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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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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어떤내용일까? 너무 궁금했지요. 반면에 잔인하거나하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아이가 싫어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는 제목처럼 무서운 내용은 아니랍니다. 그림이 단순하고 글밥이 많지않지만 책을 읽고나면 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랍니다.철학동화가 여기에 숨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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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어떤내용일까? 너무 궁금했지요. 반면에 잔인하거나하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아이가 싫어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는 제목처럼 무서운 내용은 아니랍니다.

그림이 단순하고 글밥이 많지않지만 책을 읽고나면 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랍니다.철학동화가 여기에 숨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가 보긴엔 다소 난해한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엄마가 각색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주 조용한 동네에 레자드라는 남자가 찾아옵니다.동네주점에서 그는 뜻밖에 이야기를 듣지요. 그곳에 사는 재단사에 대한 불만이였지요.

레자드는 궁금해서 물었어요. 왜?그재단사에게 당하는지..자신은 그럴리가 없을꺼라며 당당하지요. 그리고 내기까지 한답니다.

자신이 재단사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오지못하면 당나귀를 주겠다고. 찾아간 재단사의 집에서 칭찬일색을 듣자 자신이 언제 옷감을 줬는지도

모른답니다.

재단사는 또 말재주까지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도 늘어놓지요.

너무 재미있어서 레자드는 더 들려달라고 하고 그때를 틈타서 재단사는 그의 옷감을 마구 잘라 훔칩니다.

남은 옷조각이 별로 없어지자 재단사는 호통을 치지요.

이렇게 작은 옷감을 가져와서 나더러 옷을 만들어달라고하는가?

그때야 비로소 레자드는 자신이 속고있었다는것을 알아채려요. 그리고 언제 훔쳤냐고 묻죠.

그러자 어리석은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으면서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들을 줄 몰라.

재단사는 남은 옷감을 들고 주점으로 왔어요. 그리고 내기에서 졌기때문에 당나귀마저 잃게  되었죠.

이책에서 우리에게 말하려는 요점은 뭘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남의 말을 잘 듣는(일명 팔랑귀)는 자신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남의 말에 좌지우지될수있다라는 것과

어떤일에 장담을 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탕발림처럼 달콤한 말들에 속지말자..

요정도.. 더 큰 심오한 뜻이 있는듯하나? 잘 떠오르지않네요.

몇번 더 읽어서 내용파악을 정확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책은 어린이들 보다 어른들이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모두 새치혀에 속지맙시다. 책을 읽고 나니 자신의 소신을 갖는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g********2 2009.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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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무서운 재단사가 살고 있지 않나
"우리 주변에는 무서운 재단사가 살고 있지 않나" 내용보기
오래전에 일본 작가가 쓰고 한국의 강우현이라는 분이 그림을 그린 사막의 공룡이라는 책을 보았다. 아이들이 어릴때 서점에서 발견해 시원시원하고 채색이 화려한 그림에 반해 구매해 읽어주었는데 내용도 독특하고 그림도 멋져서 지금도 동화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애착이 가는 책이다.  황량한 사막에 기다랗게 줄을 지어 대상일행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다른 대상무리와 만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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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일본 작가가 쓰고 한국의 강우현이라는 분이 그림을 그린 사막의 공룡이라는 책을 보았다. 아이들이 어릴때 서점에서 발견해 시원시원하고 채색이 화려한 그림에 반해 구매해 읽어주었는데 내용도 독특하고 그림도 멋져서 지금도 동화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애착이 가는 책이다.  황량한 사막에 기다랗게 줄을 지어 대상일행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다른 대상무리와 만나 싸움을 하다 큰 전쟁이 되어 피를 뿌리는 잔혹한 현장이 되었다. 이를 본 땅속에 수천만년을 살고 있던 공룡이 모래위로 올라와 온 사막이 흔들리도록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는다는 내용이었다. 당시로선 아이들이 읽기에 내용이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느낌이 들었고 간단해 보이지만 그 속에 숨은 장대한 메시지와 스케일이 퍽이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이번에 접한 이란 출신의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동화도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준다. 물론 그림이 그 때처럼 웅장하거나 내용도 비장하거나 하진 않다. 대신 이 책은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술적 감각이 살살 묻어나오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만한 것이다. 주로 갈색 계열의 색채는 편안한 느낌과 신비로운 느낌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이야기는 더욱 의미심장하다. 어느 마을에 들린 레자드라는 인물은 그동네에 아주 특이한 재단사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그는 옷감을 가지고 옷을 맞추러 간 사람에게 현혹될만한 재밌는 얘기를 들려주어 그 사람의 옷감을 몰래 잘라내어 가로챈다는 것이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그에게 말하지 못한다. 레자드는 자신이 가서 재단사에게 말하겠다고 하고 유일한 재산인 옷감과 당나귀중 당나귀를 내기에 걸고 만다. 옷감을 가지고 재단사에게 간 레자드도 마찬가지다. 그역시 재단사의 속임수에 넘어가 옷감을 뺏기고 자투리 옷감만을 챙길 수 있었다. 그리고 내기에 져 당나귀마저 잃고 만다.

