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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는 48개월 5살인 우리 아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이후 이유식 단계에서 이유식 먹기를 거부했던 아이라 이유식에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3개월까지 분유를 주식으로 살았었지요. 이유식을 제대로 안 해서인지 분유를 끊은 후 밥 먹이는 것이 전쟁이랍니다. 그래도 요즘 들어서는 먹으려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워낙 먹는 양이 적고 엄마의 신경을 바짝 쓰게 만들지요. 우리 아이의 식습관은 면종류, 빵종류 등의 밀가루 음식은 좋아하지만 밥을 가장 싫어했어요. 역시 요즘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빵이나 면종류, 고구마 등을 먹는 걸 너무 좋아하지요. 특히 아침밥 먹이는 건 너무 힘든 녀석이랍니다. 어린이집에 가는 평일에는 어린이집에서 오전간식으로 죽과 과일이 나오기때문에 억지로 먹이지 않지만 휴일은 집에서 해결을 해야하니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지요. 이렇게 먹는 걸 즐기지 않으니 키도 몸무게도 평균이하입니다. 반면 26개월이 된 딸 아이는 밥도 일찍 먹기 시작했고 이유식을 그다지 썩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은 편이었지요. 그래서인지 식사 시간에도 항상 밥 먹을 준비를 잘 하는 편이고 잘 먹긴 했습니다. 다만 좀 일찍 밥 먹기를 시작하다보니 잘 씹지 않는 문제점도 생기긴 했습니다. 콩도 그냥 꿀꺽 삼켜버릴 정도니까요. 잘 먹는 둘째는 키도 몸무게도 평균 이상이다보니 두 녀석 데리고 나가면 연년생이냐는 질문은 아주 당연하게 듣는 것이 되어버렸고, 심지어 쌍둥이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그런데 둘째 녀석이 어느 정도 두돌 무렵부터는 오빠의 따라쟁이가 되어버리면서 조금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밥 먹다가 돌아다니니 똑같이 돌아다니고 오빠가 잘 안 먹으면 둘째까지도 같이 안 먹게 되는 나쁜 습관이 생겼지요. 그래서 두 녀석을 밥 먹이기 위해서 집에서 간식도 거의 안 주고 간식도 밥을 먹은 후에 늘 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아이와 엄마의 힘 겨루기도 있었고 아이가 떼쓰고 우는 모습도 겪었어야 했지만 그래도 이젠 그런 엄마의 스타일에 적응해서 한두어번 떼를 쓰다가도 마음 접고 밥 먹겠다고 하지요. 그러던 중에 ’밥맛이 꿀맛이야’라는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쓰신 재미있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책 중간 중간에 식습관에 대한 내용도 있으니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아주 집중해서 진지하게 잘 보네요. 그리고 책 읽으면서 책 속 주인공이 밥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니 흘리고 먹으면 안된다는 말도 하면서 보기도 했어요. 아직까지도 밥 보다는 다른 군것질거리를 많이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밥을 하루 세끼 꼭꼭 먹고,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김치도 잘 먹는 편이고 나물 종류도 잘 먹는 편이랍니다. 그 계기가 된 것이 키가 큰 삼촌들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골고루 먹고 시금치 나물도 먹고 김치도 먹어야 키가 커진다고 말을 했었어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주위의 친구들을 볼 때 대부분 큰 아이도 자기가 작다는 걸 인식하면서 자신감도 적어지고 키가 작은 것에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어요. 자기도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말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게다가 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자기가 듣고 알고 있었던 식습관에 대해서 줄줄 얘기하며 자신있어하고 흥미를 가졌습니다. 밥도 잘 먹고 음식도 골고루 먹겠다면서 말입니다. 얼마 전 집에 손님이 오셔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날 두 녀석 밥 먹이는 건 정말 쉬웠었습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니 돌아다니지도 않고 얼마나 의젓하게 밥을 잘 먹던지 말입니다. 큰 아이가 바른 자세로 밥을 먹으니 작은 아이 역시 오빠의 모습대로 제자리에서 밥 한그릇 뚝딱 다 먹었답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작아서 늘 걱정인 이 엄마에게 정말 큰 보물과도 같은 ’밥맛이 꿀맛이야’ 책 입니다.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 두 녀석 책 보는 모습이네요. ^^* ![]() 이 엄마는 앞으로 두 녀석 모두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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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먹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식탁에서 엄마가 소리를 안 지른 날이 없을정도 입니다. 꾸엑꾸엑 거리고 토 할것처럼 하면서 억지루 먹네요. 에햐.... 그때 눈에 확 들어온 책이 이 책이였어요... ㅋㅋ 밥맛이 꿀맛이야!!! 공감할수 있는 캐릭터주인공 복동이(우리 꼬맹이랑 어쩜 이리도 같은지~ 엄청 안먹어서 작네요... ㅎㅎ), 우리 꼬맹이... 책을 읽고서 나름 생각을 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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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인 우리아이를 위해 밥맛이 꿀맛이야를 선물했어요. 밥을 너무 안먹어 어린이집에서도 다른아이들한테 치이는 것 같고.. 여러모로 책속의 복동이랑 우리아가랑 많이 닮았네요.
