 동조의 힘 어는 세대에난 ‘내 식대로 산다’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회적 기대에 따라 말하고 행동한다. 타인에게 동조하는 경우 1) 문화적인 압력 2) 일탈에 대한 두려움 3) 헌신 4) 집단의 동질성과 규모, 전문성 5) 대인적 영향에 대한 민감성이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집단에 대한 동조를 표현하기 위하여 유사한 행동 패펀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진실 34 입소문을 잡아라 입소문은 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전달하는 제춤 정보다.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로부터 말을 전해 듣기 때문에 입소문은 공식적인 마케팅 채널로 전해지는 메시지보다 더 믿음직하고 확실한 것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 자 ! 입소문을 잡아라. 진실 35 시대의 흐름과 같이 가기 사회적 네트워킹을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다. - 다야한 사람들과 접촉하여 사적 네트워크에서 함게 할 ‘친구’로서 그들을 초대한다. 진실 36 마켓 메이븐을 잡아라 마켓 메이븐은 모든 종류의 시장정보를 전단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대리소비자들이 진짜 소비자들을 대신해 구매를 한든 안 하든 상관없이, 그 입소문은 아주 영향력이 크다. 진실 37 수 백명의 주부가 점쟁이 한 사람보다 낫다. 한 산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단체가 어떤 뛰어난 개인보다 더 우수한 예언자이다. 진실 38 누가 가장 입김이 센가요? 실제로 많은 남성이 여전히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물건을 사는 것은 정작 여성들이다. 진실 39 젊음은 젊을 때 낭비하라 어린이 시장의 3가지 구성 1) 일차적인 시장 - 어린이들의 욕구나 욕망은 주로 장난감이나 옷, 영화나 게임등에 대한 것이다. 2) 영향력 시장 - ‘부모의 양보’란 자녀들의 요구에 부모들이 굴복하는 것을 점잖게 표현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부모에게 이 제품을 사달라고 조르게 할 만한 그런 요소를 만들어 내야 한다. 3) 미래시장 - 어린이들은 자라서 어른이 되므로 기민한 마케터들은 어린 나이부터 브랜드 애호도를 고정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진실 40 밀레니엄 대세로 한 밑천 잡기 젊은이를 붙잡기 위한 법칙 법칙 1 ) 일일이 설명하지 말라 법칙 2) 당신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라 법칙 3) 그들을 즐겁게 만들어라 법칙 4) 그들의 문자를 안다는 것을 보여 줘라, 그러나 가볍게 다가가라. 진실 41 더 이상 늙지 않는 베이비 부머 세대 베이비부머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활동적이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며 전 생애 중 소득이 바야흐로 가장 많은 50대에 이른 사람들이다. 진실 42 천냥마트도 돈이 된다. 미국인의 약 14%는 극빈곤층이다. 네슬레 브라질이 보노 쿠키의 양을 200g에서 140g으로 줄이고 가격을 낮추자 판매량이 40% 급등했다 진실 43 부자들은 역시 다르다 - vip와 vvip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소득보다 사회적 지위가 소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진실 44 겉모습은 케첩, 속마음은 살사 소수민족집단은 제품과 서비스 부분에서 연간 6,000억 달러 이상을 소비한다. 기업은 소수민족집단의 독특한 요구에 따라 상품을 기획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짜야한다. 진실 45 괴짜들을 위한 시장 얼마나 많은 소집단 문화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집착하는 제품들이 도처에 널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진실 46 브랜드에 담긴 상징과 신화들 신화의 구조에 따라 메시지를 구성해야 하는 마케터들에게 있어서 한 문화의 신화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진실 47 제품을 추천해줄 원시인과 계약하라 현실공학은 마케터가 인기문화의 요소를 이용하여 그 것을 판촉수단으로 활용할 때 효과를 발휘한다. 진실 48 기네스북에 브랜드 올리기 소비자들의 관습을 무시하면 안된다. 당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의 관습을 지켜 줄 성체 브랜드로 만들어라. 진실 49 애완용 돌이 금이 되는 세상 소비자 트랜드를 포착해 기회를 살리는 최초의 기업은 돈을 번다. 진실 50 글로벌 사고와 로컬 행동 소비자들은 다른 지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이유로 어떤 제품을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생활양식 다르므로 기업들도 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달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영자, 광고업자, 마케터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알 수 있으며 경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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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고객 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뛰어 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다른 사업자들보다 먼저 개발, 제공하여 고객만족 극대화을 이룰려는 이유는 구태어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면 좋은 사업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이는 미래의 성장과 기업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일어나는 활동을 우리는 마케팅이라 한다. 그렇다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시장선택(market selection)과 마케팅믹스(marketing mix)의 적절함일 것이다. 시장선택이란 소비자의 어떤 욕구는 충족시키고 어떤 욕구는 충족시키지 않을 것인지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도 "모든 사람에게 모든 제품"을 공급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제품, 가격, 유통, 광고판촉 이라는 네 가지 도구를 잘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제대로 내려야 성공할 것이다. 