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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나눔, 교제 등등 세상엔 듣고 말하기에 좋은 말들이 참 많습니다. 살기가 아무리 퍽퍽해도 그런 말들과 친구를 맺는 한 좌절은 없습니다. 그런 말들은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입에 오르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말이 생각을 바꾸고 바뀐 생각이 행동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들 합니다. 전 세계적 경제위기 한파가 겨울이 오기 전부터 몰아닥친 터라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가계를 더욱 움츠러들게 만들었습니다. 경제지표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실질경제성장은 가시적 성과가 여전히 나타나고 있지 않은 것이 심리적 부담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경제나 정치나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현 상태를 ‘희망의 부재’로 투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 목표와 장기목표가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상황에서 살 걱정이 더욱 태산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시기에 ‘희망을 이야기 하는’ 데서 더 나아가 ‘희망을 마케팅하라’고 등 떠미는 이가 있습니다. 현실인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절망적이라고 하기도 하고 희망을 언급해도 제각각 그 희망의 크기가 다를 것입니다. 저자의 희망의 근거는 감사에 있습니다. 현실 이면에 서서 한결같이 우리를 보듬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줄곧 고백해온 저자의 목소리는 절망과 희망을 꺼내기 전에 먼저 보아야할 것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것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 ‘희망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그의 또 다른 고백입니다. 희망이 불완전한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여전히 우리의 삶은 불확실하고 미래는 더욱 불투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희망이 본래 완전하신 이의 것이었는데 그가 그것을 특별히 아끼는 자녀에게 준 선물이라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이 경우 희망은 반드시 이뤄질 일을 표창하는 보증수표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응시하는 곳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선물은 값없이 주는 것입니다. 선물은 답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정의 표현이자 선물을 받는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랑 가득한 나눔입니다. 선물은 상대방이 풀기 전에는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선물의 내용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선물의 용도대로 사용하는 것이 두 번째 순서입니다. 선물 안에 희망이 들었음을 안다 해도 그 희망을 내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희망은 절망을 몰아내는 촛불입니다. 그 촛불을 드는 데서 희망은 시작합니다. 등불은 등경 위에 둔다고 했습니다. 높이 들수록 멀리 비춥니다. 저자가 4장과 5장에서 함병우와 임준오를 스케치한 이유를 전 희망을 등경 위에 두고 멀리 비추려는 의지로 읽고 있습니다. 희망으로 일터를 가꿔가는 이들의 삶과 철학을 8미리 카메라를 들고 구석구석 쫓는 저자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함병우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나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행복을 찍고, 가능성이라는 보물을 렌즈 안에 담아내 희망을 연방 전파하는 함병우 특유의 긍정의 힘은 분명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임준오는 비즈니스계의 내비게이션이자 거침없이 돌진하는 3.5톤의 무소처럼 보인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인생에서 희망을 낚시한다.” 저자가 스케치한 두 인물의 특징은 현실에 안주하기를 거절하고 블루오션을 찾아 나선 적극성입니다. 어렵다고 또는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주저앉거나 버티지 않고 오늘과 다른 내일의 나를 품고 세파에 도전한 그들이기에 저자에게 아름답게 추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의 이야기에 귀를 세운 독자들을 충격하며 또한 추동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전염성이 강한 특성을 갖습니다. 한사람의 희망이 그 주변을 파고들면 걷잡을 수 없는 확장세를 보입니다. 과거 어느 때고 되돌아보면 희망을 갖자는 말 한마디에 닥친 어려움이 얼마나 하찮게 보였는지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창세기 13:14-15) 롯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 떠난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경우에 따라 아브라함에 닥친 현실은 룻에 대한 배신감과 이뤄놓은 것을 전부 잃은 듯한 상실감으로 점철되었을지 모를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너 있는 곳에서”의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있는 곳’이야말로 희망을 꿈꾸는 단초입니다. 지금 여기서 꿈꾸지 않는 것은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실을 적극적으로 응시하는 한 어느 누구도 잘못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약속의 말씀처럼 지금 보다 훨씬 나은 보상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당신에게 있는 ‘희망’을 마케팅하십시오. 희망이 있는 한 안주하거나 좌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 번 더 언급하자면 희망은 현실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이들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이와 같은 인식은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다’(요한일서 4:4)는 신앙에서 출발합니다. 당신은 무엇보다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믿음을 사용하면 그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라’는 저자의 선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울림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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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난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었다.
삶과 죽음 ...
