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중 목사님(이하 저자)의 책은 처음 접했다. 저자의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음에도 정작 나는 읽지 못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하는 편이 정확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목회자로서 서다보니 참으로 절박한 심정을 억누를 수가 없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현실의 목회는 너무나 달랐고 나는 너무나 철부지 어린애였다. 그러다 보니 올해 들어 교회론과 여러 선배 목사님들의 목회철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읽을 때마다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되지만 정작 나는 저럴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포기할 수 없기에 이 길을 더 잘 가기 위해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총 4부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힘들었던 어릴 적 이야기와 예수를 믿으면서도 변화되지 않는 저자의 삶 그리고 CCC에서 김준곤 목사님의 사영리를 통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80도로 변한 저자의 삶. 그리고 구령의 열정으로 안산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오로지 영혼을 위해서 뛴 저자의 고민이 잘 묻어 있다. 그리고 각 부가 끝나는 곳에서는 저자와 함께 했던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저자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누군가가 옆에서 코치해 주고 모델을 보여 주었다면 수많은 고통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늘 아쉬움으로 남는다”(p. 11) 이러한 아쉬움 탓인지 저자는 자신의 모습과 교회의 모습을 굉장히 진솔하게 쓰면서도 목회자로서 꼭 가져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는 목회자가 자기 관리가 굉장히 중요함을 가르치고 있다. “사역이 부족해서 목회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기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에 목회가 힘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목회자가 자신의 삶에 우선순위를 세워두고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일과 시간에 끌려가기는 하는데 목회와 삶의 열매가 없다”(p. 149) 영적인 관리에서는 특별히 저자만의 독특한 이미지 기도를 소개한다. 저자는 지금도 3000명 이상의 양떼들의 이름과 교회 리더들 그리고 아파트, 관공서, 학교 안산 주위의 13개 도시를 불러가면서 매일 기도의 분량을 채운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부교역자들에게도 가르쳐 주고 훈련시킨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를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의 교회는 정말 다양한 목회자들이 존재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믿고 격려한다고 한다. 당회나 사람들의 반대에도 저자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면 전도든 장학이든, 선교이든 무엇이든 해 보자. 시도도 안 하고 못 한다고 하면 용납할 수 없다. 해 보고 잘못되었다면 회개하면 되고, 잘 되면 칭찬하면 된다”(p. 164)라고 설득시킨다고 한다. 그랬더니 현재 안산이라는 중소도시에서 이렇게 크고 놀라운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 것이다라고 고백한다. 저자의 말 중에 참으로 가슴이 와닿는 말이 있다. 그것은 “사람이 성공을 통해 성장하지만 실패를 통해서는 성숙한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실패할 때 내치지 말고, 그 때 성숙을 가르쳐야 한다”(p. 194) 실패에서 성숙을 배우게 하는 저자의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다. 지금 저자의 나이는 60대를 넘어섰다. 하지만 그 열정은 20,30대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다. “겉 사람은 후패하지만 속 사람은 날로 새롭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이 저자에게 해당되는 것 같다.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 고난도 감사할 줄 알고 늘 전진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너무나 편한 환경속에서 불평하고 있는 부끄러운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 시대에 정말 목회 잘하고 싶은 목회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작은 키에 왜소한 체격, 김인중 목사님은 누가보아도 매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우리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그런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이, 그렇게 작은 사람이 그 가슴에 커다란 마음을 품고 있었으니, 그것이 곧 아버지 마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가난으로 형제를 잃고 막내 동생은 지금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기구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변화되어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가 되었다. 어쩌면 이토록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인생여정, 그 여정 속에서 그가 이토록 건강한 목회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김인중 목사님이 기도를 통해 만난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우리가 만나고 싶어 하던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진솔한 필체가 김인중 목사님이 실제 강단에 서서 왔다갔다하며 빠른 말솜씨로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의 미소 섞이고, 장난끼있고 유머러스한 입담과 함께 들려지는 구수한 이야기가 우리 귓가에 들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손에 잡은지 불과 세 시간도 안 된 시간에 책 한권을 읽을 수 있었다. 