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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등록된 리뷰들은 11시 정도에 작성시간이 몰려 있습니다. 휴일도 아닌데 그 시간에 리뷰가 몰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발간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책이 이토록 리뷰가 많이 올라온 것도 참 신기하고 평점이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별 다섯개씩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다른 리뷰들을 보려 블로그에 가 보면 리뷰가 이 책에 대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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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등록된 리뷰들은

11시 정도에 작성시간이 몰려 있습니다.

휴일도 아닌데 그 시간에 리뷰가 몰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발간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책이

이토록 리뷰가 많이 올라온 것도 참 신기하고

평점이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별 다섯개씩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다른 리뷰들을 보려 블로그에 가 보면

리뷰가 이 책에 대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x 2009.11.22.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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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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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네르바 입니다.   올해말 유가가 90불이상된다고 예측한 사람은   미네르바 밖에 없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얼마전 유럽연합에서 초청받아서 연설도 하고, 유엔에서 초청받아 연설을 하던데,   이제는 한국인들을 위해 강연을 했으면 합니다.   아직 재판이 진행중이라 쉽지는 않겠지만,서민들이 경제에 대해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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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네르바 입니다.

 

올해말 유가가 90불이상된다고 예측한 사람은

 

미네르바 밖에 없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얼마전 유럽연합에서 초청받아서 연설도 하고, 유엔에서 초청받아 연설을 하던데,

 

이제는 한국인들을 위해 강연을 했으면 합니다.

 

아직 재판이 진행중이라 쉽지는 않겠지만,서민들이 경제에 대해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네르바가 도와줘야 할 겁니다.

 

우리 서민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을 꼭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좋은 책을 내어주신 미네르바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책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s****2 2009.11.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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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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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경제학에도 관심없었고, 지식도 없었지만   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을 읽은 후 경제학이란 분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경제학이란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어 좋았고요.   경제학이란 분야가 딱딱하고 따분할 수도 있는데   쉽고 명쾌한 글로 되어있어서 읽는내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미네르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위에도 많이 추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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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경제학에도 관심없었고, 지식도 없었지만

 

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을 읽은 후 경제학이란 분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경제학이란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어 좋았고요.

 

경제학이란 분야가 딱딱하고 따분할 수도 있는데

 

쉽고 명쾌한 글로 되어있어서 읽는내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미네르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위에도 많이 추천했어요.

 

많은 분들이 읽고 경제학에 쉽게 접근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 미네르바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쭉 기대하겠습니다.

k*****8 2009.11.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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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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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직장 상사의 형님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회사직원들과 조문을 간 적이 있다.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잠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에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어 한참을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주도하는 두사람이 있었으니 한분은 서울 본사 근무 중인 분이고 한분은 본사에서 근무하다 지방사무소로 발령을 받은 분이었다. 지방에서는 사실 부동산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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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직장 상사의 형님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회사직원들과 조문을 간 적이 있다.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잠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에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어 한참을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주도하는 두사람이 있었으니 한분은 서울 본사 근무 중인 분이고 한분은 본사에서 근무하다 지방사무소로 발령을 받은 분이었다. 지방에서는 사실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서울· 경기 수도권 사시는 분들만큼 관심이 많지는 않다. 부동산 경기침체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재테크 대상으로서의 부동산에 관심이 멀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날 이 두사람의 해박한 부동산투자에 관한 지식에 입이 딱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저만큼의 정보를 알기 위해 평소 얼마나 많은 관심과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반면 고개만 끄덕이고 있던 나 자신이 부동산에 대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재테크와 관련한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절실히 깨닫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에 대한 지식이 내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접할 수 있는 상식에 가까운 지식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간 좀 무심했던 나자신을 반성하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분석한 경제서에 관심을 더 가지자고 결심하고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이다.

