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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에 개정된 최신판이라고 해서 구입했다. 그리스와 터키를 여행해보니, 책에서 언급한 교통 요금 및 관광명소 입장료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났다. 예) 그리스 아테네에서 지하철 요금 0.6유로가 아니라 1유로 이였으며, 공항버스는 E95아니라 X95이였으며, 요금도 2.9유로가 아니라 3.2유로였다.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토프카프 궁정입장료는 12YTL 아니라 20YTL(1YTL=800원), 하렘은(추천대상이 아님) 10YTL 아니라 15YTL 아야소피아 박물관은 15YTL 아니라 20YTL 입장 시간도 09:30 아니라 09:00 지하철 및 트램, 배 요금도 엉터리였다. 또한 추천한 코스는 보통이였다. 책 내용과 구성도 너무 산만하고, 요금도 엉터리였다. 차라리 인터넷 검색하여 얻은 정보가 더 정확하다 902페이지되는 방대하고 두껍고 무거운 책이다. 정말 짜증나는 책이였다. 차라리 2005년도에 출판된 1만원짜리 책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5,6년 전의 정보를 최신 정보라고 속이고 책값은 23,000원을 받으니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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