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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생각을 갖고사는가.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갖고사는가." 내용보기
우리의 머리는 과연 어떻게 작동할까.사실 이문제는 정상적인 상태일때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다. 그냥 그렇게 느끼니깐 그렇게 한다고 하지만이책은 우리의 행동하나하나가 실행에 어떻게 옴겨지는지에 관한매우 분석적인 접근을 말해주고있다.  처음 받았을때 다소 허접하고 작은 책의 모양에먼가 짜증났지만 , 내가 왜 이책을 읽기전에 먼저 선입견을 갖게되었는지그리고 그것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갖고사는가." 내용보기

 우리의 머리는 과연 어떻게 작동할까.
사실 이문제는 정상적인 상태일때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다.
 그냥 그렇게 느끼니깐 그렇게 한다고 하지만
이책은 우리의 행동하나하나가 실행에 어떻게 옴겨지는지에 관한
매우 분석적인 접근을 말해주고있다.
 
 처음 받았을때 다소 허접하고 작은 책의 모양에
먼가 짜증났지만 , 내가 왜 이책을 읽기전에 먼저 선입견을 갖게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가지고 오는지 스스로가 분석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닐것이다.
그래서 영문판을 구해 나름데로 원문을 해석하려는 시도를 할것이다.

g********8 2011.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내용보기
프로이트란 사람에 대해 어렴풋이 들어보기만 했을뿐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도올 김용옥 선생의 라캉의 욕망이론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라캉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을 계승, 발전시킨 정신분석학자이다.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참 흥미롭다. 여기, 실제로는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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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란 사람에 대해 어렴풋이 들어보기만 했을뿐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도올 김용옥 선생의 라캉의 욕망이론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라캉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을 계승, 발전시킨 정신분석학자이다.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자면 참 흥미롭다.

여기, 실제로는 착실하고 가정적인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남편이 어떤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망상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여인이 있다고 하자, 이런 식의 망상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고통에 빠뜨리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신경증의 증상이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신경증을 치료하는 의사였다.

 

그가 인간의 정신분석, 즉 신경증의 심리적 요소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런 신경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였다.

하지만 당시 프로이트가 활동하던 시절에 의학계, 정신의학계에서는 이러한 프로이트의 접근 방식에 심한 거부감을 들어냈다.

당시의 의학계는 정신적 장애들을 신경계통에 이상에서 오는 기인한 질병으로 보고 종래의 치료법인 물리적, 화학적 요법에만 매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신경증적 장애를 일으키는 것들이 아무런 의미 없는 우연한 것이 아니고,

뚜렷한 무의식적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원인이 되는 동기 내지는 사건을 환자로 하여금 의식하도록 하면 병적 증상의 원인이 드러나고 이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그 증상을 형성하도록 만든 원인을 추적해 들어가다 보면 환자의 무의식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그 무의식의 존재를 파헤치는 일이 정신분석의 근간이라 보았다.

 

이책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대해 강의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는 처음부터 신경증을 거론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인간의 실수 행위에 관해 다음으로는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신경증에 관해 이야기 한다.

 

처음 실수 행위의 연구 결과를 통해 인간은 왜 잘못 말을 하거나 잘못 글을 쓰거나 혹은 무엇을 깜빡하는 등의 실수를 행하는 가에 주목한다. 

인간의 실수 행위를 실수하도록 만드는, 원래 의도를 방해하려는 어떤 의도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가정하며, 단순한 실수 행위 자체도 우연한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도로 프로이트는 무의식을 든다.

 

예를들면 내가 친구에게 빌린 책이 있는데 그책을 갖다줘야 하는데 실수로 깜빡하고 갖다주지 않았다.

란 상황에서 단순히 깜빡했다라고 추측할수 있지만 프로이트는 무의식속에 "가져가기 싫다"라는 의식되지 않는 무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이 실수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꿈 또한 마찬가지여서 우리가 꿈꾸는 뒤죽박죽 꿈들 혹은 기억나지 않은 꿈들 이런 꿈들 자체가 꿈이라 할지라도 연구해 보면 꿈이 왜곡되도록 만든 분명한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꿈은 분명한 정신활동이며 깨어있을 때의 의식세계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숨겨져 있는 무의식적 충동이 일정한 과정을 거쳐 드러나는 현상으로 생각했다.

다시 말해 꿈이라는 것은 대부분은 욕구의 표현인데 이 욕구는 무의식적이고 성적인것이라 그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자아의 검열을 거쳐 왜곡.변형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누구에게 쫓긴다던가 혹은 성적인거와 전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 조차 전부 성적인 표현들이 왜곡,변형되어 상징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이와같은 무의식에 대한 접근의 수단으로 처음에는 최면 요법을 썻으나 일시적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에는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후 그는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기억을 환기해 내도록 하는 "자유연상" 기법을 동원하여 환자의 꿈을 해석함으로써 망각되고 무의식 속에 업압되어 있던 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이 자유연상을 통해 환자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환자로부터 꿈 내용을 유도하던 중 그는 신경증의 원인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성욕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프로이트는 '리비도'라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성적 에너지에 주목한다.

 

리비도가 제대로 표출되지 못하거나 자아와 타협하지 못하면 인간은 신경증에 걸리게 된다는게 프로이트의 설명이다.

즉, 신경증의 원인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성적욕구때문에 그러한 내면적인 갈등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이론은 당시로선 파격적이고 불순하고 심지어 불경하기까지 했을 것이다.