그 안에서 치열하게 삶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사람인 맹명관님의 그의 삶들을 들여다보면서 때로는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맞다 맞다..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내 자신의 이성이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 책을 붙잡고 있는 동안 이 책 안의 그 일들에, 단어들에 푹 빠져버렸던적도 있었다.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이 책을 잡고 읽다가 눈물을 흘릴뻔한 일...
아직도 내가 왜 그랬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는 모르겠다...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을뿐.
왜?...
이 책을 내가 들고 보고 있는거지?
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도 되뇌었던 책이 되지 않을까 싶은 책이 이 책이다.
일부러, 고의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질려고 했던 지난 몇년간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아직까지는 난 이 세상의 그 고통과 진실한 모습들에서 더 철저하게 몸으로 눈으로 느껴보고 싶었는데..
왜 벌써 내 머릿속에서는 예수님이란 단어가 떠올려지게 이 책을 잡은걸까...
읽는내내 그 감정에서 솔직히 가벼워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맹명관님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희망을 마케팅해야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니 분명히 유익한 기회였음은 부인할 수 없다.
살아가면서 가장 많은 물음표가 왜?...가 아닐지..
왜 착한사람이 불행하게 살아야 하고, 왜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 먼저 가야하는지?
왜 착하지도 않고, 나쁜일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은 벌을 받지 않는지?...
아주 기초적인 질문들에서도 아직도 난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만 있었는데
이젠 그 방황에서 걸어나오라 하니...아니...불행과 아픔, 어둠의 모습, 불공평의 모습들에서 벗어나
소중한 삶속에서 희망을 찾으라 하니...정말 그래야 하나...?....다시 반문하기도 했지만,
맹명관님의 그 아픈 삶.. 삶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보았던 그분이 깨달은 삶에 있어서의 희망을 붙잡아야 하는 그 이유에
대해 들여다보기 전까지 난 아직도 이 세상의 다른사람들만 쳐다보고 있었을것이다.
난 나에 대해서 쳐다보고 깊이 고심하며 나의 삶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걸 제대로 몰랐던거 같다.
희망은 주님이 주신선물이라는데 난 왜 그 선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을까....
맹사부가 스케치한 희망의 전령사...황병우님과 임준오님의 그 삶은 나와 우리 모두의 삶에서 가장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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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마케팅하라 희망에 도전하라 희망을 선포하라 희망의 서곡이 흐른다. 희망에 관한한 특별한 그 무엇........ 어두운 밤일수록 광명이 가까웠음을 안다. 고난을 시련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두운 터널 너머의 빛은 반갑고도 의미가 깊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에서 꿈과 열정을 뺀다면 그것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라는 커다란 산을 완주하기까지 얼마만큼의 봉우리와 시내를 건너야 하는지, 날씨는 비가 내릴지 바람 불고 눈이 내릴지, 아니면 햇빛에 순풍이 같이 길동무를 해줄지 알 수 없다. ‘약자에게 보내는 희망가’ 나는 성취를 위해 하나님께 능력을 구했지만 겸손히 순종을 배울 수 있게끔 약하게 되었네 나는 더 위대한 일을 위해 건강을 구했으나 더 나은 일을 하도록 질병을 받았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부를 구했으나 지혜로울 수 있게끔 가난을 받았네 나는 하나님의 칭찬을 얻기 위해 능력을 구했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필요를 느끼도록 연약함을 받았네 나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 모든 것을 구했으나 모든 것을 즐기도록 인생을 받았네 나는 내가 구했던 어떤 것도 얻지 못했으나 내가 소망했던 모든 것을 얻었네 [글: 팀핸슬] [p 53~54] 팀핸슬의 글에서처럼 필요한 것을 구했으나 얻지 못했고, 보이지 않는 좌절감을 극복하고 나니 희망의 고지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구했던 것을 얻지 못했으나 내가 소망한 모든 것을 얻었네......, 인생에서 불완전한 인간은 기도라는 청원의 모습으로 겸손을 지닐 수 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 그것은 하나님께 의뢰하고, 수평의 관계에서도 누가 큰 지 다툼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기도를 부탁함으로 나의 가장 낮은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을 마케팅 하라》에서 기도의 전략을 짜는 것도 바로 희망에 대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범주가 아닐까 일상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저자의 은유는 빛을 발한다. 긍정과 순수로 빚어낸 사고의 연결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일 같았다. 