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교의 중요성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큰 아이 때에는 정말 정성을 다 해 태교를 하였고 그 결과에 대해 만족합니다.
그런데 둘째는 큰 아이 돌보느라 태교를 좀 소홀히 했어요.
그래서 둘째 아이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 평소 염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확실히 큰 아이에 비해 예민하고 보챌 때가 자주 있었거든요.
우리 아기 8개월 무렵 이 음반을 알게 되었어요.
보채는 아기가 진짜로 울음 뚝! 그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고 태교 못해준 대신 좋은 음악 더 많이 들려주어 좋은 성격과 감각 발달시키자는 취지로 함께 듣게 되었는데, 기대 그 이상이네요!
이 음반은 차병원태교연구소의 노하우로 만든 음반입니다.
과학적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의 리듬과 주파수를 추출하고 특수가공하였다고 해요.
태교용으로 그리고 신생아 시기와 같이 아기가 어릴 때부터 들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음반은 고유기능이 조금 다른 두 장의 CD로 되어 있어요.
먼저 CD1 입니다.

이 음반은 평상시 아기가 깨어 있어 놀 때 들려주면 좋은 음반이예요.
아기의 정서 순화 및 바이오 리듬 유지에 효과적인 처방 음악이라고 합니다.
태교 음반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유명 클래식 곡의 선율에 트랙 사이마다
자연의 소리(물, 바람, 새, 곤충소리와 같은..)를 담고 있어요.
이 CD1은 음악 소리 학습과 함께 CD2의 효과를 돕는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아기와 하루를 시작할 때에 TV 를 켜는 대신 이 CD1을 듣고 있습니다.
아기도 이젠 적응하여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면 반응을 보이고, 큰 아이도 클래식에 더욱 익숙해지는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다음, 제가 깜짝 놀랜 CD2예요.

아기가 보챌 때 들으면 좋은 처방 음악이라고 합니다.
원래 아기는 모두 보챕니다. 말을 못하니까 울음으로 표현하잖아요.
그 울음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있어 자기의 욕구가 해소되거나 불편함이 사라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아기는 좌절하고 의사소통에 단절감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이 처방 음악 또한 보채는 아기를 심리적, 정신적으로 빠르게 안정시켜서 아기의 울음에 대한 일종의 효과적인 반응을 해줌으로써
아기의 정서 장애를 예방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모한다고 하네요.
이 CD2는 특히 둥둥둥 북소리와 같은 음향이 들어 있는데 아기가 보채다가도 그 소리를 들으면
울음을 그치고 잠시 집중을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놀랬어요.
아기의 청각을 자극하여 보챔에 대한 주의를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는 효과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특히 CD2는 CD1에 비하여 조용한 음악으로 구성되어서 자장가용으로 들려주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많이 들려주면 정서 순화도 되고 감각 자극도 되어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이 음반은 엄선된 곡에 특정 음향과 주파수 가공의 기술까지 더해져 있으니 많이 들려주면 분명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