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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독한 음치이다. 하여 나는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질색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치이다보니 남들에게 웃음 사기가 일쑤고, 남들이 비웃는 걸 견디지 못하고, 내가 못하는 걸 남에게 보여주기 싫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강산은 한두 번 바뀔지언정 남들 앞에서는 절대로 노래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내가 얻은 건? 난 여전히 노래를 못할 뿐더러 자유롭게 즐기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음주가무를 즐기는 이 나라에 태어나서 가무에 능하지 않은 사람은 모임이 고역이기 마련이다. 2차, 3차는 노래방이고, 노래방에서 노래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다. 그래서 난 모임도 꺼린다. 가면 뭐해, 재미도 없고.
자, 여기서 잠시 과거로 돌아가자.
1. 고3 첫 모의고사를 본 날,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각자 채점한 점수를 적어내게 하셨다. 그리고 성적표가 나왔을 때, 내가 적어낸 점수와 실제 받은 점수는 무려 50점 차이가 났다. 나는 내가 실망할까 두려워 해답지와 토씨 하나라도 다른 답은 다 틀리게 채점했고 그리고는 나중에 50점 더 나왔다고 좋아했다. 생각해 보면 그게 좋아할 일인가. 좀 들 떨어진 일이지.
2.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걸어가는 중이었다. 다른 두 명이 열심히 대화 중이었다. 나는 뭔가를 이야기하려고 했었던 거 같은데 속칭 계속 씹혔다.(또는 씹혔다고 생각했다.) "아, 왜 내 말 안 들어요?" 하니까 "피해의식 있어요?"라는 말이 돌아왔다. 뜨끔했다. 그 말을 듣기 전에는 몰랐는데 피해의식이 있는 모양이다.
3. 어디 이뿐이랴, 이 책 초반을 읽을 때 나의 찌질한 과거사가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더라.
나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긍정적인 말들도 들었겠지만 부정적인 말들을 더 잘 기억하고 있고,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 틈에는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잘 아는 사람들 틈에서는 또 설레발 덩어리다.
나폴레옹 사전에 불가능이 없다면 내 사전에는 자신감이 없다, 까지는 아니고 흐리게 인쇄되어 있다. 무한도전 식으로 말하자면 '깨알같은 자신감'은 있지만 삶을 지탱하고 변화시켜 나갈 '빅 자신감'은 없다.
여기에 플러스...
상처 입을까봐 내 능력의 8할 정도만 발휘하면 쉽게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에만 내 자신을 할애했다. 자존심을 지킨답시고 '깨알같은 자신감'만 취급하다 보니 자존심과 자신감의 질적 저하가 일어난다.
사람들에게는 다 그들 나름대로의 자존심이라는 게 있다. 그런데 나의 자존심은 나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이르게 했다. 내 능력을 넘어선 일을 만나면 자신감을 잃고, 그래서 좌절해서는 상처 입을까봐 노력하지 않아도 넘을 수 있는 선을 목표로 했다.
노력하지 않아도 이룰 수 있으니 이미 목표가 아닐 뿐더러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자신감 넘치고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스스로를 미운 오리 새끼라고 믿어버린.
어쩌면 백조인 줄 알았지만 결국 출생의 비밀은 그냥 오리 새끼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백조가 되려고 노력한 그 시간은 아우라를 두른 오리를 만들어냈을지도 모를 일이다.
자아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라는 문장을 만난 순간 그래, 오리로든 백조로든 만들어가는 게 바로 자신감이라는 거다, 라는 생각을 뒤늦게 하고 만다.
(덕만이가 왕이 되겠다고 했을 때 이미 8할은 먹고 들어간 건데, 아마 나였으면 왕은 무슨...하고 있었겠지.)
시도하지 않는 슛은 100% 실패합니다.(본문 28쪽)
나는 실패할까봐 시도도 하지 않았다. 미처 몰랐다. 시도하지 않는 것 자체가 100% 실패라는 사실을.
하지만 이 무시무시한 진실 앞에서 좌절할 필요는 없는 게 이 책은 중년의 다정다감한 카운셀러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어깨를 토닥여주는 느낌이다. '괜찮아. 누구나 다 그래. 너만의 이야기가 아니야. 그걸 안 순간 지금, 이제 너는 과거의 너하고는 달라져 있을 거야.'
