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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문자술사 04권을 읽었습니다. 금색의 문자술사의 세계관에서 갈등의 기본요소는 타종족간의 차별인데요. 4권에서는 드디어 각 종족이 본격적인 전쟁에 나서게 됩니다. 각 종족 안에는 서로간의 화합을 바라지만 여태까지의 행동과 서로간의 신뢰가 적어서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히이로 일행도 아직은 관련이 없지만 언젠가는 말려들게 될 것 같아서 이 종족간의 다툼에 관심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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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건을 겪고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면서 서서히 세계관이 커진다는 느낌을 받는 금색의 문자술사 4권입니다. 이번 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이 주인공의 성장에 맞춰 세계관도 점점 커지고 주인공 일행이 거기에 말려드는 느낌의 전개였습니다. 이렇게 RPG게임의 미션을 클리어 하면 다음 단계의 좀 더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고 이야기의 크기도 점점 커지는 전개는 이세계 라이트노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인데 금색의 문자술사는 이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성정과 함께 보여 진다는 점에서 만족할만한 진행이었습니다. 의외로 앞의 권들을 돌아보면 지금 일어나는 세계관 확장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장면들을 떠 올릴 수가 있고 그만큼 작가가 이야기의 전개를 치밀하게 짜 넣어 집필을 하고 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황당한 전개도 주인공의 개성이라는 부분과 어우러져 개연성 있게 넘어가는 부분에서 무척 잘 만들어진 스토리가 되고 있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계관의 확대가 예상되며 그에 따라 주인공의 세계구급 활약이 나타날 것 같은데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얼른 다음 5권을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