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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 걱정없는 우리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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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한의원에 가야할 지 병원에 가야할 지 조금 망설인다.급하게 아픈 병이야 당연히 병원을 가지만,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만성적인 통증은 한의원을 간다.둘 다 병을 고치는 것은 같아보이지만, 병원에 가면 치료의 개념으로 대하고, 한의원에 가면 다스리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듯하다.그러다보니 병원에서는 화학적 알약과 수술로 직접적 싸움으로 병에 대처해나가지만,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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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한의원에 가야할 지 병원에 가야할 지 조금 망설인다.
급하게 아픈 병이야 당연히 병원을 가지만,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만성적인 통증은 한의원을 간다.
둘 다 병을 고치는 것은 같아보이지만, 병원에 가면 치료의 개념으로 대하고, 한의원에 가면 다스리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듯하다.
그러다보니 병원에서는 화학적 알약과 수술로 직접적 싸움으로 병에 대처해나가지만, 한의원에서는 마치 공성전을 하는 듯이 장기전으로 환자의 체력보강으로 면역력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대처해 나간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두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이 책 "잔병 걱정없는 우리집"은 현재 한의원 원장이신 저자가 병이 생기는 원리와 증상을 알아보고, 사전 예방법과 치료법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총 5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목차를 보면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1편은 '우리 아이, 잔병치레는 이제 남의 일'이란 제목아래 허약체질, 야뇨증, 코피, 다한증, 아토피, ADHD 주의력 결핍, TIC 틱, 성장 장애, 여드름, 고3병을 다루고 TIP으로 '소아 발열, 우리 아이 열감기 잠재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조언하고 있다.
이 편을 읽으면서 신혼부부들은 이 책을 한권 쯤 가정에 두고 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병인과 병증에 대하여 미리미리 습득된 지식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가 열이 날 때의 대처는 얼마 전에 읽은 '질병예찬'의 내용과 일치한다. 급하게 열을 내리려하지 말고, 천천히 내려라는 조언과 해열제없이 열감기를 앓고낫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는 조언은 인체의 자연면역력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된다.

 

2편은 '우리 남편, 축 처진 어깨에 기 불어넣기'이다. 단계가 조금 올라간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아프게 되는 필수질병(?)인 술병, 만성 기침, 요통, 과민대장증후군, 신경성 위장병, 가슴 두근거림, 만성피로, 어깨 결림, 탈모, 성기능 장애에 대하여 설명하고 TIP으로 '남성 건강, 내게 맞는 운동 찾기'로 걱정없는 남편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사회생활과 관련한 여러 병증은 꾸준한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내 역시 의사의 엄한 경고를 받고 마라톤, 등산으로 체력을 회복하였다. 여러 스트레스는 등산으로 날려버리고 어느새 전국의 명산 종주를 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다.

 

3편에서는'우리 부모님, 건강하게 모시는 게 진짜 효도'로 부모님들이 자주 고통받는 염좌, 손 저림, 관절염, 오십견, 고혈압, 당뇨, 중풍, 건망증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지를 알아보고, TIP으로  '건강한 노화, 웰에이징(well-aging)의 비결'을 제시하여 노후의 건강을 살펴본다.

노부모님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로 나이들어오는 만성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려면 미리미리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한다는 것을 실감을 한다. 부지런히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만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듯하다.

 

4편은 '소중한 나,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행복해요'으로 집안의 실질적인 기둥인 엄마를 위한 장이다. 입덧, 유산, 불임, 냉(대하), 자궁근종, 가상선, 갱년기장애, 화병, 수족 냉증, 변비, 비만, 다크서클 분야의 질병을 해결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TIP으로 '신비로운 몸, 월경주기 맞추기'로 여성의 건강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사실 집안에 다른 가족이 아프면 한사람이 고통받지만, 안주인이 아프면 모든 가족이 고통(?)받는 것은 결혼한 분들은 다 알것이다. 잘 챙겨주자. 그것이 내가족이 편안한 지름길 일것이다.

