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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는 ‘동의보감’의 허준과 우리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이것은 한의학 김용석 박사의 덕이다. 이 분은 예전에 라디오 방송 ‘라디오 동의보감’이라는 코너에서 질병에 대한 한방상식을 소개하던 분이다. 가끔 아침버스를 타고 가다가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지난 3년 동안 진행했던 유익한 정보를 모아서 ‘우리집 한방백과’ 라는 책으로 출간되니 이를 곁에 두고 느긋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아주 좋다. 더불어 허준의 ‘동의보감’ 이 얼마 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음을 축하한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샘솟는다. 임진왜란 이 후 퍼져가는 질병으로부터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또한 가난한 백성들이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약재를 구해 쓸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소중한 실용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5대 질병 다스리기부터 시작하여 부위별(머리,가슴,배,피부,눈,코,입,귀,팔,다리,목,허리,비뇨기과,생식기)로, 그 부위에서도 좀 더 세부적으로, 증상을 나누어 풀어주고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게 처방을 내려 준다. 부위별 증상이므로 첫 페이지부터 읽지 않고 목차에서 본인이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무방하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니 만병의 근원은 역시 스트레스(우울증), 흡연, 과음, 운동부족, 과식 등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닌가! 오직 실천만이 해결의 열쇠가 되겠지! 치매, 노년성 치매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이라 하여 젊은이들도 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에서 곱디곱던 손예진이 이 병으로 무참히 허물어져가는 모습을 보지 않았던가. 통계적으로 보면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확률은 ‘우울증’ 이라고 한다. 그래서 즐겁게 사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또 운동을 빠드릴 수 없으며 뇌에 자꾸 자극을 주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녹차나 토마토, 포도 등이 좋은 음식이라고 하니 제철이 되면 꾸준히 찾아 먹으면 좋겠다. 치매뿐 아니라 모든 병에 좋은 음식에는 채소와 과일이 빠지지 않는다. 이미 들어서 익숙하기만 한데 잘 실천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기를! 우리 집안에는 폐질환의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폐에 관련된 질병에 한 번 더 눈길이 간다. 폐는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만, 슬픔과도 관련이 깊단다. 스트레스 받을 만큼 우는 일이 많은 사람은 폐가 상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금연과 더불어 깨끗한 공기를 많이 쐬고 환기를 자주하고 온도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폐질환은 특별히 음식과는 관련이 없지만 일반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손톱, 손톱은 몸의 건강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데 손톱이 잘 자란다는 것은 몸 속의 영양상태가 좋으며 반대로 속도가 느리면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한다. 손톱이 잘 갈라지면 혈액공급이 안되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 간기능까지 떨어졌음을, 손톱의 달무늬가 없어질수록 만성피로 상태에 있고 작은 충격에도 손톱이 떨어져 나갈 때는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니, 손톱하나로도 여러 질병을 감지할 수 있다. 이렇게 세세한 여러 질병에 대한 예방법과 처방법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지면에 다 소개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지만 그것은 무리이므로 안타깝다. 곁에 두고두고, 때에 따라 읽어야 할 이런저런 사전처럼, 이도 그런 한방백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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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연으로 인해 알게 되어 가깝게 지내는 의사가 있다. 부모의 마음이 한결같겠지만 아이가 아프면 무엇보다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라 안타까울 때 그 의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가까운 주변에 의사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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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째 계속 기침으로 몇일째 고생인지 모른다. 동네 의원에서 가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해도 간헐적으로 계속 되는터라 집에서 조그만한 주전에 생강 몇조각과 설탕과 배를 넣어 다린뒤 조금씩 데워 먹기 시작했다. 