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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혀지는 이야기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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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과 마찬가지로 한숨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의 일본사이다. 일본사에 대해 나름대로 균형잡힌 시선으로 역사에 관심이나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도 큰 어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도 있고 소설이나, 영화 등을 통해 일본사의 단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사 전반에 대해서는 나부터
"쉽게 읽혀지는 이야기 일본사" 내용보기
책제목과 마찬가지로 한숨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의 일본사이다. 일본사에 대해 나름대로 균형잡힌 시선으로 역사에 관심이나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도 큰 어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도 있고 소설이나, 영화 등을 통해 일본사의 단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사 전반에 대해서는 나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살펴본 경우가 적은데, 이러한 쉬운 역사책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점은 무척 유익한 듯 싶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흥미있어 하는 무사정권기부터 도쿠가와 통일시기까지 큰 비중을 두고 씌어진 것은 한편으로는 재미있었으나, 10세기 이전의 일본사가 겨우 50페이지 정도로 간략하게 다루어진 점이 다소 아쉬움이다. 또, 무사정권시기부터의 전국 판세를 다루는 지도가 책의 내용에 맞추어 조금 더 명료하게 주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10세기 이전의 일본사와 1960년대 이후의 현대 일본사를 보강한 증보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k******s 200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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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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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사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청아출판사의 이야기일본사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 문화든 일본어든 그 나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없이는 배우기 힘들다. 그 나라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그 나라의 역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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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사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청아출판사의 이야기일본사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 문화든 일본어든 그 나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없이는 배우기 힘들다. 그 나라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그 나라의 역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일본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과연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궁금하다면 이런거 같더라 식의 수필만 읽을게 아니라 이런 역사서를 읽어보는게 좋을 것이다. 혹시 아는가, 일본에 대한 새로운 사실에 눈뜨게 될지.
b****a 200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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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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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일본사는 배워 본 일이 없어서 나중에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주워 들은 게 전부였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일본사를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책. 사실 이 책은 개정판이 나왔는데 헌책방에서 구하느라 이 구판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구판 정보가 없어서 개정판에 쓴다.) 제법 아는 시대가 나오면 술술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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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일본사는 배워 본 일이 없어서 나중에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주워 들은 게 전부였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일본사를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책. 사실 이 책은 개정판이 나왔는데 헌책방에서 구하느라 이 구판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구판 정보가 없어서 개정판에 쓴다.) 제법 아는 시대가 나오면 술술 넘어가면서 재미가 있었지만, 잘 모르는 시대나 인물이 나왔을 때에는 골치가 아팠다. 거기에다 이 구판은 지명이나 인명이 조금 특이한 편이고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책에서 본 것과 다른 명칭 같은 게 좀 있었다.) 이 사람이 누구라는 설명도 없이 뜬금없이 새로운 인물들의 이름이 쏟아지면서 뭘 했다는 식이기 때문에 그 흐름을 쫓아가려면 조금 숨가쁘다. 어차리 한 권에 한 나라의 역사를 박아 넣었으니 미리 각오해야 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문체 자체도 참으로 재미없는 문체라서 잘 알지도 못하는 시대와 인물에 비교적 작은 활자까지 아주 삼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며 나를 괴롭히는 분위기는 잘도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런 문체는 사실 좀 익숙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개정판에서는 이 문체가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만간 서점에 가서 개정판을 뒤져 볼 계획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과 전투와 칼이 주요 내용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는 나라였나? 하는 생각도 얼핏 든다. 구성은 정치적 사건과 격변이 먼저 나오고 (이게 바로 칼로 시작해서 칼로 끝나는 주요 내용이다.), 그 시대의 사회 문화가 소개되는데 예전, 내가 배웠던 국사 교과서 구성 같아서 읽으면서 계속 피식피식 웃었다. 아는 시대나 아는 인물,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이 와중에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그 전에 책을 읽으며 (주로 만화책...) 그런가 싶어서 스쳐 지나간 것들이 바로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그러면서 만화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도 해 보고, 우리나라 만화산업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고, 만화가들이 우리나라의 역사, 전설, 민담, 지리, 풍습, 하다못해 속담이라도 만화에 좀 더 반영시켜 줬으면 하는 생각까지 잠깐 하기도 했다. 읽기에 그리 편하고 아주 재미난 책은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내용과 서술이 충실하기에 별을 후하게 줬다.
