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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친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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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의 우정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좀 어수선해서 만화책을사려다가 이야기가궁금해 사 봤는데 이 책을 산게 무척 잘했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는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고,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돕는 봉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친구몸이 불편한건 친구 잘못이 아니다. 어쨌든 나는 친구와 다투었을때 이 책을 본다. 그리고 학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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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의 우정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좀 어수선해서 만화책을사려다가 이야기가궁금해 사 봤는데 이 책을 산게 무척 잘했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는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고,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돕는 봉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친구몸이 불편한건 친구 잘못이 아니다. 어쨌든 나는 친구와 다투었을때 이 책을 본다. 그리고 학생으로서 장애인을 비웃은게 부끄러워 졌다. 그리고 요즘에는 만화책을 읽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는데 만화책도 물론 상식을 쌓아주지만,이런책은 더욱 상식을늘려주고,자신이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 그런것을 일깨워주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이 선정도서중에 가장 빨리 학생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엄마,난 왜 장에인으로 태어난거야? 왜,왜,다른사람들은 생일이 즐거운 날이지만, 난 싫어! 싫어!
9****9 2003.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방들어주는 아이, 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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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 영택이는 목발을 짚고 생활하는 장애인이다. 학기초 담임선생님은 영택이와 가까이서 사는 석우에게 가방을 들어다주라고 한다. 착한 석우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만 주위아이들은 그런 석우를 놀려대기만 한다. 하지만 이런 점은 100% 잘못되었다고 본다. 우리주위에도 눈여겨 보면 장애인들이 많다. 그러나 도와주려고 나서는 사람은 정작 몇몇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
"가방들어주는 아이, 석우" 내용보기
같은 반 친구 영택이는 목발을 짚고 생활하는 장애인이다. 학기초 담임선생님은 영택이와 가까이서 사는 석우에게 가방을 들어다주라고 한다. 착한 석우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만 주위아이들은 그런 석우를 놀려대기만 한다. 하지만 이런 점은 100% 잘못되었다고 본다. 우리주위에도 눈여겨 보면 장애인들이 많다. 그러나 도와주려고 나서는 사람은 정작 몇몇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은 정말 부끄러울 뿐이다. 장애인들이라고 하면 동정심만 들고,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려 들지 않는다. 나 자체도 그러는 것 같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왠지 책 표면의 그림이나 글씨크기를 보면 완전 초등학교 저학년들이나 보는 책같아 보인다. 하지만 그런 불필요한 생각들은 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것 없이 봐야하는 책이다. 그만만큼 책의 가치가 높고, 느끼는 교훈이 넓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만큼은 장애인들에게 동정심이 아닌 진정 따뜻한 눈빛으로 대하고 , 다시한번쯤 깊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c*******0 2004.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방 들어주는 아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내용보기
그래, 이 나이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다른 아이들의 눈에 비춰지는 것을 무척 두려워했던 때. 다른 아이의 모습을 한 가지의 단어로도 설명할 수 있었던 그때. 하긴 그 때라면, 영택이는 찔뚝이로. 석우는 꼬봉으로...^^ 그렇게 불리어진다는 것이 그리 낯설지는 않았었을 듯 싶다. 친구의 가방을 들어다 준다는 게 놀림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책
"가방 들어주는 아이" 내용보기
그래, 이 나이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다른 아이들의 눈에 비춰지는 것을 무척 두려워했던 때. 다른 아이의 모습을 한 가지의 단어로도 설명할 수 있었던 그때. 하긴 그 때라면, 영택이는 찔뚝이로. 석우는 꼬봉으로...^^ 그렇게 불리어진다는 것이 그리 낯설지는 않았었을 듯 싶다. 친구의 가방을 들어다 준다는 게 놀림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책을 몇장이나 넘긴 뒤에야 깨달았다. 그래, 그땐 그랬었지. ^^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을 쓴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 나이때 생각했던 것들... 아이들만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것들... 어떻게 그런 것들을 잊지 않고 고스란히 글 속에 담아낼 수 있었는지. 참. ^^ 장애아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이 책은 무척 고마운 책이다. 아이들에게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장애아를 소재로 글을 계속 쓰겠다는 작가의 포부가.. 동지의식 같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앉은뱅이 꽃이든, 호박꽃이든 장미꽃이든...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듯이...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도 있는 모습 그대로 다른이들에게 받아들여질 날이 가까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w***y 2003.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인성교육에 좋은 정말 감동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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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 보고 왔어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와 있기도 하고 워낙 좋은 작품이다 보니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가방 들어주는 아이 >는 진작부터 여러번 보았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어 소개된 책이기도 하지요..       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를 과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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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 보고 왔어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와 있기도 하고 워낙 좋은 작품이다 보니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가방 들어주는 아이 >는 진작부터 여러번 보았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어 소개된 책이기도 하지요..