조금씩 먹기 시작한 그 물이 점차 내 기침을 줄게 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한방과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은터라 MBC라디오에서 나오는 김용석 교수님의 라디오 동의 보감을 간간히 청취할때마다 아~! 라고 박수 치며 나중에 나도 저거 꼬옥 해봐야지 했는데, 몇일만 지나곤 하면, 가물가물 해진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들이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하지 못하면 금새 , 잊혀지곤 한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정말 말그대로 우리집의 한방에 대한 백과 사전인 셈이다. 3년동안 내내 우리가 쉽게 접하는 질병들을 정리해서 부위별로 또는 세부적으로는 그 부위의 각종 증상들을 나눠어서 그야말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질병들만 꼭 집어주고 거기다 치료에 대한 한방요법까지 알려준다. 1. 꼭 알아햘 5대 질환 다스리기 에서는, 암, 고혈압, 중풍, 당뇨, 감기 이 5대 질환은 다른 병에 비해 고통, 후유증이 심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병들을 초기에 예방하고 , 조심해야 할 사항과 각종 차, 예방법을 알려준다. 2. 부위별로 궁금한 일상 질환 다스리기 여기서는 정말 우리가 아플때마다 책을 펼쳐보면 될정도로 우리 실생활과 유용한 한방 상식을 널리 알려준다 머리, 가슴, 배, 피부, 비뇨기 등등 세부적으로 들어가, 머리에서는 치매, 두통 어지럼 에 대한 증상과 예방법 과 우리 몸에 유용한 음식들을 알려준다. 간간히 지압점과 체조 운동요법등 다양한 상식들을 제공한다. 3. 음식이 보약이다 - 약이 되는 음식 이부분은 내가 제일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부분인데,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재료들도 다 몸에 필요하고 유용한 재료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였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기침이 심한 터라, 모과차가 추천해 주셔셔 간간히 모과차를 즐겨 마시고 있는데, 정말 우리몸음 신기한게 하루하루 달라지는걸 느낄때마다, 정말 신기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결국 먹거리과 우리의 질병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때론 달콤함과, 짜릿함 이런 충동속에서 몸에 좋지 않은 먹거리를 접하면서 나중에 그게 어떤 병을 가지고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잊은채 , 먹곤 하는 제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한말씀 중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의학이 가끔 오해를 받는 부분이 이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당시의 상황속에 쓰인 언어가 지금으로 해석할수 없는 부분과, 지금의 언어로는 해석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정말 보물캐내듯 하나하나 힘들게 얻어 내셨을텐데.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지식을 알려주셔셔 한번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저에게 이책은.... 아플때마다 펼쳐보는 우리집의 한방 대 백과 사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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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한방백과
한의학이 양학 만큼 우리 곁에 친숙함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운 한자로 된 용어들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이 없다는 것. 도저히 전문의가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진맥조차 할 수 없고, 위급 상황 시에 처방 할 수 있는 매뉴얼도 없다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사실 조선 선조 임금 때 동의보감을 쓴 어의 허준은 그 시절 그 백성들의 마음을 잘 헤아린 사람으로 평가를 받는다. 동의보감 편찬으로 많은 이들이 쉽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1세기 우리는 그와 같은 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김용석 교수. MBC라디오 동의보감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한의사. 위트있고 재미있는 그의 한의학 소개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는 우리집 한방백과라는 책으로 또 다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우리집 한방백과는 어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게 쉽게 풀어 놓은 한의학이다. 한의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거부감 없이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이다. 오래 전 어의 허준의 취지를 잘 받든 책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암, 고혈압, 중풍, 당뇨, 감기등 한국인의 만성 질환으로 손꼽히는 5대 질환에서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인체 부위별로 생기는 질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 하는 것이 두 번째이다. 마지막으로 약이 되는 음식의 소개로 대미를 장식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5대 질환을 심층 있게 다룬다. 암, 고혈압, 중풍, 당뇨는 한국인을 괴롭히는 중증 질환이다. 