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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광석 실천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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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지키지 않는 일반인들이 소화하기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앞에 보리심에 대한 자상한 설명에 나와있다. 이 자상한 설명에 따라 그대로 실행하여 매일매일 따라하다 보면 언젠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전에 입보살 행론광석을 읽으면서 따라하는 생활을 하며, 불교의 전반적인 이해인 고, 공, 무아, 중도, 부정관, 시신관,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 사무량심 등의 이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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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지키지 않는 일반인들이 소화하기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앞에 보리심에 대한 자상한 설명에 나와있다. 이 자상한 설명에 따라 그대로 실행하여 매일매일 따라하다 보면 언젠가 되겠지만, 그래도 이전에 입보살 행론광석을 읽으면서 따라하는 생활을 하며, 불교의 전반적인 이해인 고, 공, 무아, 중도, 부정관, 시신관,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 사무량심 등의 이해가 있는 중급자(?)라면 밀교 명상법의 수행이 별도의 스승 없이도 가능하다. 스승은 언제나 사방 도처에 편재하고 있고, 특히 요즘은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궁금한 것은 지식인에 물어보고 또, 싸이트를 찾아 다니며 하면 될 것이다.

y****i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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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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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밀교의 명상법전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워낙 마음을 비우고 있는경우가 적다보니.. 저에겐 특히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뭐랄까.. 이 책..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제가 생각한 느낌의 책은 아니라는 점에 아쉬운 부분이있었습니다...명상의 방법보단 티베트 밀교의 교리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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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전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워낙 마음을 비우고 있는
경우가 적다보니.. 저에겐 특히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이 책..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제가 생각한 느낌의 책은 아니라는 점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명상의 방법보단 티베트 밀교의 교리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많은 책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참.. 축복받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나라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원하는 사상을 따르거나, 싫으면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말이죠.. 
뭐.. 대한민국에선 주체사상과 같은 사상을 믿는다고 곳곳에 떠들고 댕기면 조사를 받게 될 수 
있긴 하지만 ^^; 

특히 종교에 대해선 과거 중세에 비해선 관대해 진 것이 사실입니다.
전 일단은 가톨릭 신자라고 하긴 하지만, 뭐랄까.. 독실한 신자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 부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첫째로 유일신교로서 지나친 독선이 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만 옳다는 이런 견해는 인류문명에서 다양한 갈등을 만들어 낸 독소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예수의 여러 가르침 중 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부분은 뭐 썩 맘에 들진 않지만
- 종교를 맘에 들고, 들지 않고로 따진다는 점 자체가 독실한 신자가 아니라는 것이겠죠...
서로 사랑하라, 적을 사랑하라.. 라는 가르침은 맘에 듭니다..
그래서, 믿음은 어정쩡하지만, 가능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다음으로, 기독교 중에서도 개신교가 아닌 가톨릭을 선택한 이유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게 아니라..
믿음과 사랑, 행동으로 구원받는다는 가톨릭의 교리가 더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불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느냐....
전 불교는 특히 교리를 통해 배우고 익혀 열반에 이르는 소승불교보단 중국에서 시작된 대승불교쪽이
더 맘에 듭니다. 모든 인간은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이 교리는 종교라기 보단, 인간이 보다
올바른 영혼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읽은 이 책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대승불교나 소승불교나 깨달음을 중요시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방법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서적을 통하여, 혹은 스승의 가르침을 통하여, 혹은 개인적인 정진에 의한 깨달음을 통하여
부처가 되자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교라고 한다면.. 오늘 읽은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은..
2번째. 스승의 가르침을 통하여.. 라는 부분이 강하며, 주문과 명상을 통한 교리와 불법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소승불교쪽에 더 치우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계율을 중요시하며 잘못된 명상을 통하여 마귀의 침입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다 높은 차원에 있어선
반드시 스승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점도... 그렇게 맘에 들진 않는 거 같습니다...