 

마지막 5편은 '우리 가족, 현대인의 고질병? 우리 가족은 안전해요'라는 내용으로 에서는 두통, 안면 경련, 어지럼증, 식체, 설사, 피부건조증, 안구건조증, 목쉼, 편도염, 비염, 불면증 등 현대인에게 쉽게 나타는 질병에 대하여 집어보고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건강하다는 것은 단순히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 완전히 살아있으며 생기가 넘쳐난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려면 육체적, 정신적 활력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면이 중요한데, 기쁨, 행복, 사랑, 평화등의 긍정적 감정은 부정적으로 막힌 경락을 정상화하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운동의 역할은 몸의 활력을 느껴서 몸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몸의 활력이 뼈와 근육의 튼튼 뿐만아니라 마음도 밝아진다고 하였다.
긍정적인 마음이 건강한 몸을 만들며, 그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는 이 책은, 정말로 건강한 삶과 우리가족을 위해 "정성 들여 잘 달인 약 한 첩 같은 책"이다.

 

오랜 세월동안 전해져 내려온 한의학은 나름대로의 치료효과가 확실히 있음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서양의학 위주의 의료 정보에 치중해 한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인데도 정작 한의원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을 한의학적으로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설명한 이 책이 여러분의 가족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절로 가슴에 와 닿는다.


아무쪼록 아는 것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곁에 두고 자주 뒤적거리며 읽을 볼만한 책이다.



e***i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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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리아] 잔병걱정 없는 우리집 - 집에 있으면 든든한 책~
"[비전코리아] 잔병걱정 없는 우리집 - 집에 있으면 든든한 책~" 내용보기
[비전코리아] 잔병걱정 없는 우리집 - 집에 있으면 든든한 책~요즘 신종플루에 감기에 정말 정신없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저희 신랑도 10월에 걸렸구요. 아이들도 감기고~저도 목디스크 진단을 얼마전에 받았습니다.해서, 이 책은.. 아이들과 가족들에 모두 해당되는 여러 잔병들을...다루고 있기에.. 정말 저희 가족에게 딱인 책이었습니다.아이 - 허약체질, 야뇨증, 아토피, 틱, 성
"[비전코리아] 잔병걱정 없는 우리집 - 집에 있으면 든든한 책~" 내용보기
[비전코리아] 잔병걱정 없는 우리집 - 집에 있으면 든든한 책~



요즘 신종플루에 감기에 정말 정신없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도 10월에 걸렸구요. 아이들도 감기고~
저도 목디스크 진단을 얼마전에 받았습니다.
해서, 이 책은.. 아이들과 가족들에 모두 해당되는 여러 잔병들을...
다루고 있기에.. 정말 저희 가족에게 딱인 책이었습니다.


아이 - 허약체질, 야뇨증, 아토피, 틱, 성장 장애 등 : 소아발열
남편 - 요통, 위장병, 어깨 결림, 탈모 등 : 남성건강
부모님 - 손 저림, 관절염, 고혈압, 중풍 등 : 건강한 노화
나 - 입덧, 기미, 냉, 자궁근종, 화병, 변비, 비만 등 : 신비로운 몸
가족 - 두통, 어지럼증, 설사, 편도염 등 : 건강한 삶


잉렇게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119소아과 책이나 정보들을 통해서 많이 보고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사실 한의원은 많이 가보질 못했어요.
다행히도 아토피 등은 없는데 큰 아이는 기관지쪽이 안 좋고, 자꾸 넘어지고~ 작은 아이는 열이 자주 나는 편이랍니다.
지금도 둘째는 열이 나서 신플 확진 검사중에 있어요.
그리고 사내 아이들이다 보니 약간 산만하기도 하고 해서...
이 책에서 주의력 결핍 부분하고 틱, 다한증, 우리 아기 열감기 잠재우기 부분을 아주 유심히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주의력 결핍, 틱, 다한증은 해당 안되는거 같고~~~
열감기는 완전 숙지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열 날때 해열제 남용도 안 하려고 노력중이구요.
어제도 38도였는데 시원하게 하고 재웠더니 떨어졌습니다.


남편.. 스트레스 받는 우리 신랑. 그리고 저도 직장인이라^^;;
이 파트는 저도 유심히 봤어요.
신경성 위장병...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제가 위조직 검사까지 받았던 터라...휴...
저희 신랑은 직장내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부모님도 아직 건강하시지만 그래도 가끔 아프시다 하시거든요.
미리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엄마가 아프면 온 집안이 초토화 됩니다. 집안 분위기가 안 좋죠.
4장에서 나오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두 아이 낳은 제게도 많이 해당되네요.
입덧.. 아.. 정말 출산이 더 나았던 입덧의 공포, 최근 가장 이슈인 저의 비만 등^^;;;;
비만은 아주 아주 내용을 외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살 빼야 하는데 너무 안되네요.