 

어느 분이 책의 저자인 미네르바가 그 미네르바를 말하는 거냐고 질문을 하셨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미네르바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한 때 온라인 경제 대통령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고 그가 쓴 글로 인해 검찰에 구속되기도하며 TV뉴스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다. 그 때 당시엔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지만 그가 다룬 경제 이슈들이 많은 화제가 되었고 그의 글이 모여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니 마침 우리경제에 실상에 대해 알고 싶었던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은 것이다.

 

 

머리말의 제목 '개인을 위한 한국 경제를 말한다'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과 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하고 있다. 경제양극화로 치달리고 있는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각종 통계자료를 통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우리 경제의 실상을 속시원히 파헤치고 있다. 서민의 생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고, 부동산, 금융,증권, 정부정책 그리고 세계경제 역시 분석 정리했다. 모르긴 해도 이 한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현재의 한국경제의 실상과 향 후 전망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소득양극화는 심화되어가고 서민경제만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국가의 경제정책도 서민생활안정보다는 정부나 대기업 등의 기득권층의 이익이 우선시 되고 있고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단기적인 임시방편적인 정책들로 인해 국민경제는 차츰 더욱 불안정해짐을 알게된다. 그래서 더욱 우리경제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짐을 깨닫게 된다.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저자의 신념에 공감하면서 이 책을 통해 그간 무심했던 우리 경제와 세계경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가운 책이다. 내가 현실에 제대로 대처하고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생존경제학책이라고 느낀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0.01.30. 신고 공감 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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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 뒤늦은 후기
"[북클러버]’’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 뒤늦은 후기" 내용보기
『이이를 안 낳은 현상을 죄악시하고 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며 불안 심리를 조장하기 전에 우리 사호가 과연 아이를 낳아 키울 만한 환경인가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한다. 저출산 문제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몰지각한 양상으로 논쟁하는 것을 본 대학생들은 이미 출산을 ‘노예 생산’이라고까지 비하하는 지경에 왔다.』- 생활경제,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P5
"[북클러버]’’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 뒤늦은 후기" 내용보기
『이이를 안 낳은 현상을 죄악시하고 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며 불안 심리를 조장하기 전에 우리 사호가 과연 아이를 낳아 키울 만한 환경인가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한다. 저출산 문제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몰지각한 양상으로 논쟁하는 것을 본 대학생들은 이미 출산을 ‘노예 생산’이라고까지 비하하는 지경에 왔다.』
- 생활경제,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P53

저자는 예전에 한참 경제에 박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이 책은 경제위기 시절에 경제관련 서적을 하나 둘씩 만나기 시작했었던 책 중 하나로 우연히 현재 시점 기준에서 예전과 비교하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다시 읽는 기회가 되었다. 위에 인용구는 2009년 당시 출산의 저하에 대한 관점을 논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율이 절벽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의 경제에 대한 관점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저자는 그 당시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쉽게 경제에 대해 다가가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그의 이전의 글 들에 대해 생각을 해 보면 다소 유익하고 신선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국가 경제가 발전하면서 왜 소득은 증가하는데 개인은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는지, 빈익빈 부익부와 함께 기업의 이익은 증가해도 개인의 소득은 나아지는 것이 없는지, 그리고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 겉으로 나타나는 지표보다는 실제 체감되는 지표의 물가가 왜 높게 느껴지는 것인지 등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당시 대한민국이 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해법으로 채택한 저금리 정책이 모든 이들의 빈 잔에 물을 채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의 양극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 때 이후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정부에서 더욱 금리를 내리고 경제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엄청난 양의 지원금을 뿌렸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 저자의 예측과 같이 결국에는 크게 변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경우 그 당시의 생활 경제, 부동산, 금융, 증권, 정책에 대해 개인의 입장에서 바로 보고 그 현상을 설명을 하고 있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경제위기가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득분배, 물가상승, 일자리, 저 출산, 전세 문제, 환율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 개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관점을 가지고 잘 풀어나가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일고 많은 부분 생활 경제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고, 현재와 비교해서 예전의 문제들이 지금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제 경제의 문제는 정책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개인도 향후 시장의 방향이나 예측을 통해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북클러버 #리뷰 #미네르바 #생존경제학 #YES24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i******j 2024.08.1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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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그리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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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아마도 역대 가장 유치하고 치졸하고 겁 많은 정권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최근만 봐도 민간인을 사찰하는 데 청와대가 대포폰까지 지급하는 모습, G20 포스터에 그림을 그렸다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모습 등 정말 초등학생이 봐도 유치한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 수많은 웃음거리 중 백미가 바로 미네르바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한 국민이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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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아마도 역대 가장 유치하고 치졸하고 겁 많은 정권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최근만 봐도 민간인을 사찰하는 데 청와대가 대포폰까지 지급하는 모습, G20 포스터에 그림을 그렸다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모습 등 정말 초등학생이 봐도 유치한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 수많은 웃음거리 중 백미가 바로 미네르바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한 국민이 인터넷에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개진했다는 이유로 해괴망측한 죄명을 갖다 붙여 구속시킨 정부, 너무나 당연히 무죄가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항소하는 검찰. 이게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처음 ‘다음 - 아고라’에 미네르바의 글이 등장한 후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그의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과 정확한 예측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전 오히려 기존 경제전문가, 정부의 선전, 언론의 기만 등이 작용한 결과는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도대체가 믿지 못할 세상에 그나마 솔직하게 이야기한 미네르바에 대한 신뢰가 발생한 것이지요.

