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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이고자 심리학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타고난 성격이라는 것만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부딪히는 것이 너무 많고, 힘들고, 불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된 심리학 책을 찾았다.   책을 쓰는 저자가 얼마나 쉽게 설명하는가에 따라 받아들이는 독자들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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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이고자 심리학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타고난 성격이라는 것만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부딪히는 것이 너무 많고, 힘들고, 불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된 심리학 책을 찾았다.

 

책을 쓰는 저자가 얼마나 쉽게 설명하는가에 따라 받아들이는 독자들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심리학 책이라고 해서 어려운 이론들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책만 읽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고 심리치료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효과가 좋았다.

 

생각보다 심리치료의 이론도 간단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 경험했던 어린 자아가 살고 있다.

그것을 내적 자아라고 부르며 그 자아가 어릴 적 상처를 못 잊고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내적 불행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흠잡을데없이 훌륭한 부모에게서 키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어릴 적 상처는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 상처가 성인이 되어서도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드러나서 본인이 원하는 행복을 방해하는가이다.

나는 행복하고 싶어서 심리학 책을 찾은 것이다.

 

간단하게는 다이어트 계획이 실천하기 어렵다거나, 특정 상황이나 사람에게만 화를 낸다거나,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어서 성공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상적인 문제들에서 내 자신이 드러난다. 더 이상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송세월만 보내고 싶지 않았다.

 

****************************************************************************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

그 질문에서 시작한 책이 있었으니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친절한 심리학 책들은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원인도 알려주며 해결방법도 가르쳐준다.

특히 이 책은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5단계 방법을 알려준다.(물론 책 안에서는 더욱 상세하게 알려준다)

 

 Attitude 태도: 문제와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 취하기
 Define 정의: 관련 정보를 모으고 장애물을 파악한 후, 현실적인 목표를 명시으로써 문제를 정의하기
 Alternatives 대안책: 정의된 문제를 바탕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고 문제해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생성하기
 Predict 예측: 생성된 해결책 각각에 대해 긍정적 결과와 부정적 결과를 예상해 보고, 문제해결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큰 해결책을 선택하기
 Try out 실행: 선택된 해결책을 실생활에서 실행해 보고 스스로 그 효과를 살펴보기

 

나 또한 유능한 문제해결자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는 더 많다.

그래서 허둥지둥하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을 용서하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도닥여 주는 말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에 능숙한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5가지 방법이 몸에 베어있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났으면 좋았겠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후천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만일 당신도 문제해결에 서툴다면  배워야 세상살이가 편치 않겠나?

 

p.s. 외국책을 번역한 것이라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여진 책보다 문장이 자연스러울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특성상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강조하여 다시 살펴보게 하는 지혜가 들어있다.

 

 

 

 


m********0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서평]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온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힘으로도 가득 차 있다.                         -헬렌 켈러-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문제해결요법-임상적개입에의적극적접근 - THOMAS J.D'ZURILLA 지음 |박권생외 옮김  사람은 누구나 많은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해결하거나 떠안고서 살아간다. 또 그 고민에 의해 생기는 스트레스의 영향도 많이
"[서평]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온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힘으로도 가득 차 있다.                         -헬렌 켈러-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사람은 누구나 많은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해결하거나 떠안고서 살아간다. 또 그 고민에 의해 생기는 스트레스의 영향도 많이 받으며 살아간다. 나 또한 일상에서 생기는 많은 고민거리들로 머리가 아픈 적도 많았고, 우울한 감정이 지나쳐서 짜증나는 상황에 이를 때도 많았다.
실제로 내가 아는 선배 하나는 정신과 전문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받기도했다. 그 분이 정신질환이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 너무 고민이 많고, (결혼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인 분이었다.) 가족들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아서, 병원에 가기까지 비밀로 하고 갈정도로 고민을 한 분이었는데, 잠깐 상담을 받아보니, 굳이 정신질환이 없는 일반 사람들도 고민이 많아 우울증, 스트레스가 거의 병적이다 시피 한 사람들이 상당수가 있다고 했다. 그런 사람들도 상담이나, 약간의 약 처방으로 훨씬 나아질 수가 있는데, 정신과 병원이라는 편견의 벽에 부딪혀 실제 병원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어쨌거나,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이야기이다.
 
