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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고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예요.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고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예요." 내용보기
아들은 9살에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딸은 9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의 엄마인 진경혜씨의 홈스쿨링 노하우가 담긴 책.   정말 와~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인 천재남매를 키운 본인의 노하우는   특별한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홈스쿨링이라는데, 어찌 책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엄마도 엄청난 지식을 갖춘 박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고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예요." 내용보기

 

 

아들은 9살에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딸은 9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의 엄마인 진경혜씨의 홈스쿨링 노하우가 담긴 책.

 

정말 와~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인 천재남매를 키운 본인의 노하우는

 

특별한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홈스쿨링이라는데, 어찌 책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엄마도 엄청난 지식을 갖춘 박사일거야! 혹독한 홈스쿨링을 시켰을거야!

 

책을 들추면서 나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어떻게 아이들 교육을 시킨건지,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좀 닮아야지 하는 욕심도 가졌었지요.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 있는 아이를 만든다!!

 

엄마표 홈스쿨링이 대세인 요즘, 교사못지 않게 실력과 열정을 갖춘 엄마들이 점점 늘어나고

 

더불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도와 시장도 커지면서 이 책도 인기를 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홈스쿨링중에서도 읽기 훈련, 글쓰기 훈련, 미술활동, 영어교육이 있었지만

 

제가 본 책은 '미술활동'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자는 특별한 지식과 주입식 공부가 아닌,

 

그릇의 내용물을 창의적으로 담을 수 있는 아이들의 사고를 키워주는 데 먼저 주력했다는 사실입니다.

 

 

 

미술교육의 필요성과 개념에 대한 간단하고 쉬운 정리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작품분석데도 들어갑니다.

 

고물자전거에서 떼어낸 핸들과 의자로 "황소머리"라는 작품을 만든 피카소만 봐도,

 

얼마나 미술이 쉽고 창의적인지 알 수 있지요.

 

 

고정관념을 깨고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하는것.

 

지루하지 않게 그림을 중간중간에 넣어줘서 내용이 술술 ~~ 넘어가더라구요.

 

 

그녀는 아이들과 살아 숨쉬는 미술활동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더군요.

 

한가지 소재를 다른 시각,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그리고 분석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같은 장소에서 다른 시간대에 그림을 직접 그려보게 함으로써

 

 의사가 되는데 기초가 된 과학적인 관찰려과 분석력을 키워주는 활동에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식물원이나 동물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하루종일 자연을 느끼고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나누는일.

 

한가지 소재를 그리더라도 이렇게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는것.

 

그걸 아이들과 직접 느껴보고 그려보는 활동.

 

책을 읽는 내내, 내 아이가 크면 나도 이거 같이 해줘야지, 이것도 해줘야지,

 

밑줄을 쳐가며 읽었습니다.

 

 

저자는 또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미술놀이도 몇가지 소개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저도 해 볼 생각입니다.

 

 

뒷부분에 서양미술사에 대해 요약한 부분인데요,

 

미술에 무지한 제가 보기엔 조금 교과서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기본적인 사실만 간략하게 나열하여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었네요.

 

 

어찌되었던 이 책을 보고 난 후 

 

국,영,수보다 먼저 배워야 할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미술활동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가 온 집안에 낙서할 때 잔소리하지 말고 전지를 붙여주고,

 

먹는거에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는 그림을 같이 그려보는등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최대한 끌어줄 수 있는 능력,

 

저도 키워볼랍니다. 

 

y******5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내용보기
총 8권의 책이 한묶음으로 되어있는 예쁜 책!!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입니다.       홈스쿨링은 총 다섯가지로 영어교육 글쓰기 훈련 표현력 훈련 읽기훈련 미술활동 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에 포함되어있는 부록책은 통째먹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내용보기

 

총 8권의 책이 한묶음으로 되어있는 예쁜 책!!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입니다.

 

 

 

홈스쿨링은 총 다섯가지로

영어교육

글쓰기 훈련

표현력 훈련

읽기훈련

미술활동

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에 포함되어있는 부록책은

통째먹는 한자 맛보기와

엄마와 함께 쓰는 북 카드 노트

아이가 직접쓰는 리딩로그 노트가 함께 포함되어있어서

엄마표 홈스쿨을 할때 필요한 목록이에요.

 
 
엄마표 홈스쿨링의 기본은 미술이지요.
과학, 수학, 영어, 한글모든 과목에 미술활동이 같이 어우러지면
효과가 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함께 어느 과목을 공부하던 미술은 꼭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계에 많이 부딪히게 되요.
 
엄마표 홈스쿨링의 미술활동에서는 아이의 창의력과 관찰력, 표현력, 노리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게 되면
 
엄마표 미술교육 워밍업
 
창의력 200% 키우는 엄마표 미술교육
 
관찰하는 훈련으로 사고력까지 쑥쑥
 
표현 잘하는 아이는 논리력도 풍부하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미술이야기
 
입니다. 목차만 보게 되더라도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미술을 같이 공유하게 해야하는지 알것 같은데요,
더 깊숙히 알아보자고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일은 아주 중요하지요.
모방을 하게하면서 좀 더 새롭게 아이의 것만으로 만들어내려고 전 노력하는데요
책에서도 그런 말이 있네요.
[우리가 할수 있는 창조는 주변에 있는 것들을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능력일 뿐이다]
 
책에는 미술의 한 획을 긋는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살바도르 달리 등 미술가들을 알수있는 내용도 담겨있어요.
 