제 견해는 그렇지만 독실한 불교신자라면 분명 이 책을 통하여 얻는 것이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많은 불자들이 정진하여 해탈하길 기원해 봅니다...



u***z 200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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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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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명상법이라는 글귀에 눈이 확 띄었던 것이 사실이다. 밀교가 무언지 알지도 못 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명상법을 습득해서 나를 좀 편안하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조금 버겁운 내용들이었다. 불자라고 해서 불교관련 서적들과 아주 친밀하다고 생각하는 건 좀 지나친 비유같다. 난 불자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었고 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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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명상법이라는 글귀에 눈이 확 띄었던 것이 사실이다.

밀교가 무언지 알지도 못 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명상법을 습득해서 나를 좀 편안하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조금 버겁운 내용들이었다.

불자라고 해서 불교관련 서적들과 아주 친밀하다고 생각하는 건 좀 지나친 비유같다.

난 불자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었고 불교의 다양함도 타 종교 못지 않기에 읽는 내내

조금 불편한 점도 있고 색다른 불교를 만난 기분도 느끼곤 했다.

그것이 아마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불교의 모습과 티베트나 중국 일본이 갖고 있는 불교의 모습이 각각  다르다는 또 다른 표현이라고 말하고 싶다.

 

부처님도 우리의 스승이나 마찮가지 일지는 모르나 우리는 부처님께 먼저 귀의하는 거라 생각하는 반면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에서는 스승에게 먼저 귀의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물론 안내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측근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 책을 읽어내리며 참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기에 잘 알고는 있지만 조금 거리감을 갖게해 주는 부분이 아니라 말할 수 없다.

 

그래도 부처님의 가르침은 하나이기에 천천히 읽어내려간 명상에 대한 방법은 조금의 괴리감을 갖는 내게 이렇게 다가왔다.

말하지 않고 금기시 되었던 성적인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여 표현하는 배려와 그것이 성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어머니와 아이와의 무한교류와 같은 표현이랄까? 흔히들 갖고 있는 이성적인 사랑이 아닌 부모와 자식이 갖는 사랑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게하는 명상법을 이렇게 표현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명상은 흔히 알고 있는 그저 눈만 감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라는 구절에서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명상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해야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뒷받침 해 주고 있는 듯 했다. 조금은 어려운 언어들이 많아서 해석해 놓은 부분을 참고하기는 했으나 읽으면서 그 긴 해석을 습득하기란 참으로 버거운 부분이었다.

무튼 눈을 감고 허리를 곧추 세우고 가부좌를 틀고 혀를 말아 입천장에 대고 눈을 감지도 뜨지도 않은 듯 지긋이 코끝에 맞추고 무엇인가를 하나씩 만들어 내는 것이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아주 쉽게 풀어본 것이다. 그 무엇인가를 하나씩 만들어 내는 것이 이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의 아주 특별한 부분중 하나일텐데..이 부분에서 우린 흔히들 백지부터 시작을 한다. 다만 이 곳은 백지가 아니라 밀착된 불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뭐..그것도 같은 것이라며 그럴 수 있지만 어떤 모습을 어찌 만들어 내는냐는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무튼 이 명상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엇다기 보다는 밀교의 또 다른 모습으로 해석된 표현에 조금은 공감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단지 이성적으로만 표현하는 사람들은 밀교에 대해 나처럼 부끄러운 느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싶다. 이 책이 말한 밀교는 내가 느끼는 한 분명 어머니와 자식의 모습이었다. 지금의 불교에서 효를 근본으로 더욱 중요시하는 종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표현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으나 그와 다르지 않다고 받아들여본다.

쉽게 표현하고자 많이 풀어는 썼으나 마치 교과서적 표현들이 많아 쉬이 다가갈 수 없게 한 것은 불교가 가진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싶다.

