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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삶은 힘이 있다 감동이 있다.
"진실한 삶은 힘이 있다 감동이 있다." 내용보기
진실한 고백은 힘이 느껴진다. 글쓰기에 대한 성공 이야기만을 담았다면 공허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박진환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걸어오며 울고 웃고 배운 삶의 여정이 녹아 있어 더 좋았다. 아이들의 삶에서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좌충우돌하며 교단에 서서 현실의 장벽 앞에 괴로워하던 모습과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삶으로부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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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고백은 힘이 느껴진다.

글쓰기에 대한 성공 이야기만을 담았다면 공허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박진환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걸어오며 울고 웃고 배운 삶의 여정이 녹아 있어 더 좋았다. 아이들의 삶에서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좌충우돌하며 교단에 서서 현실의 장벽 앞에 괴로워하던 모습과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삶으로부터 배운 귀중한 삶의 비결이 담겨 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또 하나의 글쓰기 지도 사례이거니 하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 속에 담긴 아이들의 진솔한 글과 선생님의 솔직한 고백들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남과 충남의 아이들, 도시와 시골 아이들 그 아이들이 가진 지역적인 차이는 모두 사라지고 순수함과 솔직한 아이들의 일상들이 글 속에 녹아 있음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우리 곁에 있음도 알게 되었다. 단지 수많은 어른들의 욕심과 기대 때문에 메말라가고 있어 아이들의 진짜 삶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었다.

 

글 마다 닮긴 뒷이야기와 선생님의 고민을 함께 읽다보니 금방 마지막 페이지를 붙들고 있다. 단지 글쓰기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가꾸기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h******2 2009.11.2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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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아이들 글 읽기와 삶 읽기..." 내용보기
항상 글을 쓰는것은 머리 무거운 일이고, 글쓰기를 지도하는것도 부담스럽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늘 겉옷같이 남에게 보이기 위해 차려입은체... 아니면 틀에 박힌 대로 후딱 해 치워야할 숙제검사표 같은.... 것일 때가 많아 학교신문이나 학교문집을 만들어야만 할때 우리 아이들은 또 답답한 겉옷으로 읽는 이를 답답하게 할지? 틀에 박힌 글자들만을 후두둑 쏟아놓고 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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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쓰는것은 머리 무거운 일이고,

글쓰기를 지도하는것도 부담스럽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늘 겉옷같이 남에게 보이기 위해 차려입은체...

아니면 틀에 박힌 대로 후딱 해 치워야할 숙제검사표 같은....

것일 때가 많아 학교신문이나 학교문집을 만들어야만 할때

우리 아이들은 또 답답한 겉옷으로 읽는 이를 답답하게 할지?

틀에 박힌 글자들만을 후두둑 쏟아놓고 끝. 할지?

문집을 내기 전에 고민이던때에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내는 문집...

올해는 그속에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녹아들게

글을 써보도록 격려해 주고 싶었다.

책 속의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느껴보고

책속 아이들이 쓴글을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준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참 많이 닮아 있을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글쓰기지도에 맘이 조금 편해졌다.

e*******l 2009.12.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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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삶까지 돌보는 교사
"아이들의 삶까지 돌보는 교사" 내용보기
교사가 되어 10년이 되어가면.. 처음의 사명보다는 직업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특히 요즘같이 눈에 보이는 실적과 수치에만 관심을 가지는 정책과 사람들의 관심속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아이들은 사라지고 시험만 남아 허무한 지식들이 날아다니는 학교.   그곳에 아직도 아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는 교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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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되어 10년이 되어가면..

처음의 사명보다는 직업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특히 요즘같이 눈에 보이는 실적과 수치에만 관심을 가지는

정책과 사람들의 관심속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아이들은 사라지고

시험만 남아

허무한 지식들이 날아다니는 학교.

 

그곳에 아직도 아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는

교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쓴 아이들의 작품과

그것을 이끌어낸 교사의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

 

성공하는 삶이란 단 한사람에게라도 의미있는 삶을 전달해 주는 것이라면

박진환 선생님은 이시대에 진정 성공하신 분이 아닐까 한다.

 

정보화 사회로 사투리가 사라지고 이젠 시골이나 도시를 떠나

아니 온 세계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특색은 사라지고 인간성은 점점 메말라 간다.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c********t 2009.1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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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 묻어있는 아이들의 삶
"글속에 묻어있는 아이들의 삶" 내용보기
이 제목만큼 이 책을 잘 소개해주고 있는 책은 없는듯 하다 아이들의 글에는 아이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라는 조금은 어이없는 명목하게 아이들의 일기 지도가 금지되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난 일기검사 꼭 할거야라는 마음으로 일기 지도를 했지만 요즈음에는 이래 저래 눈치를 보느라 아이들 일기를 본지가 참 오래된것 같당
"글속에 묻어있는 아이들의 삶" 내용보기

이 제목만큼 이 책을 잘 소개해주고 있는 책은 없는듯 하다

아이들의 글에는 아이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라는

조금은 어이없는 명목하게

아이들의 일기 지도가 금지되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난 일기검사 꼭 할거야라는 마음으로

일기 지도를 했지만

요즈음에는 이래 저래 눈치를 보느라

아이들 일기를 본지가 참 오래된것 같당

 

이렇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이 닮긴 글을 읽어본지가 언제였나?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아이들의 글이 읽고 싶어졌다.

 

박진환 선생님이 아이들과 꾸려나가는 교실 이야기가 어찌나 행복한지....

