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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븐틴>으로 연재하고 있는 작가 '사쿠라이 마치코'의 단편집이다.
첫 단편이야기는 약간 어두운 느낌의 청춘스토리. 이 작가분의 전체적 느낌은 좀 어둡구나 라고 느꼈다.
그래도 뒤에는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있다. 닿을듯 말듯한 그런 느낌의 심리표현을 잘 하신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두번째 단편이야기. 어릴적 소꿉친구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면서도 결국 나중에는 서로를 좋아한다는걸 우회적으로 잘 표현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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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마치코 작가의 최근작 'Warning'입니다. 이 작품은 2002~2003년경 작가의 단편집을 엮어서 출간한 책인데요. 제 취향은 아닌지라 짤막하게 리뷰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처음에 이 작가가 '라이프'를 그린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만, 아니었네요. 일본 작가들의 그림체는 굉장히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그 해마다의 트렌드가 있는건지 아니면, 유명 작가 밑에서 문하생을 하던 사람들이 만화가로 데뷔를 해서 비슷한건지 모르겠네요.
이 책에는 4개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WARNING, Simple, 해피, 겨울의 먼지. 제가 책을 보고 충격먹었던 부분입니다. 바로 이 메뉴 페이지. 제가 왜 충격을 먹었을까요? 바로 성의없어보이는 폰트 때문입니다....T_T) 아니 세상에 성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요. 굴림체가 뭡니까 굴림체가!! 그것도 소녀적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순정만화에 굴림체라니.혹, 제 책만 그런건가요? @_@;;
세번째 작품인 해피. 제목보십쇼. 저 큰 굴림체.... 이것만 빼면 단편집들 중 (그나마)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이전작인 Honey의 느낌도 나고 상큼 발랄한 하이틴 로맨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작품인 겨울의 먼지입니다. 저는 이 작품이 다른 수록작보다 훨씬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