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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떨어진 마수연마사 3권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책소개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 마수연마사 육성학원 『베기옴』에 다니는 슬라임 트레이너 레인은 파트너 펨펨과 함께 최강을 목표로 단련에 힘쓰는 중! 학원제 개최! 레인네 반에서 하는 【유령의 집】은…… “이~녀~서~억! 이래서는 치녀가 아니냐?!”, “괜찮아. 잘 어울, 려.” ─에르니아와 소녀들의 코스프레로 대성황이었다!! 그런 와중, 아리카에게 전학 이야기가 부상한다. 동료인가 꿈인가…… 아리카는 고민하지만─ 갑자기 수수께끼의 조직 『낙원』의 학원 습격에 말려들고 만다. 압도적인 실력차 앞에서 아리카는 레인과 함께 패배하고 붙잡혀버리지만, 펠이라고 이름을 댄 수수께끼의 소녀에게 도움을 받는데……?! 최약의 일격이 교활한 광검(狂劍)을 깨부수는 학원 배틀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