 

 

 

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를 과연 어떻게 연극으로 보여줄 지 기대가 되었지요..

연극이 시작하기 전 고정욱 작가님이 오셨어요^^

넘 반가운 얼굴입니다.. 몇 년전 정읍 기적의 도서관에서 뵈었을 때와 똑같으시네요..

고정욱 작가님은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 지 ㅎㅎ~

항상 긍정적이고 주변을 밝게 만드시는 분이시라 그런지 엄청 동안이세욤^^

오늘도 역시나 등장하시면서 부터 자꾸 웃음을 선물로 주시고 미소 짓게 만드시네요..

그렇게 저희와 함께 연극을 보셨답니다^^

작가님과 함께 연극을 보는..   이런 행운이 오다니.. ㅎㅎ~

 

일단 잠시만 <가방 들어주는 아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요..

다리가 불편한 친구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되는 석우는

그 가방때문에 친구들이랑 만나 축구를 할 수도 없고

놀기도 불편하고 친구들이 자꾸 놀려서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영택이와 시간을 갖게 되면서

영택이와 점점 진짜 친구가 되어가지요..

이렇게 장애우와 그 주변 친구의 내면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장애를 가진 친구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야기랍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인성에 좋은 연극이었습니다.

연기자 분들 모두 위트있고 재치 넘치는 연기 보여주셨는 데요..

특히 땀을 비 오듯 쏟으시면서 연기하신 문방구 할아버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귀여운 천사 날개가 보였을 때의 기분이란 ㅎㅎ~

그리고 주인공 석우를 연기하신 윤찬호 연기자 분 연기 정말 굿~~!!! 이었어요..

진짜 석우를 보는 듯.. 했습니다~~

짝짝짝짝~~~ 모든 연기자 분들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이 이야기는 고정욱 작가님이 초등학교때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인데

거기에 살짝 상상력을 가미해서 쓰셨다고 해요..

고정욱 작가님은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책을 많이 사주셨대요.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집에 많이 놀러왔었고

그때 마다 작가님 어머님께선 맛있는 것들을 많이 해주셨대요..

유명한 작곡가들이 운전을 하거다 다른 일을 하다가

 갑자기 번쩍하고 스치면서 뭔가 떠올라 음악을 만든다고 하는 데

고정욱 작가님도 아이 셋이 있으신대 아이들 자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해주거나 자신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 주시는 데

초등학교 때 가방 들어주는 친구가 떠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얘기를 해주시다가

아~ 이거 책으로 만들어야겠다 하셨대요 ^^

그렇게 < 가방 들어주는 아이 >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연극이 끝나고 고정욱 작가님께서 등장하셨어요^^

여기저기서 박수 갈채가 쏟아지고..

정말 좋은 말씀들을 쏟아 내 놓으십니다..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걸어다닐 수 있게 해 주는 "다리야~ 고마워~" 하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며 항상 감사하고

자기가 이룬 성공을 남에게 나눌 줄 아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하십니다^^

 

 

 

2013. 7. 19~ 8. 16까지 북아트홀에서 평일 15시에 공연합니다.  

아이들 인성교육에 좋은 정말 감동있는 공연으로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a********3 201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방들어 주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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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들어주는 아이. 2학년 첫날.. 집이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선생님께서 정해준 몸이 불편한 친구 가방들어주기.   사실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 키 안자라고, 무겁다는 이유로 가방을 들어다 주는데... 자기 가방과 친구 가방까지 매일 등하교를 해야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책이다.   가끔은 친구들과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싶고 비가 오거나 추운날엔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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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들어주는 아이.

2학년 첫날.. 집이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선생님께서 정해준

몸이 불편한 친구 가방들어주기.

 

사실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 키 안자라고, 무겁다는 이유로 가방을 들어다 주는데...

자기 가방과 친구 가방까지 매일 등하교를 해야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책이다.

 

가끔은 친구들과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싶고 비가 오거나 추운날엔

몸을 잔쯕 움추리고 집에 바로 가고 싶을텐데....

귀찮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냥 도와주고 싶기도 하고 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꼐 쉽게 동화되어 버린다.

