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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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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Q84'가 나오자 마자 구입하여 서울서 홍콩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는데 중국인 승무원들이 와서 재미있냐고 물었습니다. 이 책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일본서 출간된 것을 보았고 중국어 번역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관심을 끄는 작품이구나 하고 스스로도 기대를 하며 읽었는데 막연하게나마 기대에는 좀 못미치는 점들이 많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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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Q84'가 나오자 마자 구입하여 서울서 홍콩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는데 중국인 승무원들이 와서 재미있냐고 물었습니다. 이 책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일본서 출간된 것을 보았고 중국어 번역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관심을 끄는 작품이구나 하고 스스로도 기대를 하며 읽었는데 막연하게나마 기대에는 좀 못미치는 점들이 많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일본서는 이미 상당한 권수의 헤설서가 나왔더군요. 고전도 아니고 오래된 책도 아닌, 누가 뭐래도 신간소설에 불과한 책에 대한 해설서가 불과 몇달만에 그렇게 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그 해설서중 한권인 이 책이 번역된 것으로 보고 일단 읽어 보았습니다만 결론은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거야 !" 입니다. 뚜렷한 영상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 없네요. 원작자들의 직업이 모두 문학이나 출판관련자들인데도 문장의 난해(?)함이 참 섭섭(1박2일적 의미로!)하네요. 번역자의 역량과 인내심을 시험하는 원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짚고 넘어갈 점은 제가 4번째 서평을 쓰고 있는데 앞서 쓰신 분들의 평가가 아주 후하더군요. 어떤 분은 이 책을 감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으로 평가하신 분도 있구요. 무슨 서정적인 에세이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YES24'에 그동안 쓰신 서평들을 보았습니다. 모든 책들에 만점(별5)을 주셨더군요. 참 인심이 후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중 두 분은 아주 아주 (!!!)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에 같은 책들에 대하여 또 후한 점수(별5)를 주셨더군요. YES24 독자가 매우 많지만 참으로 그중에서도  기이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하기야 몇년전에는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예약받고 있는 책에도 이미 100개가 넘는 후한 인심을 보여주는 서평이 올라온 적도 있지요. 서평작성자 분석을 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6 2009.12.07.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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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하.
"기대 이하." 내용보기
베스트셀러 1Q84의 인기에 편승하는 기획상품으로 와 닿았다. 이 책만 읽었다면 막연히 하루키의 최신 베스트셀러에대한 세간의 평가랄지 분석을 접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그럭저럭 인정했을만하지만, "1Q84 어떻게 읽을 것인가"란 책을 접하자, 이 책이 너무 가볍게 하루키의 책에 접근했단 생각이 들어 많이 실망해 버리게 된 것이다. 특히 후반부에 실려있는 워드프로세서, 기관총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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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Q84의 인기에 편승하는 기획상품으로 와 닿았다. 이 책만 읽었다면 막연히 하루키의 최신 베스트셀러에대한 세간의 평가랄지 분석을 접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그럭저럭 인정했을만하지만, "1Q84 어떻게 읽을 것인가"란 책을 접하자, 이 책이 너무 가볍게 하루키의 책에 접근했단 생각이 들어 많이 실망해 버리게 된 것이다. 특히 후반부에 실려있는 워드프로세서, 기관총 그리고 백합에대한 자질구레한 언급은 책에서 뜯어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특정 오타쿠의 편집적인 멘트까지 언급하면서 하루키의 작품과 연관성을 언급하는 것은 말같지 않은 소리가 아닌가 생각되며 불쾌하단 느낌까지 받았다. 물론 그런 생각을 가질법한 이가 없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지면을 활용해서 언급한 가치는 전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인 것이다.

  결국 지나치게 가벼운 접근과 깊이없는 오타쿠적 업급을 비싼 지면에 실어 독자를 실망시킨 작품이란 생각에 이 책엔 도저히 높은 점수를 줄수가 없다.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고 싶다면 굳이 이 책을 읽어도 무방하겠지만, 가능하며 "1Q84"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란 작품을 읽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 생각된다. 나처럼 두 작품 모두를 접하고, 실망과 만족의 양 극단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다.