부록으로 나온 뒷 부분의 40여 페이지가 넘는 -귀의와 발보리심, -금강살타의 명상법, -관세음보살의 구루 요가는 이해할 수 없는 언어들을 진언으로 표현하여 참고할 수 있게 해 둔 것을 보았다. 지금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불교와 굳이 다르다고 할 수 없으나 사람마다 근간에 맞는 기도와 명상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는 실천함에 따른 결과가 대신할 거라 생각해본다.

무엇보다 명상의 또 다른 방법이 있었다는 것..무엇을 중심에 두어야하는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들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재미난 구성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것이다. 어려운 말과 어려운 외국의 고승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쉬이 받아 들일 수 있는 편안한 표현으로 말이다. 불교 관련 서적이 갖는 가장 큰 문제점이 이 책에서도 여실이 드러났다. 아무리 쉬이 풀어낸 글이라해도 읽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책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아쉬움만 뺀다는 우리는 명상법의 또 다른 세계를 들여다 본 개기가 되었던 것이 확실하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0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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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티벳 밀교의 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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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교에 관해서는 무지하다. 그저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종교로만 알고있을 뿐이다.   최근에 읽었던 <동양철학 스케치>라는 책에서 유독 쉬운 설명에 흥미롭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또 그들의 수행법이 일상에서 오는 비폭력 저항의 상징처럼 우리나라에서 열풍(?)이던 때가 기억난다. 오체투지로 온 몸을 땅에 엎드리며 자신들의 의지를, 그리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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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교에 관해서는 무지하다.

그저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종교로만 알고있을 뿐이다.

 

최근에 읽었던 <동양철학 스케치>라는 책에서 유독 쉬운 설명에 흥미롭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또 그들의 수행법이 일상에서 오는 비폭력 저항의 상징처럼 우리나라에서 열풍(?)이던 때가 기억난다.

오체투지로 온 몸을 땅에 엎드리며 자신들의 의지를, 그리고 메시지를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전하는 모습들.

삼보일배의 모습으로 쉼 없는 느림의 전진으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왜?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고행을 하는가? 라는 물음을 던지던 모습이 떠 오른다.

 

<티베트 밀교의 명상법>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자태를 뿜어내는 책이다.

 

부제라기엔 너무 긴 이야기가 눈에 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 존자님이 수장으로 계시는 겔룩파의 독자적인 명상중에서 가장 중요하며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귀의와 발보리심의 명상, 금강살타 염송법과 구루 요가를 간절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설명하고 있다.이 책을 따라 실제로 수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티베트 밀교 명상법의 진수를 알 수 있다.>

 

좀 길지만, 불교에 깊은 조예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설명하는 데 이 보다 좋은 표현은 없는 듯 싶다.

물론 생경한 단어를 마주하는 이들에게는 고개를 꺄우뚱할테지만, 나름 왜 이 책이 나왔는는 분명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달라이 라마, 겔룩파, 귀의, 발보리심, 금강살타 염송법, 구루 요가를 몰라도 좋다.

그저 이 책을 따라하는 명상으로 티베트 밀교 명상법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책장을 펼치면 옮긴이의 말, 서문, 시작하며 등 이 책을 접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들을 열심히 풀어적어 쉽게 본문을 접하도록 노력했다.

 

전체는 5장으로 구성되어, 명상, 귀의의 명상, 보리심 명상법, 금살명살타의 명상법, 구루 요가에서 스승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귀의와 발보리심, 금강살타 명상법, 관세음보살의 구루 요가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명상을 이렇게 설명한다.

<티베트어로 명상을 곰sGom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본래 뜻은 어떤 것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그 행위를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한다. 이 반복하는 과정을 티베트어로 곰이라 한다.(p26)>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명상은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그저 벽을 바라보거나,

무의식처럼 잡념을 버리고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명상은 익숙해지는 것이라 한다.

또 다른 설명으로는 목표하는 것에 가까워지는 것이라 한다.

불자는 부처에, 귀의(?)의 명상은귀의에 가까워지는 것이고,

보리심(?)의 명상은 보리심에 가까워지기 위한 행위를 말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불교 명상법은 뭘까?