 

아이들에게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

 

걱정을 하는건지, 동정을 하는건지, 안타까워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남의 일에 너무 쉽게 혀를 끌끌차는 어른들의 모습이 그려진 부분을 보면서

참 공감하게 되었다.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지는 관심도 없고 다른 사람일은 그냥

모른채 해줄때가 좋은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디씩 내뱉는 우리네

남걱정이 참 마음에 안들었는데.. .. 그로인해 상처받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계절 책은 나쁜 어린이표를 읽으면서 만났는데..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기에

너무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아 마음에 든다.

다른 책들도 만나봐야지.....

 

아이는 책을 읽고 일기장에 이 책의 표지 그림을 그린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뭐가 그리 마음에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진 않지만

나름 많은게 느껴지나 보다.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배려하고 나누는

것에 대해서 잘 받아들여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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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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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장애아인 영택이의 가방을 억지로 들어주던 석우가 1년을 지내면서 점점 행동이 바뀌고 생각이 커 가는 아이로 자라는 모습이 잔잔히 그려져 있다. 석우는 장애아를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이 영택이를 더 힘들게 하는것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따뜻함이 시나브로 독자의 가슴을 젖힌다. 작가는 장애아에 대한 시각바꾸기를 강요하지
"날마다 크는 아이" 내용보기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장애아인 영택이의 가방을 억지로 들어주던 석우가 1년을 지내면서 점점 행동이 바뀌고 생각이 커 가는 아이로 자라는 모습이 잔잔히 그려져 있다. 석우는 장애아를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이 영택이를 더 힘들게 하는것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따뜻함이 시나브로 독자의 가슴을 젖힌다. 작가는 장애아에 대한 시각바꾸기를 강요하지 않았지만 끝내 독자들을 울리고 만다. 3학년 개학첫날 선행상수상의 호명을 받고 연단에 올라 상을 받는 순간, 석우는 주저앉아 엉엉 울어버린다. 석우가 터트린 눈물의 의미에 독자는 절절히 공감한다. 이렇듯 동화의 힘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m******9 200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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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 내용보기
필요한 책이 있어서 서점을 들렀다가 이쁜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의 전자오락이나 만화보기에 빠져있는 조카에게 책은 또다른 흥미를 줄거라 생각해서 이책을 사게 되었지요. 조카에게 선물하기전에 어떤 책인지 보게 되었는데 참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의 가방을 스스로가 아닌 선생님의 부탁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동안 들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싫은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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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책이 있어서 서점을 들렀다가 이쁜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의 전자오락이나 만화보기에 빠져있는 조카에게 책은 또다른 흥미를 줄거라 생각해서 이책을 사게 되었지요. 조카에게 선물하기전에 어떤 책인지 보게 되었는데 참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의 가방을 스스로가 아닌 선생님의 부탁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동안 들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싫은 날도 있고 학교에 남아 축구를 하고 싶은 날도 있지만 석우는 꾹 참고 가방을 들어줍니다. 방학을 보내고 시간이 흐르면서 영택이도 서서히 알아가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친구 사이가 되어갑니다. 조카에게 읽어주면서 친구란 무엇일까 질문을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함께 놀수 있는 사람이라고만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이책에 나와있는 영택이와 석우처럼 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라고 가르쳤습니다. 각박해져가고 이기적으로만 되어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으로 남을 좋은책이 될것 같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친구를 돕기란 어려운일이니까요. 요즘세상에 진정한 친구를 찾기란 더더욱 힘듭니다.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어려운일도 도와줬는데 막상 내가 어려운일이 닥치면 나몰라라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더 여유를 갖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좋은 친구도 많이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카덕분에 오랜만에 어린시절을 추억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o****2 200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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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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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실적 표현으로 와 닿게 그려졌습니다. 글씨도 크고 내용 또한 그 누가 읽어도 무난해서인지 조카, 어머니, 저, 형 이렇게 가족이 다 한번씩은 읽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가족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인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게다가 금방 읽혀서 부담이 없었구요. 학교 때 저도 이런 경험이 간접적으로 있었습니다. 발이 불편한 친구를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내용보기
글이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실적 표현으로 와 닿게 그려졌습니다. 글씨도 크고 내용 또한 그 누가 읽어도 무난해서인지 조카, 어머니, 저, 형 이렇게 가족이 다 한번씩은 읽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가족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인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게다가 금방 읽혀서 부담이 없었구요. 학교 때 저도 이런 경험이 간접적으로 있었습니다. 발이 불편한 친구를 항상 강의실 옮길 때마다 업고 다니는 그를 보면, 저 친구 왜 저렇게 그를 도와주는 것일까? 자기 일도 바쁠 텐데... 물론 한편으론 그에게 그 상황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m****m 200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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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야 너무 멋져
"석우야 너무 멋져"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었지요. 그리스로마신화15를 먼저 보느라 , 아이가 나중에 봤지요. 엄마인 제가 먼저 보고 울먹울먹 했었지요.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해 준 그런 동화였어요. 저희도 고등학교때 인문고에 영택이 같은 아이가 둘이나 되었었지요. 가끔 돌아가면서, 그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었었지요. 심성이 고운 제가 몇번 들어주었는데, 그 친구가 걸음이 늦은탓에
"석우야 너무 멋져"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었지요. 그리스로마신화15를 먼저 보느라 , 아이가 나중에 봤지요. 엄마인 제가 먼저 보고 울먹울먹 했었지요. 예전 생각이 많이 나게 해 준 그런 동화였어요. 저희도 고등학교때 인문고에 영택이 같은 아이가 둘이나 되었었지요. 가끔 돌아가면서, 그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었었지요. 심성이 고운 제가 몇번 들어주었는데, 그 친구가 걸음이 늦은탓에 약간은 짜증이 났었지요. 그렇지만 이내 맘을 추스리고, 자주 들어 주었더랬죠.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답니다. 영택이처럼 치료를 받아서 많이 좋아졌었죠. 아이에게 모두 읽힌 다음 , 어떤 느낌을 받았니? 라고 물어보니까,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내야 되며, 절대로 놀려서는 안 되고, 영택이같은 아이가 있으면 가방을 들어주고 싶다고 하네요. 어디부분이 감동적이었니?라고 물으니까, 상받을때 석우가 우는 장면 이라고 하더군요. 훈훈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아주 따스한 동화이네요.