지금은 집에서 아기를 보며 지내기에 부딪히거나 엮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지만, 학창 시절이나 직장생활을 할때에는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때는 정말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래기도 하였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고 사나?', '남들은 다 즐거워 보이는데..', '내가 너무 심약한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상당히 안정을 찾은 상태에서, 읽은 책이라 그런지 책 중간에 나온 테스트에서도 나의 평가 결과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앞으로도 작은 고민에서부터, 큰 고민까지 이러저러한 스트레스는 계속 발생될 것이고, 그때를 위해서라도 나는 내 고민을 얼렁뚱땅 넘기고, 혹은 고민에서부터 현실도피적으로 도망가려는 태도를 갖지 않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
 
사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그때마다 읽고 있는 책이 과연 내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던 것이, 책을 읽을땐 크게 감동도 받고, 재미있거나 유익하게 읽었다고 느끼면서도 일정 시간이 흐르면 그 책의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거나 해서 내 것으로 온전하게 만든 기억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연중에 알게 모르게 내 속에 녹아드는 지식들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접하고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유용했어! 하고 기억이 나는 책은 많지 않았다.
 
252page 정도의 두껍지 않은 이 책은 어쩌면 앞으로 내게 기억될 실질적인 책이 될 수 있겠다 하는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당장의 조언이 아닌, 오랜 세월의 연구를 거쳐 알려져 온 지침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들이 삶의 스트레스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좀더 행복해지도록 돕는 바람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한다. 
 
방법은 익히기 어려워도, 충실하고 효과적인 고민 해결을 위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쓰여 있다.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ADAPT를 실행해야하는데, 
A : 긍정적인 태도 수용하기
D :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문제 정의하기
A :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전략과 전술을 브레인스토밍하기
P : 각각의 해결책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득실을 예상하고 평가하기
T : 해결계획의 실행과 성과 평가하기
 
의 다섯가지 수행방안이 필요하다. 어려워보이는 개념들이고, 방법들이나 책에는 각 장마다 각각의 방법에 대한 부연설명이 잘 나와 있다.
이 책은 고민 해결 방안에 대한 안내 자습서 같은 책인 것이다. ADAPT의 장이 끝난 후에는 각 사례별로 예를 들어 설명이 되어 있고, 또 바쁜 와중에 곰곰히 책을 읽고 실행하기 어려운 때에 대비하여 신속하게 고민을 해결하는 방안도 부록에 나와 있었다.
 
어쩌면, 남의 고민이라는 것이 너무나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크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주기에는 무리수가 따른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친절하게도 그 고민들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거나, 고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나처럼 고민이 많고, 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책이 되어주는 것 같다.
 
고민이 있는가? 지금 그 고민으로 마음이 어지러운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188~189page에 나온 제인의 사례는 어쩌면 내가 예전에 직장생활 때 경험한 고민과 똑같았는지, 깜짝 놀라게 된 부분이었다. 이런 고민을 같이 하는 분들이 더 계실것같아서 옮겨본다.
 
제인의 경우 직장이나 사생활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모두 자신들의 일을 그녀가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뿐인지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를 알기 위해서는 외부 도움이 조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러번에 걸쳐서 상담을 받은 결과 스스로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에서 일이 이러한 방식으로 되게끔 사람들을 대해 왔음을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의 관계에서조차 자신을 칭찬하고 좋아하게 하려면 자신의 욕구는 참고 남이 할일을 대신 떠맡아 주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러한 통찰을 통해서 이제 남들보다는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때, 제인은 왜 스스로 비판적인 문제들을 많이 갖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제인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가끔 조심스럽게 경계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에 동조하지 않을때는 종종 섭섭함도 느끼고 화도 낼 수 있는 자기 주장적인 유형이 되었다. 이유를 알게 되자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잘 보이려는 행동을 하려 할때마다 그렇게 하지 않도록 자신을 다그치기가 쉬워졌다. 이렇게 해서 제인은 결국 스스로에게 더 만족하게 되었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좋아졌다.
 
