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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님의 작품의 주제는 과연 어디까지 진화하고 발전할 것인가?? 라는 개인적인 의문을 가져봅니다.ㅎㅎ
좀 최근(?)의 작품들을 위주로해서 말하자면.. ㅋ(사실 그닥 최근도 아니네요 ^^)
온갖, 전국팔도의 음식들을.. 성찬과 운암정의 그 숙수 아들(오봉주)와의 대결구도를 그려넣음으로서 소개하였었던 '식객'부터..
한의학에 눈이 띠요옹~ 하고 옮겨가셨는지.. 한의사 선생님의 감수하에 한의학 관련 만화를 그려내시더니..
작품 출간 순서는 좀 뒤죽박죽일 수 있겠네요 ㅎㅎㅎ
사람의 관상에 관심이 생겨서 '꼴'이라는 작품을 내시기도 했고
주식에도 관심을 기울이셔서, 잃기도 따기도 하신거 같은데.. 암튼, 주식관련 작품..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커피'만을 주제로 한, '커피 식객'이랄까.. 소소하게 요 작품 안에서도, 고비 하고 커피와 관련해서 갈등관계를 표출하는 친구가 한번씩 등장하기 때문에..
암튼, 이 커피만을 커다란 주제로 한 한가지 섹션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아직
저는 커피는 잘 모릅니다. 아니 몰랐습니다. 그래서, 믹스커피나 마시고, 편의점에서 캔커피나 마시고 그랬는데..
이 만화를 보니까,
직접 내려서 판매하시는, 동네카페커피.. 대기업형의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 팔고 있는 커피들말고 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이제는 믹스나 캔커피 아닌 동네카페커피를 맛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다만,
자주.. 커피점이 다른 업종으로 바뀌고, 또 폐업하는 경우가 있어서, 단골을 하기가 좀 힘든 경우가 몇 번있어서, 마음을 붙여놓기가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