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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더불어서, 우리 세상의 이면에 놓여 있는 모든 신비와 매직, 인간 의식의 창조의 근원과 세상만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그렉 브레이든의 다른 책으로는 <디바인 매트릭스>가 있네요. 2008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였던 <디바인 매트릭스>는 시크릿이란 책에서 풀리지 않은 기적을 일으키는 의식의 놀라운 힘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나오지요. 같은 저자의 다른 책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도 나왔네요. 감정, 느낌이 곧 기도라고 그렉 브레이든은 말하지요. 이 책에서 그는 감정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굳이 큰소리로 기도하지 않아도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공간에까지 기도와 명상의 힘이 전달된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 책에 해답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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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모델과 고대의 예언들 덕택에 현 우리의 상황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가능성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참으로 아름다운 메시지가 가슴에 남는다. 저자는 우리가 모든 것을 정화시킬 변화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또한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럴 만한 능력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란다. 아마겟돈과 에덴 중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싶은가!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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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영화 '2012'에서는 이날을 지구의 반쪽이 사라지는 날로 묘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종말론을 믿지 않고, 그렇다고 대단히 과학적인 사람도 아니지만 최근 벌어지는 기후 변화, 경제 위기, 각종 질병과 사건사고 등을 보면 머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이 흥미로웠던 건 '프랙탈 타밈'에 대한 부분인데,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나도 뭔가 일정한 주기가 개인에게도 작용하고 있다고 느낀 때가 많기 때문이다. 왜 봄이 되면 항상 크게 한 번 아프다거나 가을이 되면 꼭 지갑을 잃어버린다거나 등등 생활 속에서 일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감지될 때 '이건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는가? 그처럼 개인사뿐 아니라 지구, 우주의 주기와 관련 있는 프랙탈 타임의 법칙을 안다면 나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견해 보고 대비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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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2012년 지구 종말이라는 주제가 불거지면서 그리고 프랙탈과 황금비율을 이용해 타임코드 계산법을 알려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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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소 어렵다는 것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느끼는 소감이다. 그러나 알려주는 바는 많으며, 타임코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세계의 흐름은 물론 자신의 삶에 대해 짐작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전반부는 2012년이 세계의 전환점이 됨을 상징하는 고대 문명의 유적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근거로 과거의 네 개의 세계의 존재는 물론 세계의 주기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말한다. 즉 우리가 사는 문명이 과거에도 존재했지만, 물과 불 등의 자연현상을 겪은 후 다섯 번째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으며, 이 시대의 마지막이 2012년이라는 것이다. 이 점은 현대의 예언자들이나 마야의 시간지도가 언급하고 있음을 저자는 설득력있는 근거로 언급하고 있다.
4장은 다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해의 필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단순하면서도 자기유사성을 띤 프랙탈은 각가의 조각들이 아무리 작더라도 큰 패턴과 닮아 있으며, 작은 것들은 큰 것의 일부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이 개념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 프랙탈 패턴으로 인해 역사는 반복됨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는 패턴이나 시간, 파이에 대해 언급이 있으나 프랙탈보다는 중요하지 않으면서도 글의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5장부터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본질적인 내용이다. 즉 역사의 반복성을 이야기하며, 과거에 있던 일이 미래에도 일어날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은 100년을 간격으로 일어났으며,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과 사망은 20년마다 일어났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 예견하는 것이다. 특히 이 장에서는 미래에 들어날 분쟁지역과 일촉즉발의 위기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 점은 저자가 정리하여 언급하는 타임코드 13에서 ‘반복되는 주기에 관한 지식을 통해, 과거의 조건들이 반복되어 나타날 미래가 언제일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을 통해 선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하나의 사건을 토대로 장차의 일을 언급하고 있는데, 다소 의아하기는 하지만 끌리는 부분이다. 추가적으로 재미있는 부분은 개인사의 내용을 타임코드 계산기를 통해 연산하여 언급한 부분이다. 저자는 자신의 내용을 사례로 언급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믿게 하고는 있으나 의구심이 들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라 아니할 수 없다.
6장과 7장은 시간의 전화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일에 대한 예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다양한 내용을 언급하고는 있지만, 2012년 이후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마야의 달력이나 호피족의 이야기에서 나타나는 것이 장차의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2만 6천년만의 기회인 만큼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던지 간에 우리에게는 집단적으로 진화하는 기회라는 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2012년이 장차 중요한 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는 하지만, 저자가 앞날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 다소 불만스럽다. 하지만, 제목처럼 아마겟돈이 될지 에덴이 될 지는 막상 가보아야 할 것 같다. 저자의 언급처럼 우리가 전부 생존하여 진화하는 해이면 좋을 것이나 노아의 방주처럼 소수의 생존자만이 살아서 다른 진화를 한다면 다른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렵게 읽은 책인만큼 견문을 넓히기는 했지만, 장차에 대해 다소 희망과 의혹을 동시에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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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책이었다. 하도 최근의 영화에서 2012년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광고를 하는 바람에 "어, 그래" 하면서 우연치 않게 내 소유가 된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무엇인가?하면 마야 문명의 달력이 발견되었는데, 그 달력의 암호를 풀어내지 양력으로 2012년이 고대 문명 주기의 끝이라는 이야기이며 이것에 대한 근거를 여러가지 과학적 자료들을 저자 마음대로 인용하여 마치 그럴듯하게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었다.
자연계의 나비효과, 프랙탈 이론 등등을 제시하면서 우연이라는 것이 필연이며 그것이 그가 주장하는 숫자 코드와 맞추어 보면 마야의 기록과 적절하게 일치한다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9.11 테러 등의 사건 들을 이야기 하면서 이런 사건들도 다 분석해 보면 예전에 다 예건되었던 일들이며 그래서 우리는 2012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 것인지 마음 가짐을 다잡아야 한다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였다.
서양인들 특히 미국인들에게 9.11테러는 공포 그 이상의 의미를 주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으며, 왜 그들이 세계 도처에서 연관되어 벌이는 전쟁들이 그 나라 혹은 그 민족들에게는 그와 같은 공포를 주는지 왜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 마디로 이 책을 표현하자면 "윽... 괜히 신청했다" 였다. 뭐 그렇지 신비주의적이거나 혹은 미스터리한 책도 아니었고 또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 지식이 그렇게 영향을 끼친 책도 아니었다.
더구나 고대 문명에 대한 저자의 지식에도 많은 부분 의심이 가고 말이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한 가지 느낀점이 있다면 그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하루하루를 정말 의미있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 그 중요한 생각뿐이다. 굳이 2012년이 궁금하신 분이 아니라면 비추하고 싶다.
우리가 생각하는 2012년은 또 그렇게 우리가 하루하루를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에 대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하루하루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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