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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발음에 재밌는 음률까지~ 우리 아이가 보는 매그놀리아는 부츠를 한 짝만 신고 다니는 불쌍하지만 밝은 아이고 어느날 한 짝의 부츠를 선물로 받아 기뻐하는 매그놀리아의 모습이 좋았나부다. 영국식 발음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듣기가 어색하지만 듣다 보니 너무 재밌는 스토리다. 적당한 양의 스토리와 배경 음악까지 7세인 아이가 듣기에 무리가 없는 재밌는 이야기 책이다. 그림으로 보기엔 매그놀리아가 다소 이상해 보이지만 밉지 않은... 사랑스런 아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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