 

당시 정부와 검찰은 치졸의 극치를 달리며 미네르바가 ‘백수’임을 강조했었죠.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가 전문대 출신의 백수인 것이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잘나가는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들도 맞추지 못했던 경제 전망을 맞춘 그가 오히려 더 대단한 것 아닙니까. 하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학력을 구실삼아 지겹게도 씹어댔던 것이 바로 그들이긴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경제학자는 그렇게 많은 데,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많은데, 왜 하나같이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았을까요. 정말 무식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왜 서민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은 속수무책일까요. 그리고 어이없고 참혹한 4대강 대재앙 공사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일까요. 그것보단 오히려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복지 분야 투자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더 현명한 방법 아닐까요.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전 물론 경제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경제에 대해 참 무지한 녀석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봐도 미네르바의 지적과 의견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서민은 언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미FTA를 체결하고, G20을 온 국민을 갈궈가며 치르면 장땡입니까. 배추 값이 하늘 위로 솟구칠 때 “청와대는 양배추만 먹겠다”고 헛소리하면 다냔 말입니다.

 

사교육비 줄였습니까? 집값은 잡았어요? 대선공약인 747 경제성장은 어떻게 됐습니까. 비정규직 문제는 해결할 수 있나요? 천만 명에 육박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그대로 죽어가도 나 몰라라 하실 겁니까. 삼성과 LG만 부자되면 우리나라 해피한가요? 이따위로 경제를 말아먹고 툭하면 “좌파들의 선동으로 아이들이 물들고 있다, 국민들이 현혹되고 있다”는 개소리만 하면 됩니까. 불평하는 국민들 감시하고, 갈구고, 벌금으로 때려잡으면 끝나냐 이겁니다.

 

열심히 뛰어놀고, 공부하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야 할 젊은이들이 시급 2~3천 원의 알바로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는 현실을 이용해 계속 살을 찌우면 속이 편안합니까. 입시라는 지옥에 아이들을 가둬둔 채 ‘좌파 교육’ 운운하고 ‘체벌만이 살길’이라고 두들겨 패면 기분 좋습니까. 당신들 변태입니까.

 

지금 G20보다 중요한 것은(‘지 트웨니’ 어쩌구 주절거리는 것들은 좀 닥치길 바라고, 꼭 영어 못하는 것들이 깝을 쳐요) 서민들의 삶인 것 같습니다.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을 펴겠다는 헛소리를 믿을 국민은 이제 더는 없어 보입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서민과 진짜 서민 사이에는 너무나 큰 강이 존재하는 것 같으니까요. 4대강 아니면 소망교회라는 격차요.