 
 
 
m*****y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내용보기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일상생활에서 한 두 가지 고민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사실, 고민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문제보단,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생각입니다.오늘읽은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는 고민의 해결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책의 시작은 왜 이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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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일상생활에서 한 두 가지 고민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고민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문제보단,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읽은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는 고민의 해결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의 시작은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뭐.. 가장 큰 이유는 고민해결을 할 수 있다는 근원적인 이유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지나친 고민은 마음의 병을 낳고, 이것이 큰 화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이죠... 
이 책은 고민해결의 방법을 제시한다기 보다, 근원적으로 고민을 하지 않도록, 혹은 고민에 빠지는
체질을 개선해 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장에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5개의 단계로 나누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문제의 인식에서 부터 해결까지.. 어떻게 보면 평이한 내용이긴 하지만, 문제해결에 있어 분명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도구가 될 것임엔 틀림없어 보입니다.

3장은 자신만의 문제해결 방법의 강점과 약점 파악하기 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는 것은 문제점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4장부터 8장까지의 내용은 2장에서 소개한 5단계의 단계를 밟아 나가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방법들을 통하여 여러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고민의 짐을 덜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9장은 위에서 본 이 내용들을 일상생활의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사례를 통하여
알려줍니다. 
문제해결의 과정을 캐서린과 테드, 메리의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 있어 남들이 보면 정말 별게 없어보이는 고민들, 정말 사소한 고민들에 대해 
각 사람의 성향에 따라선 스트테스나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고민은 안 하는 게 좋고, 고민을 하게 된다면 빨리 풀어버리는 게 좋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일상에 사소한 고민들이 많은 분이시라면 이 책을 통하여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단계에
따라서 고민을 해결해 보는 거.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u***z 200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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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민을 안고 사는 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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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 아무 고민도 걱정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물론 누구나 일상에서 생기는 고민, 한두거리정도는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 한도가 훨씬넘어서 한가지가 해결되면 또 한가지를 만들어서라도 고민을 한다. 그렇게 고민을 끌어안고 있지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까지 들기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고민해결이라는 타이틀은 내 마음을 쏠리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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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 아무 고민도 걱정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물론 누구나 일상에서 생기는 고민, 한두거리정도는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 한도가 훨씬넘어서

한가지가 해결되면 또 한가지를 만들어서라도 고민을 한다.

그렇게 고민을 끌어안고 있지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까지 들기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고민해결이라는 타이틀은 내 마음을 쏠리게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을만한 문제.

분명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시기에 나와같은 고민을 했을텐데.,

남들은 다들 어떻게 해결하는걸까?

 

책은, 딱히 일이나 사회생활이 아니더라도, 육아문제, 가족문제, 애정문제, 학업문제이든 고민이 있으면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어떤 고민이 있을때, 그것을 이렇게 해라 라고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민도 스포츠나 새로운 기술습득처럼 연습이라는 과정을 통해 얼마든지 그리고 무엇이든지 고민해결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 연습에는 ADAPT (태도 - 정의 - 대안책 - 예측 - 실행) 다섯단계가 필요하다.

 

가정 첫단계, 태도에는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비하나 부정적인 생각에서 먼저 벗어남으로서 고민이 정말 고민인지, 나의 부정적인 판단에서 생긴 오해인지 판단해봐야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가장 자신없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였다. 늘 불안해하고, 그 불안속에서 내가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안심이 되는 이상한 버릇까지 얻은 이유가 모두 부정적인 인식이 크기 때문인것만 같았다. 나의 이러한 문제점은 맨처음 체크했던 문제해결검사에서도 나타났다. 이정도로 심각한줄 몰랐는데, 생각없이 한 테스트에서도 이렇게 큰 점수가 나왔더니 충격이였다. 그런부분에서 1단계가 나의 문제 의식 자체를 바꾸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것같다.

 

긍정적인태도 총점 17점

합리적인태도 총점 15점

부정적인태도 총점 25점 헉

충동성 총점 17점

회피성 총점 17점

 

다음, 2단계 문제정의부분에서는 내가 가장많이 공감한것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언어로 사실을 기술하라는 부분이였다. 무작정 '어떻게하지?" "큰일이다!"라고 불안에 떠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분명한 사실 부분만 상세하게 이야기해보자. 그렇다면 내가 어느부분에서 과장되고 추측된 이야기로 문제를 더 크게 느끼는건 아닌지 생각해볼수있다.