보통 이 질환들은 생활 습관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은 중증 질환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은 생활 습관을 고침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데 올바른 식생활, 금연, 체중조절,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다. 뇌혈관 질환이 중풍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 중증 질환에 좋은 지압법과 다양한 차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장 만만하게 여기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또한 이 책의 특징답게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령 목이 아프고 가래와 기침이 심하면 무를 껍질째 썰어 병에 담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재웠다가 무가 쭈글쭈글해졌을 때 한 수저씩 먹으면 좋다.(P034)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생기는 질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머리, 가슴, 배, 피부, 눈, 코, 입, 귀, 팔, 다리, 목, 허리, 비뇨기, 생식기 등이다. 400Page에 이르는 분량의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이 부분이다. 그만큼 신체 부위별로 아주 다양한 질환들이 존재하며 그것을 제대로 알고 처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잘 못된 상식들에 대한 문제도 해결 할 있고 질환에 대한 상식도 높일 수 있다. 이 파트에서는 정말 없는 것이 없다. 아이들의 아토피, 코골이, 입 냄새, 비듬등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것들이 나열 되어져 있다. 이것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양학 전문의와 한의학 전문의들도 읽어 보면 아주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세 번째 파트는 음식으로 알아보는 처방들인데 정말 우리 옆 가까이 있는 음식들이다. 고구마, 김, 토마토, 굴 미역등 수십 가지의 음식이 이렇게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 부분은 아마도 우리 어머니들은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부분이다. 음식을 할 때 무엇이 어떻게 작용하여 우리의 몸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하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어져 있다. 전문 의학서적으로는 동의보감이 유일하다니 정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중의학과 다른 독창적인 한의학을 만날 수 있는 동의보감. 값비싸고 귀한 약재가 아닌 우리 곁에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약재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동의보감. 그러한 동의보감을 현대어판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호 우리집 한방백과. 이 책 한권 집에 둔다면 정말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들은 처방이 아닌 제대로 된 처방 이야기를 보고 경험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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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가졌다는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프다는 것은 자신도 괴로운 일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안겨준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몸이 아픈 환자의 일상을 방송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눈물도 난다. 그것을 보면서 건강이 재산이라는 생각도 잠시나마 했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먼저 찾아가기 마련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그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을 먹는 과정에서 양악과 한방으로 또 나누어지기도 한다. 얼마 전에 한방에 관련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한자가 많았지만 아주 좋은 책이었다. 그래서 한방에 관련된 책에 관심이 가기도 한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우리집 한방백과」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아주 유익하다. 한방에 대한 정보과 병에 관련된 치료법 및 병 증세에 대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에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김용석》 박사는 3년간 MBC FM의 ‘라디오 동의보감’을 진행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방 의학상식을 이 책에서도 그대로 담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중풍, 감기 등 꼭 알아야 할 5대 질환에 대해서 짚어주고 신체적 부분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음식을 통해서 약처럼 효과 있는 음식도 이야기하고 있었다. 