창의력도 중요하고 상상력도 중요한 미술!!
 
부모님은 아이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네요.
대부분 미술활동을 하게되면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이건 노란색을 써야지~~"하며 가르치려들려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거에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방관자가 되어서..또 아이가 도움을 원하면 도우미가 되어서
아이의 아이디어, 창의력을 끌어올려줘야할 것 같아요.
 

 
책에는 많은 명화들이 담아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보고 느낀점을 서로 대화하듯 나눠도 될 것 같더라고요.
 
저자는 미술학원보다는 관찰하고 마음 깊숙이 느낄때 미술을 통한 관찰력이 증진된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술관도 자주 데리고 나가고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고 느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하네요
 
관찰력을 길러주는 3가지 미술활동도 함께 적어놓으셨는데요,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그리기
자화상 그리기
같은 소재의 그림 비교하기
 
현미경은 없어서 돋보기로 관찰해도 좋을 듯해요.
중학교때 개구리 해부를 하고 관찰하고 자세히 보며 그림을 그린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개구리는 아니겠지만 우리 아이들도 개미나 돌멩이도 자세히 관찰하고 그림을 그린다면
자연관찰도 자연스레 공부하게 될것같네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목차마다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미술활동 뿐만이 아니에요.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아이들의 말도 조리있게 잘 하게 되고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야할 부분도 알게 되고
각 과목에 필요한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높여주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국영수보다 먼저 배워야 할 창의력!!!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드는 것!!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j********3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 지식을 쌓기 전에, 미술로 '지식의 그릇'을 만들어라!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 지식을 쌓기 전에, 미술로 '지식의 그릇'을 만들어라!" 내용보기
전 어릴때부터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제가 영.. 그림엔 소질이 없다보니 저희 석이랑 같이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면 뽀로로를 그리긴 했는데.. 음.. 뽀로로라 하긴 그렇고..   나무나 배, 꽃, 형석이 얼굴..^^;; 요정도만 그려주는 듯 해요.   석이도 그림 그리고, 물감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미술학원에 보낼까? 싶었는데..   엄마표 홈스쿨링-미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 지식을 쌓기 전에, 미술로 '지식의 그릇'을 만들어라!" 내용보기

전 어릴때부터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제가 영.. 그림엔 소질이 없다보니 저희 석이랑 같이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면

뽀로로를 그리긴 했는데.. 음.. 뽀로로라 하긴 그렇고..

 

나무나 배, 꽃, 형석이 얼굴..^^;;

요정도만 그려주는 듯 해요.

 

석이도 그림 그리고, 물감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미술학원에 보낼까? 싶었는데..

 

엄마표 홈스쿨링-미술활동편을 읽고 나니

미술학원 보다는 엄마표 홈스쿨링이 더 나을 듯 하다고 생각되네요.


a******2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표 홈스쿨링
"[서평] 엄마표 홈스쿨링" 내용보기
저자 진경혜님은 미국 오하이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미술 전공자이시다. 또한 예전에 만났던 홈스쿨링을 실천하는 신랑 직장 관계자분 와이프도 미술 전공이셨다. 어쩐지 내 주위의 홈스쿨링을 재미나게 실천하시는 분들이 미술이라는 공통점으로 엮여 있는 느낌이 들었다. 딱 두분 갖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서평] 엄마표 홈스쿨링" 내용보기

저자 진경혜님은 미국 오하이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미술 전공자이시다. 또한 예전에 만났던 홈스쿨링을 실천하는 신랑 직장 관계자분 와이프도 미술 전공이셨다. 어쩐지 내 주위의 홈스쿨링을 재미나게 실천하시는 분들이 미술이라는 공통점으로 엮여 있는 느낌이 들었다. 딱 두분 갖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인터넷에서 본 많은 아기 엄마들이 아기들을 위해 미술 활동을 열심히 해주는 것을 블로그 등을 통해 보았다. 무독성 물감으로 각종 놀이를 하게 해주고, 크레파스나 색연필, 또 색종이나 일반 종이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가 있었다. 손에 묻지 않는 크레파스를 사봤는데 아기가 아직 흐릿한 크레파스보다는 짙은 사인펜으로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하고, 종이와 펜으로 그리기놀이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손에 많이 뭍다보니 엄마인 내가 귀찮아서 조금 하다 중단한 때가 많았다. 열성 엄마들에 비해 얼마나 무심한 엄마였는가.  물감을 사서 나도 좀 본격적으로 아기와 놀아줄까? 어떻게 놀아줄까? 궁리중이었던 터라 미술활동 부분이 가장 궁금하였다. 또한 진경혜님의 전공 분야이기에 더욱 세밀한 내용이 나올거라 기대되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미술 활동은 단순히 미술이라는 그 자체 활동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식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시각적인 지능을 계발시키면서 집중력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무렇게나 그린 그림과 작품이 칭송받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도 쑥쑥 자라나고 감성 능력도 많이 터득하게 된다. 이 모든 활동이 오른쪽 뇌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보다 균형잡힌 지능 계발을 돕는 것이다. 21p