3단계에서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해결방안으로 대안책세우기,

4단계 예측 부분에서는 결과를 예측하고 해결방안세우기,

5단계 실행 부분에서는 해결계획의 실행과 성과 평가하기 까지-

 

물론 빠른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나, 마음을 안정시킬수 없는 상황속에서 이 5단계를 적용시키기 어려울때에는 단계를 생략하거나 축소시킬수있다.

마치 자동차 운전에 있어서, 처음에는 배운 그대로의 순서를 행하다가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주차를 시킬수 있는것처럼. ^^

책을 모두 읽었다고해서 딱히 마음이 후련해진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마음이 큰 나로서는

꾸준히 책을 열어보고, 5단계를 떠올리며 연습해볼생각이다.

 

n****o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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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이렇게 해결하자
"일상생활 고민, 이렇게 해결하자" 내용보기
이 세상에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을까?', '저 아이의 마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인생의 큰 고민까지 다 담은 책이라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목차에서 목록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두꺼운 책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에 모든 고민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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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을까?', '저 아이의 마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인생의 큰 고민까지 다 담은 책이라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목차에서 목록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두꺼운 책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에 모든 고민의 해결책이 담겨져 있으면서도 '얇고 심플한' 책이 있다. 이 책은 목차에서 고민의 목록을 찾아서 해결하지 않아도 되며, 가볍기에 어디에서든지 읽을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준비할 것은 단지 종이와 연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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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을 받은 후, 첫 장을 넘겨보기 전까지 나는 이런 책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보통 고민해결 책과 같이 일련의 고민들을 나열해 놓고 책은 경험자 또는 전문가가 되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스스로 전문가가 되길 포기하면서 시작한다.

 

왜일까? 책은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같은 주제의 고민이라도 다른 상황,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처하는 방식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재 내가 처해져 있는 상황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 알고 있으며, 내가 마음을 먹고 대처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이기에 고민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ADAPT(상황에 적응한다라는 뜻)'의 5단계를 말한다. (아래를 참조)

 

A: 긍정적인 문제해결 태도 수용하기

D: 문제를 정의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A: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안책 세우기

P: 결과를 예측하고 해결 계획 수립하기

T: 해결 계획의 실행과 성과 평가하기

 

위 5단계의 내용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내 현재 상황을 그려보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적어보았을 때, 나는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것을 놓치고 있는지' 깨닫을 수 있었다.

 

실례로 필자는 최근 이유 모를 편두통에 시달리게 되어 건강상의 문제로 생각했었지만, 사실은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해 나가는 동안 싫은 기분을 억누르면서 남에게 계속 부탁을 받아 대신 해주던 정신적 스트레스가 문제였었다.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라고 생각해 오면서 느끼지 못하게 내적 스트레스가 쌓여 편두통이 된 것이었다. 나는 이 문제를 찾고 나서(A단계), 대안책을 세우고(D단계) 그 결정이 어떻게 주변에 영향을 주는지 판단해보면서(A, P단계) 조금씩 시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책의 부록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역할극들의 예를 보면서 내가 세운 계획의 돛대가 다른 방향으로 바뀌지 않도록 키를 잡아나가고 있다. (책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5단계의 순서 뿐만 아니라, 도중의 진행사항까지 에스코트를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배는 계속된 고민 때문에 돛대가 꺽이고 키가 부러지려 하지 않는가? 고민은 쌓이고, 또 다른 문제가 되어 다가온다고 한다. 고민이 더 큰 파도가 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감히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연필과 종이, 책, 그리고 당신의 다짐이 있다면 당신의 배는 반드시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로히 항해하게 될 것이다.