책 제목처럼 ‘백과사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수시로 검사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병은 걸리기 쉽지만 고치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이 책을 통해서 그 비법이나 방법을 익히거나 음식으로 식단을 조절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한방백과’라서 어렵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일반인 누구라면 읽을 수 있고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가정에 이 책 한 권으로 초기의 병을 알 수 있고 처방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일반 상식적인 병의 증세나 치료법이라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방 책이기에 자신의 건강이나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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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한방백과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는 자연 반의사가 된다. 증상을 보고 대충 짐작하는 것에서부터 인근 병원들의 목록과 어디에서 병을 잘 본다는 정보들은 꿰고 있는 것이 엄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병원갈 때마다 나오는 처방약을 받아들고 꼭 항생제를 먹여야 할까 고민에 빠진다. 알레르기 피부염, 비염, 흔하디 흔한 감기, 수족구, 수두, 중이염, 볼거리, 폐렴... 잦은 잔병치레로 병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단골아닌 단골이 되어버려도 달고 사는 신약에는 별로 적응하고싶은 마음은 없다. 그렇다고 잘 아는 한의원이 있어 쉽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방병원은 한 번 찾으면 진료비보다 약값이 겁난다. 아이들 약이어서 몇 번 먹지 않는 약이라해도 몇 만원에서 녹용을 넣으면 기십만원까지... 그정도로 전문약은 아니더라도 목감기에 생강차를 달여먹이고, 기침에 도라지와 배즙 중탕을 먹이고 하는 정도의 정보만 알아도 좋을텐데... 그런 마음으로 펼쳤던 책이다. 7여년 전에 샀던 한방책은 참 어려웠다. 내 손으로 내가 고르고 구입했는데도 용어도 어렵고 일반인이 가정에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은 정말 나같은 일반인도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한약재의 쓰임뿐만 아니라 지압, 운동, 음식에 레시피까지. 고혈압, 중풍, 당뇨, 감기, 뇌수막염, 편두통, 어지럼증, 관절염, 골다공증, 요실금 등 참 다양한 병증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실어놓았다. 가볍게는 눈에 좋은 구기자차, 여드름 치료에 좋은 연교차,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계피차 등 집에서 쉽게 달여 먹을 수 있는 차와 민간요법도 실어놓았고. 집안 식구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부분부터 찾아 읽었는데 지압도 운동도 매일 달여먹는 약도, 일단 치료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한다. 어떤 일이든 노력하지 않고 이루어지는게 있으랴. 그 노력을 도와주고 길을 일러주는 책이다. 소장하며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 높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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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일반적인 한방에 대한 이해를 돕기편한 설명과 그림이 급할경우 우리집 건강도우미로 활용함에 편리하다 얼마전 책을 읽는도중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는데 배가 무지 아픈것이었다. 그리고 몸살기운도 있었다 그즉시 책을 찾아보니 위장감기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감기라고 생각하면 두통 콧물정도로만 생각을 해오던 나였다. 다행히 위장감기는 위장이 기능을 제때못해서 생긴감기라 수일내로 바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다음날 바로 회복이 되었다. 책의 지식이 나의 병을 알고 나니 안심이 되었다. 왜냐하면 요새는 신종플루등 여러가지 증상이 의심되는 병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유비무환이라는 의미를 위장감기를 경험하면서 새롭게 인식을 하게 되었다. 또한 급하게 체할경우 엄지와집게손가락 사이의 뼈부분을 지압을 해주면 소화를 촉진시켜준다고 한다. 아니면 배꼽과 명치중간을 지압하는것도 큰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번기회에 소화에 대한 많은 지식을 책으로 통하여 직접적으로 경험하여 좋았다. 인체의 개별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과 신체의 지압점과 우리몸에 좋은 음식과 여러가지 차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설명도 또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웠다. 뒷부분의 여러가지 차종류의 몸에 대한 효능과 효과그리고 어떠한 질환에 대한 약효등은 차를 마시면서 한번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될수있을것이다. 우리들은 그동안 서양의학에만 많이 의존한듯하다. 때로는 우리의 한방도 알고 있다면 나의 건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증가할것이다. 콧물이 많이 나올경우 양쪽콧구멍옆을 집게손가락으로 약간아플정도로 두손으로 지압을 하면 콧물이 멈춘다고 한다. 양약에서는 콧물이 나올경우 약으로써 콧물을 멈추지만 우리의 한방은 여러가지 증상을 많이 관찰한다고 한다 인체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다. 서양의학이 부분적이라고 한다면 동양의학은 종합적인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보는 것이다. 