아니 읽는다고 하기보다는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았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이제 성공한 목회자이며, 대형교회 목회자이기에 더 이상은 어려움도 고통도 근심도 없어 보이지만, 그는 교회가 커지면서 남몰래 눈물을 흘려야 했던 순간들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목회의 현장이 결코 만만하거나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정말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지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귀한 책이다. 아이를 낳아보고 아이를 키워본 사람만이 자식사랑을 알듯이,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이 있었기에 그토록 힘든 순간도 견뎌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간중간에 함께하는 동역자들의 인터뷰 기사가 실어져 있다. 그들 모두 10년 넘게 함께 김인중 목사님과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김인중 목사님 안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식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열정을 통해, 그분의 마음씀씀이를 통해 그들은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분립개척했던 다른 부교역자들 역시 또 하나의 아버지가 되어 김인중 목사님과 같이 성도와 교회를 섬기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본인이 배고프고 가난해보았기에, 본인이 신앙에 대해 고민해보았기에 지금도 힘들고 아프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잘 아는 목회자라고 생각이 된다. |
|
아버지의 마음으로
김인중 목사의 감동 스토리이다. 자신의 어린시절과 자라온 환경들을 볼 때 가슴에 눈물이 흘렸다. 김인중 목사는 안산동산교회 시무하고 있다. 그는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배고픈 경험, 학비가 없어 공부할 수 없는 환경 흩어지며 그리워하는 가족 등등의 모습) 자신의 목회 방향을 설정했다. 나누어주는 큰숲운동이 김인중 목사를 울리게 했던 과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은 김인중 목사의 30년 목회의 결산이다. 그는 가난하고 찢어진 가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모습이 있음을 신앙고백하고 있다. 김인중 목사는 지금의 교회가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김인중 목사는 지금의 교회가 있게 된 것이 귀한 성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김인중 목사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글을 써내려갔다. 이 책의 서두는 어린시절을 그리면서 교회를 다니게 된 과정과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과정으로 시작한다. 그는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한 후에 그의 가슴에 구령의 열정으로 가득하여 안산에 안산동산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는 이 교회를 통해 어린 시절 받았던 설움과 아픔을 경험삼아 나누어주고 베풀고자 한다. 진솔하며 소박하고 서민적인 삶으로 인해 안산 시민의 눈높이의 삶을 살고자 했다. 그는 이러한 삶을 통해 신뢰를 얻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 꿈꾸며 기도했던 안산 복음화를 위해 복음을 전했다. 이런 목회를 하면서 어떤 리더가 될까? 생각할 수 있다. 그는 철저히 예수님의 리더십을 따랐다. 김인중 목사는 목회의 성패는 가르는 리더십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리더십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열매 맺는 때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맡겨 놓고 인내하며 믿음의 행복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는 삶으로 설교한다. 그는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갈등이 있어 감정이 상하였던 일을 되새기면서 지금의 자신을 말하고 잇다. “교회를 향한 당신의 열정과 마음을 제가 이해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그것을 깊이 헤어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이 우려하는 부분은 제가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등으로 관계를 회복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김인중 목사는 목회의 열매를 집중력에 두고 있다 시간과 사역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함을 알고 목회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목회외에는 정당히 하라는 것이다. 또한 동역자들과 관계와 그들과의 사역에 대해서 말한다. 동산교회는 사람을 살리며 사람을 세우는 교회임을 보게 된다. 이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하는 김인중 목사의 마음이 드리워진 것이다. |
|
이 책은 기존 목회 패러다임에서 셀목회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주 안에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김인중 목사님의 자서전이다. 혹독한 고난으로 가득했던 어린시절부터 새로운 비전을 품고 열정적인 목회를 계속해 나가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선이 굵은 그의 인생을 만나 볼 수 있다. 그의 삶과 목회를 간증하는 이 책에서 '성공한 목회자, 김인중' 보다는 하나님이 단연 돋보인다. 가난에 한이 맺히고, 세상을 저주하며, 버림받은 인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한 사람, 김인중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때에 불러주셔서 절망 가운데 있던 그를 소망과 비전과 열정과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자신도 살고 그에게 붙여진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로 삼아주셨다. 균형잡힌 목회, 건강한 목회자를 이룬 주체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기에 믿음과 소망의 끈을 다시 한번 더 붙잡게 된다.