 

우리가 사는 동네엔 이야기속의 재단사와 같은 무서운 재단사는 없을까. 마을 사람들이 재단사에게 과감히 다가서 잘못을 주장할 수 없듯이 이 무서운 재단사처럼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에게 묵묵히 순응하고 체념하고 살고 있지는 않나. 물론 거대음모라는 다소 비약적인 상징을 불러오지 않는다면 이 얘기는 또 다르게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쓰고 중요하지 않은 얘기에 정신을 팔다보면 항상 자신의 일을 놓치기 쉽다라는 교훈 정도는 어떨지. 하지만 이 정도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기에 무서운 재단사의 횡포는 얄미워 그냥 넘어갈수가 없는 것을. 레자드는 결국 옷감도 절반도 못찾고 당나귀마저 잃고 마을을 떠난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에 섣불리 나서서 큰 코 다치지말라라는 경고로 읽는다면 너무 나약한 방법일 것이다. 한편 마을사람들처럼 손놓고 포기하는 안일함도 반성해야겠지만 레자드처럼 치밀함과 현명함이 없는 성급한 대응도 부족하긴 마찬가지다. 어쨌건 주변에는 교묘하게 말속임수로 우리의 뒷통수를 치는 무서운 재단사들이 있다. 그런 왜곡된 사물과 사람으로부터 현혹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다얄한 책을 보고 생각의 깊이를 넓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길밖에 없지 않을까싶다. 이 책이야말로 그런 책들 중의 하나다.

f****e 2009.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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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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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독특한 4~7세를 대상으로 한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라는 창작 동화책을 만났다. 외국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에 익은 그람책이라고 하는데, 나는 처음 보는 책이었다. 하지만 '제1회 CJ그림책축제'에 초청되어 전시되었었고,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에 ‘교활한 재단사와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로 상영되기까지 한 책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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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독특한 4~7세를 대상으로 한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라는 창작 동화책을 만났다. 외국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에 익은 그람책이라고 하는데, 나는 처음 보는 책이었다. 하지만 '제1회 CJ그림책축제'에 초청되어 전시되었었고,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에 ‘교활한 재단사와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로 상영되기까지 한 책이라고 하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더욱 궁금해졌다.

 

어린 조카 책을 고르면서 본 유아동 동화책은 색상이 알록달록하거나,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하여 밝은 느낌이 나는 책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검은 바탕에 그려진 표지가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이란 출신의 작가라는 점에서 더 이국적이고 색다른 느낌이 나는 책이었다. 표지뿐만 아니라 책 안의 그림들도 검은색과 연한 황토색으로만 이뤄져 조금 어둡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당나귀를 타고 조용한 동네를 방문하게 된 레자드, 그는 한 주점에서 사람들이 나누고 있는 재단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재단사는 옷을 만들면서 손님이 가지고 있는 옷감을 아무도 모르게 훔쳐 간다는 것이다. 그런 재단사를 두고 마을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라고 말한다.

 

레자드는 평생 옷감을 도둑맞으면서도 그냥, 그렇게 살 거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절대 옷감을 훔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마을 사람들과 자신의 전 재산인 당나귀를 두고 내기를 한다. 옷감을 들고 재단사를 찾은 레자드, 하지만 재단사의 언변에 넘어가 자신이 온 먹적을 잃어버리고 옷감까지 도둑맞게 되면서, 자신의 전 재산인 당나귀까지 잃게 된다.

 

사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같은 것은 '권선징악'이라는 뚜렷한 교훈을 받을 수 있는데, 아이 책인데도 읽고 나서 바로,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가를 인지하기 쉽지 않았다. 어디서 포인트를 잡아야 했나가 좀 난해했다고나 할까. 재단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의미일까라는 점도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금세 파악이 어려웠던 책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감이 넘쳤지만, 재단사에게 속아버린 제라드의 행동과 항상 자신들의 옷감을 재단사가 훔치는 것을 알면서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겠다는 사람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세계 젊은 작가들의 독특한 시선을 소개하고, 꼬리만 보고도 몸통을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에서 생각의 꼬리를 잡는 법'이라고 책을 읽고 생각해봐야 할 3가지 질문 또한 담고 있다. 4~5세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잃고 유추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으로 어떤 젊은 작가들의 책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 본다.