 

저자는 틀에 박힌 실기에 치중하는 미술학원 교육보다는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홈스쿨링 미술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하는 미술활동은 테크닉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느낌대로 표현하면서 창조하는 자유로운 활동이다. 게다가 부모의 손을 잡고 나선 박물관이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현실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17p

 

잭슨 폴록의 초창기 그림 <여인>을 딸 사유리에게 보여주고 그 느낌을 먼저 듣고 생각을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야 그림에 대한 배경을 다시 들려주는 것이다. 나름대로 충분한 상상을 하고 의견도 내고 해야 생각하는 힘이 자란다. 사유리의 논리력은 자유로운 상상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림을 보고 아름답다 라는 형용사만 뱉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앉아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꼭 하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은 예시까지 곁들어주었다. 우리처럼 그림 한장을 두고 어떤 질문을 해야하지? 하고 막연해지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였으리라.

 

미술을 통해 얻어지는 다양한 이득 중에 또 한가지는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있다는 것이었다. 미운 세살을 밉지 않게 보낸 온순한 성격의 아이들이었음에도 쓸데 없는 일에 고집피우고 떼를 쓸때는 지체없이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불만을 글로 쓰든지 그림으로 그리라는 명령과 함께 종이와 연필도 함께 넣어주었다 한다. (아, 이 방법은 우리 아기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하게 될때 적용하면 좋겠다 생각했다.)

 

이미 간단한 문장을 쓸줄알았던 쇼는 자신의 슬픈 마음을 몇줄 쓰고, 하트를 그려 엄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였고 고집센 사유리는 혀를 내미는 얄미운 아이를 그리며 나왔지만 종이를 건네는 눈길은 한없이 따스했다 한다. 자존심때문에 쉽게 미안하다라고 말은 못해도 눈길로 사과를 대신전했다고 해석하는 엄마의 마음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미술을 통해 마음 속 분노를 제대로 또 긍정적으로 폭발시켜주어야 함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학창시절에 열심히 미술 공부를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라고 해도 유명한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 세세히 기억할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때마다 모든 책을 다 찾아볼수도 없기에 그녀가 언급하는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서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부분도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또 창의력을 길러주는 3가지 미술활동, 관찰력을 길러주는 미술 활동 등의 따라할 수 있는 미술활동,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활동 등은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보기에 좋은 방법들이어서 꼭 해보고픈 미술활동들이었다. 특히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로 물감을 찍어 그림 그리는 것은 아이가 해보고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재미난 방법이었다.

 

미술관 견학과 야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을 증진시켜주는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스스로 의학도의 길을 걷겠다고 한 자녀들을 위해 원하는 분야를 공부할때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 시켰다. 의사나 과학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관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비슷한 미술품 2점을 골라 비교하고, 들판에 나가 곤충, 식물을 관찰하고 현미경, 망원경으로 본 사물을 그림으로 옮겨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98p 길을 걷다 발에 채인 돌도 가져와 조사해보고 망원경으로 별과 달도 수시로 관찰하고 그녀의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뒷받침이었단 생각이 든다.

 

그리기뿐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하는 미술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다.

 

특히 색종이 접기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는 유치원 교과과정처럼 가르친다. 종이접기는 한단계라도 건너뛰면 원하는 형태를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누구나 주어진단계에 따라 차례차례 따라해야한다. 그만큼 인내력과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 한단계씩 정성을 쏟아 종이를 접으면서 평면이었던 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변해가는 체험은

나중에 기하학 공부는 물론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는 손을 써서 하는 활동이 수학이나 과학 문제 몇개 푸는 것보다 아이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 종이접기 놀이와 색종이를 가위로 잘라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우리 가정 미술 활동의 주 메뉴였다. 

 

126p

 

끝으로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할 미술 이야기까지 해서 총 5장의 챕터에 가정 미술활동을 통해 얻는 이점과 필요성, 그리고 구체적인 활동과 그 효과들이 잘 설명되어 있었다.

엄마표 미술 교육으로 우리 아이의 사고력과 논리력, 지능까지 개발시킬 수 있고, 아이의 감성까지 다스려줄수 있다고 하니 이점이 너무나 많은 홈스쿨링이 아닌가? 게을렀던 예전의 모습을 반성하고 우선 무독성 물감부터 주문해볼까 한다.

 
m*****y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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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링 영어교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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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박사학위를 딴 오빠, 10세에 대학에 간 여동생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두아이를 천재로 길러냈을까?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유학시절 일본인 남편을 만나 잠깐 일본에서 영어교사 아이들의 재능을 최대한 살려주고 열심히 아이들을 관찰하며 함께 공부한점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평범한 엄마는 아닌듯해요 아이보다 반발자국만 앞서 가르치되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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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박사학위를 딴 오빠, 10세에 대학에 간 여동생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두아이를 천재로 길러냈을까?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유학시절 일본인 남편을 만나 잠깐 일본에서 영어교사