선생님에 대한 미움도 적혀있고

엄마 아빠의 잘못도 꼬집을 줄 아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도 전해져서 읽는 내내 행복한 그런 책이었다.

 

다음에는 나도 글쓰기 지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진심이 담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는 한해를 보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p 2009.11.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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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읽기와 삶읽기
"아이들 글읽기와 삶읽기"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을 읽었을 때 저자의 교육안에서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글을 쓰게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신 흔적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글이 나오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사람이 부단히 눈높이를 낮추고 낮추어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봤을거라고 믿습니다.   글에 나온 아이들의 글들은 모두 보석같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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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었을 때 저자의 교육안에서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글을 쓰게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신 흔적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글이 나오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사람이 부단히 눈높이를 낮추고 낮추어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봤을거라고 믿습니다.

  글에 나온 아이들의 글들은 모두 보석같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삶에서 묻어나온 글이 아니고서야 그러한 세심한 삶의 소중함들을 잡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실려 있는 글을 들려주면 교과서에서 나온 글보다 훨씬 좋아합니다. 친근하고 삶이 묻어나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나는 아이들의 삶을 가꾸어주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1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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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에서 삶을 읽다!!
"아이들 글에서 삶을 읽다!!" 내용보기
아이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교사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 글을 어떻게 살펴봐야 하는지 보는 관점이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표면적인 글의 내용에서 더 나아가 글 속에서 아이들의 삶을 읽는 자세... 이 책으로 시야가 더 넓어진 후로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많이 변했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아이들의 태도도 많이 변했습니다. 평소에 하기 힘든 이야기도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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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교사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 글을 어떻게 살펴봐야 하는지 보는 관점이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표면적인 글의 내용에서 더 나아가 글 속에서 아이들의 삶을 읽는 자세...

이 책으로 시야가 더 넓어진 후로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많이 변했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아이들의 태도도 많이 변했습니다. 평소에 하기 힘든 이야기도 솔직하게 쓰려는 노력이 많이 엿보입니다.

 

책 속의 아이들 글은 생동감이 넘치고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반 학생들에게 읽어 주었는데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자신도 그 책을 읽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던 부분은 똥, 방귀, 가족(부모, 형제자매)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 준 후에 비슷한 솔직한 글들이 일기에 많이 엿보입니다.

 

현장에 있는 교사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a***0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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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그 희망 가능성
"교육, 그 희망 가능성" 내용보기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다. ‘글쓰기 방법은 이러하니 이렇게 해보아라.’가 아닌 아이들의 글로 삶을 짚어낸 교사의 에세이집 성격의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해 온 교사 삶이 묻어나 있다.   교사는 충고한다. ‘지역과 환경, 세월과 어른들의 따가운 시선을 넘어서는 아이들만의 세계와 삶이 있다.’ -5쪽 서양에서 은물이다 뭐다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을 손에 쥐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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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느끼는 책이다. ‘글쓰기 방법은 이러하니 이렇게 해보아라.’가 아닌 아이들의 글로 삶을 짚어낸 교사의 에세이집 성격의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해 온 교사 삶이 묻어나 있다.


  교사는 충고한다.

‘지역과 환경, 세월과 어른들의 따가운 시선을 넘어서는 아이들만의 세계와 삶이 있다.’ -5쪽


서양에서 은물이다 뭐다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을 손에 쥐어 주고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은 변변치 못한 놀이 기구 하나 없어 땅의 흙을 끌어 모으며 놀았다.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을지언정 흔적을 남기지 않는 철저한 어른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이런 자신의 속내를 알아주는 교사를 만나야 한다.


  모든 부모가 내 자식이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랄 것이다. 공부를 잘해 일류대에 들어가면 성공한 삶인가? 그리해서 열 살 안팎의 아이를 자기 몸보다 더 큰 가방에 어두운 밤거리를 짊어지도록 내모는가?


  교사는 조언한다.

자기 생각과 주장을 조리 있게 글로 표현하는 논술은 절실함이 바탕에 깔려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진정한 논술은 주어진 주제를 억지로 생각하여 기계적으로 채워 가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얻은 경험과 폭넓은 독서에서 얻어진 지혜로 풀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173쪽


  흔히 논술 주제나 주장하는 글쓰기 주제로 ‘쓰레기 처리장 문제’, ‘혼잡한 교통문제 해결’이 나온다. 생활과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누가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야 할 문제인가? 바로 어른의 문제이다. 아이가 마치 어른처럼 어른의 입장을 흉내 내어 쥐어짜야한다. 물론 아이의 집이 바로 쓰레기 처리장 근처라든지, 혼잡한 교통으로 특별한 경험을 했을 시는 그 문제가 아이의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왜 우리는 아이가 쓰는 글에서 조차 어른의 문제를 대입해야 하는가? 그 이전에 진정 아이의 절실함으로 진정성 있는 글을 쓸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사는 꿈꾼다.

‘즐겁게 놀면서도 저마다 자기 능력을 발휘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었다.’......중략...... ‘배우는 것이 즐겁고 만남이 즐거운 학교, 무너지고 겉도는 삶을 이겨내며 스스로 자기 삶을 기획할 수 있는 아이들의 학교가 보인다.’ -279쪽


열심히 하는 교사가 존재한다는 것, 아이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고 함께 나누길 바라는 교사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해낼 것이라 믿어주는 교사가 존재한다는 것. 아직 교육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y*******3 200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