짐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낙엽이 그 어깨의 고뇌를 의미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바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전주곡은 아니었을까. 생활하면서 일상의 것에 의미를 두며 살아오려고 노력했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바쁜 일상에 밀려난 희미한 기억너머에 있지만.......... “ 나는 박제된 시간, 나와의 인연, 그 그리움을 버릴 수 없다. 지나갔다는 이유로 나의 삶에서 단절될 수 없지 않은가! 버린다고 새것이 오는 것도 아닌데, 아내는 버리기만 하면 마법사처럼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고 믿을 듯한 태도이다.” “ ‘새로운 것’이 싫다. 새로운 인연이 싫고 환경이 거북하며 새로운 생각이 싫다. 그것은 내 몸에 맞지 않는 새 옷처럼 영 불 편하다. 비록 새롭다는 기쁨이 있긴 하지만.” [p. 14~15] 마치 내 마음을 묘사하는 듯 착각에 빠진다. 어쩌면 내 마음속을 들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저자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제시한다. ‘만약에’ 라고 상상하라는 주문으로 말이다. “만약에 당신이 모든 것을 버리고 세상 발 닿는 데로 걷는다면 당신은 자연과 닮아가려는 청정한 마음과 창조주의 호흡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가정을 제시하면서 나는 오늘 유서를 다시 써야 할 일을 만났다. 만약에 말이다. 내가 임종 직전이라면 인생의 한 고비, 나는 막다른 골목에서 어떤 생각을 할 것이며, 유서에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할까? 이제부터라도 고민해 봐야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내세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생명이며,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희망이 없다면 새로운 도약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고뇌, 자신을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이미 승리를 성공을 약속받은 것이다. 저자 또한 믿음이 없었더라면 희망을 이야기 하며 맘껏 웃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추수할 일꾼을 부르시는 이 때, 인생의 중반에서 청년과 같은 열정으로 대답하는 저자의 응답을 바라본다. 어려운 고비 고비를 주인공과 함께 해 주었던 말씀의 테라피, 영적 호흡을 발견한다. 고난 중에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 도다. -시편34:19 분노의 상황에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언 12:16 죽음에 관하여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 잠언 14:32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저자는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비전을 찾는 노력이 있었고, 모든 의미를 따져 물을 때에서 충분히 고뇌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힘을 찾을 수 있었다. ‘맹사부의 영적 뷰파인더 성공인생 법칙’ 멋진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희망을 이야기 한다. 작은 책이지만 그 속을 메우는 내용들에는 열정으로 걸어간 흔적을,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삶의 철학을, 꿈을 이야기하고, 좌절을 용납지 않는 ‘작은 거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가 걸었던 자취가 아닌 뒷배에 작용하신 주님의 인도가 있어 더욱 든든한 희망의 노래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열정의 에너지에서 겸손하게 예수님을 높이는 모습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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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투명하고 어렵다 보니 상대적으로 희망에 관한 말들을 많이 한다. 우리는 듣기 싫어도 희망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읽지 않더라도 희망에 관한 여러 종류의 책들과 마주치게 되어 있다. 희망에 관한 사람의 말이든 책의 주장이든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거기서 거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져야 하며,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말라는 조금은 뻔한 이야기다. 이 책 역시 그런 책 중의 하나라고 오해하면 곤란하다.
[희망을 마케팅 하라]는 제목 그대로 희망을 마케팅 하는 책이다. 이 책 어디에도 희망을 강요하거나 억지스럽게 떠넘기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저자 맹명관은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스케치하듯 들려줄 뿐이다. 저자의 인생에 '희망'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처럼 등장한다. 그것이 저자 자신이 길어 올린 것인지 위로부터 받은 선물인지는 책을 읽은 사람만이 알 것이다. 가난을 통해 궁핍함을 뼛속 깊이 배우고 깊은 어둠과 절망을 경험하며 희망이라는 반대급부를 붙잡고 역경을 이겨낸 그는 삶으로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역동적이다. 그가 말하는 희망과 도전은 박제된 것이 아니라 꿈틀거려서 읽는 이의 마음까지 뜨겁게 달군다.
