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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는 스페셜하고 재미있는(Fun) 지식이다.
KBS의 대표적 장수오락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스펀지 2.0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다. 원체 오래된 프로그램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방송하는지는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무척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다면 오랫동안 집중하기 힘들다. 스펀지는 괄호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찌그러진 탁구공을 ( )에 넣으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사람들은 비워진 괄호의 답이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프로그램을 계속 보게 된다. 나름 빈칸을 채워보고 자신의 답이 맞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기도 하는데, <스펀지 2.0 초등과학>편도 그와 같은 기본틀을 따르고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성취 욕구를 자극시켜주는 구성이 무척 마음에 든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껴서 책을 읽지 않게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명 중간 중간에 만화도 등장하고, 이야기도 등장한다.
생활 과학편에 등장하는 13가지 주제들은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중에서 집에서도 쉽게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실험을 통해서 과학원리를 쉽게 깨우칠 수 있다. 쉽고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낀다.
그렇다고 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지나치지 않는다. '스펀지 지식 노트'에다 좀더 깊이 알아야 할 과학 원리나 알아두면 좋을 토막 상식 등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과학 상식들을 정리해 두었다.
실험을 해보면서 깨닫은 것도 있다. 과학원리 뿐만 아니라 내용을 잘 읽고 충분히 숙지 후에 실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찌그러진 탁구공을 따뜻한 물에 넣으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는 내용을 읽고 실험을 했다. 그런데 따뜻한 물 대신에 끓고 있는 물에 담궜더니, 저렇게 더 부풀어 올랐던 것이다. 얼른 놀라서 꺼냈지만 결국 더 찌그러지고 말았다.
<스펀지 2.0 초등과학>은 수수께기를 풀어가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도 높여주고, 자세한 설명으로 어려웠던 과학 원리가 쉽게 이해될 수 잇또록 도와준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로 실험 원리를 더욱 쉽게 알려준다.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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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2.0이라는 방송 프로그램 보신 적 있으세요? 전 매주 꼬박꼬박 챙겨서 봤어요. 스펀지 모양의 귀여운 캐릭터가 문제를 제시하고 네모 박스에 들어갈 정답을 추측해 패널들이 맞히는 내용이죠. 이미 알고 있는 문제도 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지식과 상식 등을 알게 될 때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고요.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는 지식들. 역시 공부는 재미있게 해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하하.
저처럼 성인도 그런데 학생들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재미가 없거나 딱딱하면 벌써 지루해지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슈가박스의 박수경 작가와 전연주 작가가 오랜 시간 연구하여 만든 책이 바로 이 스펀지 2.0 초등과학입니다. 그리고 만화를 통해 쉽게 지식에 접근을 한다는 점을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일영 일러스트레이터의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도 등장하고요. 아이들이나 보는 책이니 일반 과학도서보다 다소 수준이 낮을까 염려 되신다면 걱정을 마세요. 현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로 계신 진정일 교수의 감수까지 받았으니 재미도 있고 지식서의 수준도 갖춘 책입니다.
스펀지 2.0 초등과학 생활과학 편에는 제목에서처럼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의 원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망고와 영구, 진구 세 주인공이 스펀지와 함께 이상한 성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 열 세 개의 과학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문제와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페셜 퍼니 지식,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펀지 실험실, 교과서에는 배울 수 없는 과학 상식이 가득한 스펀지 지식노트,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묻고 답하는 스펀지 지식 톡톡 등의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요. 과학이 어렵다는 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말예요.
( )만 있으면 코끼리도 들 수 있다. 찌그러진 탁구공을 ( )에 넣으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막대자석을 반으로 잘랐을 때 자석의 기능을 ( ).
어때요? 재미있죠? 아이들에게 문제를 주고 함께 맞혀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 스펀지와 함께 즐거운 과학여행을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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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과학, 일단 머리가 아픈 과목이였지요. 그런데 과학은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그 원리 또한 간단한 실험으로도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스펀지 2.0 초등과학-생활 과학편] 책의 지은이-슈가박스님이 목표로 한 것도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하고 잘 적용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였네요. 덕분에 저와 아이는 곧 있을 유치원 방학동안 간단한 실험과 함께 과학과 더 친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꺼 같아요. 유치원 방학이 3주나 되는데 추운 겨울이라 외출이 그리 만만치 않으니까요.