아이들의 재능을 최대한 살려주고 열심히 아이들을 관찰하며 함께 공부한점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평범한 엄마는 아닌듯해요

아이보다 반발자국만 앞서 가르치되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지 말자" 라는 신념 기억할게요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책도 보고 함께 공부하자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요

엄마표~ 붙은 책도 몇권 보구 도서관 체험전 나들이도 하고 미술놀이 종이접기 독후활동도 해보구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과연 엄마랑 공부하는 것이 효과는 있을까? 생각했는데 일년전 몇달전 했던 것을 콕 집어 얘기할때는

어쩜 저런것두 기억할까 싶어 기특하고 이쁠때두 있고 아이가 제 생각보다 느리게 반응하는 것에 화가 날때두 있고

아이에게  화안내면서 가르치긴 참 힘들죠 봄이 다가오는 만큼 다시 계획도 세우고 마음속에 참을 인을 열번만 외우자 해요

책 읽어주고 그림 그리고 아이친구들 만나 놀아주긴 하지만 시간은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어요

체계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엄마의 생각이 아이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정보가 넘치고 많은 책들과 영어교재 영어교육기관 사교육비 친구엄마들의 수다에도 흔들릴수 있어요

라임을 들려주고 노래와 친숙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는 들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랐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CD 틀어주는 정도인데 응용할 수있는 것이 많았네요

 알파벳에 눈떠가는 아이에 맞춰서 천천히 시작해 보려구요  웅얼웅얼 거리고 단어 조금 알고 쓰기에 재미를 붙여 그.리.고 있어요

최근에 다른 교재를 통해 음소인식" 음절에 대한것을 처음 접했구요 여기서는 미국식 단어 학습법 사이트 워드" 를 처음 알았어요
파닉스로 알파벳과 단모음, 장모음을 가르치고  알파벳 게임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무엇보다 쉽게 써먹을수있을것 같아요
표현럭이 두배가 되는  재미있는 영어표현 에서는 숙어집을 보는 것처럼 알파벳순으로 정리 되어 있고

혼동하기 쉬운단어영어 교육에 좋은 웹사이트 마지막장 단어의 뜻까지 정말 세심해요 당분간 사전 역할할거 같아요

내아이의 천재성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아이를 정말로 알아봐주는 엄마가 되도록 공부하시자고요  화이팅

 

<영어를 습관으로 만드는 비결>

 진짜 영어는 발음 보다 내용물

소리교육 첫걸음은 머더구스 라임으로

다섯가지 원칙으로 가르치는 진짜 미국식 파닉스

미국 학교이 단어교육법 '사이트워드

게임과 퍼즐로 영어를 친숙하게

상상력과 문장력 키워주는 영어 동시 읽기

 

 제목을 보고 처음엔 홈스쿨링 전반에 걸친 참고서적인 줄 알았는데 책장을 넘기면서야 영어교육편인줄 알았네요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 -읽기 훈련/글쓰기훈련/표현력 훈련/미술활동/영어교육 총 5권 다른책도 읽어보려구 합니다

 

y*******2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에 대한 귀한 조언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에 대한 귀한 조언" 내용보기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아이와 집에서 홈스쿨을 하면서 알게 된 고수맘이 진경혜씨다. 처음 시작할 때 체계도 안 서고 내가 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다른 고수맘들은 어떻게 하나 뒤적이며 다녔던 적이 있다. 그때 진경혜씨와 리틀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한 이였다.   아이가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을 물어올 때 지식적인 부분은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에 대한 귀한 조언" 내용보기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아이와 집에서 홈스쿨을 하면서 알게 된 고수맘이 진경혜씨다.

처음 시작할 때 체계도 안 서고 내가 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다른 고수맘들은 어떻게 하나 뒤적이며 다녔던 적이 있다.

그때 진경혜씨와 리틀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한 이였다.

 

아이가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을 물어올 때 지식적인 부분은 모르면 물어보고 찾아서라도 알려줄 수 있는데

사자는 어떻게 하면 사자같이 그릴 수 있고,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미술놀이 도구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재미있게 만들고 그리고 할 수 있는지 미술활동은 참 어려운 부분이었다.

한다고 하는 것이 그냥 크레파스나 물감 내어주고 그림 그리는 거 지켜보고 잘한다고 격려하는게 대부분의 활동이었는데

좀 더 다양한 만들기를 하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을 해보아도 별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틀에 박힌 사고의 가장자리에서만 빙빙 생각이 맴돌뿐이었다.

 

이 책은 물론 내가 알고자 했던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도 많았지만 구체적인 미술활동에 관한 것보다

미술활동을 주도하는 엄마의 역할이나 아이로하여금 더 다양한 표현과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읽으면서 아이들이 미술활동을 통해 어떻게 더 재능을 발휘할 수 있고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그림을 그리고나서나 같은 그림을 보고도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말하기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그림 감상에 있어서도 더 알고 엄마가 적극 나서 끌어줄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도 담고 있는데

조금 아쉬웠던 점은 다양한 사례나 사진, 실제 활용한 과정들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점이다.