그리고는 이론이 아니라 경험과 실천을 들려준다. 음...학습으로 치자면 "30일만 따라하면 자신감 레벨 업" 뭐 이런 거다.
내 인생을 바꿀 두 번째 기회가 여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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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30일간의 실천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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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멋진 제목. 많은 이들을 충분히 책 앞으로 끌어 들일 만한 것 같다. 책을 한 번 쭉 훑어 보았을 때도 다른 자기 계발서들과는 다른 정돈된 느낌이 들었다. 예전 전공 관련 책 중에 프로그래밍 30일 완성 뭐 이런 시리즈가 많이 있었는데 이 책 또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30일만 있으면 된다는 문구가 있다. 책의 내용 또 한 30챕터로 나눠서 하루 하루씩 실천 방안을 말해주고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각 챕터의 끝 마다 action plan이라는 공간이 있어 당일에 학습한 내용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면 안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쓰여있다. 이러한 구성 또한 학생 시절 학습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선했다. 책은 크게 6개의 주제로 나눠져 있다. 이 채에서 말하고 있는 6C를 분류로. Communication, Concept, Competence, Control, Contribution, Courage. 사실 이 책을 읽는 동안 30일로 쪼갠 챕터와 6C라는 개념으로 나눈 내용들은 크게 관여치 않았다. 그 이유는 30일 이라는 긴 기간동안 기다릴 수 없어 단 이 틀만에 모두 읽어 버렸기 때문과, 모든 챕터들이 다 같이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6개의 C는 궂이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깔끔한 구성 뿐만 아니라 모든 문장들이 와닿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쉽고 차분하게 읽어 갈 수 있었다. 곧곧에 쓰여있는 유명한 명언들은 책을 이해하기 더욱 좋게 해주었다. 사실 모든 자기계발서들이 하는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그 내용을 얼마나 친근감 있고 와닿게 독자들을 설득하느냐가 그 책의 질을 판가름하는 것 같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한 번 쓱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이제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데로 30일이라는 기간을 두고 하루하루 나를 변화 시키는 연습을 해보아야 겠다. 자신감. 나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자신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지 배웠으니 이제 남은 건 실천 뿐이다. 한 달뒤에 달라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정말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새로운 기회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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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자신감 없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행복해서 자신감이 생긴 걸까? 성공하니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결국 우리 인생전체에서 행복이나 성공 등을 좌우하는 것은 자신감일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하다. 어떤 모습이 자신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감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가 수집한 많은 사례들과 연구의 결과가 녹아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부딪히는 일상에서 자신감이 없는 경우와 자신감이 있는 경우의 대처법을 비교하여 보여주고, 우리 스스로 자신감 있는 대처법을 만들기를 원한다. 자신감을 갖고 보는 세상은 다른 세상일 것이다. 불평, 불만의 시선으로만 보아왔던 것들이 긍정적인 면들을 볼 수 있는 시각으로 변한다. 변화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는 감사, 칭찬, 기회, 성공 등의 단어들이 더 눈에 많이 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분명 전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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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번째 기회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매우 다양한 가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자본이 없다는 사람에겐 돈이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여유가 있는 사람에겐 아이디어가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무언가를 창조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정리해서 상품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도 생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렇듯 성공을 위해 자신에게 꼭 필요한 가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들은 모두 하나하나, 필요로 여기는 사람에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틀림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열거된 가치들에 전제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되는 가치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감. 입니다. 자신이 하는일에, 자신에 대해, 자신의 믿음에 대해,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자신감을 가지지 않는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런점에서 자신감은 정말 꼭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읽은 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번째 기회는.. 이 자신감에 대한 책입니다. 자신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자신감을 넘치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감은 곧 긍정적인 삶과 연결되고, 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또한.. 다양한 여러 성공과 관련된 책들과 같이. 행동을 요구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인생을 보다 활기차고 행복하게, 그리고, 가치가 있게 바꾸길 원하신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 노력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이 자신감에 대해 30일의 시간을 할애해 이 책을 읽고 실천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한달간의 과정을 통해 보다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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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어떤 것일까? 나는 내 스스로 최고의 자신감을 맛보았고, 최악의 소심함도 달려 본 사람이다. 하지만 아직도 어떻게 해야 자신감이란 녀석을 도망치지 않고 잘 데려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인생에서 자신감을 빼면 아마 나는 존재감이 없어지고 더이상의 발전이 없을지도 모른다. 너무 심한 이야기 같아도 자신감은 내게 결단할 때 확신을 불러다주고 좋은 결과와 기회를 싣고 오는 친하고 싶은 친구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붙으면 몰라 볼 정도로 능률이 오르고 자신감이 상실되면 그만큼 결과도 좋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럼, 자신감이란 아이에 대해 살펴보자!