밥맛이 꿀맛이야 보고 우리아들도 씩씩하게 클 수 있길 바랍니다.
맨 뒤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도 나와있어서 아가와 부모 모두 유용한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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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꿀맛이야]는 의사 선생님이 직접 쓴 건강 그림책 시리즈 [튼튼아이]의 세 번째 권이라고 하네요.
한창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밥 잘 먹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인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복동이’와 ‘건이’를 등장시켜서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그 원리를 보여 준다는 점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면서 공감대까지 형성할 수 있어서 이점이 되어 주고 있답니다. 이론적인 내용으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에 관한 내용을 복동이와 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와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통해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나 또는 잘 먹으면서도 왜 먹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이 조금이라고 알고 먹는다면 그 자체에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 6살, 4살 두 아이는 집에서는 거의 과일이나 유제품 외에는 간식을 주지 않기 때문인지 밥을 잘 먹는 편이랍니다. 물론 둘이 장난도 치면서 좀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기본으로 아침과 저녁을 밥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둘이 남매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아하는 음식과 덜 좋아하는 음식이 확연히 나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 음식은 많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조금이라고 먹게끔 습관을 들이고 있답니다. 확실히 식사 전 간식을 먹지 않거나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먹은 후 너무 금방 저녁을 먹으면 그렇지 않을 때와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다가 저녁이 좀 늦어지면 "밥 빨리 먹자!' 등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10분 안에 금방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 중요성을 느끼게 되지요. 밥을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이론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고, 또 단순히 아무거나 잘 먹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스스로 그 내용을 알고 따라 해보려는 노력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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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복동이를 보면서 저희 아이랑 너무 닮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점심시간에 밥먹기 싫어서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한 적도 있고, 이닦기 싫다고 그냥 자겠다고 고집부릴 때도 있었는데 그 모습이 복동이랑 너무 똑같아요. 밥먹기 귀찮을 때 김에 싸서 먹거나 간장하고 기름에 비벼달라고도 하는데 그것도 똑같아요. 눈망울이 총총한 복동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아요. 밖에서 뛰어노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구요. 먹는 것도 즐겁지 않은가 봅니다.