[인상깊은구절]
생일나 아침, 석우는 어머니에게 미술 준비물을 사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간신히 천 원을 타냈습니다. 아침부터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듣고 집을 나오면서 석우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영택이네 집에서 가방을 받아 학교로 가면서도 무슨 선물을 해야 창피를 덜 당할까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습니다.
l***2 200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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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친구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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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책으로 선택한 책이었는 데, 나의 눈가에도 찡한 눈물을 맺히게 할 감동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 보통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내용이라 웃음도 나왔습니다. 야단치기보다는 칭찬을 하므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복돋우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실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내키지 않은 일이었지만 영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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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책으로 선택한 책이었는 데, 나의 눈가에도 찡한 눈물을 맺히게 할 감동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 보통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내용이라 웃음도 나왔습니다. 야단치기보다는 칭찬을 하므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복돋우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실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내키지 않은 일이었지만 영태 어머니가 주시는 용돈도 반가웠고, 아이스크림은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 동네 어른들의 칭찬이 듣기 싫지 않았고, 그것이 석우에게는 용기가 되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것입니다. 이건 석우만이 아니라 우리 아들, 딸들도 모두 그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가장 진한 감동을 받았던 것은 학년이 바뀌어 가방들어주는 일이 끝나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석우의 마음에는 이미 영태가 친구로 들어와 있었기에, 진심으로 갈등을 느꼈던 장면입니다. 친구로서 들어주고 싶은 데 다른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갈등하는 모습이 정말 조마조마 했고, 교장선생님이 상을 주시는 것을 차마 받지 못하고 급기야 석우의 착한 마음에 울음을 터뜨리는 부분에서는 나도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느끼는 석우는 더이상 남의 이목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학교 친구들 모두가 영태의 친구가 되게 해주는 실마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찐한 감동을 느꼈던 시간이었고, 느낌표에 선정된 아동도서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오다가 조기준 선생님 만났는 데 그러시더라. 교장 선생님께서 영택이를 우리 반으로 해 주라고 하셨대" 그 말을 들은 석우는 갑자기 오던 길을 되짚어 달렸습니다. "석우야, 너 어디 가?" 서경이가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달려가던 석우가 돌아서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바보야, 그러면 영택이 시간표 바꿔야지. 오늘 우리 반 미술 들었잖아!" "야, 그럼 네 가방까지 들고 갈 필요 없잖아. 네 건 날 줘!" 서경이도 소리치며 석우르 따라 달렸습니다. 저만치서 아무것도 모르는 영택이가 지팡이를 짚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s*****4 200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