좋은인상을 부는 데 두번째 기회는 없다. 대화는 당신 자신을 광고하는 행동이다. 입을 열때마다 당신은 상대가 마음속을 들여다보도록 열어주는 셈이다. 남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며 보내는 2년보다 남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내는 두달이 훨씬 더 많은 친구를 안겨준다. 미래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재를 용감하고 건설적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연민은 마약과도 같다. 순간적으로 위호를 줄지 모르나 중독성이 강해 결국 현실에 괴리되고 만다. -본문 중- 대화라는 것은 자신감을 갖는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대화는 자신을 광고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오늘 나는 나를 어떻게 광고하였는가? 아마 좋은 말도 있었을테고 반대의 말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한말이 나와 크게 상관없고, 상대방의 잘못의해 내가 했다고 생각할때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말 또한 인연으로 얽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인연은 인과관계라고 한다. 오늘 내가 한 광고가 상대방에는 어떻게 미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대화의 중요성이 말에만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기,굽히기,올리기, 듣기! 대화는 옴몸으로 하는 것이다. 외면의 이미지를 모두 활용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데일카네기의 말이 윗글을 세번째에 있다. 책의 내용을 옮겨 놓은 것이고, 그 내용을 나름 줄이자면 , 상대방의 말이 끝난 후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는데 맞장구를 쳐야 할지, 말꼬리를 잡아야 할 지 라는 기로라고 한다.여기서 맞장구를 쳐 이야기를 더 뽑아낸다면 대화의 달인이, 말꼬리를 자른다면 상대방의 힘을 빼 결과적으로는 대화가 아닌 독백이 상황이 될 것이라고 한다. 내 의견을 말하자면, 아마도 맞장구는 긍정적인 상황이 될테고, 말꼬리는 부정적인 상황이 될 것이다. 이것은 앞서 말한 광고와도 같은 것 같다. 나를 독백형인간으로, 말꼬리를 자르는 녀석으로 만들기 보다는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시작하기전에 늘 망설임, 머뭇거림, 물러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일단 뛰어들면 그만둘수 없는 이유가 무수히 많이 생겨난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나는 기분이 내킬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랬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테니까 낭비는 다름아닌 출발선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시간이다. 원하지 않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말하는 데 끼어들지 말아요! 보다는 내 말이 끝날때까지 좀 기다려주세요.가 낫지 않은가. -본문 중- 머뭇거림...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낭비를 하는 일이다. 윗글을 살펴보면, 낭비에 대해 나와있다. 그동안 내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렸던 시간들이 스쳐간다. 그리고 또하나, 남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쓰게 될 때가 있다.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용기를 줄 수 있는 말과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고. 직접 적어볼 수 있수 있게 하기도 한다. 방해가 되는 말과 행동,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에서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는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에 초점을 맞출수 있도록 깨닫게 해준다. 만약, 남의 시선에 신경쓰다 기회를 놓친다면 그것은 평생의 실수가 아닌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망설임에는 꼭 중요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돌아보면 나는 수없이 기회를 놓치고 살았던 사람이었다. 지금도 나는 머뭇거림이란 이유로 갈피라는 이유로 방황하고 낭비하고 있다. 이젠 벗어나고 싶다. 시작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 이유가 더 많이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이미 나는 출발했기 때문에 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이 생긴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 출발선의 방향이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꼭 정확히 판단하고 뛰고 싶다. 글을 읽고 내가 맨발로 삶이란 운동장을 거침없이 뛰는 상상을 해본다. 자유롭게!193p에는 내가 바꿀수 있는 것, 바꿀수 없는 것에 대해 해볼수 있는 동그라미치기와 표가 나와 있으니 꼭 한번 해봤으면 한다. 머뭇거림에 기회가 있고, 망설임에 기회가 있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는 일이라면, 그 속에는 내게 도움이 되는 것 보물들이 숨어 있을 확률이 높다. 남이 갖기 싫은 것을 갖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없고, 남이 갖기 싫은 것을 갖으면서 남의 눈치를 살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오늘 이 책으로 정말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흐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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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막연하게 자신감이 있었으면...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30일 동안의 미션과 action plan이 각각 적혀져 있어서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나를 조금이나마 적극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었다... 누구나 처음이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너무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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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자신감을 어떻게 고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르쳐준다. 구성도 짜임새있고, 배울 만한 내용이 많았다.