지나간 삶을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심지어 예수 믿기 이전의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확신한다. 특히 수많은 고난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목사님의 고난에 대한 해석은 가슴으로 부딪히는 소중한 교훈이 된다. "우리가 당한 고난은 잘 연단되면 인생과 목회에 훌륭한 자산이 된다. 내가 겪은 고난은 복음 전도와 사역뿐 아니라 성도들을 이해하고 대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내가 당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나처럼 고난 받는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시키라고 하신 것이다."(p.37, 39) "나는 고통에는 항상 우연이 없다고 믿는다..... 나의 삶은 어렸을 때부터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때는 그것이 그렇게 억울하고 죽고 싶고 싫었다. 왜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있다. 어린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있다..... 그것만 생각하면 여전히 나는 수지맞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과거의 수많은 고난이 현재의 고난을 쉽게 이기게 했다. 고난의 학교에서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pp.193-194)
3,500명 성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는 그의 이미지 기도는 큰 도전이 되었다.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자칫하면 교회의 성도들 얼굴 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모를 수도 있는데, 성도들의 이름과 얼굴은 물론 상황까지 파악하며 기도한다는 것이 젊은 목회자인 나에게 얼마나 도전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혼을 붙여주시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싶었다. 셀목회로 전환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큰숲운동'도 갈수록 작은 교회는 죽어가고 큰 교회는 갈수록 비대해져가는 현 상황에서 좋은 교회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마음'은 셀 사역의 중심가치라고 한다. 김인중 목사님은 성도들과의 관계와 교역자들과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도록 사역하고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가 쉽지 않은데, '김인중 목사를 말하다'의 7편의 글은 그가 얼마나 진실하게 사역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건강하고 균형잡힌 목회매뉴얼로 신학생들과 젊은 목회자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싶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목회에 대한 새로운 소망과 열정, 비전이 생기리라 확신한다. 사족으로 목사님의 함자의 한자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일 중심의 사역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사역을 하고 계셔서 '김인중'이라는 성함이 참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해봤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목회를 꿈꾸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인상깊은 구절"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신다는 소명의식이 부족한 사람은 작은 실패와 유혹, 시험에도 금방 넘어지고 만다. 방황하고, 목회의 길을 떠나고, 사역에 집중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난다. 또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함과 죄를 은폐하고, 실수를 합리화하고 남을 탓하고 불평하면서 시간을 다 허비한다. 우리의 삶과 목회에 열매가 없는 이유는 나의 부족과 죄를 남에게 전가하는 것 때문이다. 핑계를 대는 것이다.", p.86
<아버지의 이름으로>. 본서는 동산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인중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나는 성공을 원하지 않았다.” 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의 눈엔 목회의 모델입니다. 셀 교회로 교회와 교회의 직원들, 성도들의 시스템이 전환하고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위임하며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리더입니다. 따라서 그 목회방침과 철학은 한국교회에 새로운 목회모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책은 목회이야기인 동시에 리더십의 이야기입니다.
책은 4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는 리더의 자세입니다. 목사님의 어린 시절과 대학입시 그리고 대학에 합격 후 C.C.C를 통한 전도활동이 그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적나라하고 원색적인 가족의 생활이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양계장에서의 일하면서 학교를 뛰어 다니고,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다닌 그 믿음과 수고와 열정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2부는 리더의 사명입니다. 목회자의 리더십이 바뀌지 않으면 목회의 변화와 열매는 없다는 말은 귀감이 됩니다. 목회는 영성, 인격, 사역, 모든 판단과 결정 및 삶의 종합적인 결과물입니다. 리더십의 모델인 예수님의 리더십을 본받아 나갑니다. 3부는 리더의 코칭입니다. 칼빈주의 5대 교리와 관계와의 연관성을 말하면서 회복과 화해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장에서 많은 부분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고백하며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삶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여주어 팀이 하나되게 하는 그래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4부는 리더의 통찰력입니다. 주어진 상황과 환경, 사람에 따라서 분별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목회자에게 있어 너무나 중요합니다.