[스펀지 2.0 초등 과학] 의 특징을 살펴보면. 1. 3~6학년 초등 교과서에서 생활 과학에 관한 내용을 총망라하여 구성하였습니다. 2.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좌충우돌 탐험 이야기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줍니다. 3, 스펀지의 자세한 설명으로 어려웠던 과학 원리가 술술 이해됩니다. 4. 재미있는 만화는 실험 원리나 과학의 역사를 아주 쉽게 알려줍니다. 이랍니다.
과학을 공부할 땐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야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데 요즘 어린이들이 대체적으로 어려워 보이거나 자신이 흥미를 느끼지 않는 것에는 처음부터 관심을 갖지 않아 과학과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스펀지 2.0 초등 과학] 감수를 하신 진정일 고려대 석좌교수님의 말씀에 100% 공감이 됩니다.
다소 글밥 많은 책에 멈칫 하던 딸아이, 곧 책의 내용에 빠져들더라고요. 스펀지 과학 탐험대의 친구들과 함께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페셜 퍼니 지식, 스펀지 실험실, 스펀지 지식 노트 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총 13장, 13개의 문제가 주어지는데요. 땡땡 채우기로 가장 큰 문제의 답을 찾도록 유도한답니다.
1장 설탕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방법은 ( )이다. 의 답을 찾는데.
01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는 것은 □□ 작용이다. 02 물에 녹는 것은 물과 □□□ 는 것이고 물에 녹지 않는다는 것은 물과 □□□ □□ 는 것이다. 03 □□는 물질의 성질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이다.
이렇게 3가지의 내용을 확인하면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
아이가 어떤 현상과 원리에 대해 물어올때면 저 또한 설명해주기가 난감할 때가 종종 있는데. [스펀지 2.0 초등 과학-생활 과학] 책으로 생활에 관련된 간단하고도 심오한 과학원리를 제가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되었고요. 아이에게는 앞으로 과학이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는 기회 중 한번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방학동안 직접 책에 있는 실험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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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과학의 호기심으로 이끌어 준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스펀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스펀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하게 해주고 우리가 몰랐던 많은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싶고 또 높이 평가하고 싶다. 스펀지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시공주니어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펀지 초등과학 책을 펴 냈다는 점이 참 흥미롭고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다.
스펀지 책을 쭉 읽어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곳곳에 만화 형식의 그림 삽화를 넣었다는 점도 눈에 뛴다.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형식이 아닌 내용을 읽으면서 문제가 어떤것인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책을 읽는 과정 속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머리에 쏙 들어올 수 있는 과학원리를 깨우치게 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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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유난히 과학을 어려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중학교때는 과학을 담당하던 담임 선생님이 점수가 떨어지면 손바닥을 얼마나 세게 때리셨는지.. 그것이 무서워 거의 반강제적으로 암기식 위주로 과학을 공부했었고.. 고등학교 때 역시도 입시라는 틀에 자 맞추어진 암기식 위주의 과학을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그러니 나에게도 과학은 그리 흥미롭지만은 않다. 오히려 성인이 된 지금.. TV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과학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고 더 흥미롭게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중 고등학교 때 외웠던 원소나 과학의 원리등은 머리 속에서 까마득히 잊혀져 버린 지 오래인 것 같다.
흔히들 말하길 과학은 국력의 한 일부가 된다고 말한다. 전혀 무시할 수 없는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가까워지면서 과학자의 꿈도 가지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과학을 접해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스펀지가 물을 쭈욱 흡수하듯이~ 스펀지 2.0 초등과학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조금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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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2.0 초등과학 1 : 생활 과학편![]()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와 재밌게 보는 TV프로그램 중에 스펀지 2.0이 있습니다. 아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과학반의 세 친구들과 위기때마다 과학적인 사고를 발휘 할 수 있게 힌트를 주는 스펀지를 통해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미해서 말이죠... 