성경에 보면 '고난이 유익이'라는 구절이 있다. 고난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유익이 될 수도 있고 무익, 또는 손실이 될 수도 있다. 자기가 고용한 직원에 의해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좇겨난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다리 골절상을 입은 미국 여자 다이빙 선수 로라 윌킨스는 고난을 유익으로 바꾼 인물들이다. 고난을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영광과 도전의 기회로 받아들였기에 세계적인 기업인과 금메달을 딴 주인공으로 부상한 것이다. 저자 맹명관 역시 고난을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깊은 어둠과 절망의 시간을 희망과 감사, 도전, 비전, 도약으로 삼은 데에는 하나님을 향한 곧건한 신뢰와 사랑을 기저에 깔고 있다. 하나님이 중년 이후 계속적으로 던지는 레시피를 기대하고 기도한다는 그에게서, 나도 나에게 던지는 레시피를 기대하고 기도하게 되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포스코, 삼성전자, KT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명강사로 날리며 희망을 전하는 그는 HiCEO, 북세미나닷컴, 도토리-M 등의 온라인 강의와 해외로의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국내와 국외를 아우르는 희망 전도사 맹도사의 행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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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생각했다. 현직 마케터의 좌충우돌 성장기 기록지같을거라고. 세상을 향해 발 동동 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던 시간들, 그리고 12월이 들어서자마자 느꼈던 왠지모를 초초함과 절망감, 패배의식이 조금씩 마음에서 생겼다, 사라졌다 했던 터라 희망을 마케팅하라는 내년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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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통합마케팅 스페셜리스트'라고 소개되는 저자 맹명관의 이력 때문인지 나는 이 책이 진짜 미케팅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짐작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의 '내밀한 고백'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카피로 담아 냈다. 한 줄 한 줄이, 한 문장 한 문장이 한 줄의 시처럼 읽힌다. 오래 머물며 생각하게 하고,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렇게 한 자리에 오래 머물며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그가 걸어온 인생 길에 내가 걸어온 인생 길이 겹쳐진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희망을 내 인생에도 대입해 본다. 그는 스스로 '청년의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청년을 보면 첫사랑을 만나듯 심장이 쿵쾅댄단다. 그는 그런 뛰는 가슴으로 자신의 인생을 밑천으로 우리에게 '인생의 희망'을 마케팅한다. 그 희망의 원천에는 그가 만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정금 같은 신앙이 맑은 샘물처럼 흐르고 있다. 어느 누구의 인생에 역경이 없고, 문제가 없고, 부족함이 없겠는가? 운 좋게도 아무 걱정 근심 없이 배부르게 먹으며 풍성하게 누리고 살도록 태어난 복된 인생도 그 아무 걱정 근심 없음 자체가 인생의 근심이 되기도 하다. 가득 채워진 삶은 오히려 부족함이 채워지는 만족을 모르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쁨을 모르고, 역경을 이겨낸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이 지루하고 지겨워지는 것이다. 희망을 마케팅 하는 맹명관, 그는 역경을 이겨낸 가치의 맛을 알고, 문제를 극복하는 그 희열의 맛을 알고, 부족해서 오히려 감사한 인생의 맛을 안다. 어두움이 깊어야 빛이 더욱 찬란히 빛나는 자연의 이치와 마찬가지로, 인생의 이치 역시 절망이 깊을 때 희망의 빛이 더욱 찬란하다는 것을 그를 통해 다시 깨닫는다. 그에게 끝임없는 활력을 공급하며, 행복의 원동력이 되는 희망 에너지는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는 희망의 불덩어리를 품고 있다. 하나님의 향한 뜨거운 불덩어이가 그의 품에서 희망의 샘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는 매일, 매순간 자신 안에 있는 뜨거운 신앙의 샘에서 희망을 길러내고 있다. 자신의 온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참으로 지혜로운 전도자이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고 외친다. 성공을 위해 '돈'을 믿는 사람도 있고, '실력'을 믿는 사람도 있고, '이력'을 믿는 사람도 있고, '타인'을 믿는 사람도 있다. 스스로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이처럼 무엇인가를 믿으며, 신앙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실히 알게 되는 사실은 우리의 희망 에너지는 오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 나는 그것이 진리임을 확실히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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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 평화] 희망을 마케팅하라 처음에 제목만 보고 마케팅 책인가?? 했어요. 희망을 마케팅하라..