 

그러니 이제는 얼마 남지도 않은 임기 동안이나마 그동안 망친 것들 조금이라도 만회하길 바랍니다. 미네르바의 글들이 100% 진리일 수도 없고, 또 정확할 수도 없겠지만, 가능하시면 참고는 하는 열의라도 보여 달란 말입니다. 감옥에 넣고 싶을 만큼 중요한 사람으로 당신들이 만들지 않았습니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란 말입니다.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그것을 지켜보는 동업자들의 표정을 점심을 먹으며 티브이로 봤습니다.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구역질이 나더군요. 그렇게 살아가도 괜찮은 것입니까. 이렇게 대충 살아도 다음에 또 멍청한 국민들이 뽑아줄 테니 걱정 없습니까.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왜 평범한 국민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것들을 그 똑똑하다는 국회의원, 정부 관리, 대통령, 총리, 장관들은 모르는 것일까.”

 

미네르바의 충고에 따라 투자를 어떻게 해야 겠다. 저축을 어떻게 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능력도 머리도 없거든요. 하지만 이 정글 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는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애를 낳기도, 키우기도 두려운 세상. 애 낳는 것이 그야말로 모험인 세상. 이런 세상을 당신들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10.11.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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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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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엔 많은 경제학 책이 나와있지만,   온라인 경제대통령 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은 그야말로 우리가 생존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또 평소 미네르바의 경제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권에 소중한 정보를 가득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알짜배기 경제학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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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엔 많은 경제학 책이 나와있지만,

 

온라인 경제대통령 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은 그야말로 우리가 생존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또 평소 미네르바의 경제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권에 소중한 정보를 가득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알짜배기 경제학 기대하겠습니다. ^^

 

l***u 2009.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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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정부를 이렇게 잘 표현한 책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정부를 이렇게 잘 표현한 책은 없을 것이다.." 내용보기
미네르바.. 미네르바.. 예전에 신문, TV, 방송,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 인터넷 논객 닉네임..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정부에서 잡으려고 그 난리를 피웠지는 알수 있는 책이다. 이 한마디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이렇게 자세하게 뚫어 볼수 있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냉철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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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미네르바..

예전에 신문, TV, 방송,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 인터넷 논객 닉네임..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정부에서 잡으려고 그 난리를 피웠지는 알수 있는 책이다.

이 한마디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이렇게 자세하게 뚫어 볼수 있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냉철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다.

나도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유명해지기 위해서 몇글자 써서 갑자기 위대해진 그냥 바람인줄 알았다.

그래서 별 기대감 갖지 않고 읽었는데..

정말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틀린 말이 없을정도로 너무 완벽한 현재의 경제상황을 표현하였다.

인터넷 논객으로 알았던 나의 생각이 너무 틀렸다는 것을 알아버리는데는 첫 부분만으로 족했다.

현재의 정부 정책의 잘못된 점을 어떻게 찾았내었는지 대단할 정도의 정확한 데이타를 가지고 설명해 대니

정부가 싫어할 만도 했다.

자기들이 감추려 했던 안 좋은 모습을 너무 적나라하게 펼쳐버렸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 잡쉐어링의 변질, 잘못되고 있는 현재의 부동산 정책, 아무 대책없는 실업자 대책

서민들이 따라갈수 없는 물가 상승률의 이유, 샐러리맨을 울게 할수 밖에 없는 월급 봉투와 세금의 진실 등

정부에서 감추려고 거짓으로 데이타 조작하고 숫자도 거짓으로 만들고 아무튼 이제까지 자신들이 서민들 모르게 모든것을

 거짓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인터넷에서 미네르바라는 논객이 자신들이 감추려던 것을 하나하나 너무도 자세하게 써 버리니 정부의 녹을

먹는 관계자들은 긴장을 안 할수가 없다.