어느 날 스펀지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이상한 성으로 떨어진 과학반의 세친구 망고,영구,진구는 그 성에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내는 수수께끼를 풀며 생활 속 과학 원리도 알게 되고 그 해답을 통해 이상한 성에서 빠져 나가는 길도 찾게 됩니다... 또한 이상한 성에 숨겨진 13개의 수수께끼 1장. 설탕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방법은 ( )이다. 2장. 사이다 속에는 기체인 ( )가 들어 있다. 3장. 먼지를 마찰로 생긴 정전기로 떼어 낼 수 ( ). 4장. 동물의 ( )에도 전기가 흐른다. 5장. 모래 속에 떨어진 바늘을 ( )으로 찾을 수 있다. 6장. 건전지로 자석을 만들 수 ( ). 7장. 막대자석을 반으로 잘랐을 때 자석의 기능을 ( ). 8장. 정수기와 우물의 원리는 ( ). 9장. 찌그러진 탁구공을 ( )에 넣으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10장. 움직이는 공기(바람)는 에너지라고 할 수 ( ). 11장. 몸무게는 ( )가 잡아당기는 힘의 크기이다. 12장. ( )만 있으면 코끼리도 들 수 있다. 13장. 지구에 재앙이 되는 ( )도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실험 만화와 좀 더 깊이 알아야할 과학 원리를 토막 상식으로 전해주고 수수께끼를 맞출 때마다 이상한 성의 엉망진창인 곳들이 하나하나 제 자리를 찾아 가는 걸 보며 마치 어드번쳐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도 하게 됩니다... 답을 맞췄을 때의 그 뿌듯함과 몰랐을 때 쉽게 재미난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으니 과학이란 것이 어렵기만 한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며 점점 흥미도 생기게 되더군요... 또한 뭐든 지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과학반 반장 똑순이 망고와 항상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영구, 그리고 모든 답은 책 속에 있다고 외치는 진구가 힘을 합쳐 수수께끼를 푸는 걸 보며 재미난 과학의 원리와 더불어 사회성과 우정도 덤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재밌게 읽은 뒤 기회가 된다면 실험도 간단한 건 집에서 따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수께끼 1장. 설탕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방법은 ( )이다. 의 답은 뜨거운 물에 가루 설탕을 넣고 빠르게 젓는다는 정도는 얼마든 지 눈으로 보며 확인할 수 있기에... 그러면서 용해라는 과학 용어도 배우고 말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과 더불어 어떤 일을 하든 즐겁게 신나게 재밌게 하면 지옥도 천국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학... 하지만 은근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에 재미를 더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친근하게 과학이 느껴지고 아울러 재밌게 배운 과학 원리를 통해 새로운 걸 창조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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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참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TV 프로그램 <스펀지>를 응용한 재미난 과학책이 나왔네요.
<스펀지 2.0 초등과학>
2.0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스펀지 1.0 초등과학이라든지 스펀지 초등과학이 있나 검색해 봤더니 없데요.^^:; 혹시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미리 검색해 봤어요. 없습니당....ㅎㅎㅎ
<스펀지 2.0 초등과학>은 생활과학, 지구과학, 자연과학 이런 순서로 출판될 예정인가봐요. 그 첫번째 책이 <생활과학>. 아무래도 다른 주제들보다는 아이들 일상생활 주변에서 쉽게 과학적인 요소를 발견하고 흥미와 호기심을 더 유발시키기 위해서 요 주제가 첫번째로 선택된 것 같아요.
그럼, 정말 재미있나 책속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요? ^^:; 먼저 차례부터가 독특하네요. 일단 각 장의 제목이 수수께끼처럼, 정말 TV프로의 스펀지 2.0처럼 ( )로 비워져 있어서 도대체 뭘까? 하며 알고 싶은 호기심을 충분히 만들어 주네요.
그리고 초등학교 과학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학년과 단원 표시. 해당되는 학년의 과학책을 찾아서 막 펼쳐 보고 싶어요.^^
부모님이 이 책을 읽으신다면 우리 아이가 지금 이 정도의 과학적 지식 수준을 갖고 있겠군 하며 예측해 볼 수도 있겠고, 해당학년의 어린이가 이 책을 본다면 "그래, 작년에도 이거 배웠었는데", 혹은 내년에도 "이런 내용 배우겠군. 미리 알아 봐야지." 하는 맘이 서스름없이 생길 것 같아요.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삼총사가 주어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치 어린시절에 읽던 과학동화처럼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되는 과학 이야기. 삼총사들의 대화와 상황을 보면서 나도 이런 거 궁금했었는데... 나같으면 이렇게 해결할텐데..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 주듯이 <스페셜 퍼니지식>이라는 코너가 이어집니다. 자세한 과학적 원리를 만화형식으로 보여 주기도 하고, 실험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요소가 곳곳에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펀지 지식 톡톡!>에서는 수수께끼를 푼 후 그 수수께끼와 비슷한 궁금증, 의문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해 주는데 한마디로 응용편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아이들 나름 방금 읽었던 내용을 기억하면서 이건 이렇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 예측해 볼 수도 있는 그런 응용편.