f******n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생활의 고민 해결을 위하여..
"일상 생활의 고민 해결을 위하여.."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땐 일상 생활에서의 소소한 고민 해결을 구하는 책인 것 같았는데 좀 더 포괄적이고 깊있는 문제의 해결법과 마음을 다스리는 쉬운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 책이다. 살아가면서 개개인이 부딪히는 수많은 고민,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How to be happy]와 닮은 책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5단계인 ADAPT는 태도, 정의, 대안책,
"일상 생활의 고민 해결을 위하여.."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땐 일상 생활에서의 소소한 고민 해결을 구하는 책인 것 같았는데 좀 더 포괄적이고 깊있는 문제의 해결법과 마음을 다스리는 쉬운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 책이다. 살아가면서 개개인이 부딪히는 수많은 고민,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How to be happy]와 닮은 책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5단계인 ADAPT는 태도, 정의, 대안책, 예측, 실행의 단계를 나타내는데 이를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좀 더 수월하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문제해결을 위한 능력과 태도, 생각을 평가하는 질문지가 실려있어 나도 테스트 해보았다.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합리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약간의 부정적인 태도로 나왔다. 이로서 내가 가진 문제해결의 강점과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다. 뒷 부분에 실린 상담 예로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육아, 나의 미래에 대해 대입해보면서 간략하게나마 해결점을 찾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나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문제의 80%는 해결 된 셈이다. 나머지 20%는 ADAPT 원리를 적용하여 꾸준히 노력하는 길이 최선인 것 같다.

 

 

b****n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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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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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우리의 삶은 고민과 갈등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 어느 누구도 삶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 날 수 없다. 그런데 왜 나는 유독 더 심하게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일까? 왜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살아갈까? 이유 없는 나는 우울해 지는 것일까? 이러한 고민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털어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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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우리의 삶은 고민과 갈등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 어느 누구도 삶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 날 수 없다. 그런데 왜 나는 유독 더 심하게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일까? 왜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살아갈까? 이유 없는 나는 우울해 지는 것일까? 이러한 고민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털어 놓아야 하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의 무수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이 있을까? 바로 조금 독특한 방법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이다.


물고기를 잡아서 나누어 주면 하루를 먹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을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무수한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해서 단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이고 근원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이 책이 목표하는 바이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내용이 조금 어렵고 몇 번을 읽어야 이해 할 수 있다. 이해를 하고 나면 정말 쉽게 다가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며 우리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접하는 문제 해결의 주요 형태는 긍정적 문제 수용 태도, 부정적 문제 수용 태도, 합리적 문제해결 스타일, 충동적 스타일, 회피적 스타일 다섯 가지이다. 문제 수용 태도는 우리가 문제를 접했을 때 생겨나는 생각과 느낌의 방식인데, 문제를 인식하고 바라는 보는 관점 어디에 있느냐의 입장이다. 저자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안경에 비유하고 있는데 어떠한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이냐에 따라 삶의 태도가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수용 태도에는 긍정적 문제 수용 태도와 부정적 문제 수용 태도로 나뉘는데 말 그대로 이해를 하면 된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결말은 첨예한 결과를 나타낸다.


수용태도 이후 나타나는 것이 문제 해결 스타일이다. 합리적, 충동적, 회피적으로 나뉜다. 합리적 스타일은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과학적 사고로 문제에 대한 적극적 해결을 추구한다. 충동적 스타일은 당장 앞으로 다가온 일만 생각하며 시야를 넓히지 못하고 가슴에서 충동질 하는 일에만 몰두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은 다소 엉뚱한 결과를 생산하게 된다. 회피적 스타일은 보통 말만 하는 사람들로서 문제 해결에 대한 생각은 있으나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훈련에 대해서 자세하고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파트 4에서 파트 8까지는 실제적은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 "ADAPT"라 명명한 이 훈련법은 그냥 읽고 말 것이 아니라 꼼꼼히 내 삶의 문제에 적용해 봐야하는 부분들이다.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정의, 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 제시, 결과에 대한 예측,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결책에 대한 실행으로 진행이 된다.


생각보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내 삶에 처해진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전문 심리학자들이 책을 집필하였고, 많은 사례를 통해서 좀 더 독자들에게 쉬운 설명을 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각종 진단차트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함으로 나의 심리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문제 해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 갈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우리의 삶은 고민과 갈등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것을 긍정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 해결 자세에 임하면 우리의 삶은 고통 받는 삶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내안에 갇혀 있는 지식밖에 되지 않는다. 여러 사례를 통해 남들이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는지 알게 되었다면 나의 삶에도 적극적으로 적용해보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 할 것이다.



g******4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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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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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문제로, 선택하고 해결해야할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정말 남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참으로 궁금했는데, 일단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일상의 문제는 5단계로 해결한다. 먼저 3장의 ‘문제해결 검사’를 작성해보면 자신의 문제 수용 태도를 파악할 수 있고 그 각각의 태도에 따른 문제와 훈련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A(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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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문제로, 선택하고 해결해야할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정말 남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참으로 궁금했는데, 일단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일상의 문제는 5단계로 해결한다.