 

s****g 2011.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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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홀딱 빼놓는 무서운 재단사의 이야기
"정신을 홀딱 빼놓는 무서운 재단사의 이야기" 내용보기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완전히 검은색의 바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책표지는 으스스 함을 연출하죠. 책속의 내용이 어떨지 생각도 하기전에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재단사가 가위를 들고 있네요. 제목에서 처럼 무서운 재단사가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조용한 동네로 주인공 레자드씨가 당나귀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어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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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완전히 검은색의 바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책표지는 으스스 함을 연출하죠.

책속의 내용이 어떨지 생각도 하기전에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재단사가 가위를 들고 있네요.

제목에서 처럼 무서운 재단사가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조용한 동네로 주인공 레자드씨가 당나귀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어느 주점으로 들어간 레자드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죠. 모두들 재단사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옷감을 훔쳐가서 결국 옷을 만들지 못한다는 이야기.....옷감을 빼앗기기는 하지만 재단사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한다는 방임적인 행동을 레자드씨는 이해를 하지 못하죠. 다음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절대 옷감을 뺏기지 않을 자신감을 갖고 재단사를 찾아갑니다. 너무도 반갑게 맞이하는 재단사는 레자드씨를 보자마자 칭찬을 늘어놓습니다....칭찬....그리고 우스운 이야기....그러면서 재단사의 범행은 이루어지죠. 배꼽이 빠지게 웃는 손님이 안 보는 사이에 옷감을 잘라내고 결국 아무것도 만들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자 재단사는 옷을 만들수 없다고 하면서 버럭 화를 냅니다...어안이 벙벙한 레자드씨도 결국은 옷감을 빼앗기고 말죠..자신이 보는 앞에서 완전 당한겁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는 레자드씨는 전재산을 빼앗기고 말아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구요. 웃음은 만병통치라는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ㅎㅎ 잠시 다른 곳에 빠져있게 되면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 때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예전에 있던 '눈감으면 코베가는 세상'과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책이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갔는데요...무슨 뜻인지 이해를 했나요. 또 읽어 주세요 하는데 다시 읽어봐도 너무도 재밌는 이야기 였습니다.

d*****a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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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은 아닌데 신비스럽고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책이다.
"무서운 것은 아닌데 신비스럽고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책이다." 내용보기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화려한 색깔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눈길을 잡아두는 책이다. 무서운 것은 아닌데 신비스럽고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책이다. 마치 그림자극을 보는 것처럼 편편한 그림이 살아나고 움직이며 말을 걸어온다. 검은색 바탕의 책은 그림만으로도 신비스럽다.   조용한 동네에 당나귀를 타고 걸어들어온 레자드씨. 주점에서
"무서운 것은 아닌데 신비스럽고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책이다." 내용보기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화려한 색깔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눈길을 잡아두는 책이다.

무서운 것은 아닌데 신비스럽고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책이다.

마치 그림자극을 보는 것처럼 편편한 그림이 살아나고 움직이며 말을 걸어온다.

검은색 바탕의 책은 그림만으로도 신비스럽다.

 

조용한 동네에 당나귀를 타고 걸어들어온 레자드씨.

주점에서 옷을 만들러 가기만 하면 옷감을 훔쳐가는 재단사 이야기를 듣는다.

왜 자신의 옷감을 뺏기냐며 내가 가서 옷을 만들어 오겠노라 큰소리를 탕탕 친다.

만약 자신도 옷감을 뺏기면 자신의 당나귀를 내어놓겠노라며.

 

그렇게 힘차게 재단사에게 갔는데 재단사는 화려하고 재미있는 말솜씨로 사람을 홀린다.

그만 옷감은 까맣게 잊고 재단사의 이야기에 빠져 웃느라 시간을 다 보낸 레자드.

결국 손바닥만한 옷감 하나만 어깨에 걸치고 낙담하며 돌아오는데

가위를 들어서가 아니라 그 재단사 정말 무섭긴 무섭다.

 

언제 자신의 옷감을 훔쳤느냐며 묻는 레자드에게 재단사가 하는 말이 콕 와닿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남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으면서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들을 줄 몰라."

그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피해가야 할까.