 

물론 종이접기나 사회적 이슈를 그림으로 그려내기 등 활용할 수 있는 거리도 제공하고 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대로 따라하고싶고 방법이 급한 엄마는 그런 점이 더 들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가 특별히 재능이 있어 가르쳐주지 않아도 끌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런 재능을 발견하고 끌어내어주는 것도 엄마의 역할임을 새삼 깨닫게 되는 책이다.

i*******e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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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편
"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편" 내용보기
2주 전에 책을 받았을때 참 마음이 설레였어요. 그전에....이책이 나한테 온다는것을 알았을때가 더 설레였죠.. 아...나도 15개월된 우리아가에게 제대로된 홈스쿨링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택배아저씨가 다녀가시고 전 얼른 책을 뜯어봤죠.. 책이 오자마자 표지한번 스윽~ 봐주시고...목차를 봤습니다... ??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좀 틀렸어요... 솔직히 말
"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편" 내용보기
2주 전에 책을 받았을때 참 마음이 설레였어요.

그전에....이책이 나한테 온다는것을 알았을때가 더 설레였죠..

아...나도 15개월된 우리아가에게 제대로된 홈스쿨링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택배아저씨가 다녀가시고 전 얼른 책을 뜯어봤죠..

책이 오자마자 표지한번 스윽~ 봐주시고...목차를 봤습니다...

??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좀 틀렸어요...

솔직히 말해 좀 실망이였습니다..

전 이렇게 이렇게 해라...저렇게 저렇게 해라..이런저런 홈스쿨링에 대한 방법이 나온 책인줄알았어요,.

허나 이책을 읽기전 내용을 살짝 봤을때 유명한 화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인상파, 사실주의 낭만주의 뭐 이런 설명들 등,,,

15개월된 우리아가에겐 너무 어렵겠다는 생각과 함께.....

제가 좀 미술쪽에 문외한이거든요...

그래서 약간의 실망과 이틀정도 그냥 책을 쳐다보지도 않고 방치했습니다..

그러다 서평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처음엔 좀 의무감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기시작했습니다..

근데...읽으면서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며 읽기시작하면서 책을 못놓겠는거예요.

역시 책은 읽어봐야 하는거라니깐요..

 

이 책은 엄마표 홈스쿨링에 대한 마음가짐, 엄마가 전적으로 모든것을 해주는것이 아닌

아이에게 표현할 기회를 주는거와 아이가 내면적으로 좀더 성숙하게 자랄수 있는 그럴게 자랄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

이라는걸 느꼈어요,,
책 내용에 보면 지은이인 진경혜씨가 아이들과 했던 얘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나였음 저렇게 못했을것이다....나였음 아이에게 저런 기회를 못줬을것이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는것같더라구요..

 

우선 이책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

제 생각에 이책은 아이가 어떤 표현을 할때 저지하지말고 끝까지 지켜보아라..그리고 반응 하여라 거기에 좋은 한가지가 미술이다..

라는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도 나왔으며 구지 유명한 화가의 그림뿐 아니라..

평소에도 힘들지 않게 미술활동을 할수 있다라는것도 보여주며 가장 맘에드는 ...미술활동이 지능발달에 도움이 된다라는 문구의 한 챕터도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잠깐 빌리면 미술을 포함한 예술 활동은 정서 발달과 학업 성취에 큰 도움을 주면서 오른쪽 뇌기능도 활서오하 시킨다.. 오른쪽 뇌가 발달하면 감각적, 창조적, 공간적인 능력이 좋다진다... 

솔직히 우리 아이가 15개월이라 낙서 많이 하고 많이 어질고 하는
 개월수있습니다.

그때마다 못하게 하고 "안돼"라는 말이 먼저 나가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서부턴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 또한 우리 아가의 생각의 표현이며 이런 표현들을 엄마가 어떻게 반응해주느냐에 따라 이 아이가 감정을 잘 표출하며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이 미술활동편이니깐 ....그림을 예로 들면 ..

낙서를 하면 이 낙서를 바닥이며 벽에 못하게 저지만 할것이 아니라..

벽에 전지같은 종이를 붙여주어 낙서를 할 공간을 만들어주며 아이가 낙서를 통해서 아이의 기쁨이나 자기만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도록 그림으로써 충분히 나타낼수 있게 하는건 엄마몫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표출을 해야할때 엄마가 "안돼" 라는 말로 아이를 막아버린다면 아이는 감정표현에 서툴은 아이가 될것같아요.

감정표현을 잘하게 만드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것 또한 엄마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저도 그려주고 하는 시간이 대~ 폭 늘어났네요.. ㅋ

좋다는건 다 해보는 엄마라니다 ^^

 

이책을 읽고나서

제가 아이를 대하는것이 더 많이 부드러워 졌고 더 적극적으로 대하고

더 생각을 깊이하게 되고 더 생각을 넓게 하게 되는것아요.

옆에서 본 우리 신랑도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바로 안된다고 했을것을 아이를 좀 지켜보고 있는것같다구요...

이한권의 책이 저를 많이 바뀌게 한것 같네요..