솔직히 전세계를 들어서 인터넷에 글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되고, 재판까지 하는 경우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씁쓸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말로 헌법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 현재의 모든 것을 국가에서 감시당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세상에 밝히지 못하게 하려고 그 난리를 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나라가 얼마나 잘못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것인지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적지 않은 경제서를 읽어보았다. 특히 외국인 저자들이 지필한 책을 읽었기에 그저 이론적인 책이라는 느낌만을

받았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내가 이제까지 몰랐던 우리나라가 이런 잘못된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서민들이 항상 힘들수 밖에 없는 이유도 알게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고 이제라도 조금씩 세상을 바꾸어 나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두고 두고 열번이든 백번이든 꼭 읽어보면

좋은만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및 사회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표현한 책은 없다.

정부 관계자들이 무서워 할수 밖에 없는 미네르바..

앞으로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걸어가는 길은 험난할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하고 옮은 길을 걷기로 마음먹은 것을 앞으로도 자신의 의지를 지켜 나갔으면 한다.

바람앞에 촛불이지만 절대 꺼지면 안되는 촛불이다.

우리 모두가 지켜주어야 하는 촛불 말이다..

 

 
k********l 2009.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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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나는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내용보기
듣도 보도 못한 죄명으로 소환되는 미네르바를 보며 우리나라에 그런 법이 있는지 처음 알았던 기억이 난다. 난 대학생이었지만 경제에는 완전 무지한, 그야말로 부모님 빽으로 대학 내내 잘 먹고 잘 놀던 어이없는 애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내가 아는 것을 인터넷에 올리면, 어쩌면 잡혀갈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생각한 첫 번째 사건이었다. 그런 미네르바가 모든 위기를
"나는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내용보기

듣도 보도 못한 죄명으로 소환되는 미네르바를 보며 우리나라에 그런 법이 있는지 처음 알았던 기억이 난다. 난 대학생이었지만 경제에는 완전 무지한, 그야말로 부모님 빽으로 대학 내내 잘 먹고 잘 놀던 어이없는 애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내가 아는 것을 인터넷에 올리면, 어쩌면 잡혀갈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생각한 첫 번째 사건이었다. 그런 미네르바가 모든 위기를 뒤로 하고(아직 남았다지만) 책을 냈다. 그로서는 온 세상에 무죄라고 판명난 마당에, 이름까지 완전히 알려진 마당에, 아는 것을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없던 탓이다. 사실 미네르바의 글은 쓴다는 자체로는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예측이 현실과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 누군가의 눈 밖에 났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는 조작된 예측으로 국민경제를 선동한다는 누명을 썼다. 나는 문득 무속인이 떠오른다. 나쁜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한낱 의견에 불과한 무속인의 경고가 진실이 되는 순간, 무속인이 권한 굿이 벌어지고 돈이 오가는 풍경. 미네르바의 경제 예측과 글쓰기와 소환에서 왜 무속인이 생각났는지 모르겠다. 예측이 그저 예측일 뿐일 때는 문제되지 않던 것이 진실이 되는 순간 엄청난 무기로 돌변하는 현실. 미네르바 사건과 무속인의 굿. 아마도 그 점에서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이러니 잡혀가지. 나는 개인. 당신도 개인. 우린 모두 개인이다. 어떤 적금, 펀드에 가입하고 어떤 종목의 주식을 보유했는지, 어디있는 얼마 짜리 부동산에 투자했는지 우린 서로 모른다. 우린 서로 정보의 교류가 전혀 없다. 그런데 정부와 기업은 서로 안다. 여럿이 덤비는 경제 시장에서 소수는 늘 약자다. 그런데 나와 너, 우리의 입장에서 이토록 절절하고 믿음직스럽게 또는 사실적으로 경제를 전망, 예측하고 있으니(국민이 몰라야 할 것까지 세세히 까발리고 있으니) 위험할 만 하다.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은 물론이고 하물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조차 오늘 들으면 내일 까먹는 내가 이렇게 느낄 정도니 정부와 기업은 오죽했을까. 그나저나 대체 우리도 뭘 좀 알고 우리 자산을 지키면 왜 안된다는 말인가. 커버의 문구가 거짓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 책은 단연 내가 주인공인 책이다. 내가 나로서, 경제에 대응할 수 있는 비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하지만 콕 찝어주는 날카로운 비판에도 불구하고 판단은 우리의 몫이다. 신문의 경제섹션을 매일 읽는다고 하루 아침에 '경제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분석하고 볼 줄 알아야 경제라는 거대한 바다에 헤엄칠 때 적어도,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제 경제는 정부와 기업만이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확립한 개인의 능력으로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

