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서태지. 그를 사랑한지 어언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느날 그가 떠나는 날 두 시간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가 간간히 자신의 음악을 보여 줬을 때 그 설레임이 예전 같지 않아 스스로에게 화를 낸 적도 있던 내게 다시 한 번 그의 존재를 부정 할 수 없게 한 음반이었다. 어느 인터뷰에서 이 음반의 모든
"서태지" 내용보기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서태지. 그를 사랑한지 어언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느날 그가 떠나는 날 두 시간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가 간간히 자신의 음악을 보여 줬을 때 그 설레임이 예전 같지 않아 스스로에게 화를 낸 적도 있던 내게 다시 한 번 그의 존재를 부정 할 수 없게 한 음반이었다. 어느 인터뷰에서 이 음반의 모든 노래가 하나의 수레 바퀴 처럼  이어졌다는 그의 말에 반신반의 했던 내가 음반을 들은 순간 이해하게 되었다. 딱히 튀는 곡 없이 담담하게 이어지는 노랫 속에 그 동안 그가 우리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마음과 뜻을 소통하게 해준 음반이다.

n********r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