좋은엄마로 변한것같아요


 

c******2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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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링에서 미술활동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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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이 책은 9살의 나이에 전액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오빠 쇼 야노와 역시 9살의 나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10살에 시카고 트루먼 대학에 입학한 딸 사유리 야노... 이 두 남매를 키운 어머니진경혜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책 표지 안쪽에 씌인 저자에 관한 소개부분만 읽고서도 깜짝 놀라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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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이 책은 9살의 나이에 전액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오빠 쇼 야노와 역시 9살의 나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10살에 시카고 트루먼 대학에 입학한 딸 사유리 야노... 이 두 남매를 키운 어머니진경혜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책 표지 안쪽에 씌인 저자에 관한 소개부분만 읽고서도 깜짝 놀라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솔직히 지구상에 이런 아이들이 몇명이나 나올까 싶을 정도로 저자분의 아이들 둘은 모두 대단한 석학이 되었더군요. 그것도 아주 어린나이에...어찌나 부럽던지... 

꼭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는 감히 바라지도 않지만,  도대체 부모인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해주었길래 저렇게 어린나이에 대학엘 가고... 그 힘든 공부를 감당해내며 계속 해갈 수 있는 건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가능하다면 배워서 제자식에게도 써먹어 보고 싶기도 했구요.

 

책을 분야별로 나누어서 여러권을 쓰셨던데...읽기, 글쓰기, 표현력, 미술, 영어교육.... 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만 30개월) 엄마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극히 제한적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제가 어린나이의 우리아이에게 지금현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미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가 "미술활동"에 가장 먼저 눈이 갔답니다.

 

책의 내용은...

총 5개의 chapter로 나뉘어져 있었답니다.

chapter별로 잠시 훑어보자면...

chapter1. 엄마표 미술 교육 워밍업

chapter2. 창의력 200%키우는 엄마표 미술교육

chapter3. 관찰하는 훈련으로 사고력까지 쑥쑥

chapter4. 표현 잘하는 아이는 논리력도 풍부하다.

chapter5.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미술 이야기

 

각chapter내에 알찬 내용이 가득 했구요. chapter가 끝나는 부분에는 홈스쿨링 tip(창의력, 관찰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활동)이 실려있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실제 미술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우선 미술활동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저자분께서 강조하시기도 하셨지만, 미술활동이라해서... 미술에 자신없어하는 부모님들께선 미술교육을 위해 미술학원으로 보내기 일쑤인데 그림만 빼어나게 잘 그리도록 배우는 건 진정한 미술활동이 아니다~ 라는 점을 마음속에 새겨넣게 되었구요. 전 나중에 제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시기가 되더라도 미술학원에는 보내진 말아야겠단 다짐을 했답니다. 저자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미술활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 또는 상상력을 키워주고 스트레스등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활동이 되어야 겠기에 가능하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해주도록 분위기만 조성하려합니다. 

 

또하나, 저도 미술활동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저자분처럼 미술전공자가 아니므로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아이와 미술놀이를 하자니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지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따라 줄 수도 없고...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하는 미술활동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이 보인다거나 되도록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으면 하기에 조심스레 조정을 해 주어야 할 부분도 있을텐데... 제가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상태에선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주지도 못할테죠. 하지만, 이 책내엔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론미술이라고 해야하나? 미술의 기본요소나 서양미술사에 관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책 속에는 무엇보다 직접 두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해온 활동들이 에피소드들 처럼 하나하나 예를 들어 실려 있어 '이런 경우엔 이렇게~'라는 식의 답을 얻을 수 있어서 또한번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지나치기 쉬운 주변 사물 하나하나를 예사롭게 보지 않는 눈... 뛰어난 관찰력을 지니기 위해선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쓰셨는지도 잘 보았구요... 저도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현미경이나 천체 망원경을 꼭 사다가 함께 재미난 활동을 해볼 계획을 세우며 맘속으로 작은 기대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정말이지 천재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닌것 같다라는걸 느꼈구요.

앞마당에 큰종이 한장 펴주고  페인트붓과 물감들을 건내주며 마음껏 놀아보라는 엄마...

저도 본건 있어가지고 예전에 한번 해봤습니다만, 아파트라 마당이 없는 관계로 거실에서 활동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제지하게 되고 아이의 활동을 막게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뒤에 욕실에서 맘껏 놀게 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작지만 끊임없는 엄마의 노력과 아이를 위한 배려들이 더해져서 두아이가 저렇게 훌륭한 아이들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답니다.  저자분의 정성에 한마디로 감동받았구요... 저도 100%는 감히 용기도 못내겠구요. 한 70% 정도는 한번 따라해볼까 라는 욕심을 내어보게 되었답니다.