과학은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참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네요. 교과서에 실린 딱딱한 내용들(교과서도 나름 아이들 흥미 위주로 바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교과서'라는 그 이름의 딱딱함 때문에...)보다 좀 더 여유있게 즐기며(?) 책을 볼 수 있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도 스펀지처럼 흡수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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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TV의 스펀지를 그렇게 즐겨보더니 이 책을 손에서 놓을줄 모르는 우리아이.. 이 책은 정말 TV를 보는것처럼 되어있다. 흑판에 쓰여진 문제가 그렇고 설명도 얼마나 상세히 되어있는지 TV를 보는 느낌과 그리 다르지 않다. 얼핏보면 내가 보아도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겠다 싶은 것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보니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아 효과만점의 책이다. 예를 들면 움직이는공기(바람)는 에너지라고 할수 ( 있다 )편을보면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페셜 퍼니지식코너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건 에너지라는 마찰에너지에 대한 설명이 옛날 원시인들이 돌과 돌을 부딪쳐 열을 방생 시킨것이란 표현, 움직이는 물체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에서는 운동하는 물체가 다른 물체와 부딪히면 그 물체에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이를 운동 에너지라고 한다는 등의 설명등등 늘어났다 줄어들었다에서는 고무풍선을 예로들어 탄성에너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를 확인하려고 흑판의 내용만 물어보다가 중간중간 넘겨가면 탄성에너지가 뭐야하고 구체적인걸 물어보아도 다 대답을 할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효과만점의 과학스펀지가 틀림없다. 거기에다 스펀지 지식 톡톡에서는 흑판 내용과 관련된 내용으로 되어있어 구성면이나 학습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아이는 지렛대의 원리도 재미있다고 한다.. 지렛대 만으로도 코끼리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하니 깜짝놀란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일상생활 무엇이든지 예사로 보아 넘기지 않고 과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아이가 더이상 과학이 어려운과목이 아님을 알고 생활속에서도 과학원리를 찾아낼수 있는 아이로 커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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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박스 글, 나일영 그림, 진정일 고려대 석좌교수 감수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 원리) 스펀지 2.0 초등과학 1, 생활 과학편" - 지식채널
목차 1장. 설탕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방법은 ( )이다.
13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수수께끼 성에 갇혀 청소를 하게 된 스펀지와 과학반 삼총사는 이 문제를 모두 풀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의 답을 알고 계십니까? 몇 개나 맞추셨습니까? 더구나... 주관식^...^
과학 참 어렵지요. 만약 이러한 문제를 꼭 풀어야만 될 상황이 되었다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이 문제는 우리 일생활에 너무나 가까이 있는 과학현상들입니다. 학교다닐 때는 내가 이것을 배워 무엇에 써 먹을라고 공부하나 생각하면서도 밤새워 공부합니다. 그런데 시험볼 때는 생각 안나던 것들이.... 살다보니 문득문득 떠올를 때가 있어요. 밖에서 써먹을 때 없이 학교에 앉아 공부만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생각되요. 또 학교 다닐 시절이야 이런 과학책도 없었지요. 교과서와 참고서가 다였던 것 같아요. '과학을 교과서에서 이론으로만 배우게 되니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고 저자는 밝히고 있어요. 과학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것들이란 것을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1. 이야기 과학실에 놓인 티셔츠를 입은 삼총사는 이상한 곳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 성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만 했어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13개의 수수께끼를 푸는 길 뿐이지요. 못 푼다면.... 영원히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망고는 과학반 반장으로 뭐든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영구는 정확한 실험을 통해 해결하는 성격이고, 진구는 '책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여 항상 과학지식책을 들고 다니지요.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셋이 지식을 합쳐 의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과학을 탐구하는 정신과 닮았어요. 과학은 호기심과 실험, 실패를 거쳐 증명되는 것이잖아요. 이상한 성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과학도구상자같다고 아이들이 생각하지요. 이처럼 과학은 일상과 아주 밀접하고 어느 곳에서나 적용되고 있는 거지요. 또한 아이들에게 맘껏 실험할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적능력을 채워주는 것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인데 몇 가지 도구가 부족한 관계로..... 모으고 있습니다.^^ 하고 싶을 때 준비된 것들이 있었다면 아이들에게 더욱 과학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2.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페셜 퍼니지식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요. 수수께기 힌트를 보며 답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1번) 설탕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방법을 풀 수 있는 힌트입니다. 물의 성질과 물질이 녹는 성질 등을 파악하게 하고 실험을 통해서 그 과정을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게 하지요. ![]()