아님 용감하게 도전해서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i*******e 200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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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바보가 되고마는 요즘 현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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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무서운 재단사가 일러스트의 겉표지를 장식해 아이와 겉표지를 두고 여러 상상력을 동원해 느낌이 어떠냐고 이야기 해 보았다. 왜 이리 뚱뚱하냐... 무엇을 잡아먹어 그러냐... 등등... 아주 조용한 마을에 레자드씨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옷감을 훔쳐간다는 재단사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레자드씨는 마을사람들이 아주 멍청하다며 내가 재단사의 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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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무서운 재단사가 일러스트의 겉표지를 장식해 아이와 겉표지를 두고 여러 상상력을 동원해 느낌이 어떠냐고 이야기 해 보았다.

왜 이리 뚱뚱하냐... 무엇을 잡아먹어 그러냐... 등등...


아주 조용한 마을에 레자드씨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옷감을 훔쳐간다는 재단사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레자드씨는 마을사람들이 아주 멍청하다며 내가 재단사의 코를 납작하게 하겠다며 전재산을 거는 무모한 내기를 하게된다.

과연 목소리만 높여 말부터 앞섰던 레자드씨는 어찌되었을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의 오류를 자주 범한다.... 그 중 하나는 무언가 해 보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나는 알 수 있다 라고 먼저 얘기해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삶에 있어 왜 그런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말부터 내뱉고 있지 않나 우리들의 모습이 그렇지 않았나 어른인 나부터 반성의 반성을 해 본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권하지만 어른들이 읽는 어린이 동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된다.

나또한 정말 뒷 부분의 재단사의 말에 아무 생각없이 속아 넘어가 바보가 되고 말았다.

정보의 홍수 속에 자세히 보지 못하고 끝까지 듣지 못하는 우리들 또는 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있다.


뒤편에는 생각의 꼬리를 잡는 질문들이 준비가 되 있어 아이와 해답을 찾기 막막한 질문들을 읽어보며 함께 찾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i***o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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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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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라고 해서 무시무시하게 무섭게 생기고 폭력 이런걸 생각을 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 보니 내 생각하곤 정말 달랐다. 제목만 보고 공포를 생각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이 사회를 이야기 하는 책인것 같다. 남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정작 자신에 일에 대해서는 귀를 닫고 사는 우리 사회   이 책에 나온 재단사는 옷을 만든다고 하면서 손님에 옷감을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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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라고 해서 무시무시하게 무섭게 생기고 폭력 이런걸 생각을 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 보니 내 생각하곤 정말 달랐다.

제목만 보고 공포를 생각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이 사회를 이야기 하는 책인것 같다.

남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정작 자신에 일에 대해서는 귀를 닫고 사는 우리 사회

 

이 책에 나온 재단사는 옷을 만든다고 하면서 손님에 옷감을 훔친다.

하지만 아무도 그 재단사가 옷을 훔치는 걸 보지도 못한다.

재단사는 재단을 하면서 손님에게 기분좋은 말을 해주고 우스운 얘기도 하면서 손님에 관심을 얘기 듣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재단사가 두 가지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 또한 잘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자신의 전 재산을 잃어버린 젊은이....

 

이 책은 무섭다는 것 보다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어린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또 아이가 재단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고 울 아이 "재단사는 훌륭한 사람이야" 하고 묻는다.

울 신랑 직업은 하찮은게 없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면 그게 훌륭하는 거야..

라고 대답하는 울 신랑..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도 할수 있게 되었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h*****7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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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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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도서축제에서 상을 받은 책이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교활한 재단사와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에니메이션으로영화가 상영되었다고하니 무척 기대 되는 책이었다책전반적으로 검은바탕에 일러스트그림이 그려져 있어매우 강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생각을 많이하게하고 곱씹어 볼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레자드씨 결국은  무서운 재단사에게넘어가  자신이 손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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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도서축제에서 상을 받은 책이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교활한 재단사와 젊은이라는 제목으로 에니메이션으로
영화가 상영되었다고하니 무척 기대 되는 책이었다

책전반적으로 검은바탕에 일러스트그림이 그려져 있어
매우 강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생각을 많이하게
하고 곱씹어 볼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레자드씨 결국은  무서운 재단사에게
넘어가  자신이 손해본다는 것  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나중에야 자신이
재단사에게 옷감을 거의 빼았겼다는 걸 알았을 때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모든 일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생각을 많이 한다면  어려운 일도 쉽고 체계적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무서운 재단사에게 매번 당하는  동네 사람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알면서도 묵인하는 것 또한 
우리사회의 어두운 면을 생각하게 한다.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사회에 대해서도  나부터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재단사의 이야기중
’어리석은 사람들이 남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으면서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들을 줄 몰라."
라는 대목에서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들과 같이 결코 가볍지 않은 동화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시간을 도둑
맞지 말라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뜻없이 허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여러상황에 맞게 이 책을 해석하면
좋은 것 같고 아이들외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동화인것 같다.