성적에너지가 삶을 규정한다는 주장, 유아에게도 성생활이 있다거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같은 것들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라고 주장하는 이론에 당시 사람들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를 추측하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지금 이시대에도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이다.)

 

프로이트는 인간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야만성, 폭력성 등을 무의식이라는 이름을 빌려 표현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는 태생적으로 이어지는 야수성이 존재하는데 인간은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규명해 냄으로써 보다 인간다워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식의 주장과 학문적 견해를 굽히지 않음으로써 프로이트는 당시 주류 학계로부터 배척당하고, 나치정권으로부터 추방당해야 했다.

 

이 책한권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다 이해했다고는 절대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것은 확실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상당한 흥미를 가졌다.

인간은 우리가 의식하는 것보다 무의식에 의해 살아가며 그 무의식이 대부분 성적 욕구로 가득차 있다라는 프로이트의 주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프로이트의 주장이 전적으로 맞다고 할 수 는 없다. 그의 이론에 반대하는 수많은 학설들이 나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책들이 단순히 정신의학과 관련된 전문서적보다는 고전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프로이트를 통해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리라 본다.

w******h 2013.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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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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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5,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4,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4,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3,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정신분석입문   지그문드 프로이트는1856년에 태어나 1939년까지 83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프로이트라는 이름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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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5,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4,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4,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3,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정신분석입문

 

지그문드 프로이트는1856년에 태어나 1939년까지 83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프로이트라는 이름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정신분석학에서 유명하죠.

 

무의식의 존재를 처음 알리고 발전시켰고, 1차 세계대전 당시에 프로이트의 이론은 나치정부에 추방될 정도였고 사회적으로도 그 반향을 일으켰지만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꿈의 해석은 또 너무나도 유명한 저서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관심가지지 않았던 사람의 심리, 정신분석, 그리고 사람들이 보이게되는 행동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도 못 느꼈지만, 차츰 저도 성인이 되어가면서 궁금해지고 행동에 대한 근본 원인에 대해 알고 싶어지는 욕구를 많이 느낍니다.

 

프로이트는 처음에 본인의 스승으로부터 최면술을 통한 신경증에 대한 치료접근법을 배우게 되고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면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증상을 덮어버리고 추후에 다시 자극이 왔을 때 재발 된다는 것과 다양한 경우에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다.

 

그러면서 인간내면에 있는 무의식을 심도 있게 연구하게됩니다.

 

이 책은 프로이트가 강연식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처음에 '실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통 우리가 어떤 말을 할 때 더듬게 되거나 하려고 했던 말하고 다른 말과 단어가 불쑥 튀어나오게 되어 실수하는 경험들 많이 있을 겁니다. 프로이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하고, 수많은 단어를 이야기 하는데 왜 유독 그 말과 단어를 실수하냐는 것이죠. 이 때 프로이트는 무의식을 들어 설명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했던 부분들이 의식적으로 억압하지 못한 채 불쑥 나오게 된 경우라고 합니다.

 

저도 곰곰히 평소에 이런 실수를 했던 경우를 되돌려보면, 무의식속에서는 하고 싶은 말이었으나 의식적으로 원활한 인간관계나, 보편적이 기준에 맞게 말하기 위해 의식이 억압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프로이트는 사람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단어들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로이트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 '자유연상'을 통해 생각나는 단어를 여러가지 말하다보면 비슷한 단어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통해 생각나지 않았던 단어를 생각해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역시 무의식속에서 그 단어에 대한 어떤 좋지 않은 기억으로 억압한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상하게 자주 잊어버리는 단어나 사람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런 단어를을 하나씩 적어보고 있습니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과거의 어떤 무의식이 존재하는지 무척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꿈의 해석부분으로 강연을 이어갑니다. 정신분석입문에 많은 분량을 꿈의 해석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특히 꿈의 해석 부분은 성적인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로 이 성적인 분석이 특히 반대파를 많이 만드었고 당시 시대 상황에 충격적이었나봅니다. 칼 융과도 이부분으로 결국 이론적으로 다른길을 가게됩니다. 꿈의 상당부분은 억압된 성적 충동을 나타낸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봐도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입니다. 꿈의 해석에 보다 자세한 리뷰는 <꿈의 해석>을 읽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꿈의 해석 이후 강연은 신경증으로 이어집니다.

신경증은 무의식, 전의식, 의식 단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각 단계에는 문지기가 존재하며 이런 문지기가 충돌이라는 것을 무의식에서 전의식으로 가는 것을 억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신경증의 정신분석과 치료에서도 역시 상당 부분이 성적인 부분의 중요성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리비도를 가지고 있고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리비도에 단계도 발전해 나가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그 단계에 '고착'되거나 오히려'퇴행'되는 경우 신경증의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이트는 정상인의 경우 자아가 리비도를 잘 균형을 맞출 경우라고 이야기 하며 자아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성적인 부분은 여러가지 예를 듭니다. 구순기, 오이디푸스컴플렉스, 사디즘, 마조히즘, 나르시시즘 등등 본래 원시적인 성적 본능은 정상이며 성적 발전 단계에서 억압된경우 신경증이 나타난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다양한 다른 원인이 존재하며 그런 내재적 무의식을 외부적 의식으로 표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분석과 설명은 없으며 성적인 부분에 대한 많은 할애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이처럼 정신분석을 통해 인간의 이성과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하고 있으며 이런 접근을 통한 인간의 정신세계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려는 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한 부분을 높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유난히 꿈을 잘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꿈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실수한 말과 행동에 대해 제 자신에게 근본적인 무의식적인 무엇가가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합니다.

s******j 201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