3. 스펀지 실험실 과학의 역사나 실험 등을 재미있게 꾸며 준 만화 덕에 요점을 파악하기 쉬워요. 실험과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지요. 일상생활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도 다수 있어서 아이들과 준비물을 갖추어 해볼 생각이에요. 풍선으로 정전기를 보여 주는 실험이나 회로 검사기를 통해 도체. 부도체를 가려내는 실험이나, 모래.소금을 분리하는 실험 등 과학의 원리를 깨닫고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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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펀지 지식노트와 톡톡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상식도 가득하답니다. 과학원리를 바탕으로 일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들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소개는 우리의 상식을 풍부하게 하지요. 두 종류의 물질의 다른 성질을 알고 혼합물의 분리원리를 적용시켜 만든 토마토 선별기나, 자석의 미는 힘을 적용시켜 소음을 적게 만든 자기 부상 열차, 자석이 자석성을 잃는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에너지가 전환되는 예를 찾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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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문제의 답을 아시겠어요? 정답은 '에너지'입니다. 과학의 편리와 유용한 점에 대해서 12장까지 다루었지만 마지막 장에는 주요한 에너지의 낭비와 환경 파괴 등 자연을 함부로 쓰면 지구의 온난화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방사선 누출 사고, 이타이아티이 사건을 예를 들어 인류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과학이 우리의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했는지 배우고 또 잘 사용하지 않으면 과학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 도 있다는 경고까지 잊지 않은 책입니다. 3-6학년 대상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도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해하고 상식을 쌓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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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도 많고 질문도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에 스펀지를 보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만한 것들이 많아서 조금씩 메모해 둔 것도 있는데 매번 메모하기에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과학원리만 책자로 나왔으면 좋겠다싶었답니다. ![]() 과학교과서에서 만나는 과학이야기는 딱딱하기 그지 없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과학을 어려워하고 그러다 결국에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에는 과학지식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모두 13개의 물음을 담고 있는데 그 안에는 여러가지 작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엄마가 보기에는 너무나 단순한 내용들이지만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온통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뿐이네요. 모든 구성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스펀지 실험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재미있는 과학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과학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 함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 첫번재 물음을 읽고 우리 아이 당장 실험을 하자 하여 따뜻한 물과 찬물을 준비해서 설탕을 녹여봤어요. 아이의 눈에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결과인지라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실험이 위험하지 않아 아이와 함께 하기 너무 좋네요^^ 그 실험에 이어 각설탕 덩어리와 각설탕을 조금 부숴서 어느것이 더 빨리 녹는지도 해보았답니다. 이렇게 작은 것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책의 대상은 초등이라 되어있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더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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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베스트 코너에 놓인 이 책을 보고 한눈에 표지 그림이 들어왔다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해서 눈에 뛰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스펀지 일거란 생각에 너무도 고맙고 반가운 책이였다
스펀지 2.0 초등과학은 말그대로 초등학생들의 과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 해준 책이다
그 첫번째로 생활 과학편인데 요즘은 원리로 풀어보는 과학이 대세이다
어릴적 원소 기호를 a4 용지에 수학 공식 외우듯 외우고 과학도 외워야 하는 과목임을 착각 하며 살아왔는데 솔직히 요즘 들어서
아이들이 배우는 과학을 접하면서 과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를 느끼고 있다
tv방영프로그램을 보면서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와 너무 흥미 있게 보았는데 조금 편집했으면 하는 표현이나 이런건 좀 더 커서 알아도 되는데..
라는 내용의 아이템을 접할때가 몇번 있었다 그럴때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스펀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래서 너무 반가웠던 책,,, 스펀지 2.0 이다
망고, 영구, 진구 이렇게 세친구가 뒤죽박죽 엉켜 있는 수수께끼 성에 갇히면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시작 된다
13개의 수수께끼가 숨겨진 이상한 성에서 삼총사가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성이 제 모습을 찾아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수가 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다 보니 교과와 연계 되었거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을 주로 구입하게 되는데
그럴때 마다 구입한 책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가 늘 궁금하다
이 책에서도 역시 과학 교과서에서 어떤 주제로 다뤄지는지를 자세히 담고 있어서 너무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힌트도 제공 되고 만화형식을 빌려 실험 과정도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리고 또하나 스펀지지식 톡톡!이라는 코너에서는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요?
랩이 전기를 띤다고요?
자기 부상 열차는 왜 소음이 작을까요?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과학 상식등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보다 내가 더
흥미 있게 읽기도 했다
마지막 열세 번째 수수께끼를 통과한 삼총사들,,,,드디어 미션을 성공하고 이상한 성을 탈출한다
어릴적 내가 배웠던 과학과 전혀 다른 형태로 접근해 배우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 보고 교과서와 연계해서 본다면 학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지식을 넓혀주는데도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생활 과학편에 이어 지구 과학편과 자연 과학편도 너무 기대가 되는 과학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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