위의 네부분 즉 리더의 자세, 리더의 사명, 리더의 코칭, 리더의 통찰력은 서로 다른 듯 하지만 서로 유기적이고 하나의 다른 측면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목회의 필수 요소들입니다. 책은 1, 2, 3, 4부가 끝날 때마다 동산교회 가족들의 입장에서 김인중목사님을 바라본 ‘김인중목사를 말하다’가 8회에 걸쳐 나옵니다. 목사님의 인품과 목회방향, 대인관계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은 또한 교회 핵심멤버와 적게는 20-30년간의 삶을 함께한 간증이기에 교회의 사역을, 목사님의 성정을 바로 볼 수 있게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를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목회의 열정. 특히 종말의식을 가지고 하는 복음전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CORAM DEO)란 신전의식의 겸손한 모습에 숙연해졌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지어지기전 동산교회의 외벽에 써 있던 "안산 시민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라는 글귀가 이해되어졌습니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심을, 열정을, 종말의식을, 신전의식을, 영혼을 품는 마음을 회복하고 나가겠습니다. |
|
|
|
목회는 리더십이고 리더십은 삶으로 보여 주면서 외쳐야 강력하다.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목자의 마음을 품고 영성과 인격, 사역을 삶으로 보여 준 안산동산교회의 김인중 목사님이 30년 목회를 결산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안에는 김인중 목사님이 걸어온 인생 발자취와 목회 여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책은 가난하고 고생스러웠던 지난 세월부터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결코 순탄하지만 않은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실은 이 책은 책장을 넘길수록 신뢰가 가고 그만큼 김인중 목사님이 존경스럽다. 일주일에 11번 설교 하던 목회 초창기에 설교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른 유명한 목사의 설교를 베꼈다는 고백과 목회자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어서 말씀을 전할 때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는 고백이 인상 깊다. 거칠 것이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란 점을 고려해 볼 때 더욱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가난하게 산 어린 시절과, 공장과 양계장에서 일하며 일하며 그 먼 길을 뛰어서 학교에 다닌 청소년기, 사영리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고 캠퍼스를 돌며 열정적으로 전도하며 대학 시절을 보낸 목사님을 만나며 하나님이 큰일을 맡기실만한 분임을 알았다. 버스로 등교하고 한여름 속이 젖을 정도로 뛰어서 하교해선 과외와 양계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음 날 새벽이면 어김없이 새벽기도에 나간 성실함과 근면함, 20년 동안 등록금을 못내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놓치 않았던 공부에 대한 집념, 전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은 큰그릇이 되기 위한 연단이었다. 결국 고난은 목사님 인생과 목회에 더 없이 좋은 자산이 되어 준다. 누구보다 가난했기에 가난한 자의 눈물을 잘 알고 가정이 뿔뿔이 흩어졌기에 가정이 찢어진 사람의 슬픔을 보듬게 해준다. 동산고등학교의 설립 배경에는 목사님의 고난이 한몫 한 셈이다. "내가 공부할 기회, 배움의 기회를 받았으니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공부할 기회, 배움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P38)
30년 전 안산은 시골이나 다름없는 황량한 땅이었다. 영적으로도 불모지였던 안산에 김인중 목사님이 내려오셔서 '이미지 기도'를 시작으로 안산을 영적인 땅으로, 복음화의 도시로 점차 변화시켰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좁게는 안산 인구의 절반을 품고 넓게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꿈을 품고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도록 목회에 박차를 가한다. 이 정도면 됐지, 이만하면 됐지, 하고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혁신을 추구하고 목회에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는 노력 가운데 만난 것이 '셀목회'이다. 한국 교회 안에 모델이 없었고 검증되지 못한 상황에서 셀목회를 정착시키기까지 시행착오와 의견 충돌은 불가피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셀목회로 전환한 뒤 배가 부흥한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님은 한국에 새로운 목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셀 사역에 관심이 있는 모든 목회자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원하는 목회자와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원하는 평신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내가 만난 김인중 목사님은 영혼을 사랑하고, 가슴이 따뜻했다. 변덕맞고 배신까지 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제자를 사랑하는 목자이며 삶으로 보여 주고 가르치는 인격과 영성의 목회자다. 앞으로 10년 간 붙잡고 가야 할 비전이 셀목회와 큰숲운동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셀 사역과 큰숲운동을 교두보로 삼아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
|