 

s********9 200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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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 스쿨링(미술활동)-내아이에 대한 교육관을 정립하게 한 귀한 책
"엄마표 홈 스쿨링(미술활동)-내아이에 대한 교육관을 정립하게 한 귀한 책" 내용보기
얼마전이였던가 텔레비전 속에서 진경혜씨와 그의 천재아이들에 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 방송을 보면서 와.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에 중앙북스에서 진경혜씨가 지은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이렇게 반가운 마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잠재된 아이의 능력을 찾아줄것만 같은 의욕이 마구 생기는
"엄마표 홈 스쿨링(미술활동)-내아이에 대한 교육관을 정립하게 한 귀한 책" 내용보기

얼마전이였던가 텔레비전 속에서 진경혜씨와 그의 천재아이들에 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 방송을 보면서 와.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에 중앙북스에서 진경혜씨가 지은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이렇게 반가운 마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잠재된 아이의 능력을 찾아줄것만 같은 의욕이 마구 생기는데요.
사실 나름 아이와 엄마표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엄마로서 진경혜씨의 교육이 궁금하고 알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미술과 미술사를 전공한 진경혜씨의 엄마표 미술놀이는 과연 어떤것일까?
무척 궁금하고 빨리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들 쇼는 미국 최연소 나이 9살에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였고 현재 시카고 대학 의과대학원에서 분자유저너학과 세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동생 사유리는 6살에 홈스쿨링 5학년과정을 시작해 9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으며 10살에 시카고 트루먼 대학에 입학해 만점으로 의예과 과정인 생물학을 전공하고 이후 루즈벨트 대학 장학생으로 편입해 현재 4학년이라고 하니 두남매의 현재 모습만 봐도 입이 정말 다물어지지 않을정도로 놀랍기만 합니다.
사실 제 신조는 너무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거나 억지로 시켜서 아이가 강압적으로 공부를 하게되면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을것 같아 최대한 어릴때는 자연과 함께 놀게 해주는게 좋다는 주의를 갖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기전 아마도 부모님의 강압과 억지에 아이들이 현재는 좋은 결과를 보일지 몰라고 많이 힘들거나 불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선입견과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일깨워준 지금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관을 다시한번 정립해주고 획기적으로 바꿔준 귀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요즘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저를 위한 책이나 하다못해 아이들을 위한 엄마가 읽어야할 책조차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없을정도입니다. 때론 그렇게 바쁘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시간들이 감사하면서도 과연 이런 짧은 여유조차 없는 현실이 답답할 때도 있는데요. 모처럼 이 책을 여유있게 읽으면서 학창시절처럼 형광팬을 집어들고 밑줄을 그어가며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형광팬으로 밑줄긋는 횟수는 갈수록 늘어만 갖고 생각같아선 모든 책내용을 다 줄치고 싶을정도로 한문장 한단락이 모두 저에겐 간절하게 마음속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아이들의 교육관에 또다른 기둥을 마음속에 새워준 진경혜씨의 글을 몇개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진정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고 노력하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전체를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우리의 교육 원칙은 아이들의 흥미와 재능을 맞춰 그때그때 다양한 방식으로 공부겸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절대 빼놓지 않았던 것이 바로 미술과 음악 등 예술 교육이었다.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나는 미술을 비롯한 예술 교육이 바로 그릇을 만드는 공부라고 생각한다. 감정 훈련이 잘 되어 있고, 창의성과 표현력이라는 그릇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아이는 어떤 지식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반면에 어려서부터 지식만 습득한 아이는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데 서툴다.
 
이책의 말머리에 있는 진경혜씨의 글이에요.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에요. 마음같아선 정말 이책의 내용전부, 아니 제가 밑줄그은 부분이라도 소개하고 싶지만 밑줄그은 부분을 소개한다해도 너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또한 제대로 전달될것 같지도 않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 작가 진경혜씨로부터 배우고 인상깊은 것들 그리도 다짐을 이야기 해 본다면 전 아이가 아무곳에나 낙서를 하면 무조건 혼내기부터 했습니다. 혼냈는데도 또 반복해서 낙서를 하면 제대로 내말을 이해 못했나 답답함이 밀려왔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낙서를 할때 혼내지 말고 전지를 곳곳에 붙여두어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작가의 말, 미술관에 많이 데리고 다니고 유명작가의 그림을 보고 따라해보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할것, 명화를 감상하며 느낌을 표현해 볼것, 주위 모든 사물을 관찰하여 관찰일기를 꾸준히 작성해서 관찰력을 키울것 등이 지금 이순간 머릿속에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다짐을 해봅니다. 여건상 많은 미술전을 다니며 관람할 수는 없지만 책이나 그림으로라도 많은 명화를 접하게 해 줄 것입니다.  또 한가지 결심한것 현미경을 큰맘먹고 구입하렵니다. 제가 왜 현미경을 사려는지는 이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이책을 통해 저의 남매에 대한 교육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대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할것이며 획일적으로 정해진 틀을 벗어버리고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토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습관처럼 무언가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연습을 시켜 주려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도 우리 아이의 미래에 있어서도 정말 많은 도움과 인상을 남겨준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편 은 이제 책꽂이가 아닌 제 보물상자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 하루에 한번씩 보물상자를 열어 이책을 볼것을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네요...
5****6 200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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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미술활동 부모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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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부모교육 지침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때론 외로운 싸움이라 느낄때 오아시스 같은 반가움과 피곤한 내 목을 적시는 귀중한 벗이된다. 이번 엄마표 홈스쿨링-미술활동편도 예외는 아니였다.   평범한 엄마를 정의내리긴 애매하지만 저자인 두 아이  엄마의 학력과 영어교사였던  경력 또한 평범하다고 하기엔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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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부모교육 지침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때론 외로운 싸움이라 느낄때 오아시스 같은 반가움과 피곤한 내 목을 적시는 귀중한 벗이된다. 이번 엄마표 홈스쿨링-미술활동편도 예외는 아니였다.