번뇌에 익숙한 사람은 명상하는 방법을 듣고(聞), 들은 내용을 숙고하고(思), 그대로 실ㅊㄴ해서(修) 익숙해지는 것이 명상이라 한다. 예를 들어 자비심(?), 보리심(?), 공성(?)을 이해하는 지혜에 익숙해져 자기중심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공성을 이해하고 존재 그 자체를 이해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p34-35)

 

흔하게 보는 명상법에는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다.

명상을 위한 마음가짐부터 자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명상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대부분은 명상의 수행법에 할애하고 있다.

불, 법, 승 등 삼보에 대한 귀의로 얻는 8가지 공덕과 집회수 관상 등 귀의를 설명한다.

보리심은 모든 존재의 구제를 위해 깨달음을 얻으려는 마음을 말한다.

 

이런 귀의와 보리심(?)의 게송을 10만번 외우고 수행하는 티베트 스님들.

참회를 위한 금강살타의 백자진언을 10만번 염송하면 모든 악업을 정화한다는 티베트 밀교의 수행자.

구루요가에서는 스승의 선택과 제자의 마음가짐을 설명한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구루요가를 보리(?)도 생명의 근본이라 여기며 귀하게 여긴다.

 

자칫 별 생각없이 그저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 것에 명상을 뜻하는 것이라 여겼던 내가 부끄럽다.

티베트 밀교의 명상을 읽으며,

불교에 대한 좀 더 심오한 뜻과 진리를 살펴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심신을 되짚어 참회하고, 윤회설에 따른 자신의 과업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선하고 베푸는 삶을 살도록 각성하는 책이다.

 



i*******i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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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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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명상에 대한 여러서적을 읽어보았다. 기존서적과의 차이는 명상의 방법에서 과정적 접근방법이 일반인이 좀더 친숙하게 티벳트라는 명상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현교와 밀교가 있다. 그중에서 밀교 즉 탄트라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다. 물론 결과적으로 깨달음과 행복에 도달하는 것으로써 결론은 같다 하지만 방법론적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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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명상에 대한 여러서적을 읽어보았다.

기존서적과의 차이는 명상의 방법에서 과정적 접근방법이 일반인이 좀더 친숙하게 티벳트라는 명상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현교와 밀교가 있다.

그중에서 밀교 즉 탄트라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다.

물론 결과적으로 깨달음과 행복에 도달하는 것으로써 결론은 같다 하지만 방법론적인 차이가 주요하다

현교는 깨닫음에 일으는 원인을 만드는 것이라할수가 있으며 밀교는 이미 깨달았다고 생각을 하며 수행을 하는 것이다.

또한 명상은 집중적인 명상법인 사마타가 있으며 분석적으로 하는 명상법인 위빠사나가 있다

또한 책에서는 부모님 특히 어머님의 은혜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기 위하여 열달동안 부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마음을 담아야 한다.

책은 기초적으로 불교도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명상법을 설명하였다.

하지만 일반인 특히 타종교를 가진분들도 대상을 부처님이 아닌 자신의 종교지도자로 바꾸어 수행을 할수가 있다. 모든종교는 하나로 통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땅에서 열심히 행복한 생활을 하고 열심히 선한일을 하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일것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명상의 세계에 한번 빠져서 나와 세계를 깊이 주시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책에서 하는방법이 어렵다면 우선은 아무생각말고 가만히 앉아서 그냥 눈을 감고 마음이 하는 생각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능숙하게 이것을 실행할수가 있다면 책의 방법을 적절하게 자신에게 맞추어 시킨다면 명상의 만족감을 더욱 더 크게 느낄것이 확실하다.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본인이 직접 그세계의 맛을 알아야 참맛을 느낄수가 있어야 행복감도 만족감도 얻을것이 확실하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수도 있지만 좀더 진지하게 명상의 방법론적 기법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책을 일독하고 실행하는 것도 명상의 계획적인 접근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서양의 비틀스라는 그룹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명상이 유명해졌다.