김인중 목사님의 30년 목회를 정리한 자서전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김인중목사님께서 안산동산교회를 개척하시고, 한국 교회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셨다. 거기에다가 한국교회에 셀교회라는 개념은 존재하고 있었지만, 실제적인 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셀의 한국적 모형이 되어준 것을 보면서 상당히 커다란 도전을 받는다. 사실 대형교회 목회자라고 한다면, 이젠 성공한 목회자의 반열에 들어선 것이고, 60세가 넘은 상황이라고 하면, 굳이 교회 개척이나 교회 건축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확장,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자는 ccc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큰 숲운동을 전개한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커다란 도전을 받았다. 또한 부교역자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당회에서조차도 그 문제를 언급했을 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가차없이 후배 교역자들을 해고시키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심지어 담임목회자 자신의 잘못을 후배 교역자, 부교역자에게 모두 전가시키고, 그 사람을 쫓아내는 경우도 얼마나 비일비재한지 모른다. 이렇게 편법이 만연한 한국교회 안에 후배 교역자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어주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지 모른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김인중 목사님의 내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생각해 보면,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면, 굳이 그렇게 어려운 길을 걸어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왜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힘들어야만 한단 말인가? 내가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저런 인간 때문에 내 목회에 흠집이 나서는 안되지?" 이런 생각이 나를 먼저 이끌어 갔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그들의 아버지의 위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다시 생각해 보면서, 김인중 목사님이 부교역자들을 소모품이 아닌 진정한 아들로써, 아버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품어 준 것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그 부교역자들이 김 목사님의 진심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함께 동역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얼마 전에 어느 목사님이 부교역자는 그저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분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역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을 때는 내 자신조차도 고개가 좌우로 저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실제로 셀이 살아나는 세미나 참석차 2008년도 12월에 안산동산교회에 방문했을 때, 부교역자들이 하나같이 자기 교회 담임목사를 자랑하고 있었다. 진짜로 사랑받고 있고, 존경하고 있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의문이 해소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목회하려는 김목사님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나도 그런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품게 되었다. |
|
아버지의 마음으로 - 서평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야말로 목회와 교회의 존재 목적이다.-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책은 목회를 준비하거나 이미 목회를 시작했지만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이 모범은 아니다. 하지만 한 목회자의 고민과 그의 삶이 이 책에는 담겨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한사람의 목회자가 걸어온 삶을 볼 수 있고, 그 삶을 통해 본받아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인중 목사님은 안산에서 7명의 첫 예배로 시작하여 현재는 장년 12,000여 명이 모여 예배드리며 마치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안산동산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다. 1948년 11남매 중 10번째로 태어나 6.25전쟁 와중에 가족을 잃고 가까스로 아버지와 4남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전쟁과 가난, 그 극한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고학을 하여 서울사대부속중학교,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CCC 총 순장을 맡아 초교파 전도부흥의 주역이었던 ‘엑스폴로 74’ 행사를 훌륭히 치러내기도 했다. 그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여 지금의 안산동산교회를 개척하였다. 현재 안산동산고 이사장, 교갱협 공동회장, 한미준 실행위원, KCCMN(한국셀교회사역네트워크) 공동회장, 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 등 각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산동산교회는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고자 1995년 3월 동산고등학교(자율형 고교)를 개교하여 21세기의 지역과 한국사회 그리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일꾼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복음화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동산복지문화센터를 건립하였다. 안산지역 및 대한민국에 수많은 지역교회들과 골고루 건강하게 부흥하여 큰 숲을 이루고자 하는 ‘큰숲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셀이 살아나는 이야기, 동산고 이야기, 백절불굴 크리스천, 나는 행복한 전도자 등이 있다. 이 책은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리더의 자세 (01. 광야기도 같은 삶, 02. 눈높이를 맞추는 삶, 03. 진솔함이 묻어나는 삶, 04. 비전을 믿는 기도 ) 2부 리더의 사명 (01. 목회와 리더십, 02. 리더의 소명과 태도, 03. 리더의 사역) 3부 리더의 코칭 (01. 관계를 소중히 하는 리더, 02. 삶으로 보여 주는 리더, 03. 사람을 키우는 리더, 04. 비전팀을 구성하는 리더, 05. 사역을 넘어 목회를 전수하는 리더) 4부 리더의 통찰력 (01. 균형잡힌 리더, 02. 규모를 넘어서는 리더, 03. 네트워킹하는 리더, 04. 