 

생활경제, 부동산, 금융, 증권, 정부정책, 세계경제. 경제의 대부분의 챕터를 아우르는 이 책에서 우린 거대한 경제의 세계와 똑바로 마주하게 된다. 우리나라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고질적 문제점 그리고 거기에서 살아날 개인으로의 능력과 마음가짐까지, 정책과 현상태를 올바로 알기만 해도 대책을 세울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아닌 건 아니고, 옳은 건 옳다고 말하는 날카로운 분석과 사고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믿음직스럽다. 경제가 아무리 나빠져도, 세계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우린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대로 당할 것인지, 현명하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필수다. 경제의 회전사이클이 예전처럼 평탄하지 않다. 변수는 더 늘었고, 정부정책은 늘상 기회주의자처럼 변화하며, 금융과 증권은 또 자기대로 제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다. 정부와 기업은 궁극적으로 국민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관심이 없어 보인다. 이제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미네르바의 존재는 너무 든든하다. 앞으로도 그의 책을 계속 만날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의 통찰력과 분석 능력만은 이대로 쭉 믿고 싶다. 앞서 말한 다섯 챕터, 생활경제, 부동산, 금융, 증권, 정부정책, 세계경제 중 무엇 하나 안전한 것이 없다. 지금이 바로 스스로 일어서야 할 때다. 

s*****d 2010.01.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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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언가가 있었군요.
"역시 무언가가 있었군요." 내용보기
장을 보러 시장에 가면 늘 느끼는것이지만 살게 없다.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다. 몇가지 장을 보면 엄청난 금액에 들었던 물건을 내려놓는다. 정부에서는 국가 신용도를 회복했다고 한다. 유례없이 빠른 시일내에 국가 경제 위기를 해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실제로 그런 사실을 느낄 수 없었다.   우연치 않게 남편이 사온 이책을 보고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미네르바의 생
"역시 무언가가 있었군요." 내용보기

장을 보러 시장에 가면 늘 느끼는것이지만 살게 없다.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다. 몇가지 장을 보면 엄청난 금액에 들었던 물건을 내려놓는다. 정부에서는 국가 신용도를 회복했다고 한다. 유례없이 빠른 시일내에 국가 경제 위기를 해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실제로 그런 사실을 느낄 수 없었다.

 

우연치 않게 남편이 사온 이책을 보고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미네르바의 생존 경제학? 이게 뭐지? 새로운 재테크 책인가하고 말이다.

워낙 재테크에 관심있다 보니 남편이 가끔 재테크 책을 사온다. 그래고 탐독..

 

의외로 재테크에 직접적인 도움은 안될 내용이였지만 읽다 보니 재테크의 큰 틀을 짜는데 필요한 요소와 그동안 내가 느꼈던 경제 위기 해소의 실상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충격은 농산물 가격의 폭등 원인이 진짜 작황이 안좋아서 아니라는 사실이였다. 우리 나라 식량 자급률이 24%란다. 그나마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쌀을 제외하곤 5%.

결국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76%는 외국산이다. 그런데 국내 작황이 안좋아서 물가가 2배 오른다.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것이다. 왜곡된 유통 구조로 인해서 우리 소비자가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불합리한 유통 구조만 아니였어도 최소한 내가 밤새워가며 재테크 전략을 짤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주변분들 농산물 직거래 장터라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소소한 실천이 우리 가정 경제를 살리고 나아가서는 농촌 경제를 살리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7******7 200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