 

평범한 엄마를 정의내리긴 애매하지만 저자인 두 아이  엄마의 학력과 영어교사였던  경력 또한 평범하다고 하기엔 빛이 난다. 하지만 저자도 엄마이고...저자 스스로도 평범한 엄마가~라는 말을 빼놓지 않고 넣었던걸 보면

평범함과 특별한 엄마의 모습은 생각 나름일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미술을 전공한 엘리트이다. 유학과 석사학위까지...주부인 엄마가 주눅들 만한 화려함을 갖췄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선 화려함이 때론 방해가 됨을 알기에 자신을 낮춰가며 자신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실행했다는 점에 있어서 충분히 존경스러움이 느껴진다.

 

요즘 엄마표 영어. 엄마표 교육이 블로그나 인터넷사이트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아이를 위해서 엄마 스스로 공부하는 열정을 보며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대단함을 느낀다.

하지만 때론 교육열이 사교육으로 치우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서도 부모와 함께 하는 미술활동에 대해 강조했다.

테크닉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느낌대로 표현하면서 창조하는 자유.

부모의 손을 잡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이 현실에서 보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는 것을.

 

그럼 아이를 데리고 갤러리에가서 조용히 그림을 감상하도록 하는 것이 미술관 나들이 일까?

저자는 엄마의 미술작품에 대한 공부도 강조하고 있다.

작가의 간단한 약력과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대화하며 때론 분석하고 질문하는 방법또한 실려있다.

이 부분에서 미술을 전공한 나로써도 아이와 갤러리를 가면서 이렇게 할 수있다는 것을 몰랐다.

아이가 그림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도록 놔두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아이에게 끝없는 질문과 관찰로 아이의 머릿속에 그림 하나를 고스란히 넣는 방법을 보여주어

좋은 감상법을 배울 수있었다.

 

유명한 작품들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고 그것으로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그리기도 하고 때론 따라그리기도 하는등 감상 후 미술 활동은 아이의 미술세계의 시야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을거 같았다. 우리 아이에게도 고호의 그림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동화책의 '이쁘고~귀여운'그림이 아니여서인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림을 보며 얘기하고 질문하면서 보여주니 그 효과가 큼에 역시 엄마도 배워야하는거다.

 

아이가 어렸을때 현미경을 선물로하고 '유산균 요구르트'를 살펴보며 살아있는 유산균을 관찰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게 함으로써 그것도 미술활동의 하나라는 글이 있다. 현미경이 얼마나 할까? 현미경을 집에 놓고 있는 집이 몇이나 될까?  참 독특한 생각이면서도 한참 호기심 많은 나이의 아이에게 어쩜 필수인 도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울 아이에겐 돋보기로 보는 세계가 다른 아이는 현미경의 세계를 관찰하고 있으니 여기서도 엄마의 관심에 아이의 세계가 달라짐을 느꼈다.

 

미술활동을 단순히 표현하는것으로 보는 부모들도 있다. '미술 그거 해서 뭐하게?'하며 미술을 하는것에 대한 보수적 생각들이...특히 남아를 두 부모들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봤다. 저자는 이것 또한 여러 시각으로 미술활동이 미치는 직업과 활동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두어 미술활동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해주고 있다.이는 미술전공자로써 참 반가운 글이 아닐 수없다.

 

엄마표 홈스쿨링은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미술 계획표나 그리기 방법등을 실은 책이 아니다.

아이의 미적 감각을 높이고 미술이 단순히 그리기가 아닌 관찰, 더 나아가 연구 동기까지 불러 일으키는 큰 그릇에 비유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들과 알아야하는 작품. 감상법을 실었다.

단순히 미술교육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다른 교육서와는 차별이 된다.

따라하기. 엄마표 수업소스가 아니다.

약간은 미술감상법과 작품설명. 작가설명에서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엄마로써 아이와 갤러리나 박물관에 갈 생각이 있다면

이정도는 알아야한다는 정도이니 한번쯤 읽어보면 갤러리에서 엄마의 모습이 좀 더 빛이 날 것 같다.

 

엄마표로 지도하는 아이가 두드러지면 주변에선 '혹독한 엄마?'일꺼라는 편견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사교육을 잘 시키면 정보력으로 높이 사는 엄마들도 있고... 아이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엄마표보다 사교육을 필요로 하기도하지만 사교육보다 엄마표 교육이 자리잡아 사교육에 괜히 주눅들고 지역적 차별이 줄어드는 우리나라가 됐음 하는 바람을 해본다.

이런 교육서가 엄마표 교육에 단비가 되어줌에 고마움을 느낀다. 저자와의 만남등 엄마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있음 더 좋겠다,

y******6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