만화처럼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복동이의 생활을 보면서 맞아 맞아 우리 아이랑 똑같아 ~ 라고 맞장구 치시는 엄마들이 많을 겁니다. 밥을 푹푹 퍼먹어야 복이 냉큼 들어올 텐데 먹는 것도 까다롭고 노는 것도 시원찮아서 속상한 엄마들이 많죠. 저도 아이가 고기가 생선만 좋아하고 야채를 별로 즐기지 않아서 속상하답니다. 일부러 야채를 꽁꽁 숨겨서 만드는 요리가 있다고 해서 배운 적도 있어요. 과일도 야채도 꼭꼭 씹어서 잘 먹는 아이들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런 복동이는 스스로 느껴요. 뭔가 자기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입니다. 친구 건이랑은 많이 달랐거든요. 건이는 씩씩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으뜸이에요. 왜 그럴까? 오래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바로 그 이유가 나와요. 건이는 우선 먹는 게 남달라요. 골고루 열심히 먹는 모습이 참 이쁘죠. 그래서 키도 크고 힘도 세지요. 복동이는 그런 건이가 무척 부러웠어요. 그래서 복동이도 노력합니다. 맛있게 골고루 먹고 밖에서 실컷 뛰어놀아요. 그러고 나니 더 힘이 불끈 생기면서 밥도 맛있었어요. 그래서 밥맛이 꿀맛이라고 생각했겠죠.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네요. 실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식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시고 있어요. 전통음식들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아이들도 알게 되었을 겁니다.그리고 우리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에 대해서도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나중에 씩씩한 복동이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어린이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만화처럼 나온 그림을 열심히 들여다 보았어요. 편식이 무엇인지 말만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뜻도 알게 되었구요.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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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그림책 튼튼아이3번째 이야기^^
'밤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특히나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성장기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왜 매일 세계를 잘 먹어야 하는지,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주어,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 주면 튼실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것입니다. -책끝머리에-
오늘은 좀나아서 유치원에 갈거야. 책속주인공인 복동이친구는~반에서 키도젤작고 감기도자주걸린데요.그리고 힘도약해서 친구들한테 밀리고요.복동이는 건이처럼 키도 쑥쑥 튼튼해지고싶었어요.건이친구가 자신을 소개해요!!키도크고 힘도세고뭐든잘먹고~군것질안하고 밥을잘먹어요~아침,점심,저녁 꼭꼭 챙겨먹는데요. 하루 세끼를 꼭 먹어요~그림에선~밥을꼭꼭씹어먹고~뇌가 발달해 머리가 좋아져요~그리고 영양소를 얻어 뇌가 활발히움직여요. 그해반해 복덩이는 군것질을 너무좋아해요~사탕,초콜릿,과자와같은 군것질거리는 설텅이많이들어서입맛을떨어뜨리고 많이 먹으면 뚱뚱하고 나쁜 균과 싸울수 있는 면연력도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쉬어요.각종군거질거리별 칼로리가들어있어요^^
건이친구가~전통음식이 좋다고해요!우리전통음식에대해 소개해요~ 김치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를 막아주고 유산균이 많아서 큰창자를 건강하게해줘요.나물무침은 각종비타민과 식이섬유 엽산 무기질이 풍부해요^^오곡밥은 쌀,찹쌀, 차조,팥,찰수수,검은콩 등5가지 곡식으로 지은밥~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해요^^ 그외 갈비찜과 된장찌게~~콩으로만든 발효식품~삼계탕등을 소개하고있어요. 건이의말을든 복동이는 신나게놀았더니 배고파서 밥을 먹었더니 밥이 꿀맛이래요^^
콜록콜록 기침감기에 걸렸을때는~배,꿀,도라지즙이좋데요~ 어떻게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소개되용^^ 훌쩍훌쩍 비염과 코감기에 걸렸을때는 영지차~똥이 잘 안나올때는~미역,다시마~뚱이 묽어 설사를 할때는 부추죽~체했을때~무~어질어질 멀미와 구토가 날때 생각차~배가 아플때 계피자~입맛이없고 잘 지칠때~ 인삼죽,인삼차가 좋다네요^^만드는방법까지 자세하게소개되니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밥잘먹는 아이를위한 책이될것같아요.밥을잘안먹고 편식하는 아이혹은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그러면 병균이 자주침투해 감기도 많이 아플수있다고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로 그렸어요.^^책속주인공...밥잘안먹는아이 복동이와 밥잘먹는 아이 건이의 이야기로 전개되구요~책속에 많은 정보들이 꼼꼼이 숨어있어요^^그림과함께 아이들과 재밌게 볼수있을것같아요.울혀니도 가끔...편식도하고..