마지막, 온 가족에 관한 파트는.. 다양한 잔병들에 관해서 다 다룹니다.
제가 일생동안 편도염을 안 걸렸다가.. 올해 3번을 앓았습니다.
두통에 어지럼증을 달고 살다가 목디스크 진단까지 받구요.


이 책에서 보고.. 한의학 측면에서의 생활 습관으로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보통 아프면 병원부터 가게 되는데요.
이 책에선 음식 조절이나 체질 습관 변경 등을 통해서 잔병들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기듯이, 우선 책으로 병이 생기는 이유 등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다.. 라고 나와있으니, 저도 시도해보려 합니다.
온 가족에게 모두 적용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알 찬 책입니다.
올해는 이제 남은 한달... 올 1달, 내년엔 우리 가족에 잔병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말이지요~


r*****8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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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잔병 걱정 없는 우리집
"서평) 잔병 걱정 없는 우리집" 내용보기
이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책장에 꽂아두는 그런 일회성의 책이 아니라, 우리 집 한방 주치의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찾아보기 쉽게 나와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안 그래도 이것저것 잔병치레가 많은 우리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아서, 그와 관련한 정보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남자들에게도 고민거리가 많이 되지만, 요즘은 젊은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 문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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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책장에 꽂아두는 그런 일회성의 책이 아니라, 우리 집 한방 주치의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찾아보기 쉽게 나와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안 그래도 이것저것 잔병치레가 많은 우리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아서, 그와 관련한 정보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남자들에게도 고민거리가 많이 되지만, 요즘은 젊은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는 탈모가 내가 가장 먼저 궁금한 정보였다. 사실 서양의학에서도 탈모 클리닉이라는게 있다지만, 얼마나 유용할지는 비용대비해서,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의견이 많고, 남자 전용 치료약은 있어도 여자들이 쓸만한 약은 사실 찾아보기 힘들기때문이기도 했다.

나도 아기를 낳고, 백일 즈음 되니 갑자기 너무 많은 머리가 빠져서, 앞 머리 가운데 쯤은 하얗게 드러나게 되었고, 여동생도 무슨 스트레스가 많은지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걱정이 많았다.

이 책에 나온  치료법으로는 첫째,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둘째 충분히 잔다, 셋째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넷째 눈을 쉬게 한다, 다섯째,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여섯째가 우리도 자주 들어 알고 있는 검은 콩, 검은깨, 하수오 같은 것들을 함께 갈아서 한 숟가락씩 먹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방법들은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꾸준히 마음을 다스리며 실천해보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술을 자주 마시는 신랑의 술병 때문에 걱정스러웠는데, 그에 대한 방법도 나와 있었다. 사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술을 마신다면은 이왕이면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술을 냉장해서 차게 마시지 않는다라는 것이 새로이 알게 된점이었다. 그리고, 우리 신랑의 음주 습관 중에 고쳐야 할 것이 있었는데..술 마시고 나서 꼭 배고프다면서, 아니면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서 바로 라면을 끓여먹는 것이었는데, 음주 후 국수나 라면 같은 면요리를 먹는 것도 숙취 해소에 저해가 되는 요소라 한다. 앞으로는 신랑이 음주 후 속이 아파 하거나 하면 라면을 끓여먹지 못하게 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이나 끓여줘야겠다. 술을 많이 마신 후 목이 마르다고 하면, 배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다른 방법들도 나와 있는데, 내가 실천하기 좋은 간단한 방법들은 위와 같은 방법들이었다. 책에 나와 있는 질환 중에는 아이나, 신랑을 위한 것 뿐 아니라 엄마인 나를 위한 것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한 질환 등 우리가 궁금한 , 그리고 병원이나 한의원 가서 물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 한방 설명이 일반인을 위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책 한권에 담아내다보니, 이 많은 내용들을 다루었음에도 엄마인 내가 보기엔 좀더 많은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2권에는 우리 아기들을 위한 내용들이 세부 사항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아기들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했을때 어떤 처치를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나오거나, 많이 어린 아기들이 아픈 경우에 양약을 쓰기 어려울때 어떤 약을 쓰면 좋을지 상황별로 나오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엄마인 입장이다보니,아기가 어려서 아플 적에도 약을 쓰기가 어려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한약이든, 양약이 아닌 경우에도 위 책에 실린것처럼 일반 처치로 나을 방법이 있는지, 그런 경우가 있다면 얼마나 유용할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 책으로는 엄마들이 많이 보는 엄마들용 소아과 책등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의 2권으로 한방에서도 그런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m*****y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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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잔병 걱정없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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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병에 걸리지 않고 매일을 건강한 사람은 없다. 나 또한 1년에 수 없이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나는 비염도 있는데..특히 겨울에 더 심해지는 콧물은 겨울이 다가 오면 다가 올 수록 걱정부터 한다.   이 책은 작은 보건소 같은 책이다. 아이, 남편, 아내, 부모님, 가족들의 잔병에 대한 책이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질병 예방과 간단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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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병에 걸리지 않고 매일을 건강한 사람은 없다.