b***i 2010.03.1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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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1Q84를 말하다
"무라카미 하루키 1Q84를 말하다" 내용보기
하루키팬인 내게 내용이 참 새롭고 알차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팬끼리라서 공유할 수 있는 그 어떤 느낌이 느껴져 좋았다. '무라카미 하루키 연구회'의 세 사람이 함께 쓴 이 책을 읽으며 한 작가의 문학 세계를 각 분야에 적용시켜 뼛속까지 꼭꼭 씹어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같아서 감탄했다. 우리 작가의 문학 작품에 대해서도 이렇게 각 분야에서 분석한 결과물이 있었던가? 새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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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팬인 내게 내용이 참 새롭고 알차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팬끼리라서 공유할 수 있는 그 어떤 느낌이 느껴져 좋았다. '무라카미 하루키 연구회'의 세 사람이 함께 쓴 이 책을 읽으며 한 작가의 문학 세계를 각 분야에 적용시켜 뼛속까지 꼭꼭 씹어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같아서 감탄했다. 우리 작가의 문학 작품에 대해서도 이렇게 각 분야에서 분석한 결과물이 있었던가? 새삼 하루키의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다. 하루키 작품 분석서가 한글로도 번역해서 심심찮게 들어오고 나도 빼놓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이렇게 다방면에서 알차게 분석했으면서도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은 오랜만이다. 야나체크의 일생과 음악을 1Q84와 연관시킨다든지, 등장인물의 직업을 분석한다든지 덴고가 썼던 타자기를 유추해보거나 종교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기도 한다. 그냥 지나쳤을 내용들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담겨있을 수 있다니. 여유만 있다면 당장 야나체크 음악을 켜놓고 "1Q84"를 다시 꺼내 읽고 싶어졌다. 3권도 너무 기다려진다.

 

이런 좋은 책을 번역해준 출판사에게 참 고맙지만 제목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말하다", 부제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1Q84까지 그의 문학에 관한 담론"으로 붙여야 할 것이다. 책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쓴 내용은 하나도 없다. "상실의 시대" 열풍 때문에 그 소설로 하루키 작품을 처음 접했다가 실망하는 독자들도 많이 봤다. 이제 하루키 소설의 대명사는 "상실의 시대"라는 구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 자체로도 참 좋은 책인데 굉장히 한국화된 제목이 한국 독자를 낚으려 노력하는 것 같아 약간 아쉬웠다.(20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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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올리려고 보니 이 책 2년 전에 교원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잊고 있다가 최근 구입. 두 번째 읽는 거라 내용이 익숙했구나... ㅎㅎ)

 

제목이 오해를 살 만 한데, 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1Q84"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에 대해 하루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비평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제 '상실의 시대에서 1Q84까지 그의 문학에 관한 담론'은 범위나 양이나 수준 면에서 조금 오버인 것 같다. 뒤집어 말하면 하루키 문학을 즐겨 읽어온 시인, 작가, 편집자들이 쓴 이 책은 '담론'을 붙일 정도로 학문적이라기보다는 가벼운 에세이에 가까운 느낌이다. '이렇지 않을까?'라는 추측과 자신의 관심사에 입각해 개인적인 감상을 곁들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 가벼운 분위기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하루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기에는 동인지를 읽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그 소설에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구나, 그 내용에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은 "1Q84" 1, 2권이 출간되고, 3권이 나오리라는 것을 알 수 없었던 시기에 나온 책이다. "1Q84"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가끔 "1Q84"와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태엽 감는 새" 등 다른 소설들을 비교, 분석하기도 한다.  책은 "1Q84"를 읽는 다양한 관점, 힌트와 키워드들을 제시한다.     

 

"1Q84"는 10살 때 손 잡은 이후 30살이 될 때까지 서로 만나지 못하고 멀리서 그리워 했던 덴고와 아오마메의 사랑 이야기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두 개의 달이 있는 1Q84의 세계로 빠져들어 1984년 즈음의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어려서는 운동을 했고 팀파니를 연주했으며, 지금은 수학 강사이면서 소설을 쓰는 덴고나 쿨하고 냉정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아오마메의 캐릭터를 보면 역시 하루키다 싶었는데, 이 책의 저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야기로 사회 구조의 모순을 드러내고, '커미트먼트'를 유도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 듯한 분위기 역시 기존의 하루키 소설이 가지고 있던 매력인데 "1Q84"에서도 드러나고 있다고 저자들은 분석한다. 이렇게 이 책에는 설득력 있게 공감 되는 평가들이 많았다.  