이책은 바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기 위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소비자의 변화하는 Needs와 그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다가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느낌’이 미래의 기업 성장방향과 제품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소비 트렌드에 관한 책이지, 마케팅 자체의 세밀한 과정이나 결론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점만 유의한다면 이 책은 참 괜찮은 내용으로 현재의 고객 Needs를 50가지의 관점에서 풀어 제시하고 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업가적 생각과 아이디어’를 메모하노라면 시간은 금방 마지막 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자 포인트가 된다. 책의 내용에 들어가면 경제경영 입문자들이 100% 듣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에스키모에게 얼음이나 냉장고를 파는 이야기. 그런데 한번 팔 수 있는 세일즈맨은 많을 수 있어도 두번 이상 팔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예로 이 책을 열게 한다. (이런 발전적 연결은 평소에 잘 하지 못한다.) 일상사에서 알면서도 잊기 쉬운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조리있게 편집을 해 놓은 이 책에서 밑줄 친 몇 가지 내용만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팟, 아이폰의 애플. 소비자들이 애플과 유대감을 느끼는 이유는 제품의 기능 때문이 아니라 그 제품이 가진 의미 때문이라는 내용은 일본의 소니와 비교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또한 전자제품 구매의 75%는 여성이 관여한다거나, 가족 안에서 누구의 입김(의사결정권)이 가장 센가? 전체 소비재 판매량의 2/3은 입소문의 영향을 받는다거나, 3차원 팝업광고에 음향과 향기가 삽입되었을 때 기억 정도가 높다거나, 가족 안에서 누구의 입김(의사결정권)이 가장 센가? 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컴퓨터와 관련하여 웹2.0에서는 Taxonomy 보다는 새로운 분류방식인 Forksonomy에 따라 참가자들을 분류한다거나, ’아바타도 나만큼 사랑해’를 통하여 가상세계는 차세대의 거대한 마케팅 광장이 될 것은 확실하고, 그 연장선에서 엄지문화족, 즉 디지털 원주민인 Y족을 잡기위한 법칙 등도 뭔가 떠오르는 느낌이 많았다. 남성들이 헌형을 꺼리는 이유, 성 정체성과 남성들의 외모 관심, GLBT(진짜로 돈 많이 쓰는 집단임. 궁금하시면 꼭 찾아보시길... ) 시장의 확대 등도 조금 부담스런 주제지만 소비자 Needs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프로모델보다 일반인 모델을 쓰는 이유는? 마케터들이 ’시간의 빈곤’ 이라고 느끼는 것은?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는? 등등의 물음들도 흥미롭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구매력과 브랜드 퍼스낼리티의 활용 부분도 읽을 만하고, ‘롱 테일’현상이라고 부른 새로운 사고방식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로써 소비자 만족과 로열티를 높이는 핵심 동인인 것으로 확인된 온라인 소비자 제품 리뷰는 지금도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세계가 글로벌화 되어 동질화 되었다고 하지만, 각 나라마다의 문화적, 환경적 생활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동질화 전략은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으로 이 책은 끝을 맺는다. 책을 덮기 전에 다시 이 책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 정보가 난무하는 변화와 다양의 시대에 이 책은 위에서 나열한 것처럼 새롭게 변하는 소비자의 욕망과 생활패턴의 흐름을 툭툭 던지며 제시해 주고 있을 뿐 이다. 무엇을 얻을 것인가? 이 책의 49번째 진실은 ’애완용 돌이 금이 되는 세상’이다. 여기에 보면 이 책의 핵심이 적혀있다. "소비자의 트렌드를 포착하고 기회를 살리는 최초의 기업은 돈을 번다"라고... 책을 읽다가 번뜩 떠오르는 생각하나가 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바로 이것! 이 것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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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과연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때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나의 그러한 생각이 어떠한 구체적 룰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이 책은 마케팅의 최종 목표인 고객 ‘니즈’의 50가지를 목차로 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기적인 관계, 디자인, 감각 마케팅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브랜드에 담긴 상징, 입소문, 글로벌 사고와 로컬행동까지,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 보통 마케팅과 관련된 책들을 보면 학자적 입장에서 이론적인 것만을 강조하거나 실무자 입장에서 실무내용의 이론들만 강조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필라델피아 있는 세인트조셉대학의 마케팅 교수이자 호브 비즈니스 스쿨 내 소비자 리서치 센터의 책임자라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이론과 실무를 모두 충족하는 책이라서 내용적으로 신뢰감도 들고 또한 업무적으로 바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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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렵게 풀어놓고 당연한 것 같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고 외국인 작가여서 그런지 다른나라의 고객의 니즈 위주로 해석을 해놓아 별로 와닿는 책은 아니었다. 별로 기억에 남는 내용도 그렇다고 필요하다고 생각드는 내용도 없었고 별점 처럼 편집구성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는 잘되어있는데 기억에 남을만한 내용은 없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