먼저 3장의 ‘문제해결 검사’를 작성해보면 자신의 문제 수용 태도를 파악할 수 있고 그 각각의 태도에 따른 문제와 훈련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A(attitude)

문제와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돕는다.

4장에서 나에게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자기 비하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시각화’ 중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의미를 찾아서」에서 ‘실존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미래를 시각화하는 개인의 능력이라고 주장한 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건강한 생각을 갖는 법’ 배우기를,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상황에 맞게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건강한 생각 규칙’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단서로 문제를 파악하는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D(define)

관련 정보 수집, 목표 달성의 장애물 파악, 현실적 목표를 명시함으로써 문제를 정의한다.

5장에서는 G. K. 체스터슨이 말한 것처럼 ‘그들은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이 아니다. 문제를 알지 못한 것이다.’였는데 문제를 분명한 언어로, 추측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로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한 5단계 방법과 ‘문제중심 목표’든 ‘정서중심 목표’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하는 훈련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문제 정의 이행표’의 예가 있어서 직접 적용해 보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칭 전문가를 경계하라’는 제목에서 나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주입하려던 나의 태도에 대해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정말 누구든 자기 인생은 그 자신만이 전문가가 되는 것이니까~

 

A(alternatives)

정의된 문제를 바탕으로 확인된 장애물을 극복하고 문제해결의 목표를 당성하기 위한 대안을 생성한다.

6장에서는 브레인스토밍, 판단 연기의 원칙, 창의적 사고에 대해 기술하면서 대안을 만드는 연습으로 종이 벽돌 하나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옷걸이 하나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연습해 보도록 했는데 직접 해 보면서 나의 고정된 틀에 대해 좀~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공자가 “가장 위대한 승리는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역시 그의 굴곡 많은 삶의 여정을 통해 나온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P(predict)

생성된 해결책 각각에 대해 긍정적, 부정적 결과를 예상하고 문제해결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큰 해결책을 선택한다.

7장에서는 효과적인 선택과 해결책의 성과를 평가하여 해결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데 실습을 위한 예제가 있어 도움이 된다.

 

T(try out)

선택된 해결책을 실행해 보고 그 효과를 살피도록 한다.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면 A부터 다시 시작한다.

8장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해결한 부분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이 쏟은 모든 노력에 대해 칭찬하고 포상’하라는 부분이다. 난 자주 이 부분을 놓치고 성공하거나 해결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내가 노력하고 애쓴 부분을 무시(?)해서 나의 자존감을 비하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말하자면 A단계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9장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부록에서는 시각화 대본이나 심호흡 방법, 신속한 문제해결 방법 등이 있는데 일단 통독으로 한번 읽고 다시 정독하면서 나의 상황을 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느껴진다.

m*****6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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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매몰되지 말고 해결하는 방법 - AD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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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또 일 년이 무심히 지나갔다는 감상 때문인지 일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고민거리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 쉽게 지나가는 가벼운 고민이 아니라, 존폐를 생각하게 되는 중대한 고민들이라서, 자나 깨나 머리가 무거울 정도이다.  어떤 고민이나 그렇듯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행동을 시작하면 그나마 마음이 가벼울 텐데, 머리 속에서 무한쳇바퀴를 돌리듯 생각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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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또 일 년이 무심히 지나갔다는 감상 때문인지 일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고민거리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 쉽게 지나가는 가벼운 고민이 아니라, 존폐를 생각하게 되는 중대한 고민들이라서, 자나 깨나 머리가 무거울 정도이다. 