군것질도좋아하는 이책과함께 아이에게 밥잘먹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우리가 꼭 필요한 5대영양소에대해 잘설명되어 있고~우리전통음식에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서 정보와 아이로하여금건강한 식습관을 바로잡기위한 필수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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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의 설레임... 아이가 밥을 수북이 담아 숟가락에 수북이 밥을 떠 얼굴에는 밥알들이 아이의 입속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듯한 표지 속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희망사항이 되었음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복동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편식이 심해 다른 친구들 보다 키도 작고 몸도 약해 몸 속에 세균이 잘 들어 옵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려 유치원을 빠지기 일수랍니다. 친구들은 복동이를 함부로 대할때가 있어 창피하고 친구들과 신나게...동샌네게는 힘이센 멋진 형이 되고 싶답니다. 복동이의 친구 영길이는 매일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복동이는 고기 , 채소 반찬이 너무나 싫다고 하지만 영길이는 모든 음식이 맛있나 봅니다. 영길이는 복동이에게 음식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골고루 음식을 먹어야 하고 우리의 전통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이야기 해 줍니다. 복동이와 영길이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축구를 하면서 열심히 뛰어 놉니다. 운동을 마치고 난 후의 식사는 너무나 맛있어 복동이가 싫어 하는 음식들도 너무나 맛 납니다. 복동이의 달라진 모습 모두들 상상이 가시죠?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합니다. 엄마의 귀찮음으로 인해 아이에게 국에 밥을 말아 주시고 하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가끔씩 인스턴트를 먹인 적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주는대로 먹지만 엄마의 게으름이 아이의 성장과정과 공부에 얼마나 영양을 미치는지...하루 세끼 식사가 얼마나 하루를 기름지게 하는지 또 한번 각성하는 기산이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김치와 채소는 잘 먹지만 고기를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는 고기나 생선, 매운 음식은 잘 먹지만 김치와 야채를 너무나 싫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희 가정의 아이들은 병원을 남들보다 몇배는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저희는 식탁에 인스턴트는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아이에게 빵이나 과자같은 것들을 먹일때면 몇시간 지나지 않아 가래가 심해져 아이가 고통스러워 합니다. 아이도 복동이를 보면서 많이 느꼈는지 자신에게 해로운 음식들은 먹고 싶어도 참을성을 가지는 아이가 되기로 약속하는 시간이 되어 엄마의 마음은 너무나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책 만나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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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는 또래보다 작은편에 속하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복동이보다 어린친구들이 또래인줄알고 반말도합니다. 복동이친구 건이는 또래보다 크고 밥도잘먹고 운동도 잘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친구죠.. 여기에 나온 복동이가 울딸아이같습니다. 또래보다 훨씬 작고 잘먹지도 않는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딱들어맞는 책입니다. 밥3끼 잘먹고 군것질하지않고...이런내용이죠..모두 다 알고있는 얘기지만 울아이들에게 지키게하기가 쉽지않은 그런거죠.. 이책을 통해 울아이들에게 다시한번 강조를 하죠.. 좋아하는 반찬이 없다고해서 물에말아먹거나 김에만 싸먹지말아야한다고.. 우리가 한끼에먹는 한끼식단에도 5대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있기땜에 밥이 보약이라는 것입니다. 골고루먹어야 키도크고 튼튼해진다는.... 그러면서 우리전통음식을 부각시켜나옵니다. 김치, 나물, 된장찌게.삼계탕,오곡밥등...요즘아이들이 잘먹지않는 그런반찬인것 같죠.?? 친구 건이의 식습관을 통해 복동이도 건이의 식습관을 따라하면서 건이보다 더커진 복동이의 모습이나오면서 첫장면관 정반대되는 그림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책은 단순그림책보단 지식전달 과학책이라할수있습니다. 책표지를 보면 어린친구들이 쉽게 책을 갖고싶다는 생각이들수있게. (읽어보고싶다는) 그림이면 디자인을 잘선택한것 같습니다. 이책을 접하면서 울아이들에게 왜 하루3끼 밥을 잘먹어야하는지 설명할수있는 기회가되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