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완전 호기심 만땅으로 보게 된 책입니다. 자세히 보니 부제가 있습니다.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스페셜리스트?? 요건 또 뭘까요.. 그냥 전문가를 말함인지... 퇴근길에 손에 잡고 읽어내려갔는데, 제가 추측했던것과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기독관련 서적+자서전+마케팅???? 의 조합,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총 5가지의 큰 제목으로 그 안에서 각기 다른 이야기로 서술되어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각각의 소제목에 맞춰서 내용이 작성되어 있다보니, 왠지 메모라도 해가면서 봐야 할거 같았습니다. 저처럼 부족한 교인에겐 다 하나같이 주옥같은 글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죽음과 이어진 허망한 약속편 "아시지요, 하나님?" 이러지 말고, 어떤 경우라도 물어야 한다는 강조 프린트라도 해둬야 할 말씀 테라피 '만약에~'를 상상하자 모든게 초보라면 좋습니다. 비전과 야망은 어디서 오는가 등등... 특히나 만약에라는 말을 달고 상상하라는 것과 말씀테라피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만약에~라는 상상하게 그 뒷말을 뭘 잇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해석들을 할수 있습니다. 말씀테라피는 고난, 슬픔, 상처, 질병, 위로, 분노, 분쟁, 질투, 죽음에 관한 성경 구절을 함께 적고 설명이 나와요. 테라피 하면 아로마테라피 등만 들어봤는데 말씀테라피라... 말씀을 통한 치료법? 요법?? 이라... 메모해서 들고 다니려구요. 책 중간 중간 나온 저자의 이력을 엿볼수 있는 그림과 글들, 5학년 수준으로 카피를 만들라.. 라는 문구처럼, 저자는 각각의 제목은 물론 삽입된 문구들도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으셨어요. 제가 이해한, 책의 내용은 딱 한문장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비전과 야망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입니다. 맞게 이해했는지^^ 용기도 없고 부족하여 사역이라는 활동에 동참은 못하지만, 책으로나마 열정을 가지고 믿음의 사역에 동참하시고 성공하시는 분들의 보게 되니^^ 감사하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이런 류의 책을 자주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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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맹명관’씨가 푹 빠져 있는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수필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맹명관 저자의 생활관과 직업관, 미래관, 희망관은 하나님이 주신 신앙을 바탕으로 한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기쁨과 행복이 담겨있는 소박하고 재미난 이야기책이라 할 수 있겠다. 첫 장을 넘기면서, 쭉 읽어가며 아! 내가 기다리던 수필(하나님을 사모하는 사역자가 좋은 신앙을 가지고 큰 소재를 다루지 않으면서도 생활 속 작은 내용을 창의적 언어로 기도하듯 써내려간)이구나 하며 느꼈었다. 또한 절망감에 사로 잡혔던 아픈 과거를 딛고 희망을 향해 힘차게 도약했던 지난날들을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며,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된 신앙에세이와 성격이 유사했다. 읽는 내내 감동적이고 여운을 남길만한 대목은 페이지 한 귀퉁이를 접어서 간직하고자 했다. “아직도 가난합니다.”라는 소코너가 너무 좋아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한 번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궁핍함을 얘기하고자 한다. 여유라는 것을 너무 멀리했다. 재물이 많다는 것에서 느끼는 든든함, 나와는 너무나 먼 얘기였다. 책을 읽고 읽어도 비어 있는 내 정서는 채워지지 않았다. 언제나 바닥을 보이는 일천함에 현기증을 느끼곤 했다. 나는 온유하지도 따뜻하지도 않다. 진솔한 얘기도 건네지 않는다. 적당히 포장할 줄도 모르고, 포용력 있다는 말과도 친하지 않다.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어느새 교만하여 선생의 자리를 넘보곤 한다. 내 상처의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저지른 ‘상처 줌’에 대해서는 애써 무관심하다. 손을 내밀지 않으며, 그렇다고 가슴을 빌려주지도 않는다. 냉철한 이성을 가진 이들을 비웃으면서 나 자신이 어느새 그들을 닮아가고 있다. 합리적으로 설득하거나 말할 줄 모르고 내 주장에 취하고 길들여져 남의 말을 안아 주기에 턱없이 협량하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다. 아직도 채워지지 않는 모든 것의 궁핍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정말이지 세상을 살아가며 부끄럽고 옹졸하며 진솔하지 못했던 일들이 한, 둘 이어야 말이지. 온통 내 안의 것들이 크리스찬 답지 못한 내 자신으로 인해 이 소제목이 얼마나 와 닿는지 모른다. 나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이 읽는 동안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나는 내 안의 고난, 슬픔, 상처, 질병, 위로, 분노, 분쟁, 질투,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토로하고 싶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이 읽는 동안 나의 동반자가 되어 토로해 주었다. 지은이가 약자에 대해 서술한 대목이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시인 팀핸슬 ‘약자에게 보내는 희망가’를 소개하고 마무리 하고 싶다.