h****n 200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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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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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공부해보기 위해 이 책 저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한 나라를 이해하려면 먼저 역사를 개괄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이어서 구매했다. 다 읽고 난 소감은 무개념한 나열이 실망스럽다는 것. 입문서가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사람과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고 저자가 일본사를 전공하신 분이 아닌 듯한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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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공부해보기 위해 이 책 저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한 나라를 이해하려면 먼저 역사를 개괄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이어서 구매했다. 다 읽고 난 소감은 무개념한 나열이 실망스럽다는 것. 입문서가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사람과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고 저자가 일본사를 전공하신 분이 아닌 듯한데 그래서 그런지 나열을 넘어선 포괄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그리고 일부 문장과 어휘는 저자가 일본사에 관한 일본 사람의 저서를 베낀 것 같은 인상을 준다. 통독하면 일본사에 대한 개괄적인 그림이야 그려지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일본사책이라면 이보다는 수준이 높아야 하지 않나 싶다. 일본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의 분발을 기대한다.
s*****k 200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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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은 잘되어 있지만 내용이 잘 기억되질 않습니다.
"책 구성은 잘되어 있지만 내용이 잘 기억되질 않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책 상태는 양호합니다. 책내용으로 들어가면 내용 전환이 너무 빠른감이 있질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그시대에 일어난일을 다 보여주지않고 한 내용으로 오래끄는편이 좋을듯 싶지만 조그마한 공간에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지 않나 싶군요. 책은 재밌게 읽어나가지만 마지막에 남는게 잘 없습니다. 그냥 그시대에 무슨일이 있었단 정도만 알뿐이죠. 인물들에 대해
"책 구성은 잘되어 있지만 내용이 잘 기억되질 않습니다." 내용보기
우선 책 상태는 양호합니다. 책내용으로 들어가면 내용 전환이 너무 빠른감이 있질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그시대에 일어난일을 다 보여주지않고 한 내용으로 오래끄는편이 좋을듯 싶지만 조그마한 공간에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고 하지 않나 싶군요. 책은 재밌게 읽어나가지만 마지막에 남는게 잘 없습니다. 그냥 그시대에 무슨일이 있었단 정도만 알뿐이죠. 인물들에 대해서도 잘 기록되지 않은듯 싶습니다. 대충 []가 등장했었고 이런식으로 소개됩니다. 또 시대별로 잘 정리되지도 않은것처럼 느껴집니다. 본문있고 다음에 그시대에 경제등 나오는데 처음에 인물 이름을 외어두지 않으면 다른시대로 착각하기 싶습니다.
m******8 200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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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변죽만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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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 '역사'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일본사를 '독파'하겠다는 결심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책을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 열의는 식어버리고 말았다. 한정된 지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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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 '역사'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일본사를 '독파'하겠다는 결심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책을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 열의는 식어버리고 말았다. 한정된 지면안에 일본사를 다 담아내느라 기술이 자세할 수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사건이 몇줄의 기술로 다 끝나버린다. 누가 누구랑 싸워서 이기고 또 누구한테 배반을 당하고.. '이야기 일본사'인데도 이야기는 없고 그저 사건의 기술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항상 모든 시대의 마지막에 덧붙여지는 문화,예술에 대한 기술은 '누구누구의 무슨 작품이 유명하다'는 정도에 그칠 뿐이어서 책 한권을 다 읽고나서도 기억나는 작가나 작품의 이름은 하나도 없었다. 물론 책을 읽는 게 안 읽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진정 일본역사에 대해 뭔가를 알고 싶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6 200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