자신감이 무엇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당당함? 당참? 소신있고 자아 존중감이 강한? 이런 느낌이 강하다. 나도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나는 자신감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선 일반적으로 자아 존중감을 자신감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한다.
저자 샘 혼이 말하는 자신감은 여섯가지 C 로 구성된다. (이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ㅎㅎ) 그 중 1번이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스킬이다! 그리고 2번이 자아에 대한 개념(concept) 이다. 3번째가 능력이고, (competence) 4번째는 놀랍게도 통제이다. (control) 5번째는 공헌이다 (contribut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용기 (courage)이다. 나는 이 6가지 단어를 강의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저자의 능력이 읽혀지는 대목이다. 샘혼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그는 이 6개의 단어만으로 훌륭하게 1시간의 강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과 마무리가 중요하듯, 자신감에 있어서도 1번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감은 스스로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주변 누군가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느끼면 어떤 자리에 가서든지 자신감있게 행동할 수 있다. 그것은 본래 내성적인 사람이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요, 하고 포기할 문제가 아니다. 어른이 된 만큼 스스로 태도를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해도 나는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 어려워요! 그것은 바로 " 얘기해 주세요 ." 이다. 얼마나 쉬운가? 상대방과 이야기하고, 친밀해 지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이 한마디면 정말 된다.
당신에 대해 알고 싶으니 얘기해 달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어떻게 보면 사소한 진리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된다. 이것은 대인관계에서라면 파티 장에서든, 직업에서든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자신감이라는 컨셉을 내세웠지만 들여다보면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심리서가 아니기 때문에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서 좋았고,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을 도표로 해서 각 챕터마다 써 놓아서 정리를 간단히 해 가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대인관계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처음이자 끝이라고 한다. 대인관계가 자신의 강점인지 헛점인지 오늘부터 명확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인관계는 쉽지 않은데.. 무서운데.. 귀찮은데.. 혹시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만 하면서 애써 대인 관계의 중요성을 외면해 온 당신이라면 이 책이 당신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이 책만큼 소심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적합한 실생활 해법이 담긴 책은 보지 못하였다^^ 모두 건승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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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에서 실시한 시험에서 떨어진 심경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다. 그나마 표현한다면 낙담이 아닐까?