“나는 성취를 위해 하나님께 능력을 구했지만 겸손히 순종을 배울 수 있게끔 약하게 되었네 나는 더 위대한 일을 위해 건강을 구했으나 더 나은 일을 하도록 질병을 받았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부를 구했으나 지혜로울 수 있게끔 가난을 받았네 나는 하나님의 칭찬을 억기 위해 능력을 구했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느끼도록 연약함을 받았네 나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 모든 것을 구했으나 모든 것을 즐기도록 인행을 받았네 나는 내가 구했던 어떤 것도 얻지 못했으나 내가 소망했던 모든 것을 얻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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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마케팅 하라
반복되는 하루하루 속에서 주변을 둘러볼 틈도 없이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동안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주변에 일상들을 바라보게 하는 여유로움을 전해준다. 기억속 아득한 곳에 잊고 있었던 나의 어린시절들과 그시절의 희망과 꿈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현실의 나의 모습을 좀더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넉넉함을 전해준다. 정말 편안함을 가지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희망을 마케팅 하라" 면 마치 뭔가 계획하고 빈틈없이 진행해야 하는 그런 느낌도 들지만 하루하루 삶에 열중하느라 잊고 살았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며 너그러움과 그리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기를 요구하는 듯 하다.
봄이구나 여름이구나 하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봄꽃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을 기억하게 하고 바쁜 일상으로 쉴틈이 없는 우리들에게 어린시절 꿈꾸던 나의 미래를 떠올리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다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말그대로 희망을 마케팅 하는 그런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 듯 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희망을 잊지 말자고 되새기게 하는 듯 하다.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는 것도 뭔가 준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내자는 뜻이 가슴을 두드린다.
그동안 삶을 아무 목적 없이 적당히 살아온 것을 회개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놀라운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죽음의 공포보다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무능한 것인가를 깨달았다. 나의 삶의 주인의 나인줄 알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적당히 믿고 적당히 고백하는 비겁한 종교인
숨이 막히는 듯 했다. 나의 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 듯 했다. 어디 나뿐일까 이 모든 것이 희망을 비전을 미래를 세상삶을 핑계되며 너무도 통제한 탓에 나에게 돌아온 부메랑이 된것을 하지만 놓칠 수 없는 절망이 아닌 희망을 안겨 주는 그래서 너무도 감사한 만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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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마케팅하라
이 책을 닫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다시금 희망을 보게 했다. 서두 프롤로그에 그는 이런 말을 했다. 동감한다. “ 일과 삶, 그리고 희망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면서 “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주님의 은총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과 사람, 그리고 이로 인한, 믿음, 사랑, 기쁨, 슬픔, 희망 .., 여운을 남긴다. 희망을 찾아 가라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희망이라는 암시를 하는 것인가? 암튼, 희망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시오. 지금의 자신을 쓰시고 계신 분도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금도 자신을 쓰시고 계신다는 확신을 분명하게 했다. 그러면서, 또 한번의 강조를 한다. “따지고 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희망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는가? 희망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희망으로 보지 않는다. 그분 안에 희망 있음을 보지 못한다. 저자는 그분 안에 희망을 찾아 자신의 삶에 마케팅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솔직하게 자신의 인생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사람들의 솔직한 마음을 열어보이도록 한다. 이 책은 그 솔직한 마음에 희망을 담아주고자 한다. 행복을 쌓아가는 모퉁이돌을 희망이라고 저자가 말한다. 희망의 중요함이 마치 예수님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듯이 우리의 행복의 모퉁이 돌이 희망임을 더욱 강조한다. 그러나 희망을 안기에는 너무나 많은 절망과 좌절을 경험한다. 인생의 망망대해에 자신만이 남겨진 기분! 이런 인생들에게 희망을 마케팅하고자 저자는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자신을 바로 보게 한다.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희망으로 마케팅하도록 한다. 희망을 주신 주님의 꿈을 담아서 이 책은 특별히 여러 주인공을 예로 들면서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삶 또한 절망이었지만 주님의 꿈을 안고 희망을 향해 열정을 태웠을 때의 결과를 보게 한다. 그렇다. 지금의 모습은 희망이 없다. 그러나 인생의 컨설팅을 희망으로 받아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희망으로 마케팅하라는 것이다. 분명 소망이 있다.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감사한다. 이 책을 읽게 해서 감사하다. 출판사, 카페, 저자에게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