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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이즈 비교
일본어만화 [와탕카] 기본구성물 책1부 + CD제공 / 352page 162*160m / 길벗출판사
길벗에서 나온 또 하나의 책 일무따(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시리즈로 공부를 시작했던 나에겐 '길벗' 또한 남다른 감정
내 개인적인 습관이지만 시험문제집이 아닌 이상은 책구입시 출판참여에 '현지인' 참여여부를 확인하고 내용을 둘러보는 편이다. 순수 국내인만 참여했을시 현지실생활과 동 떨어진 어색한 문장 수록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애초에 영어공부 할 때 생긴 버릇이긴 하지만 잘 쓰지 않는 어색한 표현 따위를 가지고 머리를 끙끙 앓으며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란 나만의 생각 물론 국내전문교육가들 실력이 현지인보다 더 뛰어날수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신뢰성여부 문제임
서론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책을 받은 순간 아담한 정사각형 사이즈에 놀랬다. (윗 사진참조) 휴대성을 염두해 둔 흔하지 않은 사이즈의 책, 몇년 전 와탕카 웹툰을 그렇게 재미나게 본 것은 아니지만 타웹툰보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덜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언어파괴의 대사도 그리 많지 않아고..
일본인이 직접 녹음한 MP3 CD부록
구성은 아래사진과 같이 본문은 대사를 번역한 만화 컷 좌측과 우측에 어휘,발음표기,한글해석,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문법이나 표현에 관련된 번역자의 한마디
부록으로 수록된 MP3 CD도 일본인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파일 MP3 player 혹은 컴퓨터로 들으며 책을 읽으면 어휘의 발음 또한 정확히 익힐 수 있다는 장점
가볍고 유쾌한 만화 컷
대사에서 요미가나를 안 담으로써, 좀 더 한자익히기에 집중 할 수 있는 장점.
사실 한자에 요미가나가 달려 있으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읽기에는 편할지 몰라도 한자익히기에는 방해요소인데 그런 점을 잘 간파한게 마음에 든다.
책 소개글처럼 '회화체'가 주를 이루기때문에 실생활어법을 많이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만큼 한쪽에만 치우친 어휘학습이 아니라 골고루 학습
'번역자의 한마디'란은 이 책의 번역자 '이나가와 유우키'씨의 짧고 명쾌한 뉘앙스 설명이 강점 외국어에서 가장 익히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뉘앙스' 부분인데 간단한 어원의 설명이라든지 어떤 상황,연령대에서 주로 쓰이는지의 궁금증 해소는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ㅁ 독자의 학습접근 용이와 흥미유발을 위한 만화컷 구성 ㅁ 75개의 다양한 상황의 에피소드 ㅁ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번역자의 한마디 ㅁ 한글해설이 가져다 주는 학습방해를 염두한 뒷페이지에 따로 수록 ㅁ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보자. 휴대성 만점의 사이즈 ㅁ 현지인의 생생한 목소리 MP3 제공 ㅁ 준중급자이상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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