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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제 1권입니다.
주인공은 서른살이며 어엿한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공원에서 여자보다 더 이쁜 열두살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자기도 알 수 없이 소년에게 끌리게 되고 소년도 주인공에게 많은 의지를 합니다.
소년은 가족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있었고, 주인공은 소년의 상처를 돌봐주면서 차츰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언뜻 설정만 보면 쇼타콤을 떠올리게 할 수 있으나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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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생각 없이 무료1화 봤다가 빠져서 종이책까지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있어요... 그리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아직 어린애인데 부모가 넘 무심해서... 진짜 머리 긴 거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 일반적으로 남자애들은 머리를 길게 안 기르잖아요? 근데 저렇게 길다는 건 애한테 신경을 1도 안 쓴다는 증거ㅠㅠ 그런데 여자애로 진짜 착각할만 한 것 같아요ㅋㅋㅋ 저 나이대 애들이 원래 성별구분도 잘 안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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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1권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체온을 재는 사토코의 모습으로 아야기가 시작됩니다. 반복되고 지루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사토코 역시 '그냥 살고 있다'는 느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매일 그런 삶 속에 마슈가 나타나면서 사토코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맥주마시고 욱해서 리프팅 방법을 알려준 걸 계기로 마슈라는 소년(사토코는 처음에 여자아인 줄 알았어요)과 만남을 이어가게 됩니다. 나이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둘 사이에는 미묘하게 동질감이 형성되고 있었고 마슈는 자신에게 이렇게 친철을 베푸는 사토코가 남들에게도 베푸는 것인지 의문을 갖던 중 '너에게밖에 한 적 없어'라는 사토코의 말을 듣고 아주 기뻐하며 사토코에 대한 벽을 완전히 허무는 것 같았어요. 자신에게만 '특별한' 상대방, 마슈에겐 그런 상대방이 부재하고 있던 중 사토코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마슈에게도 특별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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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구매했던건데 생각했던 것보다 서정적인 내용과 보통의 사람들이 나와서 그런지 예상보다 감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 나오는 인물들간의 감정적인 묘사가 돋보였습니다. 자극적인 인물들간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전개가 왠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작화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됩니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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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의 회사원 사토코. 빈말로라도 요즘 하는 말로 "인싸"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인간관계만을 유지하며 고독하게 살아간다. 작중 묘사를 보면 가정환경도 좋지는 않아 보였고, 대학 시절 자신을 찼던 남자가 상사로 근무하는 상황이라 짜증 좀 날 듯 한 상황. 12세의 소년 마슈. 딱 봐도 가정환경이 좋아 보이지는 않고, 학교에서도 존재강 없이 겉도는 아이이다. 이 만화 담당자 중 한 명이 엄청난 쇼타콘이라 그 덕에 작화보정을 엄청나게 받는 것 외에는 달리 기뻐할만한 일도 없이 살아 온 듯 한 묘사가 보인다. 이런 두 사람이 우연히 축구연습이라는 계기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둘 다 단순히 축구연습이 목적이었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를 의지 혹은 의존하게 되는 과정이 잔잔하게 묘사된다. 따지고 보면 서로 타인에 불과하지만 사토코는 마슈를 만날 때, 마슈는 사토코를 만날 때 진심으로 웃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게 웬지 모르게 슬픈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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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오네쇼타로 불리는 누님과 어린소년캐릭을 소재로 한 만화입니다. 순정만화 풍의 여성스러운 작화가 특징이지만 의외로 남성팬들에게 인기를 얻어서 2017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문 2위로 뽑혔습니다. 소재와는 별개로 자극적인 묘사는 그다지 없고 섬세한 심리묘사 위주로 담담하게 전개해 나가는게 특징입니다. 30세의 여주인공과 초6의 남주라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나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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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연상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 이야기는 꽤 있는 편이지만, 아마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보다 어린 이야기는 별로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서로 이성적인 감정이라기에는 아직 애매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는 듯한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작화도 작품의 선풍적인 인기에 아마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차분하고 여유로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할 듯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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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 회사에 다니는 30대 독신 여성 타와다 사토코와 축구를 좋아하는 12세 초등학교 6학년 소년 하야미 마슈가 어느 날 같은 동네에서 축구로 인해 친해지고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이 1권의 주요 내용입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급하게 가지 않고 독자에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언급은 되었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인물들도 더 있기에 두 주인공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게 될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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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년 1권 ] 책 표지와 제목만 보았을때는 엄마와 아들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분들이 남겨주신 리뷰를 보니 제 예상이 완전 틀렸다는걸 알았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는 없이 보았지만 내용이 은근 재미있어서 2권도 있는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15금 제한은 대체 왜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2권도 재미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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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은 항상 자고 일어나면 체온을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서른 살 직장인, 사토코가 어느 날 밤 공원에서 예쁘장한 남자아이 마슈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만화입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마슈 짤들을 보고 도저히 이건 안살수가없는 작품이다 싶어서 최근까지 나온 7권까지 다 질렀어요! 그리고 7권까지 본 결과 만족합니다^_^ 재밌어요! 원래 처음에는 성인남자와 여자아이였다는데 아닌게 뭔가 다행인거같음^_^... 아무튼 내용도 재밌고, 그림도 예뻐서 만족스러운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