나 또한 1년에 수 없이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나는 비염도 있는데..특히 겨울에 더 심해지는 콧물은 겨울이 다가 오면 다가 올 수록

걱정부터 한다.

 

이 책은 작은 보건소 같은 책이다.

아이, 남편, 아내, 부모님, 가족들의 잔병에 대한 책이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질병 예방과 간단한 치료을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을 도와 주는 책이다.

아이의 코피,아토피, 여드름, 고3병, 틱 등

남편의 고혈압, 당요, 건방증 등

아내의 입덧, 변비, 비만, 다크서클 등

현대인들의 고질병 두통, 설사, 비염, 불면증 등 까지 ..

아이, 남편, 아내 ,부모님, 가족 별로 잔병에 대해 나눠져 소개 하고 있다.

 

이런 잔병들은 알고는 있지만 예방법을 확실히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책 같다.

집에 놓고 가족들을 위해 읽어 보면 좋겠다.

중요한 말들은 검은색이 아닌 주황색 글씨로 표시되어있는데

정말 잊지 말아야하는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가족, 우리 가족을 잔병에서 부터 지켜내자!

 

 

 

p*****q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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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일어날수 있는 증상들을 미리 예방하고 빨리 파악하게 도움줄 책
"가족에게 일어날수 있는 증상들을 미리 예방하고 빨리 파악하게 도움줄 책" 내용보기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라는 취지로 쓰여진 이 책의 주 독자층은 아이가 있는 가정의 어머니 인 것 같다. 물론 그 외의 분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예를들어 아직 미혼여성인 내가 보았을 때도 나와 나의 부모님 그리고 형제,친구들을 통해 전달해 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5단락으로 나뉘어 있다. 1. (우리 아이)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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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지키자라는 취지로 쓰여진 이 책의 주 독자층은 아이가 있는 가정의 어머니 인 것 같다. 물론 그 외의 분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예를들어 아직 미혼여성인 내가 보았을 때도 나와 나의 부모님 그리고 형제,친구들을 통해 전달해 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5단락으로 나뉘어 있다.

1. (우리 아이)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허약, 야뇨,코피,아토피 등등

2. (우리 남편) 담배로 인한 기침과 술, 그리고 요통,만성피로,탈모 등등

3. (우리 부모님) 몸이 쇠해지는 부모님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염좌, 고혈압, 오십견, 중풍, 당뇨 등등

4. (소중한 나)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임신관련, 냉, 자궁근종 등등

5. (우리 가족) 우리 모두에게 쉽게 나타나는 증상들인 두통, 어지럼증, 식체, 설사, 안구건조증, 편도염 등등

각 단락별로 8~13가지의 증상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시 어머니의 눈으로 보게되는 책이라 그런지, 가장 우선나오는 파트는 '우리아이'이다. 아이의 작은 증상들이 엄마의 걱정이되므로 그에 대한 마음을 가장 먼저 담지 않았나싶다. 지금 당장의 나에게는 필요 없는 이야기지만,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기, 조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아직 아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에게 가장 문제되어 보이는 증상은 '아토피'인 것 같다. 워낙 요즘 아토피 증상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인지라 더 그런것 같다. 그리고 '여드름' 파트는 더 꼼꼼히 읽게된 파트이다. 지금 나에게도 사춘기때부터 난 여드름이 성인이되어서도 남아있어 스트레스가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의 아이에게도 여드름이 생긴다면, 좀 더 고생하지 않게 어릴때부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꼼꼼히 읽게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남편'은 회사일로 지치게될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무래도 '직장스트레스'라는 요인으로 인하여 생기는 증상들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술과 담배. 나쁘지만 끊기 힘든 이 증상들로 인하여 진행되는 여러 증상들도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부모님' 내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서, 나의 부모님의 나이는 2~3배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몸에도 탈이 많아지는 부모님. 요즘 나의 부모님에 대한 걱정은 '고혈압'과 '오십견'이다. 이미 아버지는 '오십견'으로 인하여 한차례 고생을 하셨고, 어머니는 요즘 뒷목이 땡기면서 순간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혈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걱정되었다. 그리고 '소중한나' 내 자신을 먼저 챙기지 않으면 내 주변 소중한 이들도 챙길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아직 미혼인 나에게는 산부인과 종목의 증상들이 보여도 쉽게 병원에 가기 힘든 인식때문에 이 책의 몇몇 증상들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족' 정말 흔하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을 설명해 주어서 많이 생각하게 하였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사항들은