 

"1Q84"에 등장한 소재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하는 부분은 좀 잡다하고 식상했다. 참신함이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키 문학을 좋아하니, 그에 대해 쓴 글들도 마음을 열고 재미있게 읽을 수밖에 없게 되지만.

 

하루 중 나를 위한 시간이 거의 없어서 책이라도 읽고 싶은 것을 읽자 생각하며 집어든 이 책,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이 책을 시간이 없어서 꽤 오래 붙들고 읽는 마음이 슬펐다. 하루키 장편이 출간되는 주기가 대략 7년 만에 온다는데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려면 아직 멀었나, 하루키는 지금도 규칙적으로 쓰고 운동하고 일찍 잠들며 장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하다.(2012.5.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0.06.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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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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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없어서는 안 되고,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없어서는 안 된다.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 또한 그림자가 없는 빛은 없다.나는 우연히 이곳으로 실려온 것이 아니다.나는 있어야 하기에 이곳에 있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지금 내 앞에 비친 것이 빛인지 그림자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내가 여기 왜 있는지도 까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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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없어서는 안 되고,
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없어서는 안 된다.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 또한 그림자가 없는 빛은 없다.
나는 우연히 이곳으로 실려온 것이 아니다.
나는 있어야 하기에 이곳에 있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 지금 내 앞에 비친 것이
빛인지 그림자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여기 왜 있는지도 까맣게 모를 때가 있습니다.
우연 같지만 결코 우연이 아닌 필연의 자리,
운명처럼 섭리처럼 머문 이 자리가
우주의 중심입니다.

i******1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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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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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그사람의 독자로서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사보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하루키의 소설에 왜 열광할 수밖에 없는지 하루키의  작품세계를 알수있었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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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그사람의 독자로서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사보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하루키의 소설에 왜 열광할 수밖에 없는지

하루키의  작품세계를 알수있었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s*****0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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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에 대해... 말할 것이 있다면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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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84 가 아닌 『1Q84』를 1권 읽었습니다. 이 책이 나올 때에는 읽어보지 못하다가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1권. 현재 1권, 2권, 3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권을 읽으면서 조금 더 재미있게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 혼자 힘으로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1Q84를 말
"1Q84 에 대해... 말할 것이 있다면 말하자" 내용보기

IQ84 가 아닌 1Q841권 읽었습니다. 이 책이 나올 때에는 읽어보지 못하다가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1. 현재 1, 2, 3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권을 읽으면서 조금 더 재미있게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 혼자 힘으로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1Q84를 말하다

 

크게 3 개의 Part로 나누어서 1Q84에 대해서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Part1 : 소설 1Q84를 바라보는 40개의 관점.

40개 많네요.

Part2 : 하루키 소설이 더 재미있어질 힌트들.

Part3 : 1Q84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1권을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 앞으로 읽을 2권에 대한 이야기들. 이 책에는 3권에 대한 내용은 기술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쓸 당시에는 3권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권까지의 내용이 기술되어 있어도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2권을 읽게 되겠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권을 읽으면서 두 인물이 평행선을 달린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언젠가 만날 거라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 1Q84를 말하다을 통해서 이 두 인물이 앞으로 만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2권을 읽으면서 기대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청 기대가 됩니다.

첫 번째 Part. 관점에 대해.

관점 11. 옴진리교 피해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1Q84에는 코뮌을 결성한 집단이 나옵니다. 그 집단이 나중에 종교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비밀이 가득할 것 같은 그런 종교집단으로 그려지는 부분이 나옵니다. 옴진리교 문제는 그 당시 기사가 크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옴진리교 외에도 사이비 종교집단 문제는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리틀 피플과 빅 브라더.

1Q841권에서는 리틀 피플과 달이 2개 뜬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에 리틀 피플은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세이프하우스에서.

그 부분을 읽는데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런 느낌. 그렇지만 잠깐 느꼈을 뿐. 그 증상은 계속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Q가 단순히 Question이 아니었네요. 그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네요. 아마 2권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나체크의 심포니에타

1Q841에서 처음 부분에 아오마메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유명한 사람의 음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렇지만 이런 낯선 음악가의 음악을 거론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작가의 계산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공기번데기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2권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해 나오면 집중이 될 것 같습니다.

2권에서는 두 주인공이 만난다고 하던데. 그 만남의 장소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2권을 읽는데 있어서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p********p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