사실, 너무 간만에 하던 공부라서일까,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붙을 꺼라 생각했다. 그런데, 결과는 냉정했다. 성적은 노력한 만큼만 나왔다. 더도 덜도 아닌 나의 시간 투자에 대한 대답이다. 난 결국 떨어졌고, 직장에서 느끼는 좌절감은 더욱 컸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결국 노력을 게을리 한 내 탓이다. 직장 내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져 버린 듯 싶기도 한 자책감에 괴로워했다. <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 번째 기회>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30일간의 실천 방안! 어쩌면, 나를 위한 책인 듯 싶어 저절로 책장을 넘기게 됐다. 이 책은 샘 혼이라는 커뮤니케이션 및 자기계발 분야 전문 강연자의 글이다. 이상원 씨가 번역하고 도서출판 갈매나무에서 나왔다. 사이드 표지에 이런 말이 적혀있다. <누구 앞에서도 기가 죽거나 어색함을 느끼는 일없이 당당하게 살고 싶은가. 더 이상 눈치 보거나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곳에 가면서 살고 싶은가.> 난 크게 소리 치고 싶다. Y.E.S! Y.E.S! Y.E.S! 축 쳐진 어깨와 힘없는 말투, 어슬렁거리는 발걸음에 무표정에서 벗어나고 싶다. 저자는 자신이 발견한 자신감의 비결을 6C로 정의하고 이를 설명하고 있다. 비법은 나를 표현하고 남과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대화능력(Commuication), 내 안이 잠재력을 확인하는 자아개념(Conept),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잘하는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능력(Competence)이다. 또 내가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움직이는 통제(Cotrol), 조그마한 힘으로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공헌(Contribution), 두렵고 위험을 감수해 내는 용기(Courage)가 바로 비법 6C다. 저자는 이 개념들에 관해 설명하고 항상 마지막 장에 액션플랜(실천계획)을 소개한다. 방해가 되는 말과 행동VS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 이렇게 상반되는 개념과 말. 행동을 비교한 표를 보며 스스로의 다짐을 적고, 서명하는 것에서부터 이 책은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렇게 하나 하나 6C 개념에 따라 30일간의 액션플랜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독자는 이렇게 친절한 설명에 자신의 각오를 적고 서명하면 된다. 물론, 액션플랜답게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 <(p158)제 삶의 목적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돕도록 북돋아주는 것입니다-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p159)자립하도록 돕지 못하는 자선을 죄악이다-존 록펠러> 이 두 명언은 <책임감이 나를 당당하게 한다>라는 장에서 나온 글이다. 사실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이 책을 읽다보면, <뭐야, 누구나 다 아는 내용 아닌가?> 이런 생각에 빠질 수도 있다. 아니 빠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을 이미 수 없이 봤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점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책임감. 스스로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이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곤란에 빠진 이들을 방송에 초대하며 많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듯, 존 록펠러가는 거대 갑부가 자립하지 돕지 못하는 자선을 죄악이라며 동정의 시선으로 돈을 던져주는 행위를 나무라는 글들은 큰 시사점을 남겨준다. 자신감을 찾아 책장을 넘기려거든, 당장 액션플랜에 행동 각오를 적고 서명하며 실천해라. 30일간의 자신감을 되찾는 프로그램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면, 이 책은 그저 뻔한 상식을 나열한 쓸모 없는 책이 되고 말 것이다. 자신감을 찾고 싶거든, 당장 행동하라. 실패한 과거를 딛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잡아라. 이게 바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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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감보다도 긍정적인 생각을 통한 생각의 전환과 이를 이용한 자신감의 회복에 대한 방법이 언급되어 있다. 30개의 장으로 구성된 만큼 30일간 따르면서 회복하는 것을 저자는 목푤로 하고 있으나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읽고 복습과 반복을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거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데, 2주가 걸렸다. 처음에는 이 책을 전반적으로 읽고, 그 후에는 해당 내용대로 따라하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각 장마다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읽어봄으로서.... 읽어보면 저자가 추구하는 바를 느낄 수 있을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크게 8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자신감에 대한 이해에서 대화법, 스스로에 대한 인식,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자기의 능력에 대한 확신, 삶에 대한 통제,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 인식, 용기, 그리고 기회에 대한 캐치..
30개의 내용 중에서 내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든 것은 , ‘언젠가는 영영오지 않는다’는 29일째의 내용과, ‘일단 한다’는 18일째의 내용, 그리고 24일날의 ‘호감가는 사람보다 고마운 사람이 되라’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다음으로 미루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으로 자신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 그러나 그 언젠가가 또 올까?
메일로 받는 사랑밭 새벽 편지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4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 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그 중에 마지막은 언제나 사람들이 후회하는 그것이지 않는가? 그리고 호감가는 사람보다 고마운 사람이 되라는 것은 한 순간의 만남이 아닌 고마움으로 지속적인 만남이 되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 호감은 그 순간이지만, 고마움은 지속적이다. 물론 그 점에 있어서 이용당해서는 안 되겠지만,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면 그 사람에게 나는 결코 잊혀지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경험한 바와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므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를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였지만, 다른 분들은 더 많은 것을 중요시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운 바가 있듯이 다른 분들도 삶에서 자신감분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부수적으로 배웠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