어떤 고민이나 그렇듯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행동을 시작하면 그나마 마음이 가벼울 텐데, 머리 속에서 무한쳇바퀴를 돌리듯 생각만 할 뿐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그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올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기가 두렵다. 그래서 그 고민은 계속 무거워질 뿐이다. 시험 날짜가 다가올 때 공부는 시작하지 않고 계속 계획표만 수정하면서 초조해하던 그 기분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방학 끝나기 3일쯤 전부터 질질 울면서 방학 숙제를 몰아서 했고, 시험 기간에는 벼락치기를 했고, 회사에 들어와서는 마감일에 겨우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마감이 닥쳐야 하는 그 못된 버릇 때문일까.

그래서 <일상생활 고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2009, 이너북스 펴냄)라는 책 제목에 기대를 많이 했고, 어느 정도 해답을 얻었다.

 

이 책은 드렉셀 대학과 스토니브룩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세 명의 공저이다. 문제가 없이 언제나 순조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자기 내부 또는 외부에서 생긴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스트레스를 생산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여 성장을 꾀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이 책은 문제 해결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5단계를 ADAPT라 이름붙여 설명하고 있다.

일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를 3장에서 소개하였고, A(Attitude-긍정적인 문제해결 태도 수용하기) - D(Define-문제를 정의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 A (Alternative-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안책 세우기) - P(Predict-결과를 예측하고 해결 계획 수립하기) - T(Try out-해결 계획의 실행과 성과 평가하기)의 순으로 문제 해결 단계를 설명한다. 마지막 9장은 이런 단계를 통해 실제로 일상 생활의 문제에 적용하는 단계로서 캐서린, 짐, 태드, 메리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간다.

 

영어 약자로 설명되는 단계 이야기는 경제학 이론이나 심리학, 자기계발서 등에서 많이 보던 것이다. 저자들이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심리학이나 자기계발서에서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였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주 새로운 단계라든가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마치 기계 설명 매뉴얼처럼 단계별로 해야 할 것들이 세분화되어 나와 있어서 문제를 쪼개 생각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사례들이 좀더 풍부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잠깐 들지만 말이다.

 

이제 내 문제에 대해 ADAPT를 적용할 시간이 되었다.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적어 나가다 보면, 머릿속에서 돌고 있는 쳇바퀴를 이제는 멈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민에 매몰되지 말고 해결하자.

y*****9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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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고민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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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어제의 문제들이 생각난다. 해결책도 없고 고민만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다. 온통 머릿속은 복잡한 일들로 깨질듯이 따라다닌다. 한가지 문제만이 아니라 각가지 아니 100가지도 넘는 문제들이 넘쳐난다. 사실 이런 일상적인 문제들 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결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난 속으로 일단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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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어제의 문제들이 생각난다. 해결책도 없고 고민만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다.

온통 머릿속은 복잡한 일들로 깨질듯이 따라다닌다. 한가지 문제만이 아니라

각가지 아니 100가지도 넘는 문제들이 넘쳐난다. 사실 이런 일상적인 문제들

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결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난 속으로 일단

꾹꾹 눌러담는 스타일이다. 혈액형하고도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기 성격탓

으로 돌리고 싶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을 살다가는 조만간에 화병이 날것 같

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참에 이런책은 보게 되니 단비를 맞은 기분이다.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5단계는 태도, 정의, 대안책, 예측, 실행을 들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차츰 책속으로 빠져들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는 요점이라고 말하고 싶

다. 문제의 해결 능력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데 밝히고 싶지 않다,

왜냐. 생각치못한 부분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문제는 개인적으로 내가

천천히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다. 아무튼 이중에서도 내가 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화가 나거나 내 자신을 커트롤 할수 없을경우 방안에서 15분가량 심

호흡을 한다. 요가를 배울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인데 상당히 쓸모가

있는 방법이다. 차후 내행동에 대한 반성도 되지만 문제를 수용하는 방법으

로 즉 긍정적으로 간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최대한 장점인 방법이다.

그리고 경험상 추측은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이

때는 한가지 한가지를 문서화 하는 것도 좋은방법인것 같다. 책에도 이런말

들이 있는것을 보니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은셈이 아닐까 한다.

 

이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문제들이 한꺼번에 바뀌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대

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은 그어디에도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이 없다. 주로 수다가 그 방법이긴 하지만 이것또한 그리 적절한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 말들은 계속 돌고 또다른 소문을 낳기 때문이다.

이것말고 다른방법을 찾아보거나 취미를 통한 해결책을 마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준 책이다.

b*****8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