내일을 보는 리더, 05. 본질에 집중하는 리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론의 책이 아니다. 현장의 책이다. 현장을 떠난 이론은 단순한 외침에 불과하고, 이론이 없는 현장은 균형을 잃기가 쉽다. 그러나 이 책은 현장으로부터 시작해 이론까지 제시해주는 목회 지침에 꼭 필요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한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한사람의 영혼을 바로 세우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요즘 성공주의 목회관을 가지고, 초대형교회를 꿈꾸는 자들이(물론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 영혼에게 초점을 맞추고 한 영혼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시대에 중요한 목회철학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는 목회자들이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는 큰 숲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그루의 건강한 나무가 있다고 숲은 형성되지 않는다. 건강한 나무들이 여럿이 모여야 큰 숲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큰 숲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번성하고, 그곳에는 쉼과 회복과 정화가 이루어진다. 원하기로는 김인중목사님을 통해 한국과 세계 열방에 큰 숲과 같은 건강한 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을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목회후보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7년전 안산에서 산 적이 있다. 아니 그 근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남편이 어느 날 회사에 다녀오더니, '안산동산교회라고 알아? 그 교회 정말 대단하던데?" 라고 했다. 큰 교회이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선교와 전도에 불 붙은 교회! 겉에서 보는 내겐 참 귀한 일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럽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부러웠던 것은 교회의 이름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그 학교가 '명문'으로 불리우는 점이라는 것이다.
책을 처음 받아들고 나서 왜 아버지의 마음으로 일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하지만, 목사이며 한 하나님 앞에서 한 없이 부족하여 조아리고, 맡겨진 생명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버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 현실은 정말로 목자가, 목사가 필요한 때이다. 자기의 욕심을, 자기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심정으로 평범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그들과 함께 하려는 목사! 때로 죄인들의 친구라고,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사람이라고, 죄인과 창녀들의 친구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욕을 먹고, 결국 십자가를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의해 질 수 밖에 없었던 예수님처럼, 우리와 함께 고통당하고 아파하는 목사!
교회가 어지럽다. 개인의 욕심이 앞서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아파하고, 떠나려 하고 있다. 이런 차에 내게 이 책이 오게 됨이 무슨 뜻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릴 적부터 너무나 큰 짐을 살아오신 목사님! 가난에 허덕거리면서도, 공부하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던 목사님!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던 청년! 닭장속에서, 닭들과 함께 살면 공부하면서,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며 간구하던 한 청년! 사영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고, 날마다 사영리를 들고 캠퍼스를 누비던 한 청년! 30년 전 그 당시 너무나 척박하던 안산이라는, 아는 이라곤, 아는 곳이라곤 아무것도 아무도 없던 그곳에 사명을 가지고, 개척을 하시고, 그곳에 지금껏 터를 닦아오고 계시는 청년! 사람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인간적인 부족함을 알고, 내 잘못임을 인정할 줄 하는 목사님! 부교역자들을 사랑하고, 성도들과 함께 할 줄 아는, 또한 스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그들에게 복음 전하기에 열심인, 지금도 열심인 목사님!
여러 번의 위기를 하나님께 내어놓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내 놓을 줄도 알고, 부끄러워 할줄도 알고, 또 나눠 줄줄 아는 목사님! 누군가가 같은 자리에서 30여년을 줄곧게 있을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내것, 조금 더 크게, 좀 더 많이가 아니라 조금 더 깊게, 조금 더 나눠주게. 하나님의 공의가 온지면을 덮을 수 있게를 실천하고 살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들은 흔히 목사를 영적인 아버지라고 부른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버지도 사람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때도 있다. 그 때마다 잘못을 인정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주 인간적인 부분들이 함께 하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세상의 모든 영적인 아버지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끝으로 안산동산교회가 꿈꾸며 실천해오는 셀이라든지, 큰숲운동이 교파와 나라를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그래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곳에서 자신들의 방법으로 동산교회를 모델삼아 실천해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사랑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더 건강하시기를 빌어본다. 청년 김인중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