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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몸무게도 비슷했던 미케와 쿠로가 점점 성장속도에 차이가 나고 그걸 깨닫고 익숙치 않은 모습을 보이는 미케가 귀여웠어요 드디어 마음을 드러낸 마모루와 의식하고 있는 사토, 조금씩 드러내려하는 이바, 깨닫는 큐, 그리고 여전히 서로를 좋아하는 미케와 쿠로까지 보기 좋았어요 이번에는 축제에 참여하지 않고 구경만 하나 싶었던 아이들인데 역시나 무대에 서게되어서 역시 아이들 답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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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투 유우키 작가님의 은하마을 상점가 10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디어 막을 내리는 은하마을 상점가 소꿉친구들의 이야기. 다들 자신이 정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제 상상 속의 친구들은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멋진 어른이 되어 다시 모여 유성우가 떨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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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은하마을 친구들의 성장기 마지막 권이네요. 은하마을 동네 친구들의 각자의 이야기를 모두 보여주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정말 마음이 감동받아서 뿌듯해집니다. 더 보고 싶은데 10권 완결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이 엔딩 이후에도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서 미래지향적인 엔딩 같습니다. 그간 보느라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작품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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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유우키작가님의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10권 입니다 완결권으로 이 소꿉친구 6인방이 한명한명이 이어졌다는게 뿌듯하고 너무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많어서 끝난것이 너무 아쉬울따름입니다. 나름 애니화도 기대했고 외전도 기대했지만 아무 소식없는 서러우뮤ㅠ 그래도 순정만화중에 인생만화라고 해도 될만큼 즐겁게 봤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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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된 아이들은 각자의 미래와 꿈을 위해 이제 정말로 뿔뿔이 흩어져야만 한다. 모두 함께인 마지막 계절들이 지나가며 미케와 쿠로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마모루와 이바가 품은 마음은 상대에게 드러나고 사토와 큐는 서서히 자신을 좋아하는 이를 향한 마음의 씨앗을 품고 조금식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커져 가는 신장 차와 주변 반응에 불안해진 미케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쿠로. 둘이 똑같다. 아주 천생연분이다. 마모루의 뜬금 고백과 너무 솔직하고 당당한 돌직구에 나도 부끄러워지는데, 그걸 직접 듣는 사토와 아이들은 어떨까. 귀여워라. 이바의 짝사랑이 쌍방향이 될 날이 오긴 올 거 같다. 부디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길. 이바가 가족들을 생각해서 자신의 꿈을 시도조차 못 해 보고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이바, 행복해야 해.
각자의 꿈과 사랑을 안고 아이들은 아이로서의 마지막 나날을 함께 한다. 마을 축제에는 참여 못 할 줄 알았으나 하늘은 아이들의 편이다. 모종의 이유로 아이들은 급하게 무대에 오르게 되고 또 하나의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추억을 쌓았다. 나레이션과 분위기와 아이들의 표정이 어찌나 예쁜지. 이렇게 훈훈함과 반짝임이 가득한 만화는 찾기 어려울 거다. 작가님의 다른 만화도 당연히 읽어 봐야겠지. 작품 많이 내주시면 좋겠다.
성인이 되어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다. 거리는 멀어졌어도 아이들은 언제까지나 함께일 거라고 믿고 싶다. 이건 이야기니까.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모두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난다고 생각할 거다. 둘둘씩 이어지기도 했으니 어쨌든 명절 때라도 모두 모일 수 있겠지? 시간이 흘러 모두 꿈을 이룬 채 다시 만나 손에 손 잡고 또 다시 함께 유성우를 보는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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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고 있던 미케 쿠로는 서로에게 고백하고, 마침내 연인사이로...! 그리고 마찬가지로 쿠로를 좋아했던 사토의 마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아스카를 좋아하는 큐의 마음도 통하지 않았다... 큐의 마음을 아는 이바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한다... 사토를 좋아하는 마모루는 고교 졸업 후 은하마을을 나가겠다고 선언, 각자의 마음을 가슴에 담고, 6명은 고교 3학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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