이명상을 맛을 모든사람들이 알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끝으로 책속의 전부를 읽지 않더라도 명상의 준비단계며 실제명상법등을 꼭 한번 살펴보고 명상의 실행에 옮기어 행복한 생활을 모든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0 200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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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유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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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유익이 많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밀교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라는 작품 때문일 것이다. 솔직히 본인도 밀교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밀교를 선택된 사람들이 비밀리에 전수받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비밀을 알게 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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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유익이 많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밀교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라는 작품 때문일 것이다. 솔직히 본인도 밀교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밀교를 선택된 사람들이 비밀리에 전수받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비밀을 알게 된다는 것도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면도 강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그런 생각으로 선택했다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밀교와는 다소 동떨어진 측면이 많다. 가톨릭이나 기독교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 의하면 밀교는 현교와 구별되는 개념이었다. 개념적으로 말하면 탄트라의 가르침이 밀교 또는 금강승이고, 수트라의 가르침이 현교 또는 바라밀승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현교는 마음의 잘못과 제한을 모두 없애고 지혜와 자비를 계발하는 점진적인 수행과정을 말하고, 밀교는 완전한 깨달음이라는 미래의 결과에 접근하는 수행법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밀교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또 다른 명상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이 중요한 이슈일 것이다. 그런데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부처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싯다르타 이후는 없는 것으로 알 것이다. 하지만 불가에서는 살아 있는 부처 등의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죽고 난 이후의 세계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윤회를 할지 생명이 소멸하듯이 사라질 지는 종교를 믿느냐의 문제로 귀결되게 된다. 즉 독자의 가치관이나 태도에 달려 있다.

 

책에서는 불교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이것에 집중하기로 한다. 책의 구성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송(주문)이 부록에 실어져 있다. 명상법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자세와 방법들과 유사하다. 다만 무념이 아닌 하나의 구체적인 대상을 두고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듯하다.

 

다음으로 귀의와 보리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공덕과 깨달음이라는 것을 다루고 있다. 이때 부록에 있는 주문을 10만 번 외우면서 해야 한다고 한다. 한글과 원문이 같이 표기되어 있는데 뜻을 헤아려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마음이 준비가 된다면 금강살타의 명상법을 진행하는 듯하다. 책에서 이 부분이 가장 자세하다. 한국의 금강경과 유사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세한 방법을 요구하는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

 

마지막 장에는 스승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스승의 자질과 역할 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제자의 도리나 자세도 이야기한다.

 

명상을 하기 위해 책을 선택한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불심이 없으면 명상의 효과가 없다고 책에서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염불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최소한 염불의 의미는 따로 공부를 해야 한다. 결국 대충 명상만 배운다면 효과는 없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제대로 불교를 배워보고자 한다면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s******6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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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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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대해서 잘 아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중국인들의 광적인 애국심이 지나치다 못해 악한 쪽으로 까지 흘러가는 중국의 티베트 사태를 보며 같이 일본에게 침략당한 어두운 기억이 있는 중국인데 그렇게 남을 침략하고도 그 당위를 확보하려고 저렇게 발악에 가까운 짓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여튼 그런 중국내의 소요와 사태를 보며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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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대해서 잘 아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중국인들의 광적인 애국심이 지나치다 못해 악한 쪽으로 까지 흘러가는 중국의 티베트 사태를 보며 같이 일본에게 침략당한 어두운 기억이 있는 중국인데 그렇게 남을 침략하고도 그 당위를 확보하려고 저렇게 발악에 가까운 짓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여튼 그런 중국내의 소요와 사태를 보며 티베트에 대해 동정과 지지를 보낸 것이 내가 아는 티베트의 모습이었다