h******3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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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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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동네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과연 얼마나 무서운 재단사가 살길래 이런 제목이 붙여졌을까 사뭇 긴장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그리 무섭다기 보다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무섭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일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무서움을 느끼는 것도 모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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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동네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과연 얼마나 무서운 재단사가 살길래 이런 제목이 붙여졌을까 사뭇 긴장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그리 무섭다기 보다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무섭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일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무서움을 느끼는 것도 모두가 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재단사라는 말은 생김새가 무시무시하다거나 난폭한 폭군처럼 언행을 함부로 한다거나 위협을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동네사람들 모두를 속일수 있는 사기꾼 같은 재단사를 아무도 벌하지도 탓하지도 못하게 하는 그의 신통한 언변술에 있다고 봐야할것 입니다. 동네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 재단사에게 옷감을 빼앗기고도 누구하나 속 시원하게 내 옷감을 내어 놓아라는 말을 못하고 있고 또 그런 동네 사람들을 대신해 타지에서 온 레자드씨가 반전을 보여줄거라 생각했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로 재단사에게 당하게 됩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지만 그건 제 3자가 보았기에 그렇게 보였을것 입니다. 당사자가 보는 눈에는 그 재단사가 하는 말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혼을 쏙 빼 놓을만치 웃긴 이야기였을것 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눈치를 챌 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사기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이런 현란한 말솜씨로 상대방의 눈과 귀를 가리고 순진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재산을 노리는 자들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 사기꾼들이 너무 사람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참 바보같다고 생각되겠지만 막상 본인이 그런 입장이 되었다고 해도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 
무서운 재단사 처럼 남을 속이면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는 자들이 주변에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내기를 하거나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면서 무모한 도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도 미래의 일은 장담할수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괜한 일에 함부로 자신감을 드러내다 피해를 본 레자드씨를 통해서 우리 인생을 되돌아 봅니다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는 무서운 재단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세상이치라는 것이 조금 앞서가는 자가 있으면 뒤로 쳐지는 사람이 있고 잘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못나가는 사람도 있고 서로 누군가를 속이고 속여가면서 살아가는 그런 단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누구나 내가 가장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나 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교훈도 얻고 갑니다 .
항상 겸손해야 할거라고 생각하면서 레쟈드씨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w*********4 200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운 재단사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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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는 어떤 동네일까요? 무서운 얼굴로 사람들에게 가위를 들고 횡포를 부리는 사람일까요? 아님, 착한 얼굴로 아무도 모르게 무서운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일까요? 책제목에서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기대감과 함께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인 것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레자드 씨가 주점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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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는 어떤 동네일까요? 무서운 얼굴로 사람들에게 가위를 들고 횡포를 부리는 사람일까요? 아님, 착한 얼굴로 아무도 모르게 무서운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일까요? 책제목에서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기대감과 함께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인 것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레자드 씨가 주점으로 들어와요 사람들이 이 동네에는 무서운 재단사가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 무서운 재단사는 손님이 가지고 온 옷감을 아무도 모르게 훔쳐 간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재단사군요 하지만 이것만으로 ‘무섭다’라는 표현을 쓰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레자드 씨는 자신이 그 재단사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겠노라고, 그렇게 하지 못할 때에는 자신의 당나귀를 그들에게 주고 성공했을 때에는 그들의 당나귀 한 마리를 가지겠노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레자드 씨를 본 재단사는 그를 칭찬하며 매우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그리고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레자드 씨를 의심의 마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정신을 차린 후에는 동네 주점의 사람들처럼 옷감은 사라지고 없었어요 이런 레자드 씨를 보고 재단하는 이런 말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남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으면서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들을 줄 몰라”


재미있는 그림동화라고 기대하며 봤었던 책이였는데 재미와 동시에 교훈까지 안겨 주는 책이였어요 이 책에는 무서운 재단사는 없고 어리석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만, 주장만을 앞세우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들어주지 못 하죠 또, 자신에게 칭찬의 말, 좋은 말에는 쉽게 현혹 되면서 자신의 잘못 된 점을 이야기 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이런 잘못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인 저에게도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말을 좀 더 잘 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

y****c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