충분한 수면, 술과 담배는 자제, 담백한 식단, 기름진 음식이나 즉석식품은 피하기, 적당한 견과류는 좋음, 등 푸른 생선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재철과일등 좋음, 커피-초콜릿 등 카페인은 좋지 않고 녹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같은 차 종류가 좋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줄이기와 긍정적인 마인드!

 

이 책은 좋은 점은 한의학적 관점이 주 이긴 하지만, 서양의학에 대한 이야기로도 같이 풀어준다는 것. 그리고 미리 증상을 파악할 수 있게 설명해 주었다는 점인 것 같다. 사실 모든 병을 한 개인이 치료하긴 힘들것이다.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조심하는 것은 가능하나,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때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는 사실 어려운 선택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미리 예방할 수 있게 좋은 방식들과 어떤 증상이 보일때 치료가 필요한 지에 대해 써있어서 좋은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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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 걱정 없는 우리 집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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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오늘날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언론이나 TV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전문적인 의학지식 또한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비해 개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얕으며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선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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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오늘날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언론이나 TV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전문적인 의학지식 또한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비해 개개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얕으며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선조들의 뛰어난 지혜와 소중한 경험이 집약 되어있는 생활 의학. 즉 한의학적으로 제대로 알고 잘못 된 것은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책이 출판되었다. 

 <한의학으로 알아보는 건강 정보. “잔병 걱정 없는 우리 집”> 

 

 의학적으로, 의학으로 알아보는 … 이라는 서두가 들어가는 책을 접하면 일반인들은 전문지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혹은 이해하기 어렵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 하지만 이 책 <잔병 걱정 없는 우리 집>은 한의학을 전공하신 저자(반광현, 김준홍) 두 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용어 없이 가정에서 겪어 본 적이 있거나 겪고 있는 질병들을 총 망라하여 한의학적으로 질병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나타나는 증상,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에 이르기까지 친절한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치 듯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족의 건강에 가장 근심걱정과 관심이 많은 어머니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가족구성원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상황에 따라 총 5부에 걸쳐 분류해 놓았다.
· 1부 : 아이 - 허약체질, 야뇨증, 코피, 다한증, 아토피, 주의력 결핍, 틱, 성장 장애, 여드름, 고 3병
· 2부 : 성인 남성(남편) - 술병, 만성기침, 요통, 과민대장 증후군, 신경성 위장병, 만성피로,
                        어깨 결림, 탈모, 성기능장애
· 3부 : 우리 부모님 - 염좌, 손저림, 관절염, 오십견, 고혈압, 당뇨, 중풍, 건망증
· 4부 : 성인 여성(나) - 입덧, 여성, 불임, 기미, 냉, 자궁근종, 갑상샘질환, 갱년기장애, 화병,
                      수족 냉증, 변비, 비만, 다크서클
· 5부 : 현대인의 고질병 - 두통, 안면 경련, 어지럼증, 식체, 설사, 피부 건조증, 안구 건조증,
                        목쉼, 편도염, 비염, 불면증
 
 읽는 내내 우리 가족, 나의 상황에 견주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1부 아이의 내용은 집에 어린아이가 없어 나의 어린 시절 직접 겪었던 질병의 증상과 책의 내용이 일치하면 그래 그때 그랬었어.. 이런 점을 조심해야 했구나.. 함을 느꼈고 2부에서 4부까지는 부모님과 할머님의 건강상태와 증상들을 비교분석해보며 가족 건강에 대해 심각한 고민도 해보았다.
 