요는 나의 티베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그렇게 전무했다는 것이다(어디 티베트뿐이랴 내가 모르는게) 그 정도로 나는 티베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는 티베트의 모습은 설산이 높게 솟아 있는 고원,차고 건조한 기후라서 고기가 썩지 않을 정도라는 것,반면에 비가 오지 않아서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기후와 환경이라는 것,그래서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그러다보니 결혼제도에 까지 그 영향이 미쳐 형제가 한 아내를 공유하는 일처다부제가 있는 괴상한 곳이라는 것,그리고 남녀의 교합을 수련의 한 중요한 경지이자 과정으로 삼는 야하고 이상한 불교인 밀교가 있는 나라라는 정도였다

티베트의 불교는 워낙 유명해서 그 영향력이 세계적이다 그래서 티베트 불교에 귀의한 전 세계의 유명인들도 무척이나 많다

리차드 기어가 티베트 불교에 귀의해 수많은 티베트 불교 가면을 수집하기 까지 하고 달라이 라마를 만나는 일도 있을 정도이니 티베트 불교는 이제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듯 싶다

티베트의 불교는 밀교인데 남녀의 성교와 그 성교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수행에 이용하고 때로는 그런 과정을 지고의 즐거움으로 추구하는 그러니까 방문좌도의 사악한 사교(邪敎)쯤으로 보았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다 무지의 소치이고 짧은 안목과 어린 치기에서 나온 것들이었다 그러나 다시 천천히 알게 된 티베트 밀교는 그런 사악하고 외설스러운 사이비종교가 아니라 번뇌와 쾌락에서 나오는 에너지들을 종교적 수련의 에너지로 삼아 비밀스러운 수행의 경지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체계가 엄정하고 질서가 확고한 아주 확고부동한 수행 체계였다

티베트의 불교를 가르켜 금강승이라고 하는데 과연 금강(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다우면서도 비밀스러운 가르침 속에 현묘하고 심오한 진리의 수행방법이 간직된 대단히 정교한 불교였다

이런 수행의 질서가 잡힌 절차를 통해 초심자가 생활 속에서도 명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적혀 있었다

사승이 존재하는 그러니까 스승과 제자가 상호공존하는 그런 단계에서만 밀교에서는 명상법의 수행방법을 전수한다고 하였는데 이 책은 그런 스승이 없이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원래 스승이 없이 혼자서 명상의 수행법을 공부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라 강력히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책에 실린 것은 그런 위험이 없는 초심단계의 명상법에 관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중심적으로 느낀 생각은 불교의 법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 하는 것이었다

불교가 전파된 곳에 있다는 것,그리고 인간이라는 것,우둔하여 불교를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

세계에는 불교가 전파되지 않은 곳도 많다 무엇보다 불교가 전파된 곳에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아닌 축생이었다면 불교를 공부할 수 없었으리라는 점,그리고 정신상에 문제가 있어 장애인으로 불교를 공부할 수 없는 그런 인간이 아니라는 점에 대하여 마음 깊게 감사했다 나는 그런 점에 있어서 저촉되지 않으므로 불교를 공부할 수 있다 그서이 참으로 고마웠다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백년에 한 번 눈먼 거북이 바다위로 나와 그때 지나가던 나무구멍에 목이 끼워지는 것과 같다고 한다 거기다가 인간으로서 불가의 법을 만난다는 것은 백천만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인연의 지중한 공덕을 입어 지금 불교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니 그 어찌 기쁘고 감사하지 않을 손가

이 책을 읽고 보니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명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자세한 설명이 있다고는 해도 티베트 밀교의 명상 수련이 가르치는 스승님도 없으니 쉬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신을 수련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겠던 차인데 한줄기 빛이 비치는 것도 같았다

부처님의 법의 가르침을 소중히 가슴에 품고 불자의 한사람으로 이 세상에 해가 되지 않고 참다운 태도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부처님의 말씀이 오늘도 세상에 메아리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무명과 아집에서 나와 아름다운 법을 알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