책속의 유쾌한 상식과 재미나는 이야기들도 나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많이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건강도 건강할때 지켜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우리집 건강도 이책속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좀더 충실히 건강을 지켜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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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신종플루가 유행이라 이래저래 건강이 신경쓰여서 한부 구매했는데 여러가지 내용들이 많고 포괄적이라 집에 한권씩 두면 좋을것 같아서 더 구매하여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어요 ㅎ 옆에 색인이 잘 되어있네요 중간중간 팁으로 지압점이나 요리법도 나와있네요 내용이 한방쪽이다보니 응급처치 책들처럼 딱히 이럴땐 바로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는 그런 치료법의 내용은 아니지만 평소에 읽어두면 유용한 지식들이 많이 있네요 특히 체질에 대한설명이 좋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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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이리저리 책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한권 발견했다. 저자가 MBC에서 라디오 동의보감을 진행했던 김용석 박사이다. 일단 목차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첫 파트는 주요5대 질병을 다루어 주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두었는데 페이지의 옆에 사전처럼 색으로 색인이 되어있어서 필요할때 찾아보기 쉽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음식을 주제로하여 정리되어있다. 체질, 체형등으로 따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같은 질병이어도 어떤사람에게 어떤것이 좋은지 세세하게 나와있다. 중간중간 팁으로 좋은 지압점이라던지 증상에 맞는 대처법, 간단한 음식레시피등이추가되어있어서 구성이 생각보다 알찼다. 챕터 제목도 재미있다. 동의보감을 진행했던 분이라 내용이 딱딱할줄 알았는데 쉽게 읽히고 제목도 <오늘도 뒷골 땡기십니까?>처럼 재미있는 문체다. 처음에는 한방이라고해서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다. 책 표지에 써있는것처럼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한방 백과이다. 집에 한부씩 비치하면 좋을것 같아서 선물용으로 더 구입했다. 건강을 챙기고 싶고 통합적인 책을 원한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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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다보니 몸이 자꾸 웅크려 들고 감기에 걸려도 쉽게 낫지 않는다. 부모님의 건강도 걱정이 된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지키는 일은 쉽지가 않다. ‘라디오 동의보감’의 진행자이자 한의학 박사인 김용석 박사의 [우리집 한방백과]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방상식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암, 고혈압, 중풍, 당뇨, 감기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 PART1에선 5대 질환을 다스리는 생활습관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선 희첨차가 좋다. 건강에 좋은 차를 만드는 방법과 통증을 줄이는 지압점과 지압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앓는 질환 중엔 PART1에서 다룬 5대 질환 뿐 아니라 변비, 소화성 궤양, 무좀, 발냄새, 탈모, 손목터널 증후군, 주름 등 일상 질환들도 있다. PART2에선 머리, 가슴, 배, 눈, 코, 허리 등 신체 부위에서 생기는 일상 질환에 대해 소개하고 가정에서 따라할 수 있는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긴장성 두통이 있을 때는 국화잎이나 박하잎을 우려낸 차가 좋고 손발이 찬 경우라면 계피차가 좋다. 동과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고, 상추는 치아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샴푸모델처럼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윤기 나는 머리카락 만드는 지압법’을 따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PART1에서와 마찬가지로 건강차를 만드는 방법과 각종 질환에 좋은 지압법과 각종 질환에 맞는 체조를 소개한다. ‘우리집 한방칼럼’이란 코너에선 녹차, 구기차, 결명자차, 감잎차, 감초차 등 약보다 더 좋은 한방차에 대해 소개한다. 나팔꽃씨는 천연변비약이며, 행인은 하얀 피부를 만들어주며, 결명자는 간의 열을 식혀 눈을 맑게 해주고, 팥은 해독에 좋다. PART3에선 약이 되는 재료들과 그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든 음식 레시피를 알려준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음식을 먹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즐거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다. 한의학 관련 책들은 읽기 어려울 것 같은 편견이 있는데 글씨도 크고 편집도 좋고 문체도 편해 읽기가 쉽다. 수시로 옆에 두고 보면서 건강을 챙기면 좋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각 질환에 맞는 지압점과 지압법에선 그림이 자세하지 않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림 설명이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 질환에 맞는 체조를 알려주는 부분에도 그림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