 좋았던 점은 저자가 중점적으로 읽어야 할 증상이나,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서는 글자색깔의 차이를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고 한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용어이나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설명해주는 센스 또한 잊지 않으셨다. 또한 증상과 원인, 치료법에 대해서 적절한 예를 들어 한결 이해하기 편했고 근본적으로 병에 걸려 치료하기보다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한의학적 설명과 더불어 식이요법, 심리적인 부분들까지 폭넓게 다뤄져 더욱 많은 부분의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었다.
 
 이렇게 5부에 걸친 상황들이 모든 가정에 동일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머님이 안계시거나 혹은 청년가장, 또는 아버님이 가정의 건강을 챙기는 경우 등 무수히 많은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어머니의 관점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자기 집의 상황에 따라 어머니의 역할을 적절하게 변화시키면 된다. 예를 들자면 우리집은 팔순 노모가 계시고 부모님이 환갑을 넘기신 나이에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맞벌이를 하시고 형은 출가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보니 보편적으로 가정의 건강을 돌봐야 하는 역할을 어머님께 미루지 않고 가능하면 내가 맡고 싶어 하는 것처럼 말이다.
 
 바쁜 생활을 핑계삼아 몸에 이상신호가 생기고, 고통을 겪어야 병원에 찾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간단한 생활지식과 식이요법, 심리적인 요인들의 조절로도 충분히 병을 예방할 수 있고,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호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 책을 통해 모처럼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k*****m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병걱정없는 우리집
"잔병걱정없는 우리집" 내용보기
양의는 이미 발생한 병을 치료하는 데 좋고, 한의는 평소 몸을 보하고 체질을 개선하는데 유익하다고들 이야기 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반광현, 김준홍 두 분 한의사께서 쓰신 《잔병걱정없는 우리집》은 순간의 치료법이 아닌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를 꾸준히 시도함으로써 체질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도와주는 책이라 하겠다. 아무래도 가족의
"잔병걱정없는 우리집" 내용보기
   양의는 이미 발생한 병을 치료하는 데 좋고, 한의는 평소 몸을 보하고 체질을 개선하는데 유익하다고들 이야기 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반광현, 김준홍 두 분 한의사께서 쓰신 《잔병걱정없는 우리집》은 순간의 치료법이 아닌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를 꾸준히 시도함으로써 체질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도와주는 책이라 하겠다. 아무래도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은 주부이다 보니, 이 책 또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앞의 4개 장은 각각 아이, 남편, 부모님, 주부인 독자가 주로 걸리기 쉬운 병의 증세와 한방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각각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 다섯 번재 장에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허약 체질, 야뇨증, 코피, 다한증, 아토피, ADHD(주의력 결핍), 틱, 성장 장애, 여드름, 고3병 이렇게 총 10가지를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술병, 만성 기침, 요통, 과민대장증후군, 신경성 위장병, 가슴 두근거림, 만성피로, 어깨 결림, 탈모, 성기능 장애를 다룬다. 3장은 염좌, 손 저림, 관절염, 오십견, 고혈압, 당뇨, 중풍, 건망증을 4장에서는 입덧, 유산, 불임, 기미, 냉, 자궁근종, 갑상샘 질환, 갱년기 장애, 화병, 수족 냉증, 변비, 비만, 다크서클을 다룬다. 가장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보았던 5장은 두통, 안면 경련, 어지럼증, 식체, 설사, 피부 건조증, 안구 건조증, 목쉼, 편도염, 비염, 불면증을 다룬다.

   아무래도 주독자층을 주부로 잡다보니, 직장생활을 하는 30대 미혼여성에 싱글족인 나로써는 1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에는 큰 관심을 갖지 못했다. 게다가 세세하게 가족들의 평소 생활습관을 살펴야하고 식사준비를 하며 재료의 구입부터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야만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일하는 워킹맘들에게 이 책은 어쩌면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나마 5장에 나오는 현대인의 고질병은 나 또한 대부분 한 번씩은 겪어보았던 것이었고 그 질환들을 다스리는 방법 또한 다른 장에 소개된 것들에 비해서는 실천에 옮기기에 현실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것들이라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결혼을 하게 될 거고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된다면, 아마도 그 때에는 이 책이 내게는 절실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힘들게 읽은 책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내가 옆에 두고 보기보다는 어머니께서 책을 읽으시고 활용하실 수 있도록 본가로 보내드릴 생각이다. 진정한 주부의 눈으로 이 책을 읽어보시고 어떤 평가를 하실지, 얼마나 도움을 받게 되실지 지켜보련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